정여진 어린이 골목대장 1979년(한국 영화 작품:골목대장)(LP 음반은 복원 작업이 안되고 있어서 노래를 들을수 없습니다.)

2024. 3. 4. 23:53한국 어린이 만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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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ssmYM99y9Q?si=AwtGHoe2IUn5q_PV

 

 

 

 

1절

 

우리들은 골목 안 개구쟁이들
자나깨나 엄마 아빠 속만 태우죠

 

그렇다고 너무 너무 걱정 마세요
해님보다 더 밝은 내일 있어요

 

씩씩하게 자라나서 나라 일꾼 될래요
아~! 아~! 우리들은 골목대장 골목대장

 

 

 

2절

 

우리들은 골목 안 개구쟁이들
눈만 뜨면 말썽이 끝날때 없죠

 

그렇다고 너무 너무 야단 마세요
바다보다 더 넓은 꿈이 있어요

 

씩씩하게 자라나서 나라 일꾼 될래요
아~! 아~! 우리들은 골목대장 골목대장

 

 

 

3절

 

우리들은 골목 안 개구쟁이들
자나깨나 엄마 아빠 속만 태우죠

 

그렇다고 너무 너무 걱정 마세요
해님보다 더 밝은 내일 있어요

 

씩씩하게 자라나서 나라 일꾼 될래요
아~! 아~! 우리들은 골목대장 골목대장

 

 

 

(컴퓨터 PC 번역은 아직도 갈길이 멀어서 엉터리 잘못된

한글 단어 문장 번역 내용을 알려주고 있어서 문제가 심각합니다.

 

 

35년 오랜 세월이 흘러서 지나갔는데 아무리 어려운 한글 단어 문장이

많다고 하지만 개선은 뒷전인 모습을 보면은 화도 나고 실망스럽습니다.

 

 

컴퓨터 PC 번역 프로그램이 알려준 잘못된 내용 그대로 사용을 했습니다.

 

 

본토박이 착한 미국 현지인 친구가 있으면 부드럽고 젊은 얼라들이 사용하는 

영어 단어 문장을 많이 배울수 있는데 번역 프로그램은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Verse 1




We are naughty kids in the alley
Whether I sleep or wake up, my mom and dad are burning inside.




But don't worry too much
There is a tomorrow brighter than the sun




I want to grow up strong and become a worker for my country.
Ah~! We are the alley leader, the alley leader





Verse 2


We are naughty kids in the alley
As long as you open your eyes, the trouble will never end.




But don't scold me too much.
I have a dream wider than the sea



I want to grow up strong and become a worker for my country.
Ah, we are the leader of the alley, the leader of the alley







Verse 3



We are naughty kids in the alley
Whether I sleep or wake up, my mom and dad are burning inside.




But don't worry too much
There is a tomorrow brighter than the sun




I want to grow up strong and become a worker for my country.
Ah~! We are the alley leader, the alley leader)

 

 

 

 

 

1979년에 한국에서 제작을 하면서 만들어지고 봄 날씨

5월달에 극장에서 개봉을 했었던 골목대장 한국 영화 작품입니다.

 

 

골목대장 한국 영화 작품에 사용된 정여진 어린이가 노래를 부르는 

골목대장 노래입니다.

 

 

한국의 음반 제작 회사와 관련된 계약서 저작권 문제

작곡가 선생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저작권 문제

복잡한 어른들만의 계약에 관련된 저작권 문제로 인해서 

복원 작업은 진행이 안되고 있어서 노래를 들을수 없습니다.

 

 

한국 음악 인터넷 사이트 고객상담실에 전화를 걸어서 1시간을 넘도록

전화통화를 하면서 물어보면은 다른 사람이 대신해서 부르는 노래들도 

음반 제작 회사와 작곡가 분들이 허락을 해줘야 음원 서비스를 할수가 있다는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1979년 당시에 LP 음반 제작을 맡아서 시중에 유통을 책임진 회사는

어디에 합병이 되었는지 저작권 관련된 권리를 확보해서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은 해결 문제입니다.

 

 

우주소년 토토 LP 음반이 모두 복원 되어서 다시 들을수 있었던

애타는 기다림의 시간은 무려 50년 세월이 걸렸으니 내가 다시 갓난 아기로 태어나도

국민학교를 다닐때 들었던 수많은 추억의 음악들을 다시 만날수 있을지 장담을 할수가 없습니다.

 

 

1979년 정여진 어린이가 변성기가 찾아오기전 앳띤 귀여운 순수한

얼라의 목소리로 불렀던 골목대장 주제가를 들어보고 싶은데 

LP 음반 자료는 만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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