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고추 참치(100g=3개)(구입 가격:4,280원)(매운 음식을 드시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심하게 맵고 고추 참치 양은 작은 편입니다.)

 

 

 

 

 

 

 

 

 

 

 

 

 

 

 

참치는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고 뚱뚱한 남자도 맵지가 않은 마일드 참치부터

시작해서 참치 음식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위장이 심하게 민감해서 매운 음식을 싫어해서 고추 참치를 먹어본 일들은 없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추 참치를 주문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한국에서는 3개의 회사가 있는데 직원을 상대로 갑질과 횡포를 부리는 나쁜 모습을 보여주는

참치 회사를 제외를 시키면 선택권은 많지가 않아서 하나씩 주문을 시켜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추 참치를 먹어 봤습니다.

 

 

 

동원 회사에서 만들어진 고추 참치 음식은 판매 가격에 비해서 참치 양은 적게 들어 있고

부속물 야채가 많이 들어있고 굉장히 심하게 매운 맛을 보여주고 있어서 매운 음식에 당황한

아픈 위장을 달래주면서 1주일 간격을 두고 겨우 처리를 하면서 고추 참치 음식을 먹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어보는 고추 참치 캔 위험한 뚜껑은

수건으로 손 전체를 감싸고 안전하게 캔 입구를 따서 참치 내용물을 확인을 해보면

시뻘건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고추장이 들어가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약간의 채소를 집어넣고 고추장을 양념장으로 사용을 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동원 고추 참치는 매운 음식을 드시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심하게 매운 맛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먹기에 심하게 매워서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