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보블 일본 오락실 게임 에뮬레이터(마메32) 치트기 활성 방법 기록 1986년(설정을 해놓고 2판부터 게임을 즐기면 첫판부터 특이한 설정이 나타납니다.)

2024. 7. 12. 04:39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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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_s5HgPxMGc?si=wSYP3xTgNmlLUqtH

 

 

 

 

 

https://youtu.be/1uCa8cWcRRI?si=1VO2NWx72I6qN7Cg

 

 

 

 

1.기계식 키보드 청축 왼쪽 윗방향 위,아래 양쪽 화살표 그림 모양이 보이는

탭 스위치를 누르면 치트키를 활성화 시키는 한글 메뉴가 나타납니다.

 

 

2.기계식 키보드 청축에서 오른쪽 하단에 위치한 화살표 메뉴를 사용해서

아래로 내려가면은 아래 하단 거의 마지막 3번째 순서에 치트 한글 글씨가 보이고

엔터 스위치를 누르면 치트 활성/비활성 한글 메뉴가 보입니다.

 

 

3. 치트 활성화/비활성화 1번째 메뉴에서 엔터 스위치 부품을 누르면 

치트 설정을 할수가 있는 영어로 적혀진 수많은 메뉴들이 차례로 보입니다.

전부다 설정을 켜면은 안되고 필요한 5가지 종류만 설정을 하면서 활성화를 시키면됩니다.

 

 

4.치트 활성화 버튼을 켜두면 오락실 게임을 즐길때 편리한 5가지 설정 메뉴는

 

1) Speed ​​Always Normal P1 켜기

 

2)Speed ​​Always Power Up 켜기

 

3)Fire Speed ​​Always Ultimate PL1 켜기

 

4)Head Power Always Ultimate PL1 켜기

 

5)Always Set Bonus Doors 켜기

 

5개의 영어 메뉴 이름을 찾아서 치트 활성화를 시키면

좋은 점들은 신발과 노랭이 사탕을 먹지 않아도 계속 빠른

스피드를 유지를 하면서 버블 거품은 빠른 연사 속도를 유지합니다.

 

 

나쁜 악당들과 싸우다가 몸을 부딪쳐서 죽어도 치트 활성화를 시켜서

설정한 그대로 유지가 되어서 스피드와 버블 거품의 빠른 속도는 계속 유지됩니다.

 

 

버블보블 오락실 게임은 중독성이 있어서 흥얼거리면서 나도 모르게

따라부르는 BGM 음악을 들으며 신나게 오락실 게임을 즐면서 100,000점을 얻거나

아니면 지나친 욕심이지만 어느 정도는 계속 보너스를 제공을 해줬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는 보너스를 얻으면 더이상 보너스를 얻는게 힘들 정도로

제약이 걸려져 있도록 처음부터 게임 설정이 되어 있어서 모아 놓은 보너스를 가지고 

최대한 죽지 않도록 게임을 즐기면서 대마왕이 있는 성까지 지하로 내려가야 합니다.

 

 

버블보블 일본 오락실 게임을 신나게 즐기면서 아쉬운 부분은

버블보블 2편 다음 작품은 전작의 명성을 넘어서지 못하고 쫄딱 망해서 

폐가망신을 당했지만 죽은 시점부터 계속 이어서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손님을 배려를 하면서 처음부터 게임 설정이 되어 있었으면 그런 아쉬운 생각을 떨칠수 없었습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버블보블 오락실 게임의 BGM 음악 소리를 커다란

스피커로 들으면서 즐길수 있는 오락실 가게에서 게임을 즐길때와 다르게

후반부에 접어들어야 겨우 구경을 할수가 있는 다양한 무기들의 도움을 받아서

짧은 공간이동을 도와주는 주황색 우산 무기가 나오고 아니면

무서운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보석을 먹는 상점의 시간이동 공간도 나타나고

손쉽게 나쁜 악당들을 물리 칠수가 있습니다.

 

 

무서운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보석이 차려진 상점으로 시간이동이 가능한 

문이 자주 나타나서 보석을 먹을수 있는데 위치는 쉽게 들어갈수가 없도록 

이동이 어려운 구석공간에 나타나서 나쁜 악당들을 피하다가 죽거나 

보석을 먹고 싶다는 욕심과 이번판은 나쁜 악당들과 싸우지 않고 보석을 먹고

그냥 넘어가고 싶다는 생각에 무리하게 이동을 하다가 보너스로 얻은 인형을

모두 소진을 하면서 낭비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치트 활성/비활성 처음에 설정한 이후에 효과는 미비하지만 

오락실 게임이 재미있어서 실력을 늘리고 싶어서 두번째 오락실 게임을 즐기면

처음 게임 시작부터 구경을 하거나 만나기 어려운 불을 뿜어서 내뱉는

시뻘건 십자가 무기나 아니면 물을 상징해서 나쁜 악당들을 수장을 시키는

물이 담겨진 투명한 색상의 십자가 무기가 나타나거나 또다른 커다란 번개를 내리치면서

악당들을 물리치는데 도움을 받을수 있는 주황색 십자가 무기들을 쉽게 접할수 있습니다. 

 

 

1980년 국민학교를 다닐때 담배 연기가 자욱해서 퀘퀘한 오락실 가게에 놀러가서

버블보블 게임을 즐기며 추억을 간직한 게임의 고수 분들은 잘알고 계시는 것처럼

도움을 받을수 있는 무기들은 처음 게임 시작부터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에 문제점은 오락실 게임을 개인이 즐기면서 경험을 해보면

난이도가 상승을 하면서 영어 알파벳이 적혀진 풍선을 모으면 보너스를 

받을수 있는데 상황에 따라서 오락실 가게처럼 한번에 나오는게 아니라

잘줄때도 있지만 어떤때는 35판을 겨우 넘어가도 똑같은 영어 알파벳

풍선만 나눠주고 있어서 보너스를 얻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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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를 다닐때 엄마,아빠 몰래 불알 친구 녀석들과

학교 정문 입구에서 멀리 떨어진 오락실 가게에 

몰래 놀러가서 형아들이 오락실 게임을 하는 모습을 한참동안 넋을 놓고

구경을 하다가 엄마에게 걸려서 등짝을 처맞고 귀를 꼬집혀서 붙잡힌 상태로

불알 친구 녀석들은 집으로 끌려가면서 뒤지게 혼나고 울었습니다.

 

 

오락실 가게 할아버지가 보글보글이라고 도화지 하얀색 종이에

잘못된 오락실 게임 이름을 적어놓은 그대로 알려지면서 아직도 

보글보글이라고 잘못된 일본 오락실 게임 제목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2005년 대한민국 지방 지역중에서 반월공단에 위치한 한국 중소기업

2교대 근무 생산직에서 일을 하면서 계약직으로 회사를 다닐때

회사 주인이 바뀌고 일감이 없어서 한달만에 일찍 일이 끝나고 휴무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대중교통버스를 타고 조그만 시내에 놀러가서

20년전에 처음으로 에뮬레이터(마메32 플러스) 컴퓨터 도구를 가지고

집에서 편리하게 오락실 게임을 즐길수 있다는 사실을 PC방에서 일하는 

신장 키는 185CM 커다란 덩치와 몸집을 자랑하는 부러운 아르바이트 직원 형아에게 배웠습니다.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을 다운을 받아서 압축 파일을 푸는것 까지는 

헤매이면서 겨우 알았는데 프로그램을 작동을 시켜서 사용하는 방법을 몰라서

PC방 아르바이트 직원 형아가 컴퓨터와 친하고 잘다룰것 같아서 

문의를 드렸더니 일하는 바쁜 와중에도 5번이나 친절하게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실행을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줬습니다. 

 

 

20년전에 PC방에 놀러가서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는 아르바이트 직원

형아가 아니었으면 에뮬레이터(마메32 플러스) 오락실 게임을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의 사용 방법에 대해서 몰랐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 중소기업 2교대 회사에 다니면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는 것처럼

매일 잠만 자고 쉬는 날도 없이 노예처럼 일을 하면서 주말 토요일,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도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해야 하는데 월급은 1,450,000원 급여가 고정이고

하루도 제대로 쉴수가 있는 날들이 없어서 건강을 해치고 몸이 망가집니다.

 

 

오랫만에 짧은 반나절과 다음날 하루지만 일을 일찍 마치고 PC방 가게에 놀러가서

하루종일 오락실 게임을 즐기면서 놀았던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육교 다리를 건너면 바로 보이는 시화 대형마트 주변에 위치한 PC방 가게였는데

아마도 지금은 장사가 안되서 문을 닫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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