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12. 15:10ㆍ기초생활수급자 일기
2025년 6월12일 목요일
늦은 점심 시간 오후 13:00
서울 서초구 교대역 주변에 위치한 수많은 법무사 사무실중에서
선경통신 해킹 사건에 대해서 최종적으로 서류를 제출하라고
통보를 하셔서 가입증명서와 소중한 나만의 개인신상정보를
모두 탈탈 털어서 알려드리고 서류 접수를 마쳤습니다.
1990년
땅딸보처럼 야간 고등핵교를 다닐때 dos(도스) 컴퓨터를
한시간 만져본게 전부인 컴맹 컴퓨터와 친하지 않은 사람들은
동사무소 교육장에서 그래도 조금은 컴퓨터 기초 교육 과정 공부를 배웠는데
스마트폰 사용은 여전히 어렵고 친하게 지낼수 없는 나쁜 친구 사이입니다.
1시간을 넘게 헤매이면서 서울 법무사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들을
겨우 알아보고 챙겨서 접수를 하면서 마감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1)선경통신 가입 증명서 이력 내용 서류 증빙 자료 제출
2)물리 유심칩 교체를 받았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 내용 답변 등록
3)현재 사는곳은 어디인지 개인신상정보 탈탈 털어서 알려 드리기
4)선경통신 현재 사용하는 실제 휴대폰 번호 알려주기(끝자리 번호 1980)
5)땅딸보의 못생긴 얼굴과 똑같은 개성이 넘치는 사인 필체 흔적 남기기
6)새엄마만 챙기는데 혈안이 되어서 착한 서민분들을 외면하고 조롱을 해대면서
막중한 책임은 나몰라라 외면을 하시고 계시는 나쁜 중소기업을 상대로
한국 대법원 진흙탕 싸움에서 이겼을때
1차 법정 진흙탕 싸움 10% 수임료
2차 법정 진흙탕 싸움 20% 수임료
3차 법정 진흙탕 싸움 30% 수임료
공제를 하면서 지급하는 일들에 대해서 반드시 약속 동의를 해주기
7)대법원 진흙탕 패싸움에서 이겼을때 반드시 너무나도 당연히
본인명의로 개설이 되어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본인명의가 확실한 종이통장번호 평생계좌번호(휴대폰 번호 생성)
끝자리 1980(국민핵교 입학일) 정보 등록해서 알려주기
이러한 조건을 내걸었는데 서울 법무사 사무실에서 수임료를 떼가는것에 대해서
그리고 추가 서류 제출에 대해서 허락을 해줬습니다.
한국 대법원 진흙탕 패싸움에서 만약에 이겼을때는
형편이 어렵고 가난한 취약계층대상자라 단돈 5원이라도 수입이 생기면
담당 동사무소 복지과 부서에 놀러가서 공무원 선생님들을 만나서
상담을 받으면서 소득이 발생을 했다고 알려야 자격을 박탈 당하지 않습니다.
휴대폰을 제조 생산을 하면서 최고의 성능이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속이고
나중에 알고 봤더니 까스 속도제한을 걸어놓은 사실을 알게 되어서
해외 국가 미국과 한국은 집단 소송을 접수해서 들어갔습니다.
2025년 6월12일 목요일 5년 경과
한국 대법원 판정 결과는 누구나 예상한 뻔한 결과 그대로
나쁜 중소기업 편에 서서 손을 들어주면서
원고 패소 판결
기각 처리를 해버리는 너무나도 황당한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치가 날카롭게 살아 있는 미국의 대법원이었으면은
전혀 다른 반대의 결과가 나와서 나쁜 중소기업의 편을 들어주는게 아니라
응당한 처벌을 내려서 납득을 할수가 있는 합당한 서민분들의 편을 들어줍니다.
한국 법률은 처벌이 약하고 착한 서민분들의 편을 들어주는게 아니라
과연 올바른 정의가 살아 있는게 맞는지 의문이 들었을 정도라
오늘처럼 이런 황당한 법원 판결이 나왔으니 선경통신 해킹 사건에 대해서
법원 진흙탕 패싸움의 승소 결과에 대해서 전혀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