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24. 02:02ㆍ일상 생활
기초 생활 수급자 대상자 분들을 위해서 자활 공공근로 사업에 참여를 할수가 있도록
진행을 하고 있는 교육 일정을 통보를 받아서 오랫만에 학교를 다니는것처럼 책상에 앉아서
잠시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기초 생활 수급자 자격을 유지를 하시는 수많은 분들중에서 단기 조건부 수급자 분들에게는
탈수급 홀로서기를 위해서 지원을 해주는 자활 공공근로 사업이 있어서 여기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교육 일정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대한민국 전국 지역에 퍼져셔 심각한 상황에
자활 게이트 사업에 필요한 교육 일정은 아주 많이 밀려서 꾸준하게 기다리고 있다가 뒤늦게
2020년 11월23일 날짜에 교육 일정을 잡아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다양한 수많은 사연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자활 게이트 웨이 교육 일정에 참여를 하시고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인연이 있어서 친분이 있으신 분들은 자활 게이트 웨이 첫번째 교육 일정이
끝나고 버스 정류장에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심각한 상황속에서 자활 공공근로 교육 일정을 먼저 마치고
필요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자활 사업단 부서에 들어가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서
꾸준한 기다림이 필요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자활 공공근로 사업에 참여를 하시기 위해서 대기를 하시고 계십니다.
자활 공공근로 사업에 참여가 필요해서 거치는 과정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교육 일정을 먼저 2개월 기간을 잡아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 2월달 자활 공공근로 게이트 웨이 교육에 먼저 참여를 하시는 분들의 일정이
모두 끝나고 그동안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사회에 퍼져서 심각한 상황이라서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가 정말로 오랫만에 자활 공공근로 게이트 사업에 필요한 교육 일정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자활 공공근로 게이트 교육 일정이 잡혀서 15일 이전에 미리 문자를 보내서 교육 일정을
통보를 해주고 마포구 자활센터 건물의 위치와 찾아오는 대중교통 사용 방법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 문자에 적혀져 있습니다.
자활 게이트 교육 일정에 참석을 하고 마포구 자활센터 건물 교육 장소에 도착을
하면은 출석을 확인을 하기 위해서 이름을 적어서 제출을 하는 종이가 올려져 있습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심각한 상황이라 지그재그 방향으로 간격을 띄워서
앉을수 있도록 자리를 배치를 해놓고 자활 게이트 웨이 교육 일정을 받을수 있는 인원을
줄여버린 상황입니다.
그래서 2020년 지금 현재는 자활 공공근로 사업단에 참여를 하고 싶어서 대기를 하면서
기다리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은 상황입니다.
자활 게이트 웨이 첫번째 교육 일정을 받기 위해서 자리에 앉아서 잠시 기다리는
시간을 가지고 교육 장소를 구경을 하면서 살펴보면은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심각한 상황이라 지그재그 간격을 멀리 띄워서 자리에 앉아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 강의 내용이 지루하지가 않도록 중간에 재미가 없는 옛날 한국의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여주면서 교육 일정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자활 게이트 웨이 첫번째 교육 시간은
공공근로 자활 사업에 관련된 궁금한 내용 질문을 받으며
문자로 통보를 해주는 제출 서류에 관련된 모르는 내용들 궁금증이 있으면 똑같이
질문 내용을 받아서 자세하게 답변을 해주고 계십니다.
자활 게이트 웨이 교육 일정은 매주 금요일까지 8시간 교육 시간을 잡아서
2개월 과정을 거쳐서 자활 게이트 웨이 교육 일정을 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2020년 지금 현재는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심각한 상황이라
자활 게이트 웨이 교육 일정은 3시간을 진행을 하면서 단축이 되었습니다.
3시간 교육 일정을 받으면서 빼놓지 않고 출석 체크 확인을 할수가 있도록
출입문 위치에 마련된 테이블위에는 출석 체크 기록부,발열 사람의 온도 체온 측정,
동선 파악을 위해서 자활 게이트 웨이 교육에 참석을 하면서 시간과 날짜 성함을 적어서
제출을 하는 QR 코드 명단을 기록을 할수가 있도록 필요한 장부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자활 게이트 웨이 교육을 받는 일정동안 목에 걸고 아주 잠시 착용을 하는
왼쪽에 보이는 출입증에 자신의 이름을 찾아서 가지고 가서 자활 게이트 교육을 받는
동안에 책상에 놔두고 사용이 필요합니다.
자활 게이트 웨이 교육이 모두 끝나면 출입증은 자신이 앉아서 교육을 받으며 사용한
책상에 그대로 놔두고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가시면됩니다.
자활 게이트 웨이 첫번째 첫날 교육이 모두 끝나고 책상에 놓여진 출석 체크 확인
종이위에 출입증을 내일 두번째 교육 일정에 사용을 할려고 그대로 놔두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자활 게이트 웨이 교육 장소에는 따뜻한 커피와 녹차 그리고
뚱뚱한 남자가 좋아하는 까까 간식과 믹스 커피를 가득하게 준비한 모습이 보여서
11잔의 따뜻한 믹스 커피를 마시며 까까 간식을 처먹고 배고픈 굶주린 배의 허기를
달래 드렸습니다.
물 종류도 따뜻한 물과 시원한 물을 따로 준비를 해놓은 모습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