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Vampire(뱀파이어=흡혈귀,죽어서도 살아나서 무서운 차가운 밤길을 걸어다니는 산송장)(1997년)

2020. 12. 19. 23:41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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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s Eye - 벅스 (bugs.co.kr)

 

Cat's Eye /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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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pire/김지현 - 벅스 (bugs.co.kr)

 

Vampire /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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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CSJlce6KUQ

 

 

 

 

 

 

 

 

가수 김지현 누나가 1997년에 발매한 정규 1집 앨범에 2번째 순서에 수록된

노래Vampire(뱀파이어) 독특한 노래 제목을 가지고 있는 노래입니다.

 

 

 

Vampire(뱀파이어) 노래를 만든 사람이 해외 국적을 가진 외국인 작곡가 불타는 뜨거운 젊음과

자유 분방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한국에서는 맨날 지겨운

사랑 사랑 내 사랑이여

사랑 타령만 하면서

사랑에 관련된 지겨운 

한국 대중 가요의 현재 상황은 사랑에 관련된 노래 가사 내용만 홍수처첨 넘쳐나고 있는 상황에

이렇게 독특한 리듬과 노래 가사 내용을 적어서  만들줄 아는 한국의 작곡가는 없습니다.

 

 

 

그저 한국 대중분들을 상대로 감춰진 마음속에 숨겨둔 내면의 모습은

지들의 더러운 발 아래에 짓밟고 철저하게 무시를 하시면서 

수익을 우선시 여기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타인의 노래 창작품 좋은 노래까지도 훔쳐서 표절 노래를 만들어내고 노래를 불러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한국의 작곡가들에게는 전혀 기대를 할수가 없는 노래입니다.

 

 

 

 

Vampire(뱀파이어) 담겨진 무서운 뜻은

흡혈귀

2게의 심장이 뛰고 뜨거운 피가 요동을 치면서 흘러내리는 어른을 상대로 피를 잡아먹는 존재

죽어 있는 코마(혼수 상태) 상태가 맞지만 죽은게 아니라 멀쩡하게 다시 살아나서 뜨거운 해가 지면은

밤 저녁 시간에 차가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죽은 사람 산송장

불사신의 존재

여러가지 억지와 똑같은 내용과 이야기도 보이지만 Vampire(뱀파이어) 다양한 뜻을 가지고 무서운

이름을 부르고

해외 미국에서는 공포 매니아분들이 너무나도 좋아하셔서 공포를 즐기고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해외 미국에서는 요즘은 부진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공포영화에 단골 소재 내용으로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무대 의상의 핵심 포인트 야옹이의 중심과 균형을 잡아주는 꼬리가 잘려나가서 바닥에 주저 앉아서

서럽게 목놓아 울고 있는 한마리의 서글픈 사슴이 되버린

가수 김지현 누나가 Vampire(뱀파이어) 노래를 처절하게 부르며 죽은 사람과 죽은 사람의 이어질수가

없는 외로운 서글픈 뜨거운 심장이 요동을 치지 않고 멈춰버린 차가운 사람들의 사랑에 대해서

애절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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