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국제 거리극 축제 2번째 풍경

2021. 2. 10. 03:28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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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지방

고잔동 신도시 중간은 공원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시청 정문에서 출발을 하고 천천히 걸으면

커다란 사거리 신호등이 나타나고 길을 건너면 고잔동 신도시 지역에

만들어진 공원을 만날수 있습니다.

 

 

 

안산 국제 거리극 축제 행사에 소중한 가족 부모님과 함께 구경을 나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을 위해서 즐겁고 재미있는 표정을 만들어주면서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수 있도록 사진을 촬영을 해주는 퍼포먼스에

관련된 행사 팀을 만나서 잠시 멈춰서 즐거운 모습을 구경을 했습니다.

 

 

 

 

 

 

 

 

 

 

 

 

 

 

 

 

취업 성공 패키지 교육을 통해서 중장비 전문 학원에 다니고 수업을

들어서 그런지 전시된 굴착기 모습이 반갑게 느껴집니다.

 

 

 

굴착기를 만들고 생산을 하는 중소기업은 재미가 없는 프로 야구단이

이미지를 전부 망쳐놔서 중소기업 이름은 전혀 반갑지 않습니다.

 

 

 

 

 

 

 

 

 

 

 

 

 

 

 

게임을 좋아하지 않지만 다른 장소에서는 고스톱 게임에 사용을 하는

화투를 가지고 재미있는 공연이 열리고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거주를 하시는 착하고 성실한 시민분들중에서 

무작위로 뽑아서 장난을 치는 재미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뚱뚱한 남자처럼 말수는 적고

대인 기피증이 심각하고

우울증 증세가 심해서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드리지 못하는 나쁜 사람에게는

저런 농담이 통하지 않고 불쾌하게 만들수 있는데 

그래도 다행히 좋은 사람이 공연에 응해주시고 재미있게 대처를 해주셔서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행복한 모습이 보입니다.

 

 

 

 

 

 

 

 

 

 

 

 

 

 

 

 

1980년에 국민학교를 다닐때 뚱뚱한 남자는 집이 가난하고 형편이

어려워서 집에는 바보 상자 티비 텔레비전이 없었습니다.

 

 

 

불알 친구 녀석중에서 티비가 있는 친구가 있으면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아서

불알 친구 녀석들의 집에 놀러가서 티비를 구경을 했습니다.

 

 

 

지금은 방송을 하지 않아서 만나기 어려운 추억이 되버렸지만 

안산 국제 거리극 축제의 공연이 열리는 공원을 걸으며 구경을 하고 걸어다니고 있다고

만날수 있는 인형극 공연을 구경을 하면서 저녁 식사 시간 늦은 시간에 텔레비전에서

만날수 있는 한국 인형극 작품이 떠올랐습니다.

 

 

 

폭력적인 영상에 노출된 요즘의 얼라들에게는 유치하게 느껴질수가 있지만

줄이 달린 한국 인형극,외국 인형극을 재미있게 시청을 하면서 보고 자라난

국민학교 세대에게는 옛날에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인형극 공연이 보여서 한참을 멈춰 서서 끝날때까지 인형을 조정을 하면서 무대를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아이들과 재미있는 소통을 하는 길거리 인형극 공연을 구경 했습니다.

 

 

 

 

 

 

 

 

 

 

 

 

 

 

 

 

해외 국가 캐나다에서 유명한 쿼터 스톰 멋진 공연이 펼쳐지고 

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여서 가까운 거리에서 멋진 공연을 구경을 했습니다.

 

 

 

얼마나 연습을 많이 하면서 준비를 했는지 충분하게 알수가 있었을 정도로

호흡을 척척 맞춰서 멋진 공연 모습을 보여주셔서 박수를 한참이나 치면서

공연 구경을 하고 응원을 했습니다.

 

 

 

 

 

 

 

 

 

 

 

 

 

 

 

안산 국제 거리극 축제 멋진 공연이 열리는 행사장 , 공연장 주변에

커다란 이동식 트레일러 트럭이 설치가 되어서 정차를 하고 스크린으로 보여주는

미술 작품을 상영을 하면서 축제와 공연을 구경을 하시는 분들의 바쁜 발걸음을

붙잡고 멈춰서 잠시 구경을 할수가 있도록 시설이 만들어졌습니다.

 

 

 

 

 

 

 

 

 

 

 

 

 

 

 

공원의 잔디밭에서는 안산 시청에 허락을 받아서 지정된 잔디밭

자리에서 미성년자 학생들이 노래를 부르는 들려주는 공연의 모습이 보입니다.

 

 

 

 

평소에 차량이 다니는 도로에는 하루 날짜지만 모든 차량을 통제를 시켜서 막아놓고 

있어서 얼라들은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소중한 가족 부모님의 따뜻한 손을 붙잡고 길을 걸으며 공연을 구경을 하는

행복한 모습이 보입니다.

 

 

 

얼라를 제대로 알려주고 올바른 교육이 필요한 일인데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부모님의 모습은 얼라가 다치던지 말던지 안저 보호 장구를 착용을 하지 않은 상태로

위험하게 사람이 많은 축제 장소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도록 가만히 놔두고

방치를 하는 모습을 보면은 이기적이고 너무하다는 그런 생각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저렇게 해놓고 사람과 부딪히거나 다치는 안전 사고에 관련된 문제가 생기면

자기 자식만 어여삐 여기고 소중하게 생각을 하고 있어서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

싸움이 발생을 하고 착한 시민분들은 안전 사고에 커다란 위협을 받게 됩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안산 시청이 그동안 진행을 해왔던 행사를 준비를 하는 졸속 행정에 가까운 모습을

구경을 하고 있으면 도대체 왜 안전 요원은 배치를 하지 않고 방치를 하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안산 국제 거리극 축제와 공연을 구경을 하면서 목이 말라서 비싸지만

시원한 터키 아이스크림 가게가 보여서 아이스크림을 기다리면서 주문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냥 아이스크림을 건네주지 않고 장난을 치면서 재미있게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건네고 있는데

뚱뚱한 남자,어른에게도 똑같은 장난을 해서 오랫만에 웃을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어떤 얼라는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드리지 않고 아이스크림을 받을려고 했는데 주지 않고

재미있는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과정 동작을 선보이면서 그냥 장난을 쳤을 뿐이였는데 그게

그렇게 서러웠는지 커다란 목소리로 서럽게 울면서 닭 똥 같은 눈물을 흘려서 주변에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커다란 웃음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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