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핑거 마이 키즈 수분 촉촉 로션 1000ml (구입 가격:16,900원)+(택배 배송비 무료) (잔인한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회사입니다.)

 

 

 

 

 

 

 

 

 

 

 

 

 

 

 

대한민국의 중소기업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그린핑거 마이 키즈 수분 촉촉 로션 

화장품입니다.

 

 

 

원래는 노란 색상을 가지고 만들어진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서 똑같은 1000ML 대용량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가 이전에 화장품 판매 상품은 판매를 중단을 시켰습니다.

 

 

 

이후에 그린핑거 마이 키즈 수분 촉촉 로션 화장품 새로운 상품의 판매를

시작을 했습니다.

 

 

 

어쩐지 그린핑거 후레쉬 로션 대용량 1000ML 화장품은 판매 가격은 그렇게 저렴한것은

아니고 대용량으로 마음껏 사용을 할수가 있어서 다시 구입을 할려고 했는데 상품은

판매를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전혀 필요가 없는 엉뚱한 바디워시 세안제 상품만 보여서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화장품 상품이 판매가 중단된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서 그나마 2,000원 정도의 금액을 할인 받아서 조금은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구입을 했는데 박스에 담아서 안전하게 보내주거나 , 에어캡이라고 불리는

비닐을 사용해서 안전하게 포장을 하면서 보애줘야 하는데 택배 배송과 밀접한 관련된 포장을

하고 보내주는 모습은 마음에 들지가 않습니다.

 

 

 

 

 

 

 

 

 

 

 

 

 

 

 

 

 

그린핑거 마이 키즈 수분 촉촉 로션 화장품은 옛날 상품과 다르게

얼굴 사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는 로션 화장품 사용 방법 안내 문구 내용은

제외를 시키고 빼놓은 모습이 보입니다.

 

 

 

 

그린핑거 마이 키즈 수분 촉촉 로션은

얼라들

어른들

뜨거운 물을 틀어서 구석 구석 신나게 씻어주고 샤워가 끝나면 알몸 신체 전체에

로션 화장품 제형을 발라주면서 보습 용도로 사용을 할수가 있는 어린이 전용 화장품입니다.

 

 

 

 

대한민국의 엉터리 잘못 배우고 있는 영어는 

키즈=KIS 영어 단어 문장은 

얼라들=어린이=아이들

이렇게 뜻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지만 어른들까지 포함을 시키는

영어 단어 문장입니다.

 

 

 

그린핑거 마이 키즈 수분 촉촉 로션 화장품은

얼라들

어른들

똑같이 피부에 순하게 화장품 로션 제형을 발라주면서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피부가 심하게 민감한 분들은 아무리 순하게 만들어진 어린이 전용 화장품이라도

피부에 바르고 사용을 하실때 트러블이 생기면 바로 사용은 중단을 하면서

화장품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린핑거 마이 키즈 수분 촉촉 로션 화장품을 사용을 하면서 

손에 덜어서 화장품의 제형을 구경을 해보면 아이보리에 가까운 색상의 화장품

제형을 확인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린핑거 마이 키즈 수분 촉촉 로션 화장품에서는 

동백꽃 향기

이렇게 표현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코를 심하게 자극을 시키는

향기 , 냄새는 아니고 향기로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향기 , 냄새가 풍겨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