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11. 23:47ㆍ일상 생활
엘지 스마트폰 v10 휴대폰 , 전자 제품이 말썽을 부리고 상대방에게 전화통화가
걸려오면은 수화음 말소리를 알아듣기가 어려워서 수리 예약을 마치고
엘지 전자 서비스센터에 놀러갔습니다.
돈은 가진게 없지만 아침에 아무것도 먹지를 않고 점심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서
배속에서는 밥을 달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려서 주변을 살펴봤지만 먹거리 음식이
보이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그냥 대충 허기를 달래고 때워서 집에 가서 밥을 먹고 싶었는데 음식점 가게는
많이 보이지 않고 눈에 띄지 않아서 할인 마트 슈퍼가 있는 건물 외관을 지나서
다리를 아프게 만드는 언덕으로 올라가는 높은 길이 보이고 출입구에 햄버거 광고
간판이 보여서 가게를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깨끗하고 맛있는 버거
수제 버거 가격은 다른 경쟁자 햄버거 가게와 다르게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광고 문구와 안내를 하는 내용이 보여서 배도 고프고 궁금해서 가게를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오후 12시를 앞두고 있는 시간이라서 영업을 하지 않고 준비 과정으로 생각을 했는데
장사를 하고 있어서 햄버거 종류는 단촐하지만 어떤 햄버거 음식을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치즈락 버거 세트를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을 끝내고 치킨 음식이 보여서 1,000원 금액을 보태서 치킨이 포함된 세트를 주문을 하는건데
나중에 그런 후회를 했습니다.
버거락 수제 버거 가게는 햄버거 음식을 다먹고 주변을 정리를 하면서
치우면 따로 배식구 투입 놔두고 갈수가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햄버거 음식을 먹는 일들이 끝나면 쟁반을 들고 배식구에 놔두고
코카 콜라 유리병은 오른쪽에 보이는 유리병 , 공병 수납을 시키는 공간의 구멍에
꽂아서 놔두면됩니다.
대한민국의 풍족하고 부족한게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mp3 음악 파일이 음질이 좋다고 대단한 잘못된 무식한 상식을 가지고 착각에 빠져서
살고 있는 요즘의 얼라들은 모르는 음악 재생 장치 lp 턴 테이블 음향 재생 장치는 정말로
오랫만에 만나봅니다.
국민학교를 다닐때 불알 친구 녀석의 집에 놀러가면은 커다란 부러운 몸집을 자랑을 하면서
얼굴은 험악하고 무섭게 생기셨지만 무서운 얼굴과 정반대로 소녀의 감수성을 가지고 계시는
무섭지만 자상한 양아부지께서 음악을 좋아하셔서 거실에 커다란 전축이 있어서
좋은 음악과 노래를 자주 들려주셨던 아름다운 추억이 떠오릅니다.
음악에 관련된 편견은 아니지만 젊음 나이가 부러운 사장님의 나이가 젊어서
뚱뚱한 남자는 요즘에 한국 대중 가요 노래는 좋아하지 않고 싫어하지만
가수 같지 않은 가수
소음과 똑같은 노래 같지 않은 괴상한 노래를 좋아하는 나이라서
옛날 좋은 팝송 음악과 헤비메탈 그룹의 노래를 좋아하시는 모습이 의외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독을 즐기고
뚱뚱한 남자처럼 대인 기피증이 심하고
혼자 있기를 원하고
혼자만의 공간에서 누구와 마주치지 않고 햄버거 자신이 주문한 음식을
먹을수 있도록 가게의 구석의 한쪽의 공간은 1인용 칸막이가 처진 테이블이
만들어져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밴드 그룹
비틀즈
코카 콜라=코크의 병 뚜껑 마개의 모양을 본따서 만들어진 비틀즈의 앨범을
소개를 하는 인테리어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버거락 수제 버거 가게 내부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복고풍 디자인을 사용을 하면서
만들어진 모습이 보입니다.
다른 수제 햄버거 가게와 비교를 해보면
주문한 햄버가 음식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은 작은 병 콜라와 병따개를 쟁반에
담아주고,
감자 튀김 음식도 중간 크기를 가진 일회용 접시에 담아서 음식을 만들어서
내주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패스트푸드 가게를 놀러가면은 대부분 위생이 더러운 사실을 알고 있지만
산소통에 연결된 산소 공급기를 통해서 음료에 필요한 탄산 공기를 공급을 해주고
대청소를 언제 하는지 알수가 없지만 대용량 저장통에 음료수를 보관을 시키고
미리 옮겨서 담아 놓은 위생에 문제가 있는 음료수를 제공을 해주고 있습니다.
위생이 더러운 모습과 비교를 해보면 음료수의 양은 작아도 코카 콜라=코크
작은 투명한 병에 담겨진 탄산 음료를 내주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도 운동을 배우는 불알 친구 녀석처럼 식사는 5분이면은 끝내버릴 정도로
성격이 급하신 분들은 미리 만들어놓고 판매를 하는 패스트푸드 가게를 사용을 하시는
일들을 권하고 싶어질 정도로 주문 접수가 들어오면은 음식을 조리를 시작하면서
만들어지고 있어서 여유로운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커다란 몸집을 자랑을 하시는 부러운 유도 운동을 배운 친구 녀석은 많이 고치기는 했지만
아직도 욱하고 급한 성격 때문에 당연한 일들이지만 무서운 양아부지를 닮아서 맨날
두부자가 급한 성격 때문에 양어무니에게 고치라고 등짝을 처맞고 혼나서 서럽게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보이고 커다란 웃음을 주고,
뚱뚱한 남자도 입이 대빨 주댕이가 튀어 나와도 장난으로 잔소리를 하면서 고치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쉽지는 않습니다.
혼자 의자에 앉아서 햄버거 음식을 먹으면서 앞자리 테이블에 앉아 계시는
회사원 분들은 자신들의 학창시절 추억을 떠올리면서 해외 국가 팝송 음악 노래와
헤비메탈,락 밴드,펑크 락 밴드,얼터너티브 밴드 다양한 밴드에 관련된 추억을
떠올리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모습이 보입니다.
버거락 수제 버거 가게는 무인 정산기를 사용을 하고 있어서
주문 접수가 들어오면은 햄버거 음식을 조리를 하면서 만들기 시작합니다.
뚱뚱한 남자는 아직도 무인 정산기 사용이 서툴러스 패스트푸드점에 가면은
복잡하고 사용이 아직은 낯설고 어려워서 카운터에 놀러가서 일을 하시는
직원분에게 도움을 요청을 하면서 부탁을 드리고 주문을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버거락 수제 버거 메뉴 간판을 구경을 해보면 이렇게 햄버거 음식의
종류는 많지 않아도 간단하게 구성이 되어서 판매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의 살인적인 비싼 물가를 생각을 해보면 다른 수제 버거 음식점
가게는 15,000원 비용은 기본적으로 지갑에 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당한 햄버거 음식 판매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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