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시흥 , 안산 스마트 허브 채용 박람회

2021. 2. 15. 08:56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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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서 아르바이트 계약직 일이 생겨서

15년만에 다시 일을 시작을 하면서 2018년에 계약 기간은 끝나고 

아르바이트 고용 

개인 사장님은 부산 토박이 출신이시라 부산광역시 지방의 고향으로

장비를 챙겨서 떠났습니다. 

 

 

 

2018년 5월달 날짜에 채용 박람회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알게 되어서

잠시 오후에 시간을 내어서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잠시 머물고 생활을 하면서 중소기업 생산직, 제조

회사가 엄청나게 많지만 실질적으로 취업에 관련된 필요한 일들에 대해서

전혀 도움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경기도 안산시 시청의 행정력은 젊음 나이가 부러운 사람들에게만 혜택을 주는게 아니라

지금 현재의 경기도 안산시 지방의 전체 지역은 

40대

50대

60대

중년이라고 강제로 억울하게 부르는 나이를 가진 분들이 일을 할수가 있도록

일자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을 제대로 알고나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에 대해서 전혀 개선할 생각과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커다란 실망을 했습니다.

 

 

 

혹시나 했지만 작은 기대를 안고 하루 날짜를 잡아서 9시간동안 지하철 4호선 안산역

건너편 주변에 있는 원하지 않아도 죽어도 싫지만 아웃소싱 파견 회사를 돌아다니면서

일자지를 찾아봤지만 돌아온 답변은

나이가 많아서 젊음 사람을 원하기 때문에 일자리가 없다.

대기 명단에 기록을 남기면 연락을 주겠다.

이런 답변만 들었지만 3년이 넘어도 지금도 사용을 하는 휴대폰 전화번호로 취업에

관련된 연락을 받은 일들은 없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의 취업 상황이 젊은 얼라들도 그렇고 일자리가 없어서

이렇게 심각한 상황입니다.

 

 

 

취업에 대해서 커다란 기대를 하지 않고 어떤 업체가 채용 박람회에 참가를 했는지

그래도 조금은 마음에 들고 괜찮은 중소기업이 보이면 입사 지원서를 제출을 하고

면접을 볼려고 했는데 뚱뚱한 남자의 취업 기준과 따질만한 여유가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다지 마음에 드는 중소기업 업체는 참석을 하지 않아서 다음 기회로

미루고 기다리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2018 시흥 , 안산 스마트 허브 채용 박람회 일정이 있어서 잠시 시간을 비우고

다녀오면은 안산 고용 복지 센터에서는 자원 봉사와 도움을 주기 위해서 자리를 잡은

텐트 천막의 모습이 보입니다.

 

 

 

2018 시흥 , 안산 스마트 허브 채용 박람회에 등록을 마치고 다양한

중소기업

일반 회사 기업

참석을 하면서 구직 일자리가 필요한 지원자의 서류를 받아서 텐트 천막에 마련된

플라스틱 불편한 의자에 앉아서 면접을 보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2018 시흥 , 안산 스마트 허브 채용 박람회에 참가한 회사중에서 인기가 많고 

구직 일자리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근무 조건과 급여 조건이 나쁘지 않다고 판단이 내려진

회사는 구직자분들이 일렬로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보이고

채용 박람회 마감 시간 18:00 시간이 다가와도 구직 지원자 분들의 줄이 줄어들지 않고

기다리면서 성실하게 면접을 보고 있었습니다.

 

 

 

 

2018 시흥 , 안산 스마트 허브 채용 박람회에서는 이력서 종이를 미리 챙긴다고 가방에

챙긴것 같은데 실수로 챙기지 나오지 않아도 속상해 하시지 않아도

볼팬이 모두 준비가 되어 있고 이력서를 작성을 하고 면접을 볼수가 있도록 따로

텐트 천막이 만들어져 있어서  이력서를 채용 박람회 현장에서 잠시 시간을 내서 작성을

할수가 있도록 모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2018 시흥 , 안산 스마트 허브 채용 박람회를 찾아가면서 많지는 않아도

텐트 천막 주변에 참가한 

중소기업

일반 회사

회사 이름이 적혀져 있고 회사 인원 채용 모집이 끝난 회사는 표시를 해주고

알려주는 커다란 게시판이 설치가 되어서 실시간 채용 현황과 상황을 쉽게

파악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2018 시흥 , 안산 스마트 허브 채용 박람회에 참가를 하면서

무료 공짜로 취업에 관련된 점괘를 봐주는 타로를 확인을 해보고 싶었는데

아침 일찍 오전 시간에 빠르게 찾아와서 준비를 하시는 분들의 대기 줄이

길어서 채용 박람회 종료 3시간 이전에 벌써 타로 점괘 가게는 문을 닫아서 속상합니다.

 

 

 

타로 점괘가 정확한것은 아니고 뚱뚱한 남자는 앞으로 취업에 관련된 운세와 방향의

그림은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 싶었고 궁금했는데 부지런하신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대기를 하면서 기다리시고 줄을 서서 있을거라고 전혀 생각을 못했습니다.

 

 

 

 

 

 

 

 

 

 

 

 

 

 

 

2018 시흥 , 안산 스마트 허브 채용 박람회에 참가한 회사들을 구경을 하고 있으면

이렇게 어떤 텐트 천막은 이력서 복사와 작성을 할수가 있도록 별도의 공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안산 채용 박람회에 소속된 자원 봉사자분들이 계셔서 자세하게 길을 안내를

해주고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2018 시흥 , 안산 스마트 허브 채용 박람회에 참가한 회사의 

근무 조건

급여

채용 일자리 업무

확인을 하면서 마음에 드는 회사에 지원을 하기 위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시고

플라스틱 불편한 의자에 앉아서 먼저 면접을 보면서 채용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분들의 면접을 진행을 하는 모습을 잠시 서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2018 시흥 , 안산 스마트 허브 채용 박람회에 참석을 하면서 만들어진

회사들의 텐트 천막 주변에는 커다란 게시판이 만들어져 있어서 

참석한 회사들의 현재 채용 진행 상황에 대해서 눈으로 쉽게 확인을 하면서

알아볼수가 있습니다.

 

 

 

2018 시흥 , 안산 스마트 허브 채용 박람회에 참가한 회사중에서 빠른 회사는

오후 점심 시간이 찾아오기 이전에 벌써 채용 인원 모집이 끝나서 

채용 진행 현황을 알수가 있는 커다란 게시판에 붙여 놓은 채용 공고에는

면접 마감

a4 용지 종이에 글씨를 적어서 부착을 시키고 면접을 끝내고 담당자 분들은

회사로 다시 돌아가시고 업무에 복귀를 했습니다.

 

 

 

2018 시흥 , 안산 스마트 허브 채용 박람회에 참가한 구직자 분들은

이렇게 커다란 채용 공고 게시판에 올려진 회사 모집 공고를 확인을 하면서

근무 조건

근무 시간

가장 중요한 월급 , 급여

복지 지원 혜택

채용 공고 모집 분야

여러가지 채용에 필요한 모집 사항을 읽어보면서 지원을 하시고 계십니다.

 

 

 

 

 

 

 

 

 

 

 

 

 

 

 

2018 시흥 , 안산 스마트 허브 채용 박람회에 참석을 하면서 둘러보면은

익숙한 이름의 중소기업 회사에 면접을 담당을 하시는 인사과 부서에

관리자 분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서 참석을 하셔서 면접을 진행을 하시고 계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구직자분들이 몰려서 줄을 길게 서서 면접을 보기 위해서 대기를 하시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분들이 많으면 자원 봉사자분들이 다른 구직자 분들이 길을 걸어다니고

채용 박람회에 참석한 업체를 둘러보면서 통행에 방행가 되지 않도록 인원 교통 정리를 하고

하루 종일 서서 고생을 하면서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채용 박람회에 참석을 하면서 오랫동안 회사를 다닌 경력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그렇다고 뚱뚱한 남자가 50살 나이를 먹으며 살아오는 동안에 중요한 자격증을

보유를 하면서 가지고 있는게 없어서 채용 지원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다가

결국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우유부단한 성격에 결정을 내리지 못해서

어영부영하는 사이에 채용 박람회가 열리는 한정된 시간은 금방 지나갔습니다.

 

 

 

 

 

젊음 나이

아직도 한참이나 젊어서 기회가 많은 얼라들에게는 사회 생활 , 직장 생활 도전이

쉽지가 않은 일들이라도 취업 , 채용에 관련된 기회가 많이 있어서 도전을

할수가 있습니다.

 

 

 

50살 나이를 먹고 

직장 생활 , 사회 생활 경험은 부족해서 자격증도 없고 회사 생활 경력은 짧은

뚱뚱한 남자와 같은 상황이라면 당연히 필요한 취업에 대해서 도전을 하고 싶어도

현실은 그렇게 만만치 않고 쉽지가 않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서 직업 선호도 적성 검사를 해주는 텐트 천막이 보여서

불편한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질문이 적혀진 답안지에 검정 펜을 손에 들고

동그라미를 치면서 직업 선호도와 본인의 장점을 파악을 할수가 있고

어떤 직업을 선호를 하고 있는지 알수가 있는 알고 싶어서 작성을 해봤습니다.

 

 

 

 

고시원을 갑작스럽게 떠나서 이사를 다니는 문제가 생겨서 

직업 적성 선호도 검사 결과가 궁금했는데 결국에 우편물을 받아보지 못하고

잃어버려서 검사 결과를 알수가 없어서 속상합니다.

 

 

 

 

 

 

 

 

 

 

 

 

 

 

 

 

 

 

2018 시흥 , 안산 스마트 허브 채용 박람회의 현재 상황은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대한민국 전국 지방에 퍼져서 전시와

똑같은 위험한 상황이라 채용 박람회 행사를 진행을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2018 시흥 , 안산 스마트 허브 채용 박람회에 참석을 하면서 어떤 회사가

참석을 했는지 둘러보면서 여러모로 운영에 관련된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

서운함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2018 시흥 , 안산 스마트 허브 채용 박람회에서는 겉으로 보이지 않는 모습이지만

구직자 분들은 자신의 선택과 판단을 내려서 근무 조건이 괜찮은 회사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을 마치고 면접을 보고 싶어도 

나이 제한

이런 억울한 높은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이력서를 제출을 했는데 기재된 현재의 

나이를 먼저 살펴보면서 

죄송합니다.

우리 회사에 지원을 해주신 나이는 채용 조건에 맞지가 않아서 다음 면접 기회를

부탁을 드립니다.

정중하게 거절을 당해도 구직자 분들에게는 굉장히 속상한 그런 이야기들이 들려옵니다.

 

 

 

 

2018 시흥 , 안산 스마트 허브 채용 박람회에 참석을 하면서 괜찮은 회사라는 판단을

내려서 회사에 지원 접수를 할때는 

회사에서 채용을 하고 요구를 하는 원하는 , 채용 접수가 가능한 나이

여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먼저 인사과 관리자 면접 담당자 관리자 분에게 정중하게

문의를 드리고 확인을 하는 일들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2018 시흥 , 안산 스마트 허브 채용 박람회에 바쁜 시간을 비우고 참석을 하셨는데

채용에 관련된 나이 제한

이런 문제들 때문에 하루종일 열심히 작성을 하고 잘못 기재한 부분이 있으면 뜯어 고쳐서

다시 새롭게 정성을 들여서 작성한 이력서는 회사 면접을 보고 싶어도 제출을 하지 못하고

심하면 받아주지 않고 거절을 당하는 회사의 면접을 진행을 하는 모습이 간간히 눈에 띄고

보여서 속상한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일을 하고 싶어도 

나이 제한

나이를 가지고 차별을 하면서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모습이 과연 올바른 일들인지

2018 시흥 , 안산 스마트 허브 채용 박람회에 참석을 하면서 회사 일자리를 알아보면서

찾아다니고 면접을 보시는 구직자 분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불안한 미래의 앞날에

대해서 어떻게 앞으로 헤쳐나가야 하는지 중요한 , 심각한 고민을 해보게 되는

자신을 돌아보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여러가지 고민과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시간을 만들어준것 같다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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