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2번째 , 산책 길을 천천히 걸으며 시설 관람

2021. 2. 16. 04:33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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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살을 먹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창덕궁 

대한민국의 전통 건축물 시설을 관람을 하면서 천천히 구경을 하고 관람을 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내가 왜 단화를 신고 밖으로 나와서 고생을 하는지 그런 생각이 

떠오를 정도로 신발 때문에 다음날부터 다리가 아파서 한달동안 고시원 작은 방에서

누워서 생활을 하면서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창덕궁 관람을 할때에 필요한 준비물은

따가운 햇빛의 자외선을 차단을 시키고 도움을 받을수 있는 썬스크린

발이 편안한 신발

취식 , 음식물 섭취는 안되고 간편하게 마실수 있는 물 , 생수를 챙겨서

가지고 다니면서 마시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넓고 넓은 대한민국의 전통 건축물 시설 관람을 하고 싶어서

창덕궁을 찾아와서 사소하지만 필요한 준비물에 대해서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배가 고프고 백팩 가방에 마침 쵸코렛이 있어서 겨우 만날수 있는 의자 벤치에 앉아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창덕궁에 근무를 하시는 직원분께서 커다란 소리를 지르고

잔소리를 하실 정도로 작은 간편한 음식물이라도 취식을 하시면 뚱뚱한 남자처럼

뒤지게 혼날수 있습니다.

 

 

 

5,000년전에 선조분들 양반 계급 , 왕의 친인척에 해당 사항이 있으신 분들이 거주를 하셨선

오래된 전통 건축물 만들어지고 생활을 하는 모습을 관람을 하면서 장비와 기계가 없는

옛날 그때 그시절에 어떻게 정교하고 튼튼하게 만들었는지,

커다란 건축물 목재 나무 자재는 어떻게 단면을 정확하게 잘라내서 사용을 할수가 있었는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선조 분들의 놀라운 숨겨진 건축물 비밀에 대해서 궁금증 호기심이

쉽사리 사라지지 않습니다.

 

 

 

 

 

 

 

 

 

 

 

 

 

 

 

 

 

창덕궁 넓고 넓은 커다란 면적 부지에 만들어진 선조 분들의 놀라운 건축에

관련된 기술과 생활 모습을 알수가 있는 창덕궁을 관람을 하면서 일부 시설은

5,000년 오래된 세월의 흐름에 따라고 낡아 가지고 내부 시설에 문제가 생겨서

보수 작업에 필요한 공사를 하고 있어서 관람을 막아 놓은 시설의 모습이 보입니다.

 

 

 

 

 

 

 

 

 

 

 

 

 

 

창덕궁 관람 시설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구경을 하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관람을 하는 산책 길 동선이 겹쳐서 노란 색상의 패딩 잠바를 입은 얼라의 모습이

보여서 무슨 동영상 촬영을 하고 어떤 일인지 신경이 쓰이고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노란 색상의 반팔 패딩을 입고 다니면서 동영상 촬영을 하고 

옷의 겉면에는 자원 봉사자 이름이 적혀져 있어서 

동영상 촬영에 대해서 신경이 쓰여서 창덕궁에서 근무를 하시는 직원 분에게

문이를 드렸는데 사전에 미리 허락을 받아서 , 허가를 받은 날짜에 맞춰서

동영상 촬영의 목적에 대해서 확인 작업을 거쳐서 허락을 받고 촬영을 하고

있다는 자세한 안내 말씀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동영상 촬영을 하면서 타인의 얼굴을 함부로 노출을 시키고 모자이크 편집 처리를

하지 않는 불쾌한 사례가 많아서 그게 싫고 걱정이 되어서 곧바로 창덕궁에서 근무를

하시는 직원 누나, 형아들에게 궁금증이 생겨서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창덕궁을 천천히 관람을 하면서 나중에 한번쯤은 이런 멋진 한옥 주택 집에서

눈앞에 보이는 멋진 풍경을 감상을 하면서 차를 한잔 마시고 생활을 해봤으면 

문득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5,000년 역사를 돌이켜서 생각을 해보면은 조선시대 , 고구려 ,백제 다양한 나라들이 만들어지면서

흥망성쇠의 길을 걸어나가고 사라지는 일들이 반복이 되어서 아픈 역사를 간직을

하고 있습니다.

 

 

 

 

 

 

 

 

 

 

 

 

 

 

창덕궁 멋진 건축물 한옥 시설을 둘러보면서 5,000년전 선조분들이

생활을 하시고 사용을 하면서 물을 마시고 필요할때 깊게 땅을 파내고 우물을

만들어서 중요한 식수를 해결을 하면서 생활을 하셨습니다.

 

 

 

철부지 얼라들이 까불거리다가 다치는 사고가 생길수 있어서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서

두꺼운 철쇠 철망을 만들어서 우물의 입구를 막아놓은 모습이 보입니다.

 

 

 

뚱뚱한 남자는 호기심이 생겨서 철망으로 막아 놓은 우물의 입구를 살펴보면은

서울특별시 지방의 도심 개발 사업 때문에 환경이 변해서 우물의 물은 더럽게 변하고

오염이 되어서 여전히 깊숙하게 땅을 파내고 만들어진 우물 내부에 물이 마르지 않고

그대로 가득하게 물이 차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람 1명이 겨우 들어갈수가 있도록 만들어진 출입문을 통해서 

겨울 영하 추운 한파 날씨에 직접 사람이 들어가서 산에서 나무를 패고

가져온 장작을 사용해서 사람이 장작불을 피워서 커다란 한옥 나무 집에

온돌을 사용해서 추위를 피했습니다.

 

 

 

호기심 많은 얼라들이 하지 말라는 심한 장난을 치는 문제가 생겨서

출입문에는 작은 글씨 경고 문구 내용이지만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 문구

안내 내용을 부착을 시켰습니다.

 

 

 

 

 

 

 

 

 

 

 

 

 

창덕궁 관람을 하면서 일부 관람 시설은 건축물 양식이 낙후가 되어서 

수리와 유지 보수 공사가 필요한 일들이 생겨서 관람객분들이 들어갈수가 없도록

출입을 차단을 시키고 막아 놓은 관람 장소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창덕궁 대한민국의 전통 건축물 양식이 5,000년 세월을 지나오면서

낙후가 되어서 수리와 유지 보수 공사 작업이 필요한 관람 장소는

막아 놓아서 들어갈수가 없는데 막혀 있지 않으면 어떤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창덕궁

대한민국의 멋진 전통 건축물 양식의 한옥 주택 생활 모습을 천천히 관람을

하면서 다음에 이어진 관람 동선 양반 신분을 가진 ,양반 자제 분들이 함께

생활을 했었던 관람 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구두 모양 단화 신발을 잘못 신고 나와서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프고 배가 고파서

백팩 가방에 챙겨 놓은 쵸콜렛 1개를 먹었을 뿐인데 음식물 취식은 당연히 안되는

일이라는건 알지만 그런 부분은 뚱뚱한 남자가 잘못을 했어도

창덕궁에서 일하는 직원 분들이 너무 커다란 목소리로 잔소리를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아픈 사람을 상대로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모습은 개인적으로 그건 아니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반 신분을 가진 분들이 생활을 하는 거주지 한옥 집이라는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해주는 표지판이 보여서 어떤 장소인지 쉽게 알수가 있었습니다.

 

 

 

 

 

 

 

 

 

 

 

 

 

 

 

양반 신분을 가지고 계시는 선조분들이 기거를 하면서 생활을 하셨던

한옥 주택 생활 장소 대문 주변에 옛날 모습 그대로 우물이 만들어져 있어서

보존을 하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깊숙하게 땅을 파내고 만들어진 우물에 가득하게 담겨진 물은 5,000년

오랜 세월이 흘러서 시커멓게 오염이 되어서 식수로 사용을 할수가 없어도

여전히 우물 내부에 물이 가득하게 차있는 모습이 신기해서 한참을 쳐다봤습니다.

 

 

 

창덕궁 내부에서는 오후 점심 시간이 지나고 아주 조금은 대한민국의 전통 건축물

양식의 모습을 구경을 하고 관람을 하기 위해서 찾아오시는

한국 사람,

어르신

외국인 관람객 분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양반 신분을 가지고 계셔서 선조분들이 머물고 생활을 하셨던 한옥 주택

건물의 마루 문턱 지방에 앉을수 있는 허용 공간에 잠시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둘어보면서 관람을 했습니다.

 

 

 

기중기.

절단기,

중장비 기계를 가지고 있지 않은 5,000년전에 어떻게 이리도 정확하게 나무를 절단을 시켜서

1t(톤) 무거운 무게를 자랑을 하는 나무를 서울특별시 지방 , 한양  수도 중심지까지 옮겨서 

멋진 커다란 건축물 한옥 양식 건물을 만들수가 있는지 아직도 이런 수수께끼는 풀리지

않아서 여전히 지금도 꾸준하게 활발한 연구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대한민국도 5,000년 오래전 옛날에는

해외 국가 이집트에 만들어진 거대한 피라미드 구조물이 만들어진것과 똑같이

수많은 분들의 노력과 안타까운 희생의 댓가를 얻어서 제대로 입거나 먹지도 못하고

고생을 해가면서 만들어졌을거라는 생각이 저절로 떠올라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픕니다.

 

 

 

 

 

 

 

 

 

 

 

 

 

 

 

창덕궁 

대한민국의 오랜 아픔과 역사가 스며 들어 있는 건축물 양식

멋진 전통 한옥 건물과 생활 모습을 둘러보면서 아직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지만

건축 양식 기술에 대해서 놀라운 감탄을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찾아와서 창경궁을 구경을 해볼까 고민을 해봤지만 

아무래도 다음에 다시 찾아오는것은 힘들것 같아서 무리를 하더라도 

다리가 아파서 나 죽네~! 이런 소리가 나와도 이왕에 왔으니 전부 관람을 하면서

둘러보자고 결정을 내리고 30분동안 충분하게 벤치 의자에 앉아서 휴식 시간을

가지고 바로 관람 산책 길 동선에 연결이 되어서 만나고 들어갈수가 있는

유료 관람 시설 창경궁을 찾아갔습니다.

 

 

 

평일 날짜라도 평소와 똑같은 상황이라면 사람의 인파와 관광객 분들이 많이 찾아오셔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정신이 없을텐데 평소와 다르게 관람객 분들이 절반 이하로 

줄어서 평소와 다르게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붐비는 사람 인파에 치이지 않아서 좋았고

편안하게 방해를 받지 않고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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