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 수퍼수프림 서교점(전화번호:02-3144-3944)(L(large=라지) 사이즈:15,900원)+(배달비:추가 요금이 없습니다.)

2021. 2. 19. 17:35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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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피자가 먹고 싶어서 마침 할인을 하고 있어서 

다른 피자 브랜드와 가격을 비교를 하고 있다가 배달 주문을 시켰습니다.

 

 

 

피자에땅 이름을 가진 브랜드 회사의 피자 가게에서는 처음에 음식 제공

판매 가격이 저렴한걸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옛날 기억이라 가물가물하지만

피자 음식 가격은 옛날과 다르게 많이 올라서 부담스러운 가격이 되었습니다.

 

 

 

옛날일들이지만 그나마 조금은 저렴했는데 이제는 할인이 아니면 저렴하게

피자 음식을 먹고 싶어도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유튜브를 하는 외국인 분들이 한국에 놀러온 친구들과 같이 서울특별시 지방의 한강에

놀러가서 배달 음식을 시킬때 피자 음식 가격을 듣고 놀랄 정도로

이제는 피자 음식을 가지고 외식을 하고 싶어도 뚱뚱한 남자차럼 돈이 없는

가난한 서민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가격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쿠폰이 종이가 아니라 자석으로 만들어진 쿠폰을 제공을

해주고 있습니다.

 

 

 

피자에땅 서교점에는 처음 피자 음식을 주문을 했는데 작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피자에땅에서 보내준 선물을 뜯어서 확인을 해보면 뚱뚱한 남자가 싫어하는

희마리가 없어 보이고 희멀건하게 생긴 피자에땅 겉면의 포장 박스에 보이는

연예인의 사진이 포토 사진을 촬영을 하고 만들어져서 여러장 들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모바일을 통해서 피자에땅 메뉴판을 구경을 해보면

R(레귤러) 피자 사이즈를 판매를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다른 경쟁자 피자 가게와 다르게 똑같거나 비슷한 아니면 조금은 몇천원

저렴한 가격에 피자를 판매를 하면서 L(라지) 중간 크기를 가진 

피자 사이즈를 판매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뚱뚱한 남자의 보호가 절실하게 필요한 어른의 얇고 가녀린 손바닥위에

피자에땅 L(라지) 사이즈를 올려서 장난으로 확인을 해보면 손바닥을

가릴수 있을 정도의 피자 1조각은 이런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평소에 음식의 먹는 양은 믾지가 않아서 피자를 먹고 남아서

다음날 전자렌지에 돌려서 남은 피자 음식을 처리를 했습니다.

 

 

 

전자렌지에 돌려서 피자 음식을 먹으면 처음 상태와 똑같은 맛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맛있게 먹을수 있다.

커다란 피자 포장 박스에 적혀져 있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전자렌지를 싫어하지만 어쩔수 없이 차가운 피자 음식을 데워서 먹을 방법이

없어서 전자렌지에 데워서 남은 피자 음식을 먹었는데 피자 1조각 음식의

끝부분 도우 반죽(꼬다리) 장난으로 이렇게 이름을 부르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끝에 동그라미 모양의 테두리 빵 부분이 이빨이 아플 정도로 딱딱해져서 

불편해서 어제 배가 터질 정도로 배가 불러도 전부 피자 음식을 먹으며

처리를 하는건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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