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양념치킨 홍대점(뼈:17,000원)+(노고산동 배달료:2,000원)

2021. 2. 19. 15:49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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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옛날 양념치킨이 먹고 싶어서 주머니에는 먼지만 날리고

돈은 없지만 멕시카나 뼈가 있는 양념치킨을 주문을 했습니다.

 

 

 

1980년에 비포장 도로 흙 길 먼지를 먹으며 국민학교를 다니고

판자촌

달동네에서 생활을 하는 가난한 아이들에게는 통닭,양념치킨 귀중한 음식은 

1년에 1번 생일을 포함을 해서 특별한 날들이 아니면 구경을 하기가

어려운 음식이었습니다.

 

 

 

1980년대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오랫만에 서울특별시 지방에서는

50살 나이를 먹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멕시카나 양념치킨을 배달

주문을 했는데 어린시절에  뚱뚱한 남자가 알고 있었던 옛날 전통

추억의 양념치킨이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다른 지방에서 생활을 했을때

대전광역시 지방,토박이로 생활을 하면서 

서울특별시 지방에서는 기초 수급자 대상자 자격을 어렵게 얻어서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멕시카나 양념치킨을 주문을 해봤습니다.

 

 

 

아무리 세월이 변해도 그렇지 멕시카나 양념치킨을 주문을 시켜서 먹어보면은

너무나도 빠르고 낯설게 변해버린 세상만큼 옛날 전통 양념치킨 이렇게 이름을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어린시절에 뚱뚱한 남자가 알고 있었던 옛날 양념치킨이

아닙니다.

 

 

 

 

 

 

 

 

 

 

 

 

 

 

 

멕시카나 홍대점 치킨 가게에 아쉬운 부분은

다른 경쟁자 치킨 가게에서는 2,500원 똑같은 추가 요금을 지불을 하면은

코가 콜라 코크 탄산 음료를 배달을 해주고 있는데 

똑같은 금액을 받고 있는데 펩시 콜라로 배송을 해주고 있습니다.

 

 

 

콜라 탄산 음료는 개인의 취향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어쩔수 없지만 

코카 콜라에 심각하게 빠져서 노예가 되버린 탄산 음료 중독자에게는

코카 콜라가 아닌 부분은 조금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1980년대

1990년대

손가락을 핥아가면서 배부르게 먹고난 뒤에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나도 모르게 습관이 들어서 무의식적으로 하던 어린시절에 행동이 떠오릅니다.

 

 

 

옛날 양념통닭 , 양념치킨이라고 부를수 있을 자격이 될려면

1980년에 탄생한 지금은 본사는 사라지고 가게 이름을 가지고 전통을 유지를 

하면서 치킨 가게는 아직도 남아 있는 이서방치킨처럼 이런 모습을 보여줘야

옛날 양념치킨이라고 부를수 있습니다. 

 

 

 

이서방치킨은 아쉽게 옛날에 사각형 투명한 플라스틱에 담겨진 양배추를 썰어서

케첩과 담겨진 야채 서비스는 사라졌지만 옛날 양념치킨 모습을 그대로

간직을 하고 있었습니다.

 

 

 

커다란 크기를 가진 닭을 사용을 하면서

네모난 사각형 포장 박스는 터질듯이 치킨 음식을 가득하게 담아서

양념치킨에 들어가는 소스를 아낌없이 퍼부어주면서 

은박지 호일을 깔아놓은 바닥에 치킨 음식과 양념치킨 소스가 가득하게

담겨져 있어야 옛날 치킨이라고 부를수 있습니다.

 

 

 

1980년대에 태어나서 국제 금융 위기를 견뎌내고 그중에서 살아남은 옛날 양념통닭

일부 이름이 알려진 유명한 가게는 이름은 그대로 유지를 하고 있지만 아쉽게 1980년대에

보여준 옛날 통닭의 모습과 양념치킨 소스 맛은 사라졌습니다.

 

 

 

 

 

 

 

 

 

 

 

 

 

 

 

아무리 세월이 많이 흐르고 사람들의 입맛이 변했다고 하지만

1990년대에 대전광역시 지방에서 학교를 다닐때 뚱뚱한 남자가

1년에 한번 생일,특별한 날짜가 찾아오면은 먹을수 있는 양념치킨은

이런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멕시카나 양념치킨은 양념에 들어가는 소스도 그렇고

대한민국 전국 지방에 있는 멕시카나 치킨 가게의 조리 방법에 따라서 

다르다고 하지만 그냥 치킨의 겉면에만 양념소스를 발라주고

1980년대,1990년대에 만날수 있었던 바닥에 흥건하게 양념치킨 소스가

가득하게 담겨져 있는 모습을 기대를 했는데 닭의 크기도 그렇고

실망스러운 모습입니다.

 

 

 

사람들의 입맛이 변하고 양념치킨에 사용을 하는 양념 소스의 양은

바닥에 가득하게 깔리는 일들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양념치킨이 담겨진 바닥에 어느정도는 양념소스가 담겨진 모습이

보이면 옛날 생각이 조금이라도 떠오를것 같은데 치킨의 겉면에 발라진

양념소스가 전부입니다.

 

 

 

요즘 얼라들은 당연히 1980년대,1990년대 어려운 시절을 보내지 않아서

먹거리 음식이 풍부하게 넘쳐나는 풍족한 부족한게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 옛날 전통 양념치킨 이런 이야기를 들어서 양념치킨은 이런 모습이라고

잘못된 착각과 생각을 하지만 이건 옛날 양념치킨의 모습이 아닙니다.

 

 

 

국제 금융 위기의 어려운 순간을 이기고 견뎌내고 남겨진 다른 경쟁자 치킨 가게중에서

멕시칸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지만 멕시칸 양념치킨을 배달 주문을

시켜서 받아서 치킨 포장 상자를 열어서 구경을 해보면 그래도 최대한 1980년대에

만날수 있었던 치킨에 양념 소스를 가득하게 묻히고 치킨 종이 박스 포장이 바닥에

깔아 놓은 은박지 호일에 양념 소스를 가득하게 담아서 옛날 모습을 그대로 유지를

하고 있는 너무나도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비교가됩니다.

 

 

 

 

 

 

 

 

 

 

 

 

 

 

 

이서방 치킨 가게보다는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뒤늦게 출발을 했지만

21세기

2000년대에 들어와서 사용을 하는 닭을 비교를 해보면 초라할 정도로 작은 크기를

가진 닭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릇에 덜어서 양념치킨을 먹었는데 양념소스가 많이 없어서

1980년에 국민학교를 먹을때 소중한 부모님과 치킨을 전부 먹고 나서

아쉬운 마음에 호일 바닥에 깔려진 양념치킨 소스를 손가락으로 살살 긁어서 

핥아 먹으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던 어린시절로 아주 잠시 돌아가보고 싶어도

그냥 장난이지만 양념소스가 부족해서 추억을 흉내를 낼수가 없습니다. 

 

 

 

 

이서방 양념치킨 1마리반 정량 커다란 닭을 사용

 

양념치킨 가격:20,000원(포장 주문만 가능)

 

멕시카나 양념치킨 가격:17,000원

 

태어나서 50살 나이를 먹고 그동안 먹지 못해서 한이 쌓여질대로 쌓여진

이서방 치킨 가게를 찾아가서 드디어 먹을수 있을때 가게 사장님께서

10호 커다란 크기를 가진 닭을 사용을 하신다고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시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뚱뚱한 남자라면은 1980년대의 옛날 모습을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간직을 하고

커다란 크기를 가진 닭을 사용을 하면서

닭의 정량은 반마리를 추가를 시켜서 한마리 반의 양념치킨을 제공을 하면서

이서방 양념치킨 가격은:20,000원

 

3,000원 금액의 차이를 보여준다면 뚱뚱한 남자는 전화통화를 걸어서

이서방 양념치킨 포장 주문을 부탁을 드리고 양념치킨이 만들어지는 시간에 맞춰서

방문을 드리겠습니다.

확실하게 약속을 어기지 않을것을 맹세를 하면서 이서방 치킨 가게에 놀러가서

계산을 마치고 찾아와서 고시원 집으로 돌아와서 맛있게 먹습니다.

 

 

 

비교를 하지 않을려고 했지만 옛날 양념치킨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1980년에 태어난 이서방 치킨과 비교를 해보면 옛날 양념치킨의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양념치킨의 소스 맛도 그렇고 수많은 세월이 흘러서 주변의 모든 것들이

낯설게 변해버린 것처럼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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