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스태커 3번째 버거(11,300원)+(간식:코코넛 쉬림프+바삭킹:7,200원)=18,500원+노고산동 배달비:0원

2021. 2. 28. 02:47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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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모바일 배달 앱(app) 프로그램을 구경을 하면서

오늘은 어떤 특별한 외식을 해볼까 음식을 정하는 일들이 필요한 고민을 하면서

먼지만 날리는 주머니 사정을 고려를 해보고 마침 10,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을 해주는

단기 이벤트 행사가 보여서 오랫만에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대한민국 전국 지방에 퍼져서 외출이라는건

힘겨운 상황입니다.

 

 

 

저주 밖으로 나가는 외출을 할수가 없어서 5개월을 넘어가는 세월을 1평도 안되는

아주 작은 방 크기를 자랑을 하는 고시원 방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버거킹 배달 앱(app) 프로그램을 통해서 할인을 받아도 10,000원 미만의 금액이

나와서 데빗카드를 가지고 결제를 하는 일들은 보기 드문 모습입니다.

 

 

 

2월달 단기 이벤트 행사중에서 버거킹 패스트푸드점 명단이 올려져 있어서

오후 늦은 시간에 뒤늦게 알아서 단기간 행사를 하고 있어서 할인 쿠폰은 모두

소진이 되었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다행히 10,000원 할인 쿠폰이 남겨져 있어서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해외 미국 버거킹 본토 고향 현지에서만 만날수 있는

한국 kfc 패스트푸드 가게에 놀러가면은 저녁 9시 시간이 찾아오면은

저렴한 가격에  1+1 치킨 추가 공짜 행사를 통해서 치킨 10조각을 사먹을수 있는

엄청나게 비싼 햄버거 음식 판매 가격을 자랑을 하는

스태커 이름이 붙어서 그냥 소고기가 들어간 패티만 추가가 되었을뿐

특별한것은 없지만 스태커 신메뉴가 어떤 녀석인지 맛도 그렇고 궁금해서

특별 할인 10,000원 쿠폰을 적용 시켜서 주문을 했습니다. 

 

 

 

 

 

 

 

 

 

 

 

 

 

 

버거킹 신메뉴 신상품 단기 판매 이벤트 행사를 통해서 만날수 있는

스태커 버거입니다.

 

 

 

스태커 버거는 4가지 종류가 있는데 햄버거에 들어가는 내용물은 똑같고

다른점은 소고기 패티 갯수만 차이점이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문제가 식탐이 심해서 

남자에게는 작은 정량일수도 있지만 밥을 먹을때 반공기 양을 먹으면

항상 남길 정도로 위장이 심하게 민감하고 평소에 많이 먹지를 못합니다.

 

 

 

어린시절에 집이 찢어지게 가난하고 굶는 일들이 다반사라 먹지 못한게

한이 맺혀서 식탐을 부렸다가 돈을 버리고 추가로 음식까지 버리는 문제가

심해서 무섭지만 자상하게 얼라를 대하듯 어른이 되어서 커다란 얼라를

자상하게 엎어주시면서 고쳐야 한다고 혼나도 식탐을 고치는 일들은 어렵습니다.

 

 

 

유도 운동을 배우고 얼굴은 조폭처럼 험악하고 무서운 인상이지만

마음은 여린 소녀와 똑같아서 감수성이 풍부하고 눈물이 많은 불알 친구 녀석은

삼겹살 목살 고기를 혼자서 10인분을 처먹을 정도로 식성이 좋고

위장이 활발해서 소화를 금방 시켜버리는 건강한 불알 친구 녀석들을 부러워합니다.

 

 

 

식탐이 강해서 음식을 남겨도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이 좋다고 불알 친구 녀석들에게

장난을 치면서

스태커 버거 종류 1번,2번,3번,4번,5번 

5가지 종류가 있는데 3번과 4번 사이에서 5시간을 넘게 고민을 하고 있다가

스태커 버거 3번째가 패티 갯수도 적당하고 뚱뚱한 남자가 작은 입을 최대한 

벌려서 먹어도 턱이 아프지 않을것 같아서 스태커 3번째 종류의 버거를 선택을 했습니다.

 

 

 

 

버거킹

단기 판매를 시작하면서 출시한 스태커 3번째 버거를 꺼내서 바닥에 놓아보고

캐리어 가방에 올려서 이리 저리 살펴보면서 구경을 해보면 당연하지만 확실하게

수많은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햄버거와  크기부터서 시작해서

한눈에 쳐다봐도 햄버거의 높이도 그렇고 커다란 크기를 자랑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버거킹 스태커 3번째 버거의 포장지 비닐을 천천히 뒤로 제끼고

벗겨서 확인을 해보면 스태커 3번째 버거에 들어간 소고기 패티 모습을

바로 만날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케첩 소스와 햄버거에 들어간

내용물 치즈가 뜨거운 열기에 녹아서 3장의 소고기 패티가 들어간 모습은

보이지 않고 가려져 버렸습니다.

 

 

 

버거킹 패스트푸드 가게에서는 의외로 빠르게 주문한 음식에 대해서

보내주셔서 손이 데일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따근 따근한 햄버거 음식을

만나서 배부르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단기간 5일동안 버거킹에서는 10,000원 할인 행사가 들어가고 있어서

배달 주문이 미어 터져서 배달 예상 소요 시간은 최소한 1시간은 예상을

했는데 30분도 안되서 금방 배달 주문을 접수한 햄버거 음식을 보내줬습니다.

 

 

 

 

 

 

 

 

 

 

 

 

 

 

버거킹 스태커 3번째 커다란 햄버거 음식을 

뚱뚱한 남자는 옆에서 지켜주는 보호자가 필요한 가녀리고 부실한 

연약한 손으로 들어서 스태커 3번째 버거를 한입 베어 물고서 먹었더니

케첩 소스와 녹아서 흘러내리는 치즈에 감춰져 있었던 3장의

소고기 패티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소고기 패티에 들어가는 갯수는 3장을 추가를 시켜서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도록

햄버거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를 투입을 시켜서 하나씩 탑을 쌓아 나가면서 

스태커 햄버거 음식을 만드는 일들이 쉽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외 미국 본토,고향의 진짜 오리지날 버거킹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진작부터

판매를 하면서 햄버거 음식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고 있지만

판매 가격은 한국 버거킹 패스트푸드 가게와 비슷한 부담스러울 정도로 비싼

판매 가격을 자랑할 정도로 다른 경쟁자 햄버거 패스트푸드 가게와 비교를 해봐도

판매 가격은 비쌉니다.

 

 

 

 

버거킹 스태커 3번째 햄버거 음식을 사먹을수 있는 여유로운 금전적인 돈을

가지고 있으면

서울특별시 지방에 벼룩 시장이 열리는 축제 장소의 주변에 보이는

자장면 음식점 가게에서 3,500원 자장면 3그릇

돈가스 한그릇

kfc 패스트푸드 저녁 9시 나이트 데이 1+1 치킨 추가 증정 행사

치킨 11조각

설렁탕 한그릇

만두 3판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나마 저렴한 음식 판매 가격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수긍을 해야 하는 8,000원 가격을 받고 있는 피자 1판

 

맛대가리가 없는 음식들이지만 이런 다양한 음식을 사먹을수 있는

비용을 가지고 있어야 버거킹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스태커 3번째 햄버거

음식을 사먹을수가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식탐이 심하게 강해서

무섭지만 자상한 양아부지에게 맨날 혼나가면서 고쳐야 한다고

무서운 매의 눈으로 감시를 하시고 계십니다.

 

 

 

갓난 아기때부터 태어나서 막둥이 불알 친구 녀석들과 함께 오랜

세월을 풍파를 헤치며 살아와서 양부지께서는 막둥이들의 모든 일들을

손바닥에 올려 놓고 꿰뚫어 보고 계십니다.

 

 

 

오랫만에 외식을 해보고 주전부리를 부려보고 싶어서 

심하게 매운 치킨 조각과 새우 튀김 간식을 먹고 싶어서 추가로

주문을 시켰습니다.

 

 

 

동네 슈퍼에서 구입한 코카 콜라 음료수는 냉장고에 있어서

스태커 3번째 버거는 세트 메뉴 주문은 다음에 먹어보기로 결정을 내리고

따로 햄버거 음식과 간식만 배달 음식 주문을 시켰습니다.

 

 

 

 

 

 

 

 

 

 

 

 

 

 

 

 

특별 할인 행사 10,000원 쿠폰을 증정을 하고 있어서 

버거킹 패스트푸드 음식점 가게는 재료 소진이 되는 문제가 생겨서

오늘은 빨리 문을 닫을것 같아서 급하게 먹고 싶은 햄버거 음식을

배달 주문을 시켰습니다.

 

 

 

조각 치킨과 새우 튀김 간식을 따로 그릇에 담아서 다른 밥 그릇에는

코카 콜라를 부어서 가득하게 채우고 오랫만에 먹고 싶었던

햄버거 음식과 간식을 먹으며 지저분해져도 상관을 하지 않고 손에 들고

허기진 위장을 가득하게 채워주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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