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1. 18:41ㆍ일상 생활
구글 애드센스 수익 금액이 발생을 해서 소득 신고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를 하기 위해서 5개월만에 바깥에 기어 나와서 콧구녕에 시원한 바람을 쐬주고
집어 넣으면서 외출을 했습니다.
봄이 찾아오는 계절 날씨가 코앞에 다가왔지만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는
아직은 차가운 날씨운 바람이 얼굴을 스쳐 지나갑니다.
중고로 구입을 했는데 뚱뚱한 남자가 선택을 했지만 2년전에 먼저 태어난
DSLR 중고 고물 카메라보다 스펙은 좋아졌는데 카메라 성능이 훨씬 떨어지고
자주 전원이 꺼지는 불량 증상이 나타나서 고물 카메라를 손에 들고
수동 방식의 메뉴를 사용을 해서 사진 촬영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동으로 설정을 맞춰서 사진 촬영을 해보고
어떤 사진 결과물이 나올지 전혀 기대를 하지 않고 5개월만의 외출이라
고물 카메라를 챙겨서 밖으로 나와서 겨울이라는 날씨를 마지막으로 떠나 보내고
싶어서 잠시 외출을 했습니다.
산업은행에 들려서 구글 애드센스 기초 생활 수급자 고마운 도움을 받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소득이 생기면 신고를 하는 일들이 필요해서 동사무소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를 준비를 하고 가방에 챙겨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
09번 마포
동사무소를 나와서 마을 버스를 타고 고시원 집으로 돌아갈때 버스 창밖에
멋진 도심의 풍경속에서 만날수 있는 돈까스 음식점 가게의 간판을 자주 스치듯이
만날수 있어서 언젠가 한번은 돈까스 음식을 먹어보겠다고 벼르고 있었는데
산업은행에서 마침 가까운 거리에 떨어져 있고 배가 고파서 허기진 위장을
달래기 위해서 명동 왕 돈까스 음식점 가게에 놀러갔습니다.
산업은행 건물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도 왼쪽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게
아픈 날들은 가까운 거리를 이동을 하는 일들도 힘듭니다.
명동 왕 돈까스 가게의 자동문의 왼쪽에 있는 출입문 버튼을 눌러주면은
자동으로 문이 열려서 들어갈수가 있었습니다.
명동 왕 돈까스 가게에 놀러가서 어디에 앉을까 살펴보다가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심각한 상황이라 뉴스에서는 격상이 되어서
거리두기 단계를 낮춰도 거리를 띄워서 의자에 앉아주면서 거리두기를 지키는게
좋을것 같아서 구석 자리를 좋아해서 사장님에게 말씀을 드리고 허락을 받아서
의자에 앉았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
어떤 동네는 배가 고파서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 음식점 가게를 찾아서 놀러가면은
4인용 단체 자리,
창가 자리
이런 자리를 좋아해서 의자에 앉으면 혼자 왔는데 왜 거기 자리에 앉느냐.?
타박을 하면서 당장에 엉덩이를 때서 다른 자리로 옮겨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쫓아내는
일들을 여러차례 경험을 해봐서 항상 식당에 놀러갈때는 여기 자리에 앉아도 되나요.?
말씀을 드리고 확인을 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멀쩡해 보여도
무서운 정형외과 병원 호랭이 의사 선생님에 혼나도
하루에 심하면 5번이나 무리를 해가면서 진통제 약물을 복용해도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서
건강한 불알 친구 녀석들처럼 아주 잠시 의자에 앉았다가 일어나는 일들은 별것도 아니지만
몸이 아픈 사람들은 정반대로 아주 잠깐 의자에 앉았다가 일어나고 움직여야 하는 일들이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해서 아픈 사람들에게는 불편한데
어떤 가게 음식점에 놀러갔을때 점심 시간을 피해서 찾아가고 손님이 없어서
한가한 시간이라 아주 잠시 창가 방향의 자리를 사용을 하고 싶었는데
서울특별시 지방의 인심이 전부 그런건 아니라는걸 알고 있지만
야박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그런 가게들도 많았습니다.
대전광역시 지방 제2의 고향에서는 불알 친구 녀석들이 화가 나서 쌈박질을 하고
거칠게 항의를 하면서 유도 운동을 배우는 불알 친구 녀석의
무서운 체육 학과 유도 운동부 커다란 몸집을 자랑을 하고 까불 까불거리면 장난이라도
위험하고 무서운 매치기 기술 아스팔트 바닥에 내리 꽂아버리시는 유도 운동부 선배님이
장사를 하시는 가게를 찾아가서 배부르게 음식을 먹으며 친구들과 신나게 떠들고 놀았습니다.
카메라 가방에
백팩은 동사무소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를 챙기고
고물 중고 카메라 광학 전자 제품까지
짐이 많아서 출입문과 가까운 자리를 좋아해서 4인 단체가 앉을수 있는
자리라서 사장님에게 조심스럽게 여기 의자에 앉아서 돈까스 음식을 먹고
사용을 해도 되는지 말씀을 드렸는데 사람이 좋으신 커다란 웃음을 보여주시면서
상관 없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고마운 도움을 받았습니다.
명동 왕 돈까스 음식점 가게 내부의 의자는 나무 재질을 가지고 만들어진
탁자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 테이블 탁자위에는
돈까스가 나오면 찍어서 먹을수 있는 돈까스 전용 소스
양배추 소스에 가득하게 부어서 먹을수 있는 소스
마음껏 자유롭게 사용을 할수가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탁자에는 물컵을 뒤집어 놓지 않고 세워 놓은 상태로 사용을 할수가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물컵은 따로 뒤집어서 준비를 해주셨으면
그런 엉뚱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동 왕 돈까스 가게의 나무 재질의 탁자 테이블위에는 항상
메뉴판이 가지런하게 올려져 있습니다.
메뉴판을 구경을 해보면 일상 생활에서 만날수 있고 익숙한
일반적인 돈가스 음식
오른쪽 메뉴판 하단에는 특별한 돈가스 음식
케첩이 들어가서 국민학교를 다닐때 불알 친구 녀석의 집에 놀러가면은
양부모님께서 챙겨주시는 간식 볶음밥 오무라이스
몇가지 음식의 종류를 메뉴판에서 확인을 하면서 만나고 구경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느끼한 음식을 먹으면 위장이 심하게 민감해서 바로 토하기는 하지만
크림 가스
비프(쇠고기)
오무라이스(케첩 볶음밥)
다음에 느끼하기는 하지만 색다른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물 카메라는 자동에 설정을 맞춰서 사진 촬영을 했는데 아직은
카메라 사진 촬영 기술이 부족해서 그나마 10장중에서 3장을 겨우 사진을
건질수가 있었을 정도로 사진 공부가 필요합니다.
명동 왕 돈까스 음식점 가게 내부의 시설중에서
뚱뚱한 남자가 앉은 구석 자리에 정면에는 도자기 인형이 전시가
되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가게 벽면에는 한자 글씨가 적혀진 한지 종이를 액자에 담아서
가게 벽면 내부에 달려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가게 내부에서 사용을 하는 의자에 깔려 있는 카페트 재질을 구경을
하면서 손으로 만져보면은 1990년에 뚱뚱한 남자가 비둘기호 열차를 타고
5시간이 넘어서 겨우 대전광역시 집에 도착을 했을때
통근 열차,비둘기호 열차에 사용을 했었던 의자 바닥에 깔아서 사용한 재질과
비슷한 촉감이 느껴집니다.
천장에 매달린 전등에는 요즘에 서울특별시 지방에서는
박물관이 아니면 구경을 하기도 어렵고 만나기 어려운 한지 종이를
사용해서 전등 주변에 붙여서 만들어진 모습이 보여서 신기했습니다.
고물 카메라를 손에 들고 이리 돌리고 저리 돌려서
돈까스 음식이 쟁반에 나와서 돈까스에 사용을 하는 돼지 고기 , 튀김 음식
두께를 확인을 해보고 싶어서 장난으로 사진 촬영을 해보면
잘나서 나오는 돈까스 음식의 1조각의 두께는 이렇게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
두꺼운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왕돈까스 음식하면은 떠오르는 생각은
대부분 얇은 돼지고기를 사용하면서 잘라서 나오는 음식을 구경을 하면은
양만 많은 모습을 자주 만났습니다.
명동 왕 돈까스 음식점 가게는 처음 놀라가봐서
아무리 메뉴판을 살펴봐도 왕돈까스는 얇은 고기를 사용을 하고 만들어졌다.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어느 정도는 돈까스 음식은 두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도저히 몰라서 사장님에게 문의를 드렸더니
얇은 돈까스 음식은 아니고 두께가 있는 돈까스 음식이 나온다.
안심이라고 적혀진 돈까스 음식을 주문하면은 된다고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명성 왕 돈까스 음식은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 깨끗한
나무 쟁반에 주문한 돈까스 음식을 담아서 가져다 주십니다.
사장님께서 ,
가게에서 일을 하시는 다른 어머님께서도 마찬가지로
돈까스 음식이 나오면 나무 쟁반을 들어서 주문한 탁자 테이블까지 손수 가져다주시고
돈까스를 먹는 방법에 대해서 하나씩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뒤를 돌아서 떠나십니다.
돈까스 음식을 시키실때 돈까스 소스를 부어서 먹을수 있도록 따로
준비를 해주신 반찬통 그릇에는
빨간색은 고추장
(엄청나게 매워서 매운걸 전혀 드시지 못하는 분들은 입속이 화끈거리고
불이 날수가 있어서 조심이 필요합니다.
뚱뚱한 남자는 빨간색 소스가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몰라서 젓가락을 살짝
찍어서 입속에 집어넣고 확인을 해봤다가 물을 여러차례 입속에 들이 부었을 정도로
매운 음식을 전혀 드시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심하게 매운 고추장 음식이었습니다.)
다른 옆자리 반찬의 빈통에 와사시 소스가
담겨져 있어서 매운 음식을 드시지 못하는 분들은 주문을 하실때 같이
부탁을 드려서 와사비 소스는 빼달라고 부탁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와사비 소스가 돈까스 소스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기 위해서 담겨져 있지만
입안을 화하게 만들고 매운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빼달라고 요청을 하셔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매운걸 먹으면 설사를 하고 위장이 심하게 민감해서 와사비 소스가
반찬통에 담겨져 있는걸 몰라서 돈까스 소스를 부어서 먹어봤더니 매운 와사비 소스의
맛이 느껴지고 매워서 쟁반에 담겨진 야채의 옆자리에 돈까스 소스를 따로 부워서
돈까스 고기를 소스에 찍어서 먹었습니다.
밥은 따로 그릇에 담아서 챙겨주시고 음식을 내주시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음식점들은 그릇에 밥까지 커다란 동그라미 접시에 한꺼번에 모두 담아서
주문한 음식을 챙겨주다보니 느끼하고 시큼한 돈까스 소스가 밥에 묻어서 싫어도
오므라이스 밥이 아니건만 억지로 먹어야 하는 일들이 생깁니다.
숟가락은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너무 심하게 뜨겁지 않고 어느 정도는 식혀서
나오는 된장국 국물을 챙겨서 쟁반에 담아서 챙겨주시는데
뚱뚱한 남자가 좋아하는 싸구려라도 후추 가루를 살짝 뿌려서 먹을수 있는
돈까스와 궁합이 잘맞는 뜨거운 스프 음식을
국물 음식을 대신해서 접시에 담아서 자리를 차지하고 챙겨주셨으면 그런 아쉬움이 남습니다.
돈까스 음식을 배부르게 먹고 현금을 건네서 계산이 끝나서
뚱뚱한 남자는 뒤늦게 이실을 직고 말씀을 드려서
중고로 구입한 고물 카메라가 상태가 나빠서 확인이 필요해서 사진 촬영을 하고
사람은 되도록 나오지 않도록 조심을 해가면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만약에 사람이 나오면 컴맹이라 컴퓨터 기본 지식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사람 얼굴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를 하면서 가려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뒤늦게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고 미안한 마음에 현금으로 건네 드리고 계산을 끝냈습니다.
서교동 동사무소에 찾아가서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 금액이
생겨서 소득 신고가 필요해서 길을 찾아봤더니 마을 버스 정류장 1정거장 거리
가까운 거리에 있었고 주변을 천천히 살펴보면서 둘러봤더니 동사무소를
나오면 익숙한 가게의 모습이 보입니다.
돈까스 음식을 배부르게 먹어서 소화를 시킬겸
동사무소는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천천히 걸음을 옮기고 걸어서 동사무소를 찾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