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fc all day(올데이) 치킨 나이트 하루종일 치킨 1+1 행사(켄터키 통다리 행사 제외)(치킨 4조각:5,200원)+(간식:1,000원+3월달 공짜 증정:비스켓)=6,200원

2021. 3. 2. 01:30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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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구경을 할수가 없는데 한국 kfc는 갑작스럽게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치면서 매달 1일 날짜가 찾아오면은 all day(올데이)

하루종일 매장이 문을 닫는 시간까지 치킨 1개를 구입을 하면서

추가로 치킨 1개를 증정을 하는 행사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2021년 3월1일 뜻깊은 날짜에 all day(올데이) 치킨 행사를 시작을 했습니다.

 

 

 

비가 내리고 눈으로 변해서 섞이는 진흙탕이 되어 버리는 구질 구질한 추운 날씨에

밖으로 나가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을 하고 있다가 치킨이 먹고 싶어서

잠시 가까운 kfc 가게에 놀러갔습니다.

 

 

 

kfc 가게에 놀러갔더니 all day(올데이) 행사가 열리고 있어서 그런지

가게 내부는 정신이 없습니다.

 

 

 

오후 저녁 시간에 놀러갔는데 행사 품목에서는 제외 대상이지만

켄터키 통다리는 매진이 되버렸습니다.

 

 

 

 

한국 kfc 가게

한국 kfc 스마트폰 모바일 프로그램에서만 치킨 음식 배달 주문과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위장이 심하게 민감해서 설사를 자주하고 

장염에 자주 걸립니다.

 

 

 

식탐이 강해서 어린시절에 치킨을 못먹고 자란 한이 서려서 치킨을 좋아하는데

kfc 치킨은 1조각이 커다란 크기를 자랑해서 튀김의 기름기 때문에 많이 먹지를

못하고 느끼해도 치킨 음식을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단골은 아니지만 가끔씩 신촌 kfc 치킨 가게를 놀러가는데

금전적은 보상을 바란다거나 무엇인가를 원하는 그런 나쁜 사람은 아닌데

장염에 걸리면 서울특별시 지방 한국 kfc 본사에 고자질을 하거나 이르지 않고

직접 신촌 kfc 가게에 놀러가서 매장을 관리를 하는 책임자

담당자분을 찾아서 고자질을 하고 자주 이르고 다닙니다.

 

 

 

 

kfc 치킨 얘가 내 배를 아야~!  아프게 했다.

비가 오는 날씨에 먼지가 나듯이 뒤지게 혼을 내달라.

어제 저녁부터 하루종일 설사를 하고 멈추지 않는다.

내과 병원에 놀러가서 병원 치료를 받은 치료 내역과 주사를 맞고

병원에서 약을 타온 영수증까지 모두 관리자분에게 보여드리면서

다음에 이런 일들이 없도록 위생에 신경을 써달라.

사소한 일들부터 시작해서 뚱땡이 남자는 아픈 일들을 가지고 시끄럽게 모두

조잘조잘 거리며 고자질을 해가면서 이야기를 꺼내고 부탁을 드리는 일들이 종종 생깁니다.

 

 

 

 

이런 일들이 있었고 자주 kfc 신촌 가게를 놀러가지 않아도

무엇인가 무리한 보상을 요구를 하는 나쁜 행동을 하지 않고

이빨은 앞니 중간이 빠져서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해서 미운 웃음을 보여주면은

불알 친구 녀석들은 영구 같다고 장난으로 놀리고 농담이라고 어깨를 툭툭

치면서 위로를 해주고 달래주는데

앞니가 빠진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위생에 신경을 써주세요.

신촌 kfc 가게를 찾아가서 부탁을 드린 일들이 전부인데 자체적으로

은행 전산뿐만 아니라 신촌 kfc 가게도 블랙 리스트 명단에 올라갔습니다.

 

 

 

 

신촌 kfc 가게에 놀러가서 치킨 음식을 먹고 문제가 생기면

치킨 얘가 배를 아프게 했다고 고자질을 하고 이르기 위해서 찾아오는 일들이

종종 생기고 많아지면서 얼굴을 알게 되었는지 고마운 부분은 all day(올데이) 행사는

재고가 없어서 바로 치킨 음식을 튀겨도 모자란 상황에 정신이 없는데 그래도

뚱뚱한 남자가 배가 아파서 고자질을 하러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다른 분들이 주문을 하시는 음식 접수와 다르게 특별히 신경을 써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kfc 신촌 가게에 놀러가서 55분 짧은 대기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면서

치킨이 담겨진 포장된 음식을 받아와서 집에서 따뜻하게 먹었습니다. 

 

 

 

 

 

 

 

 

 

 

 

 

 

 

 

 

2021년 3월

kfc 회원 등급은 평민

등급을 가진 회원에게는 비스켓 공짜 증정 행사가 있어서 원래는 하루에

한개만 쿠폰을 적용 시켜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땡깡을 피워서

필요한 쿠폰을 사용해서 비스켓 음식을 받아왔습니다.

 

 

 

 

얼마만인가.?

그런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오랫만에 kfc 비스켓 음식을 먹었습니다.

 

 

 

 

 

 

 

 

 

 

 

 

 

 

동네 슈퍼에 들려서 1.8리터 콜라를 구입을 하고 아주 작은

앙증맞은 그릇에 가득하게 부어서 kfc 치킨 음식을 먹을 준비를 했습니다.

 

 

 

코카 콜라 중독이 심각해서 아주 작은 앙증맞은 그릇에 가득하게 부어놓은

코카 콜라는 금방 마시고 사라집니다.

 

 

 

 

 

 

 

 

 

 

 

 

 

 

kfc 치킨은 바로 튀겨서 나오는 치킨 음식을 먹으면

손과 입에는 기름이 줄줄 흘러내리고 손가락에 가득하게 기름이 묻어서 

방금 튀겨서 나온 kfc 치킨은 괜찮습니다.

 

 

 

kfc 치킨은 심하게 소금의 짭짤한 양념을 느끼고 기름진 기름이 손과 입술에

가득하게 묻어서 커다란 치킨 조각을 자랑을 하는 kfc 치킨만의 음식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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