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 10:16ㆍ일상 생활
취미 생활을 하면서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 금액이 발생을 해서
기초 생활 수급자 고마운 도움을 받고 있어서 소득 신고를 하는 일들이 필요해서
그외에도 다른 양곡 신청부터 시작해서 다양하게 준비가 필요한 신청서 작성과
서류 접수를 하는 일들이 생겨서 오랫만에 서교동 동사무소에 놀러갔습니다.
경기도 안산시에서 계약직 아르바이트 일을 시작을 하면서
일본 중소기업 롯데 백화점에서 놀러가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백화점이라는 곳에서
장우산을 구입을 해서 5년을 사용을 했습니다.
우산의 살이 부러지고 천쪼가리에 구멍이 뚫려서 백화점에 문의를 해봤더니
천쪼가리 재질은 수선이 어렵고 우산의 가장 중요한 뼈대 살만 수리를 해줄수 있고
가능하다는 자세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여기저기 이사를 다녀도 알뜰살뜰하게 챙기고 다니는 장우산이 더이상 사용이 안되서
서울 다산 콜센터 120 상담실에 전화통화를 걸어서 상담원 누나와 형아들에게
망가진 장우산을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 문의를 드려봤더니 생활을 하고 있는 고시원 건물에서
가까운 담당 동사무소에 놀러가서 폐기물 딱지를 구입을 해서 우산에 부착을 시켜서
버려야 한다고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재활용 쓰레기 분류를 하면서 아직도 모르는 헷갈리는 재활용 쓰레기 분류 품목이 많습니다.
주민등록등본 주소지
실제로 생활을 하고 있는 주소지를 담당을 하는 동사무소를 찾아가시면
재활용 폐기물 쓰레기 종이 딱지를 발급을 해주고
헷갈리는 재활용 폐기물 쓰레기가 있어서 문의를 드리면 자세하게 알려주는 담당 부서가 있습니다.
서교동 동사무소는 출입문,자동문이 열리면 정면을 바라보면은
왼쪽 첫번째
업무 창구에서 재활용 폐기물 쓰레기에 대해서 도움을 받아가면서
필요한 재활용 폐기물 딱지를 구입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중간 크기를 자랑을 하는 후라이팬 재활용 폐기물 쓰레기 딱지:1,000원
장우산 재활용 폐기물 딱지:500원
2개의 재활용 폐기물 딱지를 구입을 하는 일들이 필요해서 1,500원
비용을 현금을 건네 드리고 폐기물 딱지를 구입을 했습니다.
서교동 동사무소에 재활용 폐기물 딱지 종이가 필요해서 놀러가면은
대기를 하고 기다리는 번호표를 따로 뽑을 필요는 없고 왼쪽 첫번째
재활용 폐기물 업무 창구에 당당하게 찾아가서 공무원 형아,누나들에게
필요한 재활용 폐기물 딱지를 말씀을 드리면 상담을 진행하면서
어떤 폐기물 종류인지 크기를 같이 물어보고 확인을 하면서 재활용 폐기물에
맞춰서 딱지 종이를 발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처음에 재활용 폐기물 쓰레기는 언제 밖으로 내다가 버릴건지
자세하세 먼저 물어보면서 확인을 하시고
다음에 재활용 폐기물 쓰레기 배출 날짜는 공휴일 휴무일 쉬는 날짜는
피해서 편한 날짜를 지정을 할수가 있도록 상담을 하면서 조율을합니다.
대형 생활 폐기물 신고 필증
이름이 보이는 재활용 폐기물 딱지 종이를 a4 용지에 인쇄를 하면서
폐기물 딱지 종이 발급 업무를 도와주고 계십니다.
대형 생활 폐기물 신고 필증
딱지 종이 발급이 끝나면
택배 포장을 하면서 많이 사용을 하는 종이에 인쇄된 글씨가 보이는
투명한 포장 테이프를 사용해서 장우산 폐기물에 부착을 시켜서 돌돌
말아서 재활용 폐기물 종이 딱지를 붙여서 버리시면됩니다.
폐기물 담당을 하시는 공무원 형아,누나들이 망가진 장우산 폐기물 딱지를
붙여서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려주십니다.
뚱뚱한 남자는 기초 생활 수급자 고마운 도움을 받으며 형편이 어려워서
돈이 없어도 재활용 폐기물 쓰레기를 버리는 일들에 대해서 사소한것 같아도
당연히 지켜야 하는 일들에 대해서 제대로 지킬려고 열심히 노력을 하는데
어떻게 고시원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보이는 옆동네 빌라에서 생활을 하는
일부에 해당 사항이 있지만 나이는 20대 중반 젊음 처자들이 말은 지지리도 안듣고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일들에 대해서 양심을 팔아먹은 나쁜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피자를 먹은 종이 포장 박스안에다가 음식물 쓰레기 피자 음식 조각을
음식물 쓰레기 전용 봉투에 음식을 담아서 버리지 않고 같이 버리지를 않나,
망가진 전기 난로 전자 제품을 재활용 폐기물 신고 접수를 마치고
재활용 생활 폐기물 딱지를 붙여서 버려야 하는데
무단 쓰레기 투기를 하면서 일삼고
자신의 양심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나쁜 그리고 창피한 사람들의 모습을 만나면
뚱뚱한 남자처럼 기초 생활 수급자 고마운 도움을 받으며 생활 형편이 어렵고
돈이 없어도 작은 사소한 것들이라도 지킬것은 지켜가고 있는데 으이그 창피하지도 않은지
이런 작은 것들을 지키지 않으니 대한민국은 아직은 시민 의식 수준은 후진국 수준에
멈춰서 벗어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2021년 3월
편의점에 놀러가면은 투명한 포장 박스 테이프를 2,000원 가격에
돈을 받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박스 포장 테이프를 준비를합니다.
망가진 우산을 밖으로 끄집어내서 생활 폐기물 딱지를 붙일 준비를합니다.
5년동안 잘써왔는데 막상 버릴려고 하니까 서운하기도 하면서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형 생활 폐기물 신고 필증
적혀진 종이에 재활용 쓰레기 폐기물 종류를 용도에 맞춰서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고
장우산 이름이 적혀진 폐기물 딱지 종이를 찾아서 가위를 준비를 하고
재활용 폐기물 딱지 종이를 가위로 잘라줍니다.
망가진 장우산의 겉면 천쪼가리에 붙이기 위해서 택배 박스를 포장을 하는 방법과
똑같이 글씨가 보일수 있도록 생활 폐기물 딱지 글씨가 보이는 부분에 우선은
투명 테이프를 부착을 시켜서 망가진 장우산에 부착을 할수가 있도록 준비를합니다.
뚱뚱한 남자는 미술의 감각이 떨어져서 망가진 장우산에
폐기물 딱지 종이를 투명 테이프에 부착을 시켰는데 삐뚤빼뚤
모양이 엉망진창입니다.
서교동 동사무소에서 일을 하는 공무원 누나,형아가
재활용 폐기물 쓰레기 , 생활 폐기물 딱지 종이를 투명 테이프를 사용을 해서
돌돌 말아서 부착을 시키면됩니다.
자세하게 알려준 방법 그대로 따라하면서 요렇게 장우산 이름이 적혀진 생활 폐기물
딱지가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고 투명 테이프를 부착을 시켜서
망가진 장우산의 천쪼가리 겉면에 돌돌 말아서 폐기물 딱지 종이를 부착을 시킵니다.
생활 쓰레기 재활용 봉투에 담아서 버리는
쓰레기 투기 지정된 장소에 폐기물 딱지 종이를 붙인
재활용 폐기물 쓰레기를 배출을 시켜서 밖으로 내놓고 버리면됩니다.
재활용 폐기물 쓰레기 배출 신고를 마치고
재활용 폐기물 배출을 하는 새끼 손가락을 걸고 약속한 날짜에 맞춰서
좁은 골목길 동네를 한바퀴 순회를 하면서
재활용 쓰레기 담당을 하는
서울특별시 지방
마포구 지역
마포 구청에서는
노고산동
지역을 담당을 하는 청소 외주 업체에 일감을 맡겨서 재활용 폐기물
쓰레기를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수거를 해가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
마포구 지역
노고산동
오후 4시 시간에 재활용 폐기물 쓰레기를 수거를 하시는 담당자분께서
한바퀴 순찰을 도는 시간으로 알고 있는데
뚱뚱한 남자는 잠이 많고 건망증이 심해서 이것을 해야 하는데 뒤를 돌아서면
금방 까먹어 버려서 설잠을 자고 잠을 못자서 피곤하더라도 생각이 난김에
재활용 폐기물 쓰레기를 버리고 수거를 해가는 시간에 늦지 않도록
미리 준비를 마치고 재활용 폐기물 쓰레기를 배출을 시켜서 버렸습니다.
대한민국이 돌아갈수가 있는건 누가 강제로 시키도 않아도 스스로 집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를 하시면서
묵묵하게 뒷정리와 골목길 동네 청소를 하시고 길거리에 나뒹구는 수많은 더러운
생활 쓰레기를 어머님의 나이 연배에 몸이 아프고 연세가 있으신데도 불구하고
재활용 쓰레기를 일일이 나눠서 분류를 시켜서 재활용 쓰레기를 담는 투명 봉투에
담아서 버려주시는
고마운 작은 영웅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돌아갈수가 있다고
뚱뚱한 남자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빌라에서 생활을 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나이가 젊음 처자들은
생활 쓰레기,음식물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를 하면서 몰래 버리다가
언젠가는 빌라와 주택의 경계선에서 생활을 하시는 어머님 나이,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에게 걸려서 뒤지게 혼나고 비오는날 먼지가 나도록 뒤지게 빗자루로 처맞아봐야
정신을 차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고마운것도 모르고 여전히 지금도
사람이 없는 새벽 시간에 빈틈을 이용해서 생활 쓰레기를 함부로 무단 투기를 하는
나쁜 버릇을 고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