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 타운(삼국지 벽화 그림이 그려진 골목길 거리에서 만날수 있는 멋진 그림은 잊을수 없습니다.)

2021. 3. 6. 05:23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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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지방

인천광역시 지역을 연결을 하는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마지막 목적지

종점역

낡아서 세월의 흐름을 알수가 있는 지상에는 오래된 전철역 건물과

지하에 새롭게 지하철 노선을 뚫어서 만들어진 새로운 신식 건물이 어울려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인천역

목적지에 내려서 출입문 밖으로 나가면 1차선 왕복 도로 바로 길 건너편에는

인천 차이나 타운이라는 장소를 만나서 찾아갈수가 있습니다.

 

 

 

평일 날짜를 일부러 골라서 시간이 많이 지체가 되면서 늦어졌지만

오후 시간을 일부러 선택을 해서 인천 차이나 타운에 콧구녕에 바람을 쐬주고 

오랫만에 마실을 다니고 싶어서 놀러갔습니다.

 

 

 

출근 시간,

퇴근 시간을 3시간 앞두고 있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에 인천광역시 지방을

운행을 하는 지하철 1호선은 항상 만선,많은 분들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셔서

사람이 북적 거리고 많습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퍼져서 

대한민국은 전시와 똑같은 위급한 상황이지만 평범한 일상에 평화로운 날짜는

주말 휴일 시간에 인천 차이나 타운에 놀러가면은 수많은 사람의 인파가 몰려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사람이 많은 장소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만남 장소가 인천 차이나 타운입니다.

 

 

 

주말 휴일 날짜만 그런게 아니라

해외 중국 국적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찾아와서 생활을 하시는

진짜 중국인 사람들,

중국인 분들이 생활을 하고 있어서

평일 날짜도 마찬가지로 인천 차이나 타운은 항상 사람이 북적 거리고

사람이 생활을 하는 사람 사는 냄새와 모습을 만날수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처럼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퍙소에 몸이 아프셔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누군가에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동행을 해서 함께 인천 차이나 타운에 놀러가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택시라든지 차량이 다닐수 있는 

높은 언덕길은 피해서 인천 차이나 타운 구경이 끝나고 나중에 내리막길을

걸어서 내려가는 방법을 생각을 해보고 놀러가는 계획을 만드는게 좋습니다.

 

 

 

인천역 

오래된 지하철 낡은 건물을 나와서 정상적으로 만날수 있는 

커다란 기둥을 세워서 만들어진 중국 언어 단어 문장이 새겨진 기둥 문을

지나쳐서 눈앞에 보이는 높은 언덕길은 보기에는 높아 보이지 않아도

몸이 아프신 분들에게는 쉽지가 않은 도전입니다.

 

 

 

 

남자를 사랑하고 , 남자를 좋아하는 불알 친구 녀석

섹시한 털보 친구 불알 친구 녀석

유도 운동을 배워서 커다란 몸집을 자랑을 하는 불알 친구 녀석

평일 날짜에 회사 땡땡이를 치고 거짓말을 해서 뒷감당은 어찌 하실려고 하는지

아무리 친인척 연줄이 관계된 회사라도 자상하시지만 화가 나시면 무서운

양부지가 아시면 뒤지게 처맞고 혼날수 있어도 가끔은 이렇게 평화로운

일상 생활을 보내는 휴식 시간이 필요합니다.

 

 

 

중학교 입학을 하면서 유도 운동을 꾸준히 배워서 지금도 운동을 빼놓지 않는

커다란 몸집을 자랑을 하는 불알 친구 녀석이 유도 운동을 배울때

산을 찾아가서 동갑내기 친구들을 업어주고 심신과 체력을 단련을 하면서

배우는 훈련을 지겹에 받아서 언덕길까지 운동 삼아서 업어주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내서 불알 친구 녀석의 운동으로 만들어진 태평양처럼 넓은 

남정네의 등판에 업혀서 언덕길까지만 고마운 도움을 받았습니다. 

 

 

 

짖궂은 장난이지만 서로가 아픈 친구 녀석을 업어주고 싶다고 경쟁을 하는데

한명씩 돌아가면서 다음에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처음에 거절할려고 했는데 불알 친구 녀석의 고마운 도움을 내미는 손길을

거절하기메 미안해서 바다처럼 넓은 따뜻한 등판에 잠시 업혀서 언덕길을

올라갈수가 있었습니다.

 

 

 

나이가 있으니 걱정이 되어서 거절을 하기도 하는데 꾸준하게 운동을 배워서 그런지

체력은 쉽게 지치지도 않고

스키장에 놀러갔다가 뼈가 부러져도 금방 아물고 뼈가 붙어서 회복을 하는 모습을

보면은 진작에 운동을 꾸준하게 배울걸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 하늘 높이 치솟은 커다란 기둥이 세워진 정문

입구를 지나치고 언덕길을 천천히 걸어서 올라오면은 오른쪽 골목길

삼국지 벽화 멋진 그림이 그려진 길을 찾아갈수 있는 방향으로 꺽자 마자

화덕 만두 가게가 나타나서 만날수 있습니다.

 

 

 

지나칠수가 없어서 화덕 만두를 먹고 싶어서 현금 돈을 건네서 만두가 

화덕에서 익어서 만들어지는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에 수많은 분들이 놀러오셔서 북적거리면 화덕 만두는

불구덩속에 들어가서 익히고 있는 화덕 만두가 부족해서 한참을 기다리는

여유로운 시간이 필요합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 높은 언덕길을 올라와서 반대로

내리막길을 구경을 해보면 얼마나 높은 언덕 길을 모습을 갖추고 

만들어졌는지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몸이 아프셔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인천 차이나 타운에 놀러가서 구경을 하시는 일들에 대해서 계획을 세우시고

놀러오시는게 몸이 다치지 않고 안전합니다.

 

 

 

내릭막길을 보고 있으면 

입구 초입 부분에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서 안정 장비 펜스를 치고

겨울 영하 한파 날씨에 눈이 가득하게 많이 내리면 푸대(비닐) 자루를 손에 들고

바닥에 푸대 자루를 놓고 작고 예쁜 방뎅이를 붙여서 썰매를 타기에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문득 떠오를 정도로 내리막길은 굉장히 경사가 심해서

겨울 추운 영하 한파 날씨는 썰매를 타기에 좋은 최적의 장소라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골목길을 천천히 걸어서 구경을 해보면

중국에서 넘어온 음식이지만

한국 사람의 입에 맞춰서 변형을 시켜서 만들어진 자장면 음식과

다양한 간식 음식들을 포함을 시켜서 길거리에서 즐겁게 먹을수 있는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을 판매를 하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천 차이나 타운의 가게 음식점들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자장면 음식은 그다지 가격은 착하지 않아서 그게 불만입니다.

 

 

 

오랫만에 불알 친구 녀석들과 모여서 시끌벅쩍 거리면서 신나게 수다를

떨어 가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사소한 의견을 가지고 내기를 걸어서

50살 나이를 먹은 요놈들이 얼라도 아닌데

내말이 맞다.

니라카이 내말이 맞다.

투닥거리면서 작은 쌈빡질을 해대고 인천 차이나 타운을 신나게 돌아 다니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서 외식을 하고 싶어도 솔직하게 그냥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해서

삼겹살이라든지 이런 비싼 가격을 돈을 지불을 해가면서 외식을 하고 음식을 사먹는게

아니라 차라리 비슷한 음식의 가격에 다른 맛있는 음식을 찾아먹는게 좋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년의 역사를 자랑을 하는 초창기의 자장면 음식부터 시작을 해서

인천 차이나 타운의 가게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어떤 중화요리 음식점 가게는 솔직하게 위생은 더러운 문제가 심각하지만

반절도 안되는 자장면 음식의 가격을 저렴하게 낮춰서 중화요리 음식점 가게를

운영을 하고 꾸려나가는 그런 가게의 모습도 만날수 있었습니다.

 

 

 

 

 

 

 

 

 

 

 

 

 

 

대게살이 들어간다는 빵

간식 음식이 보여서 2,000원인가=3,000원인가 낡은 지갑에 들어 있는

현금을 꺼내서 드리고 간식 , 빵을 받았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골목길을 천천히 걸어서 구경을 하면은

예전부터 오래된 성당 건물을 만날수 있습니다.

 

 

 

성당 건축물은 한번도 문이 열려 있는 모습을 보았던 기억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성당 건물 내부의 모습을 공개를 하고 보여준 일들은 없는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 골목길에서 만나는 수많은 분들이 성당 앞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사진 촬영을 하시는 모습을 자주 만날수 있었습니다.

 

 

 

 

 

 

 

 

 

 

 

 

 

천구 교회 건물이 있어서 내부에 들어가서 둘러보고 싶었는데

괜히 훼방을 놓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골목길을 여기저기 누비고 다니면서

천주교 

건축물을 지나서 조금만 천천히 걸으면 골목길 내부에 만날수 있는 다른

풍경은 야외 공원 , 휴식 공간을 만날수 있습니다.

 

 

 

담벼락에는 한자 단어 문장이 적혀져 있는데 어린시절에 아부지에게 나중에

한자를 읽는 일들이 필요할때 도움이 될거라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노는게 좋아서 땡강을 피우고 혼나기도 하면서 국민학교를 다닐때 한자를 

배웠는데 사용을 하지 않으니 전부 기억에서 잃어버렸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이 어떤 장소인지 궁금해서 처음에 놀러갔을때 

골목길에 만들어진 야외 공원의 모습을 처음 만났는데 세월이 흘러도

불알 친구 녀석들만 나이를 먹은걸 빼면은 야외 공원은 변함이 없습니다.

 

 

 

 

유도 운동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지인 분께서 운영을 하시는 헬스장에서

돈이 없어도 개인 강습을 받으며 운동을 배우는 불일 친구 녀석이

친구를 차별하냐며 짖궂은 장난을 걸어와도 백팩 가방에 챙겨온 수건을 펼쳐서

야외 공원의 깔아주고 앉아서 휴식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배려를 해줬습니다. 

 

 

 

지가 그래도 꼴에 상남자,남자라고 몸에 걸치고 다니는 그런 일들은 죽여도

싫어 했는데

커다란 몸집을 자랑하는 니가 그런 일수 가방을 옆구리에 끼워서 들고 다니면

가뜩이나 짧은 머리에 얼굴은 아부지를 닮아서 험악하게 생겨가지고 사람들이

오해를 한다고 친누나 무서운 누나가 타박을 하면서 많이 가르쳐주고 막둥이 동생을 

가방 가게에 데려가서 선물을 받은 아끼는 백팩 가방을 커다란 등판에 메고 다니면서

조금씩 사람의 성격이 이렇게 바뀌고 변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여기가 아마 기념품을 판매를 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을 할수가 있는 그런 건물로 알고 있는데

기억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골목길을 여기 저기 누비고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면서 구경을 하다가 보면은 아직도 여전히 1900년대 치욕스럽게

나라를 빼앗기고

오천년 귀중한 문화 유산을 도둑을 맞아가면서

일본에 있다가 한국으로 건너와서 생활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진짜 일본의 전통 목조 건축 기술을 가지고 만들어져서 

아직도 강제로 철거를 시키지 않고 보존을 시켜서 시설물을 관리를 하면서

보여주고 만날수 있는 일본 목조 건물 주택의 흔적이 남겨진 장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골목길은 평평하게 만들어져서 골목길과 골목길은

이어져 있는 산책 길을 만날수 있지만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높은 언덕길에 사람의 통행을 위해서 돌 계단을

깔아서 만들어져 있거나

아니면 1900년대에 일본 사람이 한국에서 생활을 하면서 만들어진

돌 계단 언덕을 보수를 하면서 관리를 하는 

높은 언덕 길

산책 길을 만날수 있어서 몸이 아프시고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접근이 불편하고 길을 걷는 일들이 부담이 될수가 있는 장소를 만나게됩니다.

 

 

 

불알 친구 녀석들이 높은 언덕 길

계단 길을 올라갈때 요번에는 도움을 받지 않고 한걸음씩 천천히 돌 계단을

걸으며 털보 불알 친구 녀석이 만일을 위해서 옆에서 묵묵하게 쳐다보고 

지켜주면서 높은 언덕 계단 길을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이름은 갑자기 떠오르지 않지만 높은 언덕에 만들어진 계단 길을

천천히 걸어서 올라가면은 목적지를 눈앞에 두고 커다란 돌 조각상을

만날수 있습니다. 

 

 

 

 

 

 

 

 

 

 

 

 

높은 언덕 길에 만들어진 돌 계단을 천천히 걸어서 올라가보면은

커다란 조각상을 등을 지고 있는 상태로 똑같이 쳐다보면은

인천항이었던가 이름은 떠오르지 않지만 인천광역시 지역에서

만날수 있는 바다의 모습이 멀리에서도 보여서 한참을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높은 언덕 길 계단을 천천히 걸어서 겨우 올라와서 뚱뚱한 남자는 

혼자서 헥헥 거리면서 지쳐서 불알 친구 녀석들과 잠시 돌 계단에 앉아서

백팩 가방에 챙겨서 준비한 커피와 미지근해 지기는 했지만 코카 콜라

음료수를 먹으며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파도 멀리서 보이는 인천의 바닷가 멋진 풍경을

멀리서나마 구경을 하면서 인천 차이나 타운의 골목길 여기저기를 돌아보고

구경을 하면서 

지저분하지만 돌 계단 바닥에 털푸덕 주저 앉아서 불알 친구 녀석들과 신나게

떠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에 놀러가면은 가장 기억에 떠오르고 남는것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억을 하시고 계시는

누가 이렇게 멋진 그림을 그리셨는지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할 정도로 

미술,미적 감각은 0점이라 학교를 다닐때 미술 시간에 매일 0점을

받았을 정도로 

스승님

예의를 차리고 불러 드리고 싶어질 정도로 

삼국지

멋진 그림이 골목길 벽면에 그려진 벽화 그림 거리를 빼놓을수가 없습니다.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프기는 하지만 충분하게 휴식 시간을 가져서

한참을 서서 벽화에 그려진 그림과 글을 읽으며 감상을 하면서

삼국지

벽화 그림이 그려진 골목을 걸어다니면서 멋진 그림을 넋을 놓고 구경을 했습니다.

 

 

 

 

 

 

 

 

 

 

 

 

 

 

인천광역시 지방에 있는 

인천시 시청에서는 주차에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한시라도 해결이

시급한 문제라는 그런 생각이 떠오르면서

삼국지

멋진 벽화 그림이 그려진 골목길에는 차량이 여기저기 주차가 되어 있어서

그림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구경을 하고 싶어도 여러모로 방해를 받아서

주차된 차량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는 벽화 그림을 만날수 있습니다.

 

 

 

 

삼국지 

멋진 벽화 그림이 그려진 골목길에서는 충분하게 여유로운 시간이 필요할

정도로 골목길이 끝나는 마지막 지점까지 멋진 벽화 그림에

삼국지 

소설의 일부 내용을 전부 사람의 손을 사용해서 글씨가 지워지 않는

특수한 페인트를 사용해서 수기로 모두 작성을 하면서 그림과 함께 그려서

특화된 벽화 그림이 그려진 멋진 골목길 거리가 만들어졌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늦잠을 자면서 오후 시간에 늦게 도착을 하는

문제가 생겨서 인천 차이나 타운에 둘러보지 못한 장소와 여정은

다음 기회로 미루는 아쉬운 결정을 내릴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불알 친구 녀석들은 전부 똑같은 공통점이 많아서

6남매 막둥이에

대전광역시 지방 동네 골목길에서는 골목길 대장에 사고뭉치,개구장이

동네에 소문이 나버린 말썽꾸러기들에

지금도 그렇고 50살 나이를 먹어도 어떻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회사를

다니는지 요놈들 보면은 신기하다고 자주 털보네 집에 놀러가서 

부모님에게 안부 인사를 드리기 위해서 찾아가면은

이런 장난으로 우스개 소리가 나올 정도로 잠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불알 친구 녀석들이 전부 잠이 많아서 한놈씩 늦게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지각을 하는 바람에 인천 차이나 타운에 늦게 도착을 했는데 둘러보지 못한

골목길 장소와 여정은 다음에는 늦잠을 자지 않고 일찍 일어난 사람이 깨워주기로

약속을 하면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 골목길을 여기 저기 누비고 다니면서 신나게

구경을 하고 

멀리서 보이는 도심속에서 만날수 있는 멋진 바닷가 풍경을 구경을 하면서

오늘 하루의 일정을 모두 끝내고 장소를 옮겨서 오랫만에 불알 친구 녀석들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가지고 서로를 챙겨주면서 나눠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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