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4. 19:24ㆍ일상 생활
오랫만에 양념치킨을 먹고 싶어서 배달 음식 주문을 마치고 열심히
먹었는데 먹고나서 바로 15분이 지나고 물 설사를 시작하고
하루에 15번을 부지런하게 화장실에 놀러다니고
엉덩이가 불이 나듯이 뜨거워지고 아야를 하는 또다시 배를
차갑고 아프게 만드는 장염에 걸렸습니다.
자주 놀러가는 근처에 가장 가까운 내과 병원에 놀러간 날짜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건만 다시 내과 병원에 놀러가서 무서운 할아버지
의사 선생님을 대면을 하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더니 또왔냐~!
손자를 대하듯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고녀석 차암 이렇게 위장이 심하게 민감해서 어떡하냐~!
손자를 대하듯이 걱정이 된다면서 양념치킨이라든지 기름진 치킨 음식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뚱뚱한 남자야 너하고 궁합이 맞지 않는것 같다고
맛대가리가 없는 양념치킨 음식이지만 그래도 뚱뚱한 남자가 좋아하는
음식중에서 하나인데 끊어야 한다는 무서운 사형 선고를 내려주셨습니다.
하루종일 굶어야 한다고 내과 병원의 지시가 내려지고 엉덩이에 아픈 주사 한방을 맞고
집으로 돌아와서 어제 새벽부터 한끼도 먹지를 못하고 쫄쫄 굶었습니다.
아무리 장염이라도 그렇지 그냥 무작정 굶는건 그렇고 정안되면 내과 병원의
무서운 할아버지 의사 선생님은 미음과 비슷한 죽이라도 장염의 상태를 봐가면서
어느 정도는 남정네가 힘을 쓸수가 있도록 에너지를 채워주는 일들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밥은 전부 먹어서 밥통은 비어 있어서 밥솥통을 물에 불려서 씻을려고 담가놓아서
밥이 없으니 죽 음식이라도 배달 음식 주문을 시켜서 간단하게 해치우고 상태를
보자고 생각을 하면서 죽 배달 음식을 해주는 가게를 찾아보고 있다가 어차피
죽 음식 가격은 비슷해서 그냥 처음 만나는 낯설은 죽 가게에 배달 음식 주문
접수를 마치고 기다렸습니다.
죽 음식은 뚱뚱한 남자가 태어나서 50살 나이를 먹고
처음으로 배달 음식을 통해서 주문을 시켜봤습니다.
아이스팩과 똑같이 생긴 은갈치 색상의 포장 비닐에 담아서
따뜻한 죽 음식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죽 음식에 뿌려 먹을수 있도록 뚱뚱한 남자가 좋아하는
김 가루 음식을 챙겨서 보내주셨습니다.
중간 크기를 가진 플라스틱 포장 용기를 밖으로 꺼내서
구경을 해보면 죽 음식과 같이 먹을수 있도록 간단한 반찬을
챙겨서 보내주셨습니다.
김치,
한가지 반차는 시뻘건 색상의 입속에서 불이 붙어서
심하게 매운 반찬,
쬐깐한 메추리알
반찬이 정갈하게 담겨져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매운 음식은 아예 먹지를 못해서 김치 반찬
음식에 손을 대보지 않아서 심하게 매운지 아니면 맵지 않아서
매운 음식을 전혀 드시지 못하는 분들이 먹기에 문제는 없는지
정확하게 알수가 없습니다.
죽 음식점 가게를 새로 문을 열고 장사를 시작하시면서
서비스라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뚱뚱한 남자가 좋아하는
요즘 얼라들은 패스트푸드 심하게 짜고 자극적인 음식에 노예가
되어서 길들여져 있어서 모르는 아이들이 많은데
사람의 몸에 좋은 뜨거운 음식
숭늉
심하게 맵지는 않은데 무슨 반찬 음식인지 이름을 알수가 없는
반찬을 같이 2개를 챙겨주셔서 보내주셔서 먹었습니다.
밥을 먹고 식사가 모두 끝나면 양부모님께서는 항상 김이 모락 모락 솟아
오르는 뜨거운 숭늉을 챙겨서 드시고
사고뭉치
50살 나이를 먹어도 말썽 꾸러기 개구쟁이 막둥이 녀석들의 머리를 장난으로
쥐어 박으시면서 따뜻하게 숭늉을 챙겨주십니다.
숭늉 음식이 좋은 이유가
요즘 얼라들은 시원하고 차가운 물만 찾아서 생수가 좋다는 너무나도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은 4계절내내 위장을 편하게 해주고 건강할려면
뜨거운 물
미지근한 물
숭늉처럼 뜨거운 물을 자주 마셔주면은 위장이 건강하다면서
얼굴은 험악하고 무섭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아버지와 아들의 장난이라도
뒤지게 처맞고 혼날수가 있어도 외모와 다르게 얼라들을 좋아하시고 자상하게
항상 나이를 먹은 50살 애늙은이 철부지 얼라들은 챙겨주시는 양아부지께서는
항상 따뜻한 물을 챙겨서 먹어야 한다는 말씀을 빼놓지 않으시고 자주 들려주십니다.
옛날 어르신분들이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에 생활을 하시면서 뜨거운 숭늉을 챙겨서 음식을 드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죽 음식이 담겨진 뜨거운 열기가 손바닥에 전해지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진 죽 음식을 스테인레스 밥 그릇에 덜어서
뚱뚱한 남자가 좋아하는 반찬으로 먹으라고 보내주시고 챙겨주신
김 가루를 죽 음식 위에 골고루 뿌려서 먹을 준비를 했습니다.
죽이요 배달 음식을 통해서 주문을 마치고 죽 음식을 받아서 밥 그릇에
덜어서 먹을 준비를 하고 구경을 해보면 아쉬운 부분은 400g 정량을 가지고
있다고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표기를 하셔서 죽 음식을 보내주셨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후유증을 겪으며 이후로 위장이 심하게 민감해서 자주 설사를
하면서 평소에 밥을 먹는 양은 많이 먹고 싶어도 위장에서 받아주지를 않아서
많이 먹을수가 없는 소식을 할수 밖에 없는 사정이 딱한 사람이라도
400g 이라고 알려주는 죽 음식의 정량은 너무 작은 양을 가지고 있어서
먹은것 같지도 않고 배가 고픕니다.
불알 친구 녀석들처럼 하루에 한끼 식사는 밥 그릇 2개를 비우는 일들이
일상 생활의 기본이고 대식가,먹성이 좋고 위장의 소화 능력이 활발하신 건강한
분들에게는 간에 기별도 가지 않는 먹다가 만것처럼 죽 음식의 정량은 턱없이
부족한 정량을 가지고 있어서 죽 음식점 가게에 전화통화를 걸어서 사장님과
상담을 받아보면서 조율을 해보시고 곱배기처럼 많은 죽 음식 양을 원하시는
분들은 추가로 밥량을 늘려달라는 요청이 필요합니다.
굴
익히지 않은 날것 음식을 먹고 5분이 지나고 장염에 심하게 걸려서
다큰 남정네 어른이 얼라도 아닌데 아부지에게 등짝을 처맞고 혼나도
방뎅이를 까고 맞아야 하는 주사가 무섭다고 징징거리면서 아부지한테
병원에 같이 가달라고 우는 소리를 내가지고 아부지의 따뜻한 손을 붙잡고
내과 병원에 놀러가서 금식 명령을 받아서 하루종일 쫄쫄 굶어가지고
하늘은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습이 보이고 밥 3그릇의 양을 투하 집어 넣고
정성을 다해서 어무니께서 따뜻한 죽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솥단지에 가득하게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많은 죽을 전부 처먹고
깨끗하게 그릇 설거지까지 마치고 비웠는데
몇시간 지나지 않아서 배가 고프다고 징징거리다가 엄니에게 등짝을 처맞고
서럽게 울어도 배가 고파서 어두운 부엌을 구석구석 뒤지고 있는
한마리의 돼야지가 되버린 커다란 몸집을 자랑을 하시는 불알 친구 녀석들처럼
대식가,먹성이 좋은 분들에게는 죽 음식은 양이 작아서 부족한 모습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