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4. 06:06ㆍ일상 생활
아침에 해놓고 준비한 밥을 모두 먹어 버려서 밥 그릇을 물에
불려놓을려고 담아놔서 오늘 하루만 저녁은 외식을 해보고 싶어서
어떤 음식을 먹을건지 배달 음식 가게를 찾아봤습니다.
저녁을 먹었는데 이놈의 위장은 배가 고프다고 난리부르스를 추고 계셔서
늦은 저녁 시간이 지나고 그래도 배달을 해주는 음식 가게를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밥통 그릇은 불려서 식기를 닦아야 해서 바로 사용은 안되고 아주 작은
여유로운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카오팟 꿍
한국에서는 새우 볶음밥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부르고 다니는데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이고 음식인지 찾아봤더니 태국 음식이라는
정보를 한국 구글에서 알려주고 있어서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태국 음식 가게는 마감을 하고 청소가 끝나면 문을 닫아야 하는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뚱뚱한 남자는 태국 음식 볶음밥이 한국의 볶음밥 음식과
어떠한 차이점에 있는지 궁금증을 참을수가 없어서 해결을 해보고
태국 볶음밥 음식을 먹어 보고 싶어서 배달 음식 주문을 시켰습니다.
해외 국가 태국에서 일상 생활을 하면서 먹는 음식을 그대로
충실하게 재현을 하면서 만들어지고 최대한 태국 음식 식자재
원산지 재료에 맞춰서 만들어지고 있어서 그런지 배달 음식을 받았을때
뚱뚱한 남자의 오줌과 비슷한 무엇인가 지독한 찌른내와 똑같은 냄새가
포장 비닐 봉투 속안을 가득하게 메꾸고 있어서 향신료와 똑같은
강력한 음식 남새가 풍겨와서 코를 자극 시키고 냄새를 맡을수 있었습니다.
카오팟 꿍(새우 볶음밥) 포장을 끝내고 보내준 음식을 밖으로 꺼내고 하나씩
확인을 해보면서 한국에서 많이 먹고 사용을 하는 음식 재료중에서
간장 냄새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수가 있었습니다.
1980년에 국민학교를 다닐때 충청남도 공주시 외할아버지 시골 마을에
새해 인사를 드리기 위해서 놀러가면은 집안 천장에 매달아 놓은 향긋한
메주 냄새와 비슷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국 음식을 요리를 하면서 만들어진 간장은 냄새 향긋한 냄새가 코를 자극할
정도로 강력한 냄새를 가지고 있어서 한국의 간장 음식과 많이 다릅니다.
손에 간장이 묻지 않고 포장된 비닐 봉투에 살짝 묻혀서 딸려왔을 뿐인데
손가락에 태국 간장의 흔적 향긋한 냄새의 흔적이 남아서 손을 씻어도 오래갑니다.
배달 음식을 보내주고 포장된 음식의 비닐 봉투를 뜯어서 확인을 해보면
카오팟 꿍(새우 볶음밥)
태국 간장
한국 온라인 쇼핑몰 pb 상품을 홍보물 쌀 과자 1개
다른 반찬 음식을 챙겨서 보내주셨습니다.
배달 음식의 포장 비닐 봉투 쪼가리에 자신의 흔적을 묻혀서
같이 딸려오고 그것도 만족을 못하셨는지 배달 음식을 정성스럽게
담아 놓은 비닐 봉투 내부까지 여기 저기 자신의 흔적을 지독하게
묻혀서 코를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한국에서 요리에 필요하고 중요한 가장 많이 사용을 하고 있는
간장 음식과 향신료 향기 냄새는 보다 더욱 강력한 냄새를 풍기고 있습니다.
지독한 뚱뚱한 남자의 황갈색 색깔을 가진 오줌과 맞짱을 뜨는 찌른내라고
오해를 해서 한참 냄새의 근원지가 어디인지 찾아다녔습니다.
배달 음식 주문을 시키고 받아서 카오팟 꿍(새우 볶음밥) 음식이 담겨진
플라스틱 용기의 뚜껑 입구를 천천히 열어서 확인을 해보면
한국의 새우 볶음밥과 다르게
커다란 몸집을 자랑하는 커다란 새우를 가지고 음식 재료로 사용을 해서
볶음밥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큼지막한 크기를 가진 뚱뚱한 남자가 좋아하는 새우가 눈에 뜁니다.
뚱뚱한 남자의 신장 160cm
한국식 새우 볶음밥은 에게게 이런 소리가 나올 정도로
새우가 들어 있기는 들어있나보다 그런 이야기가 저절로 입에서 나올 정도로
한국 새우 볶음밥은 음식에 사용을 하고 있는 식자재 새우의 재료 크기는
뚱뚱한 남자를 닮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도대체 누구를 닮은건지 쬐간한게
왜소해 가지고 아주 작은 간에 기별도 가지 않는
입속이 즐겁지 않은 아주 작은 새우 식자재 음식 재료를 사용합니다.
카오팟 꿍(새우 볶음밥)
태국식 새우 볶음밥 음식은 새우 식자재 음식 재료가 큼지막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왜소하고 작은 체격에 신장이 작아서 큼지막한걸 좋아하는
이상한 버릇이 들어서
다른 이야기로 세어 나가보면은 레고 장난감도 그렇고 어느 정도는 자신보다
커다란 크기를 가진 장난감을 좋아합니다.
카오팟 꿍(새우 볶음밥) 음식이 가득하게 담겨진 플라스틱 용기의
밑바닥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서 음식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은 천벌을 받는다고
양부지께서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면서 만약에 아시면 눈물을 쏘옥 빼도록
숟가락으로 뒤지게 처맞고 혼날수가 있는데 사람이란 하지 말라는건 더욱 하고
싶은게 사람인지라 무서운 양아부지 몰래 음식을 가지고 장난을 쳐봤습니다.
어르신분들은 1960년대 보릿고개 가난한 시절을 겪으며 수많은
고생을 하시고 생활을 하셔서 고지식한게 아니라 너무나도 당연한
음식을 남기고 장난을 치는것처럼 오해를 받을수 있는 그냥 단순한
작은 행동 같아도 싫어하시는 모습을 만나 뵐수가 있어서 양아부지의
좋은 말씀과 조언 언질 내용처럼 항상 말과 행동을 조심을 하고 다닙니다.
카오팟 꿍(새우 볶음밥) 태국 볶음밥 음식을 숟가락으로
새우 음식을 같이 떠먹고 크기를 눈으로 구경을 해보면
커다란 새우 식자재 음식 재료를 사용을 했습니다.
그러고보니까 생각을 해보니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50살 나이를 먹고
뒤늦게 처음으로 태국식 카오팟 꿍(새우 볶음밥) 음식을 먹어봤습니다.
불알 친구 녀석들과 만나면 일반적인 볶음밥 음식은 자주 먹어봤는데
태국식 볶음밥 음식은 태어나서 처음 만났습니다.
타베타이 태국 음식점 가게를 통해서 배달 음식을 주문을 마치고
음식을 보내줘서 카오팟 꿍(새우 볶음밥) 태어나서 처음으로 태국식 볶음밥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타베타이 태국 음식점 가게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다른 가게와 다르게 카오팟 꿍(새우 볶음밥) 볶음밥 음식을 배부르게 먹을수
있도록 플라스틱 포장 용기에 가득하게 담아서 보내주셨습니다.
여성분들에게는 한끼 식사 정량이 많다고 느낄수 있는 볶음밥 정량일수도 있지만
불알 친구 녀석들처럼 대식가,먹성이 좋으신 분들은 만족을 하실수 있을 정도로
뚱뚱한 남자도 카오팟 꿍(새우 볶음밥) 태국식 볶음밥 음식은 밥을 아끼지 않고
플라스틱 포장 용기에 가득하게 담아서 보내주셔서 허기진 배고픈 위장을
가득하게 채우고 배부르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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