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유료 관람비:1,000원)

2021. 3. 4. 02:15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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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창덕궁 후원을 거쳐서 마지막으로 창경궁 관람을 했습니다.

 

 

 

뒤돌아서서 돌이켜서 생각을 해보면 여유롭게 구경을 하는건데 그런

생각도 떠올랐지만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해서 이왕에 

콧구녕에 바람을 쐬주고 싶어서 50살 나이를 먹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깥에 기어 나왔서 대한민국 선조분들의 멋진 오천년 역사를 가지고 계시는

건축 양식과 건축 기술을 알수가 있는 한국의 전통 건축물을 관람을 해보고 싶어서

오랫만에 외출을 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그냥 돌아가기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이 아파도 이런 기회가 아니면 구경을 할수가 없고

무서운 정형외과 병원 의사 선생님은 무리를 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주 걸어다니고 운동을 해야 나중에 왼쪽 고관절 다리에 인공 관절을 강제로

심을때 다리에 강한 힘이 생길수 있도록 힘을 길러주는게 좋다고 

걷기 운동과 자전거 타기를 무리하지 않는 가동 범위내에서 하는게 좋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자주 놀러가는 정형외과 병원의 무서운 의사 선생님은 제각각 말씀이 다르고

어 다르고,아 다르고 뒤죽박죽이라 뚱뚱한 남자는 스스로 판단을 내려서 

30분을 넘게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가졌고 

이번 기회가 아니면 안될것 같아서 이왕에 여기까지 왔는데 구경을 하지 않고

그냥 돌아간다면 후회를 할것만 같아서 강행군이지만 

창덕궁

창경궁 후원

창경궁까지 천천히 관람을 하면서 둘러보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다음에

메꾸어 가면서 관람을 하자고 스스로 마음속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불알 친구 녀석들은 직장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주말 휴일 시간이

아니면 모여서 함께 관람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심각한 전시의 상황에 그래도 주말 휴일은 

여전히 외국인 관광객 분들과

한국의 멋쟁이 부부의 연을 맺어서 아름다운 생활을 하시는 노년의 부부,어르신부터

염장을 지르는 요즘의 얼라들은 너무나도 과감해서 사람의 시선은 신경을 쓰지 않고

서로가 서로의 입술을 찐하게 잡아먹는 꼴불견이 모습을 보여주는

다양한 관람객 분들이 대한민국의 멋진 오천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통 건축 양식을 관람을 하시고 싶어서 놀러오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CCTV 카메라가 창덕궁에 놀러오시는 관광객 분들의 안전을 위해서 여기저기 깔려져 있어서

수많은 CCTV 보안 카메라가 설치가 되어도

불타는 젊음,청춘을 누가 말릴수는 없지만 그래도 지킬것은 지켜가면서 어른이라면은

행동은 가려서 해주는 일들이 필요한데 주변에 관광객 분들의 안전을 위해서 근무를 하시는

어르신 직원 근무자 분들이 가까운 거리에 계셨으면은 자주는 아니더라도 어쩌다 가끔씩

벤치 의자에 앉아서 서로가 서로의 입술을 잡아먹고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

젊음 얼라들 동생 나이를 가진 작고 어린 얼라들 커플에 대해서

얘네좀 보래요.

속마음은 얼레리 꼴레리 하면서 고자질을 하고 심술 궂게 떼어 놓고 싶었는데

간신히 꾸욱 참았습니다.

 

 

 

창덕궁 넓고 넓은 대한민국의 오천년 역사를 가진 선조분들이 생활을 하시는 

한옥 건축물 생활 양식을 둘러보면서 관람이 끝나서 동선을 따라가보면은

양반 신분을 가지고 계시는 양반들과

양반의 자녀들,자제분들이 함께 기거를 하면서 생활을 하시는

한옥 주택 생활 공간을 둘러보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면은 바로 정면에 창경궁으로

들어갈수 있는 출입문 길을 만날수 있습니다.

 

 

 

창경궁은 유료 관람 입장 시설이기 때문에 당연히 기초 생활 수급자 대상자분들에게는

무료 관람 입장에서는 제외 대상이고 안됩니다.

 

 

 

창경궁 출입문 바로 주변에는 매표소가 보여서

창경궁 관람 입장료:1,000원

필요한 금액은 현금으로 돈을 건네서 드렸습니다.

 

 

 

 

1,000원 금액을 가지고 카드를 내밀고 결제를 하는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건 아니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경궁 대한민국 선조분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문화재 유산

전통 건축 기술과 가옥 시설을 둘러보면서 커다란 자연속에 만들어진 연못 정원이

있는 사실을 모른채로 창경궁 출입문을 지키면서 관람객 분들의 안전을 책임을

지시고 오후에 근무를 하고 계시는 어르신,할아버지 나이를 가지신 직원 근무자 분에게

창경궁 유료 관람 티켓 종이를 건네 드리고 출입을 허락 받아서 천천히 걸어서 들어갔습니다. 

 

 

 

 

 

 

 

 

 

 

 

 

 

 

 

창경궁의 출입문 

관람을 하고 싶어서 길을 찾아서 놀러오고 동,서,남,북 방향에 따라서 만날수 있는

창경궁 내부에 관람 시설은 전부 다릅니다. 

 

 

 

 

창덕궁 양반 신분을 가지고 자제분들과 함께 생활을 하는 중간의 위치에서

보이고 만날수 있고 매표소에서 관람 입장료 티켓을 출입문에서 근무를 하시는

직원 분들에게 건네 드리면 동,서,남,북 출입문 방향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비포장 도로 옛날 그모습 그대로 남겨진 흙 먼지가 날리는 정겨운 산책 길을

천천히 걸으면 바로 아래로 내려갈수가 있고

선조분들이 생활을 하시던 전통 한옥 건축 유산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故人성종 대왕때 만들어진 건축물이라는 정보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단화 구두 모양처럼 생긴 신발을 신고 오면은 안되고 다음에 관람을 하고

싶어서 불알 친구 녀석들과 함께 놀러올때는 발이 편안한 운동화 신발을 신고

쬐간하게 발이 보이지 않도록 뽈뽈 거리면서 열심히 돌아다닐때 최대한

발이 편안한 신발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건 상관이 없는데 이렇게 넓은 부지 면적을 가지고

선조분들의 멋진 전통 건축물 양식과 한옥 건물과 자연속에서 만들어진

연못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지 못해서 제대로 준비를 하지 않고 확인을 하지 않아서 

발이 아프고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유익한 관람을 가질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싶었을 정도로 진작에 놀러왔으면 좋은데 사람의 일이라는건

누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때로는 밉기도 하고 사랑하는 소중한 가족 분들이 계시지 않아서 좋은 세상을

함께 누리고 생활을 하면서 힘들더라도 같이 할수가 있는 가족이 없어서

혼자만 밖으로 나와서 구경을 하는 일들이 미안하기도 하면서 소중한 가족이

그리워서 잠시 눈시울을 붉히고 잠시 속시원하게 울었습니다. 

 

 

 

 

 

 

 

 

 

 

 

 

 

 

천천히 산책길을 걸으며 바로 아래에서는 요즘에 많이 활동을 하고 있는

어떤 동생은 한국 유튜브 방송을 하고 있지만 한눈에 보기에도 엄청나게 비싼

고가의 판매 가격을 자랑을 하는 동영상,사진 촬영에 필요한 장비를 설치를 하면서

촬영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직은 좌,우 1.5 시력은 죽지 않아서 먼거리에 떨어져 있어도 잘보입니다.

 

 

 

중국 우한 코로바 바이러스 전염병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라 방역 수칙을 지켜가면서

창경궁의 산책 길을 천천히 걸으며 관람을 했을때 평일 날짜에 관광객 분들이

감소를 하면서 그나마 수많은 인파에 치이지 않고 편안하게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평소라면은 수많은 관람객 분들이 관람을 하시고 계셔서 저렇게 여유롭게 촬영 장비를

설치가 끝나면 영상을 촬영을 하면서 아름다운 추억과 기록을 남기는 일들은 힘듭니다.

 

 

 

 

 

 

 

 

 

 

 

 

 

 

창경궁 출입을 허락 받아서 천천히 흙 먼지가 날리는 정겨운

산책 길을 걸으면 오른쪽 방향에 일렬로 가지런하게 정렬을 시켜서

돌을 가지고 만들어진 다양한 돌,비석 조각품들이 만들어져서

진열이 되어 있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창경궁 관람을 시작하면서 흙 먼지길 산책길에서 만나는 벤치 의자는

페인트 칠을 하고 앉지를 못하게 강제로 막아 놓지 않아서 편안하게 휴식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창경궁 후원에서는 교대로 번갈아가면서 벤치 의자에 페인트 칠 작업을 했으면

그런 아쉬움이 남았을 정도로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해서

몸이 아픈 사람을 위한 배려가 부족한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창경궁 후원에서는 허락을 받은 공간외에는 뚱뚱한 남자가 50살 나이를 먹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놀러간 날짜는 그늘에 앉아서 여유롭게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싶어도 벤치 의자는 전부 페인트 칠을 해버려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흙 먼지가 날리는 산책 길을 걸어서 다녔습니다

 

 

 

 

 

 

 

 

 

 

 

 

 

중고 고물 카메라를 잘못 구입을 하면서 환한 대낮인데도 설정을

맞춰도 사진 촬영 자료 기록은 밝게 나오지 않고 대체적으로 어둡게 나와서

속상합니다.

 

 

 

뚱뚱한 남자는 50살 나이를 먹어도 안경을 사용을 하지 않을 정도로

아직은 시력이 좋아서 흙 먼지 바닥에서 놀고 있는 도심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송충이 애벌레를 만났습니다.

 

 

 

털보 불알 친구 녀석은 185CM 넘어가는 커다란 신장에 커다란 몸집을 자랑하는데

그런건 상관없이 벌레와 거미 , 감각류 종류의 곤충을 무서워하고 겁내서 

어린시절에 송충이를 막대기에 올려 놓고 바로 눈앞에서 보여줬는데 기절을 해버렸습니다.

 

 

 

시커먼 송충이를 만났더니 털보 불알 친구 녀석을 놀려주고 지레 겁먹어서

도망을 치고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짖궂은 장난을 치고 싶어집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의 도심은 위생이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철저하게

관리를 해주는 일들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도심에서 점점 송충이 애벌레를 만나는 일들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연못과 무덤 비석이 있는 장소를 찾아가기 이전에 정면에 선조분들이

기거를 하시면서 자연을 친구로 벗을 삼아서 해,달을 관측을 하면서

시간을 측정을 하고 알려줄때 사용을 했었던 해 시계가 전시가 되어 있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성종 대실

태실비 

이름을 자세하게 적어서 설명을 해주는 안내 문구 내용이 보이고

커다란 봉분,무덤으로 보이고 만들어진 비석 자료와 기록을 만나서

잠시 서서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커다란 규모와 모양을 갖추고 선조분들의 귀중한

소중한 문화 유산 자료라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 기억이 떠오릅니다.

 

 

 

 

태종대왕

태실비

이름이 적혀진 봉분,무덤으로 추정이 되는 비석을 한참을 서서 바라보면서

관람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오천년 역사를 가진

옛날 옛날에 지금처럼 신식 장비 기계가 없는데

선조분들의 다양한 돌 비석을 가공을 시켜서 어떻게 운반을 시켜서 

비석이 만들어지고 오천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버틸수 있도록 만들수 있는지

생각을 해보면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창경궁 면적 부지내에서 여유롭게 생활을 하고 있는

고양이

귀여운 야옹이 친구를 만났습니다.

 

 

 

겁이 많아서 잠시 얼굴을 보여주더니 숨기 위해서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창덕궁

창덕궁 후원

창경궁

영혼이 자유롭고 구속을 받지 않는 고양이 가족들이 많은데

배를 곯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았으면은 그런 작은 소원을 빌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도 몸이 아프지 않고 삶에 있어서 금전적으로 여유가 많으면

정신적으로 안정을 주면서 고마운 도움을 받을수 있는 동물 얼라들을 만나서

평생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게 안되서 속상한 마음입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오후 저녁 식사 시간을 앞두고 관광객 분들이 찾아오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창경궁의 흙 먼지가 날리는 산책길을 따라서 천천히 걸음을 걸으면

자연속에서 만들어진 커다란 연못을 만날수 있습니다.

 

 

 

왜가리 동물 친구는 어찌나 인내심이 강한지 5시간을 똑같은 자세를 취하고

가만히 서서 연못에서 생활을 하면서 살고 있는 유도 운동을 배우는 불알 친구 녀석의

운동으로 만들어진 커다란 굵은 팔뚝과 똑같은 연못의 잉어를 잡기 위해서

미동을 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 고정된 상태로 수심이 깊은 연못의 중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왜가리 요놈이 미동도 없고 움직임이 없어서 벤치 의자에 앉아서 관람을 하시는

어르신 할아버지와

중년 나이를 가지고 계시는 부부 2분께서는 연못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장식물이 아니냐는 웃음을 짓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뚱뚱한 남자는 청계천 도심에 흐르는 하천에서 사람을 겁내지 않고

한참을 서서 먹이를 기다리고 사냥을 하는 청계천에서 만날수 있는

왜가리 조류 새 동물 친구 고녀석이 아닐까 추측을 해봤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

창경궁 도심의 유일한 자연 휴식 공간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이름이 궁금해지는 야생의 예쁜 새를 만났습니다.

 

 

 

 

 

 

 

 

 

 

 

 

 

창경궁의 연못 주변 원형 모양의 산책길을 걸으면

작은 크기를 가진 탑을 만날수 있습니다.

 

 

 

 

 

 

 

 

 

 

 

 

잉어가 좋아하는 먹이를 파는 매점은 주변에 보이지 않는데

중년 나이에 금술이 좋으신 부부께서 잉어가 좋아하는 밥을 뿌려서 먹이를

주고 계십니다.

 

 

 

창경궁 자연에 만들어진 연못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잉어가 얼마나 커다란

크기와 몸집을 자랑을 하는지 먹이 밥을 먹기 위해서 수심 밖으로 잠시

모습을 보여줘서 유도 운동을 배우는 친구 녀석의 굵은 상남자 팔뚝과

똑같은 커다란 크기를 자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창경궁 자연의 휴식 공간 연못을 관리를 하시면서 가꾸는 지킴이 분들이

계시지 않으면

불법 낚시 

몰래 잉어를 잡아가는 양심을 팔아 먹는 나쁜 사람들이 극성을 부릴것 같다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년 나이에 착한 부부의 아저씨께서 

뚱뚱한 남자와 사회 생활에서는 처음 만남이고 타인이지만

그래도 그런건 개의치 않으시고 마침 잉어가 좋아하는 밥을 가지고 있어서

먹으라고 뿌려줬더니 몰려와서 밥을 먹고 이렇게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잉어 물고기 녀석들은 처음이라고 사람 좋으신 웃음을 보여주시면서 친절하게

자신의 오랜 경험담을 이야기를 해주시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면서 알려주셨습니다.

 

 

 

 

 

 

 

 

 

 

 

 

 

 

 

 

창경궁의 다른 전통 문화 건축물 양식과 한옥 건물을 관람을 하고 싶어서

다른 장소로 산책 길을 걸으며 천천히 이동을 했습니다.

 

 

 

지갑에 현금이 없어서 자연에 만들어진 연못을 찾아가기전에 음료수 자판기가 있었는데

갈증이 생겨서 음료수를 챙기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결혼식 프로필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사진 촬영

드라마 작품을 제작을 하면서 사용이 필요한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고가의 비싼 촬영 장비의 모습이 보입니다.

 

 

 

예쁘게 한국의 전통 의상 한복을 입고 있는 예쁜 부부의 모습이 멀리서 보입니다.

 

 

 

창경궁 관람을 하고 있는 장소에서는 바로 옆자리에는 다른 관람 시설이 있지만

시설이 낙후가 되고 오래 되어서 유지 보수 공사 작업에 들어가서 관람객 분들이

들어갈수가 없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차단을 해놨습니다.

 

 

 

 

 

 

 

 

 

 

 

 

 

 

창경궁 다른 시설을 관람을 하면서 주변에 직원 분들이 서있는

모습이 보여서 무슨 일이 있나 했더니 그건 아니고 관람이 끝나고 문을 닫는

마감 시간이 찾아와서 출구 밖으로 나가는 길을 안내를 하면서 개장 종료를

커다란 목소리로 알려주시고 돌아다니는 바쁜 모습이 보입니다.

 

 

 

저녁 8시까지 특별 관람 연장 운영 시간이 있지만 뚱뚱한 남자도 이제는 지쳐서

창경궁 오천년 전통과 역사를 가진 문화 유산 전통 멋진 건축물 시설의 관람은

여기까지만 관람을 하면서 둘러보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가면서 부족한 부분은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창경궁 마지막 관람 동선을 따라서 선조분들의 전통 건축 기술을 엿보면서 

천천히 관람을 마치고 부족한 못보고 놓친 관람 동선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창경궁에서 근무를 하시는 형아들이 알려주는 길을 따라서 출구 밖으로 나갔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아직도 서울특별시 지방의 넓고 넓은 지역에

모르는 길이 많아서 매표소를 찾아가서 근무를 하시는 직원분들 누나에게

길을 여쭤보고 바로 눈앞에 보이는 알려준 버스 정류장 탑승 장소를 찾아가서

고시원 집으로 돌아가는 대중 교통 버스를 탔습니다.

 

 

 

창경궁 전통 건축물 내부에 산책 길 관람 동선은 출입문을 찾아가서 관람권 입장

티켓을 구입을 하고 직원분들에게 건네고 허락을 받아서 들어가면은 동,서,남,북 방향에 따라서

밖으로 나가는 출구와 주변에 보이는 풍경 장소가 전부 제각각 다르고 낯선 모습을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처음에 입장을 하고 들어온 창덕궁과 정반대의 멀리 떨어진

어딘지 모르는 낯선 장소에 도착을 하고 밖으로 나와서 그리운 집으로 돌아갈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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