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개의 정석 (가게 전화번호:070-7543-5840)(백팔십 김치찌개:8,500원)+(노고산동 배달비:2,000원)

2021. 3. 4. 05:09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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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밥을 지어 놓고 준비한 하얀 쌀밥이 떨어지고 피곤해서 

늦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중천에 떠있는 해가 떨어지고 늦은

저녁 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낡어서 찢어진 더러운 지갑에는 먼지만 날리고 생활 비용은 얼마

남겨져 있지 않지만 오랫만에 김치찌개 뜨거운 음식을 먹고 싶어서

어재부터 오늘까지 이틀을 꼬박 음식 하나를 가지고 갈등을 하면서

고민을 했습니다.

 

 

 

먹다 죽은 귀신이 때깔이 곱디 고운거라고 먹고 싶은거 먹다가 죽는게

무지 무지 행복한 일이라고 자신을 위로를 하고 달래가면서 배달 음식을 해주는

김치찌개를 요리를 하는 가게의 이름을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3,000원

4,000원

5,000원

돈을 가지고 있으면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김치찌개 서민 음식은 

어느새 10,000원에 가까울 정도로 음식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다른 가게와 김치찌개 음식의 판매 가격을 비교를 해봐도 

배달 비용까지 포함을 시켜서 1,500원 가격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찌개의 정석 음식점 가게는 아쉬운 부분이 

배달 비용이 없는게 아닌데

배달 프로그램(앱-app) 관리와 운영에 책임이 있는 중소기업

회사의 문제인지,

아니면 찌개의 정석 가게의 문제인지 전혀 관심은 없지만

배달 비용은 무료

이런 내용이 보여도 배달 비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는데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장난을 치듯이 배달 비용을 안받는 것처럼

속이는 부분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달 비용 무료

이렇게 적혀져 있으면 당연히 사람은 배달 비용을 받지 않는 

음식점 가게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지사이건만 배달 비용에 관련된

잘못된 안내와 내용은 실망입니다.

 

 

 

김치찌개를 만들고 음식을 요리를 하고 배달을 해주는 음식점 가게는

많은데 돈의 여유가 있을때 하나씩 가게에 배달 음식 주문을 시켜서 

먹어보고 싶어집니다.

 

 

 

찌개의 정석 김치찌개 음식을 만들고 조리를 해서 배달을 해주는 가게가

보여서 오랫만에 뜨거운 김치찌개 음식을 먹고 싶어서 배달 주문을 시켰습니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김치찌개를 하는 음식점 가게가 있어서 놀러가보면은

김치찌개에 가장 중요한 고기는 에게게 이런 소리가 나올 정도로 쬐끔

챙겨주고 음식 가격은 비싼 돈을 받는 가게가 많은데

찌개의 정석은 반찬 대신에 김치찌개 음식에 들어가는 중요한

고기 한점이라도 더욱 많이 챙겨드리겠습니다.

 

 

 

김치찌개가 담겨진 플라스틱 용기에 이런 글씨 내용의 스티커가 부착된

모습이 보입니다.

 

 

 

반찬은 1가지 김치가 전부일 정도로 조촐하지만 어차피 뚱뚱한 남자는

좋아하는 반찬이 아니면 버리는 일들이 많고

어린시절에 집이 가난해서 밥만 먹다 보니까 반찬을 안먹는 습관이 생겨서

식당에 놀러갔을때 불알 친구 녀석들이 없고 혼자일때는 식당 가게

사장님에게 말씀을 드려서 양해를 구하고 좋아하는 반찬만 골라서 필요한

먹을수 있는 양만큼 챙겨서 반찬을 먹습니다.

 

 

 

 

 

 

 

 

 

 

 

 

 

 

 

 

찌개의 정석 가게에서는 김치찌개 음식을 시키면 배달 음식을 보내줄때

국물이 흘러내리는 문제가 없도록 비닐 쪼가리를 씌워서 하얀색 플라스틱

용기의 겉면에는 랩을 칭칭 감아서 이중으로 포장을 하고 배달 음식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평소에 사용을 하고 있는 스테인레스 

아주 작은 정량을 가진 아담하고 작은 밥 그릇에 담아서 

김치찌개와 밥의 양을 확인 해보면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 정량을 

가지고 김치찌개 음식 조리가 끝나면 배달 음식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김치찌개 국물 요리 음식에 중요한 고기를 많이 챙겨주는 모습이 보이고

돼지고기의 조각도 뚱뚱한 남자처럼 입,주댕이 크기가 작아서 슬픈 외로운

돼지가 숟가락으로 고기를 건져서 떠먹을때 남자의 주댕이 치고는

너무나도 아담한 작은 입속에 집어 넣고 먹기에 적당한 돼지고기의

조각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찌개의 정석 김치찌개 뜨거운 국물 음식이 좋은 부분이

뚱뚱한 남자처럼 전혀 매운걸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먹기에 맵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신라면

시뻘건 평범한 비빔면

불알 친구 녀석들은 이런 라면 음식은 매운게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혹시나 위장에 무리가 갈까봐 걱정을 하면서 조금만 먹어보라고 고맙게

작은 그릇에 덜어서 챙겨주면은 한젓가락을 먹어보면은 매워서 먹지 못하고

물을 챙겨서 미지근한 차갑지 않은 물을 15잔이나 퍼먹고

매운 라면 음식은 손도 못대고 아깝게 남길 정도로

매운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고 5일동안 설사를 하고 바쁘게 화장실에 놀러가서

고생을 하는 일들이 일상입니다. 

 

 

 

철부지 개구장이 말썽꾸러기,말괄량이 얼라들이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전혀 맵지가 않아서 좋습니다.

 

 

 

아무리 한국 사람들이 매운 음식을 좋아해도 

모두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매운 음식을 싫어하셔서 매운 음식을 좋아해볼려고

매운 음식을 먹어보면서 적응을 할려고 노력을 해봐도 위장에서

받아주지 않아서 설사를 하고 고생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이 김치찌개를 드셔도 입에서 불이 나는것도 아니고 

아예 전혀 맵지가 않으니 편안하게 마음껏 김치찌개를 떠먹을수 있습니다.

 

 

 

찌개의 정석 김치찌개를 먹어보면은 

김치찌개는 심하게 맵지 않아서 숟가락을 들어서 매운 음식에 지레 겁을 먹지 않고

마음껏 떠먹어 보면은 음식에 설탕이 들어간것은 아니지만 달짝지근한 단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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