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산 공원 꽃동산(새벽 시간 05:05분 남의 집에 옥상을 함부로 올라가서 소란을 피우는 버르장머리 없는 사람들 때문에 주민 분들이 화가 많이 나셨습니다.)

2021. 3. 11. 07:31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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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5개월이라는 기간동안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었는데

어느새 벌써 3월달에 접어들면서 봄이 찾아와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4월 날짜가 찾아오면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지역

전주 시립 완산 도서관 

건물의 주변에 산책길에는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서 

봄을 맞이해서 아름다운 꽃을 구경을 하시고 싶어서 전국에서 수많은 분들이

놀러오십니다.

 

 

 

어르신분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서툴기는 하지만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사진 촬영을 하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커다란 웃음을 보여주시면서 즐거운 모습을 만날수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가보지 못한 멋진 장소가 숨겨진 대한민국 전국의

지방과 지역이 많은데

전라북도 전주시

숨겨진 멋진 장소를 찾아야 하는데 아직은 여행에 관련된 내공이 부족해서

우선은 먼저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시고 구경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생활 장소를 찾아갔습니다.

 

 

 

 

전북 완산 공원 꽃동산

주변을 둘러보면서 체력이 남아서 지치지 않으시는 건강하신 분들은 

전주 시립 완산 도서관 

언덕 길을 다치지 않도록 천천히 길을 내려가셔서 조금만 걸어가면은

전주 한옥 마을의 모습이 나타나고 만날수 있습니다.

 

 

 

 

전북 완산 공원 꽃동산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꽃을 구경을 하러 갔는데

대한민국

한국 사람의 시민 의식은 아직도 여전히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

공원 근방의 가까운 주변에서 거주를 하시는 어르신분들을 통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습니다.

 

 

 

 

체력이 약한 뚱뚱한 남자에게는 버거운 언덕길을 보고만 있어도

에구구~!  소리가 저절로 입에서 나오는 높은 언덕길에 자리를 잡은

전북 완산 시립 도서관 건물을 구경을 하면서 화장실을 사용을 하고

주변에 산책길과 연결된 계단을 걸어서 전북 완산 공원 꽃동산

산책길에 피어난 아름다운 예쁜 꽃을 구경을 했습니다.

 

 

 

 

산책길에서 만남의 인연이 닿아서 어르신 할아버지,할머니를 만나서

먼저 이야기를 하시고 말씀을 걸어오셔서 당연히 뚱뚱한 남자는

안녕하세요.

어르신분들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 뵙고

고개를 숙여서 예의를 갖추고 허리를 숙여서 정중하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집의 옥상에 올라가서 사진 촬영을 하셔도 된다고 자네만 몰래

허락을 해주시는거라고 즐거운 농을 던지시면서 이야기를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허리를 숙여서 고마움의 작은 표시는 인사를 하는게 전부지만

그래도 사람이라면 당연히 인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멋진 풍경을 사진에

담아서 아름다운 추억을 영원히 남길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신

고마운 어르신분들에게 여러차례 허리를 숙여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카메라를 손에 들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북 완산 공원 꽃동산 산책 길을 천천히 걸으며 또다른 방향의 연결된

산책 길이 있어서

어르신 분들을 만났는데 중고 고물 카메라지만 dslr 카메라를 손에 들고 있어서

사진 촬영을 하는걸 좋아하는것 같다.

먼저 말씀을 걸어주시고 잠시 흙 바닥에 주저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대화를

하면서 휴식 시간을 가질때

요즘에 젊음 사람들이 버르장머리가 없더라.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할줄을 알면은 새벽 시간에 옥상 집 아래에 사람이 생활을

한다는 그런 사실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을텐데..... 

전북 완산 공원 꽃동산 꽃이 피고 봄이 찾아오는 4월달에 일부에 해당 사항이 있지만

버르장머리 없는 얼라들이 사진 촬영을 한다고 새벽 시간에 옥상에 올라가서

난리를 피우고 쿵쾅 거리면서 시끄럽고 소란스럽게 만들어서 

경찰을 부른 일들도 있었다면서 버르장머리가 없는 젊음 아이들의 잘못된

나쁜 행동에 대해서 하소연을 하시고 말못할 힘든 일상 생활의 이야기를 꺼내서

처음 만나는 낯선 타인 나그네지만 솔직하게 들려주셨습니다.

 

 

 

 

 

 

 

 

 

 

 

 

 

 

전북 완산 공원 꽃동산

높은 언덕길을 걸어서 가파른 산책 길을 천천히 걸으면

4월달 날씨에 아름다운 꽃이 피어서 만남을 가지고 꽃이 뽐내는

아름다운 매력을 만끽을 할수가 있는 꽃의 향기 냄새를 맡으로

구경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유치원생들이 단체로 꽃 구경을 하고 싶어서 

유치원 선생님의 뒤를 따라서 역시나 젊은 얼라들이라 그런지

높은 언덕길을 올라와서 꽃을 구경을 하고 유치원 선생님이 인솔을 하시면서

단체로 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즐거운 모습이 보입니다. 

 

 

 

위생이 더러운 노점상들을 만날수 있는데 이런 부분은 단속을 해주었으면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북 완산 공원 꽃동산 산책 길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푯말에

자세한 내용과 이야기가 담겨진 글씨가 적혀진 푯말을 만날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 날씨가 심술을 부리고 있다가 떠나고

봄이 찾아오고 꽃이 피어나는 계절이 다시 돌아오면은

전북 완산 공원 꽃동산 산책길을 찾아서 꽃 구경을 오시는 인파로

사람이 붐여서 정신이 없습니다.

 

 

 

요즘 얼라들은 얼마나 과감하던지 많은 사람들이 산책길을 걸으며

꽃을 구경을 하고

어르신 분들이 계셔도 입술과 입술을 잡아먹고

재미있는 포즈를 취해서 사진 촬영을 하는 염장을 지르는 부부와

커플이 많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부모님께서 살아 생전에 불교 종교를 믿으시고

가지고 계셨습니다.

 

 

 

전북 완산 공원 꽃동산

공원의 산책길에 피어난 멋진 꽃이 피어난 모습을 구경을 하면서

발우사

이름을 가진 절을 찾아가는 길을 안내를 해주는 표지판이 보여서

천천히 길을 걸어서 찾아갔습니다.

 

 

 

발우사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절의 모습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생활을 하고

휴식 시간을 가지는 주택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부처님이 오신 특별한 날짜

귀가 빠지신 날짜를 기념을 하기 위해서 1달전부터 벌써

영접 준비를 마치고 사각형 모양이 예쁜 전등을 걸어놨습니다.

 

 

 

야간에 불이 들어와서 밝혀주면은 더욱 멋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북 완산 공원 꽃동산 산책길을 따라서 걸으면

멋진 꽃들이 피어나고 만날수 있어서 멀리에서 떨어져 있어도

많은 분들이 꽃을 구경을 하면서

예쁜 꽃 길 산책 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가면서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 보입니다.

 

 

 

 

 

 

 

 

 

 

 

 

 

중고 고물 dslr 카메라지만 손에 들고 있는 사진기 모습을 보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영원히 남길수 있도록 고마운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허리를 숙여서 인사를 드리고 허락을 받아서 옥상에 올라가서 

사진 촬영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버르장머리가 없는 젊은 나이를 가진 아이들이 옥상에 올라갈려고 기를

쓰면서 주민분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는지 평일 날짜 시간이지만

사진에 담겨진 꽃 멋진 풍경의 모습을 보면서 이유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람이라면 너무나도 당연히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할줄을 알아야 하고

집에서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어르신 분들이 자택에서 생활을 하시고 계시는데 세벽 시간에 찾아와서 소란을

피우는 얼라들이 있다니 문제가 심각합니다.

 

 

 

전북 완산 공원 꽃동산

예쁜 꽃이 피어난 산책 길을 천천히 걸으며 구경을 하고 싶으셔서 

멀리에서도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전주 시립 완산 도서관에서 근무를 하시는 사서 분들부터 직원들까지

언덕길 아래를 천천히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걸어서 내려가셔서 

교대 근무 형태로 밀려드는 차량을 통제를 시키고 주차 공간을 안내를 해주는

정신이 없고 바쁜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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