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 마을(삼발이 바이크를 미성년자 얼라들에게 대여를 해주고 , 면허증은 제대로 확인을 하지 않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안전 사고 문제가 심각합니다.)

2021. 3. 11. 10:52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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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산 공원 꽃동산 구경을 마치고 끝나서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버스 대중 교통을 사용을 하고 싶어도

버스 정류장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천천히 걸어서 전주 한옥 마을에

놀러갔습니다.

 

 

 

전라북도 전주시 지방은 뚱뚱한 남자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놀러가봤지만

대중 교통 버스를 타고 사용을 하는 일들은 불편하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자리만 많으면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던

추운 겨울 날씨가 심술을 부리고 있다가 물러나고 봄이 찾아왔다는 사실을

하천 똥물이 흐르는 주변에 만들어진 산책 길을 걸으며 구경을 하면서

봄 계절의 따뜻함을 느끼며 체감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전주 한옥 마을 주변에서 만날수 있는 박물관에 들려서 관람을 했어여 하는데

일정은 하루뿐이라 여유가 없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도서관에서 근무를 하시고 차량을 통제를 하시는 직원분에게 전주 한옥 마을 길을

문의를 드리고 찾아가는데 멀지가 않아서 충분하게 걸어갈수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셨지만 미워잉~! 그런 소리가 입에서 저절로 튀어 나올 정도로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

 

 

 

 

 

 

 

 

 

 

 

 

전주 한옥 마을의 주변에 도착은 했는데 방향은 거꾸로 시작을 하고

길을 걸어가는 낯선 길에 도착을 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부채 박물관의 모습이 보입니다.

 

 

요즘 얼라들은 부채라는 단어는 아마도 생소하고 낯설어서 어디에 사용을 하는

물건인지 아는 얼라들은 많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천교라는 이름을 안내를 해주고 있는 현판 

비석에 관련된 슬픈 역사와 내용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이 적혀져 있습니다.

 

 

 

 

 

 

 

 

 

 

 

 

 

 

한옥마을 전동기 안전관리 강화해야 - 전북도민일보 (domin.co.kr)

 

한옥마을 전동기 안전관리 강화해야 - 전북도민일보

전주 한옥마을에 무분별하게 운행되고 있는 전동기로 인해 관광객과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주 한옥마운영 규정을적인 관광지로 부상하면서 주말이나 연휴엔 관광객들이 몰

www.domin.co.kr

 

 

 

 

 

 

 

 

 

 

 

 

 

 

 

전주 한옥 마을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구경을 하고 싶어서 놀러왔는데

심각한 문제는 전주 시청에서는 왜 손을 놓고 서민들의 안전을 위협을 하는

위험한 살인 도구 바이크 운행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단속을 하지 않는지

너무하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주 한옥 마을은 이름과 다르게 그렇게 특출나게 볼거리는 보이지 않고

그냥 한번이라도 놀러와서 거리를 걸으며 주변의 풍경을 구경을 하면서

산책을 할수가 있도록 길거리를 조성을 시켜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도 주말 휴일 날짜가 찾아오면은 

소중한 가족 부모님의 따뜻한 손을 붙잡고 아장 아장 길을 걸으며

구경을 하고 아빠의 넓은 등에 업혀서 잠을 자는 귀여운 얼라의 모습이 보입니다,

 

 

 

친구들과 모여서 약속을 붙잡고 전주 한옥 마을에 놀러와서 

한복 대여점에서 빌릴수 있는 예쁜 한복을 입고 길거리를 걸으며

산책을 하고 구경을 하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나가는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전주 한옥 마을의 겉으로 보이는 멋진 아름다운 풍경 모습과 다르게

얼라들도 많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으시고

유모차에는 예쁘고 귀여운 아기가 타고 있어서 잠들은 얼라가 깨어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유모차를 끌고 다니시면서 어무니,아부지와 함께 같이 소중한 가족 분들이

모두 나오셔서 전주 한옥 마을을 걸으며 구경을 하고 계십니다.

 

 

 

 

삼발이 

바이크가 무법 천지로 이리 저리 갈지자를 만들어가면서 속도는 빠르게

올려서 위험한 광란의 질주를 벌이는 위험 천만한 모습이 보이고

심지어 어떤 관광객 분께서는 접촉 사고가 생겨서 다칠뻔한 위험한 일들이

있었는데

전주 한옥 마을 거리에서는 어느 누구도 안전을 책임을 지지 않는

안전 관리 안내 요원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주 한옥 마을의 산책 길을 천천히 걸어보면은 

마지막 끝나는 길까지 결코 짧은 산책 길은 아니지만

뚱뚱한 남자가 끝까지 산책 길을 천천히 걸어봐도 안전 사고에 관련된

일들에 대해서 현장에서 근무를 하시고 

삼발이 바이크를 단속을 하면서 착하고 성실한 시민분들의 안전을

책임지면서 지켜주는 고마운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자리에 없었습니다.

 

 

 

 

나이도 어린 미성년자 얼라들에게 삼발이 커다란 바이크를 

면허증을 제대로 확인을 해보지도 않고

면허증이 없어도 그냥 무턱대고 빌려주고

안전 사고 올바른 교육은 뒷전이고

헬멧 자신의 생명을 지켜주는 보호 장구를 강제로 착용을 하도록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그냥 전주 한옥 마을 거리에 무법 천지가 되어도 그냥 내버려 두면서

위험한 살인 도구 무기를 함부로 빌려주는데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질려고 하지를 않으니 

소중한 가족 분들과 모여서 얼라들의 손을 꼬옥 붙잡고 놀러가는

일들은 위험하다는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전주 한옥 마을은 평일 날짜에 사람이 없는것처럼 보이고

한산한것 같아도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선조분들이 오천년전부터 입고 다니시면서 생활을 하셨던

한복 대여점에서 옷을 빌려서 입고 다니는 젊은 얼라들 처자들의 모습이

예쁩니다.

 

 

 

경복궁에 놀러가서 한복을 대여를 해보고 입어본다는게 매일 까먹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 물러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거꾸로 시작을 하고 천천히 걸으며

구경을 하는 전주 한옥 마을의 시설중에서 아주 작은 분수가

만들어져 있어서 가동을 시켜서 물 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전주 한옥 마을에 만들어진 분수에 사용을 하는 물은

빗물

허투로 사용을 하는 물들이 아니라 빗물을 가지고 재활용을 하면서

분수에 사용을 하는 재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도 반드시 한복을 챙겨서 입어보고 싶어집니다.

 

 

 

 

 

 

 

 

 

 

 

 

전주 한옥 마을의 공간에 만들어진 산책 길을 천천히 걸으면

분수에서 흘러나오는 물들이 빠져 나갈수 있도록 일자로 배수 시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얼라도 아닌데 배수로 물이 흐르는 장소에서 장난을 치다가

신발이 젖어서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울었습니다. 

 

 

 

 

 

 

 

 

 

 

 

 

전주 한옥 마을에 어떤 행사 일정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보여주기 형식으로 전주 한옥 마을의 골목길을 누비며

동네 한바퀴를 돌아다니면서 보여주시는지 알수가 없지만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분들께서 오천년전 선조 분들이 입고 다니신

포졸

졸병

대한민국의 전통 의상 복장을 착용을 하시고 길을 걸으시면서

돌아다니시는 모습을 우연히 만나고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드라마 촬영 일정이 있는지

아니면 전주 한옥 마을을 관리를 하는 전주 시청에서 

준비한 특별 행사인지 알수가 없지만 

대한민국 선조분들이 입고 다니시면서 생활을 하셨던

포졸

졸병

의상을 입은 어르신분들의 행렬의 모습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엑스트라 아르바이트 일을 하면서 선조 분들이 입고 다니는 의상을

입어보고

특별한 기회를 받아서 카메라 앞에 한번이라도 서볼수 있는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지만 칼을 차고 천민의 복장이 아닌

무사와 비슷한 잠행 복장을 입어봤는데 

저고리를 묶는 방법도 복잡하고 처음에 헷갈려서 옷을 잘입는 분들이

도움을 받아서 무사히 사극 촬영에 필요한 복장을 챙겨서 입어본

경험이 떠오릅니다.

 

 

 

 

 

 

 

 

 

 

 

전주 한옥 마을의 길 거리를 산책을 하고 구경을 하다가 보면은

다양한 예쁜 한복을 대여를 해주는 한복 가게를 만날수 있습니다.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데 수많은 남정네 분들은 한복 전통 의상을

입으신 모습은 만나지 못했던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전주 한옥 마을에 놀러오신 외국인 분들이

대한민국의 오천년 역사를 자랑을 하는

예쁜 전통 의상 한복을 입으시고 전주 한옥 마을 거리를 누비고

다니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불알 친구 녀석들은 모두 직장에 나가서 일을 하고 있어서 

혼자 왔는데 역시나 여러명이서 남자끼리라도 시끌벅쩍하게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구경을 해야 재미가 있습니다.

 

 

 

불알 친구 녀석들끼리 모이면 동네가 떠나가라고 목소리는 화통을 삶아 드신

것처럼 워낙에 목소리가 커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쉽게 구별이 가능해서

다시 합류를 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전주 한옥 마을은 

주말 휴일 날짜는 모르겠지만

평일 날짜는 차량 운행에 대해서 통제를 시키지 않고

관심은 없는지 많은 차량들이 뒤에서 클락션을 빵빵 거리면서

더럽게 성질이 급하신 모습을 보여주고

착하고 성실한 서민의 안전은 뒷전인

보행자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할줄을 모르는

차량을 운전을 하시는 일분에 해당 사항이 있지만 싹퉁머리 , 버르장머리가 없는

차량 운전자들이 전주 한옥 마을 거리를 누비고 다닙니다.

 

 

 

전주 한옥 마을에 놀러오시는 분들은

얼라들

아기가 있으셔서 같이 전주 한옥 마을의 길 거리를 걸으며

산책을 하고 구경을 하실때 안전 사고에 조심을 하시면서

다치지 않도록 얼라들을 단속을 하셔서 구경을 하셔야

안전합니다.

 

 

 

 

 

 

 

 

 

 

전주 한옥 마을의 길 거리를 천천히 걸으며 골목길 풍경을

구경을 하고 있을때 외국인 분들이 친구와 모여서 예쁜 한복을

차려 입고 구경을 하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담배를 피우고 있으면 뒤지게 잔소리를 해가면서 혼꾸녕을 내줄려고

했는데 그건 아니라서 잠시 골목길을 쳐다보고 갈길을 찾아서 천천히

전주 한옥 마을의 길 거리를 걸었습니다.

 

 

 

 

 

 

 

 

 

 

 

 

전즈 힌옥 마을 길 거리를 천천히 걸으며 중간 정도의 지점에

도착을 했는데 나무로 만들어진 

정자

그늘에서 발을 뻗으며 편안하게 아주 잠시라도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싶었는데 사람의 인파도 많고 빈자리가 보이지 않아서 그냥 주변에

벤치 

돌로 만들어진 더러운 의자에 앉아서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주 한옥 마을 길 거리에는 수많은 골목길이 있어서 천천히

여기 저기를 누비며 돌아다니며 멋진 풍경을 구경을 했습니다.

 

 

 

카메라 렌즈를 바꿔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사물을 확인을 할수가 있어서

최대한 렌즈를 땡겨서 구경을 해보면 멀리에 떨어진 불교 절의 건물이

있어서 석가모니상 건축물의 모습이 보입니다.

 

 

 

 주변의 어르신분들에게 문의를 해볼껄 그냥 지나쳐 왔지만

나중에 전라북도 전주 시청 상담실에 전화통화를 걸어서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습니다.

 

 

 

 

 

 

 

 

 

 

 

 

 

전주 한옥 마을과 어디쯤 거리가 떨어져 있는지 알수는 없지만

카메라 렌즈 줌을 당겨서 보이는 사찰의 고즈넉한 풍경과 조각상의 

모습을 보면서 찾아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 방송국 차량이 정차를 시킨 모습이 보이고

한복을 단아하게 입으신 어르신분들의 모습을 만나서

오늘은 무슨 촬영 일정이 있나보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전주 한옥 마을의 길 거리를 천천히 걸으며 

발길이 닿는 대로 그냥 천천히 걸음을 걸으며 구경을 했는데

전주책 완판본 문화관이라는 멋진 한옥 가옥 주택을 만났습니다.

 

 

 

이렇게 넓고 넓은 마당에

고즈넉한 옛날 전통 한옥 건물에서 살아봤으면 그런 생각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핸대와 과거가 조화를 이루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변에 멋진 돌 다리를 만나고

오염이 되어서 하천의 물은 더럽기는 하지만 

산책을 하면서 걸을수 있는 길이 보여서 잠시 둘러봤습니다.

 

 

 

 

 

 

 

 

 

오목교라는 이름을 가진 다리는 옛날의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어르신분께서는 한적하게 산책을 즐기시면서 하천에 만들어진

산책 길을 따라서 길을 걸으시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시는 모습이

마냥 부러웠습니다.

 

 

 

 

 

 

 

 

 

 

 

전주 한옥 마을의 골목길에서는

방송국에서 사용을 하는 커다란 차량이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주면서 길을 가로 막아서 촬영 일정이 있는지 바쁘게

준비를 하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전주 한옥 마을 거리를 천천히 걸으면 구경을 하다가 보면은

대한민국의 전통 의상 한복 예쁜 의상을 입고 다니는

외국인 관광객분들

한국 사람들

자주 만날수 있었습니다.

 

 

 

남정네는 한복 전통 의상을 빌려 입을수 있는 가게가 없는지

한복 전통 의상을 입은 남정네는 만날수 없었습니다.

 

 

 

 

 

 

 

 

 

 

전주 한옥 마을에 관련된 역사를 살펴 볼수가 있는

역사관 건물이 보입니다.

 

 

 

 

 

 

 

 

 

캐리커쳐 그림을 기념으로 그려볼려고 했는데 생각을 해보니

화랑 유원지 공원에 놀러가서 그림을 부탁을 드려서 그린

캐리커쳐 그림을 가지고 있어서 다음 기회로 미뤘는데 그래도

그림을 부탁을 드려서 비교를 해볼껄 그냥 지나쳤더니 아쉬움

마음을 달랠수가 없습니다.

 

 

 

캐리커쳐 그림을 그려주시는 분들의 개성이 제각각 달라서

그림을 그려 달라는 부탁을 드리면 결과가 다르게 나옵니다.

 

 

 

 

 

 

 

 

 

 

전주 한옥 마을의 길 거리를 천천히 걸어서 거꾸로 시작을 했는데

길을 걷다가 보면은 커다란 차량이 다니는 도로를 만나는 방향으로 

걸어가게 되는데 옛날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문화 유산 자료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수는 없지만 한자 글씨가 새겨진

커다란 비석을 만났습니다.

 

 

 

한글 글씨를 읽어보면서 잠시 둘러보고 구경을 했습니다.

 

 

 

 

 

 

 

 

 

 

옛날부터 남겨진 소중하게 관리를 해주는 일들이 필요한

문화 유산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봤습니다.

 

 

 

 

 

 

 

 

 

 

 

전주 한옥 마을의 길 거리를 천천히 걸으면

동학 혁명 기념관 역사를 배우고 뜻깊은 시간을 가질수 있는

전시관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의 기록에 없는

지들이 가공을 시켜서 만들어내는 세상 어디에서도 없는

가짜 역사 내용을 가지고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펼치고

가짜 역사 내용을 여기 저기 퍼트리고 다니는

싹퉁머리가 없어서 한국의 오천년 역사를 강력하게 부정을 하시는

나쁜 놈들에 대해서 동학 혁명 기념관 전시관처럼

뜻깊은 장소에 데려가서 새롭게 역사 공부를 시켜주고 싶다는 그런

간절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미국 만화에 등장을 하는

뚱뚱한 남자가 그렇게 좋아하는 로보트 장난감중에서

유명한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주인공 로보트와 범블비

노랭이 자동차가 변신을 하는 멋진 그리고 당시에 충격적인

영화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속에서 떠오릅니다.

 

 

 

트랜스포머 미국 만화 작품에 등장을 하는 로보트의 실물 크기를

재현을 해서 건물에 올릴수도 없고 견딜수 있는 하중이 있어서

축소를 시켜서 만들어진 트랜스포머 미국 만화 작품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멋진 트럭 차량이 로보트로 변신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주인공 로보트와 노랭이 자동차 범블리가 변신을 했을때 보여준

로보트의 모습을 만들어서 건물 맨위에 꼭대기 옥상에 전시가 되었습니다. 

 

 

 

 

 

 

 

 

 

 

 

전주 한옥 마을이 처음 시작을 하고 걸어다니면 만날수 있는

찾아가는 길이 그렇게 중요한 것들은 아니지만

과거

현재

공존을 하고 있어서 일제 시대에 만들어진 건축물의 모습을

만나고 잠시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건물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낡은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지 아니면

그렇게 보일려고 만들어진건지 조금은 헷갈립니다.

 

 

 

 

 

 

 

 

 

 

 

1980년대 국민학교를 다닐때 엄마를 따라서 대전광역시 지방의

오일장 시장에 놀러가면은 닭을 꺼내서 손질을 해주셔서

비닐 봉투에 담아주셔서 돈은 없지만 그날은 특별하게 없는 돈을

모두 털어서 맛있는 닭 음식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닭 음식을 원없이 마음껏 먹어 보고 싶어도 가난한 아이들에게는

1년에 한번이나 두번 만날수 있으면 많이 만나는 일들이라서

특별한 날들이 아니면 맛있는 음식을 먹는 일들은 힘들던 시절입니다.

 

 

 

전주 한옥 마을의 산책 길에 접어들이 이전에 아주 규모가 작은

옛날 전통 시장의 모습과 흔적이 남겨진 모습을 만났습니다.

 

 

 

무서운 칼을 손에 들고 어르신께서 능수 능란하게 실력을 보여주시면서

닭을 손질을 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옛날 전통 시장에 어쩌다 가끔씩 1년에 한두번 정도는 엄마를 따라가서 

닭을 손질을 해주시고 

닭 털을 뽑는 무서운 기계가 돌아가는 닭 집을 따라가서 

산적 같이 생기신 몸집이 커다란 아저씨가 나오셔서 닭을 손질을 해주시고

비닐 봉투에 담아서 챙겨준 기억이 떠오릅니다.

 

 

 

요즘은 편리하게 손질을 해놔서 닭을 판매를 하고 있는데 그래도 일부는

집에서 손질이 필요한데 오래된 전통 시장의 닭 집에서는 집에서 편하게

요리 음식을 해먹을수 있도록 부위별로 나눠서 닭을 조각을 내주셔서

칼로 능숙하게 짤라서 까만 비닐 봉투에 담아서 챙겨주고 계십니다.

 

 

 

 

 

 

 

 

 

 

 

전주 한옥 마을을 벗어나서 차량이 빠르기 지나 다니고 

횡단보도 사람이 길을 건널수 있는 커다란 도로 길가에 도착을 하면서

커다란 비석이 반겨줍니다.

 

 

 

 

 

 

 

 

전주 한옥 마을을 벗어나서 

대중 교통 버스를 탈려고 했는데 전라북도 전주시 지방은

대중 교통 사용이 불편하고 노선이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처없이 여기 저기를 천천히 걸으며 걷고 있다가

골목길에서 들어서면서 오래된 나무를 정성스럽게 보호와 관리를 하면서

한눈에 보아도 알수가 있는 낡은 음식점 식당을 만났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오래된 낡은 음식점 식당 건물 가게지만

마침 배가 고프던 참이었는데 삼겹살 음식이 먹고 싶어도 

불알 친구 녀석들은 멀리 떨어져 있어서 혼자 외톨이고

식당에서는 혼자는 받아주지를 않아서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관광지 장소가 아니더라도 뚱뚱한 남자는 오래된 세월의 흔적을 알수가 있고

장소를 만날수 있는 일들을 좋아합니다.

 

 

 

다음에는 여유로운 일정을 잡아서 전라북도 전주시 지역에 알려지지 않아도

우리네 서민들의 삶의 애환과 모습을 만날수 있고 지금처럼 오래된 낡은 건물과

나이를 먹었지만 건강한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장수를 하는 나무를 보호를 하고 있는

또다른 장소를 만날수 있으면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전라북도 전주시 지방은 공부가 필요한 일들이 뚱뚱한 남자는 도저히

대중 교통 버스를 타고 필요한 목적지를 찾아가는 일들이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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