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12. 12:55ㆍ일상 생활
안산 갈대 습지 공원에 도착을 해서
수변 공원의 주변에 멋진 갈대가 피어난 가을 날씨의 정취와 풍경을
천천히 산책 길을 걸으며 구경을 하면서 마무리를 하고
생태계를 보존을 시키는 모습을 구경을 하면서 관람이 가능하고
철새의 모습을 멀리에서 사람의 인기척을 숨겨가면서 바라보면서
관람을 해볼수 있는 탐방로 산책 길을 향해서 천천히 걸었습니다.
방향을 바꿔서 천천히 걸으면 다리를 만날수 있고
다리를 건너가면은
생태계의 모습을 전시를 해놓은 전시관을 거쳐서
철새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볼수가 있는 탐방로 산책 길이
나오는 장소를 만날수 있습니다.
생태계 전시관
이렇게 강제로 정해진 이름은 없고
모든 이름은 하나로 통일을 시켜서 사용을 하고 있지만
안산 갈대 습지 공원
주변에 철새와 동물들이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관람을 할수가 있도록
만들어진 전시관을 운영을 하고 있어서
뚱뚱한 남자가 편하게 이름을 부를수 있도록
생태계 전시관이라는 이름을 임시로 붙여서 사용을 했습니다.
다리를 천천히 건너서 걸어가면은
주변에 생테계 전시관의 모습이 가까운 거리에서 보이고
시화호 안산 갈대 습지 공원을 만들고 기념을 하기 위해서
커다란 비석을 만들어진 모습을 만났습니다.
미래에 가장 중요한것은 식량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물도 사람에게는 중요해서 사람과 물의 공존을 뜻하는 커다란
조각 비석의 모습이 보입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병아리 유치원 얼라들이
유치원 선생님의 인솔을 따라서 생태계 전시관을 찾아가는 멀리서
귀여운 모습이 보입니다.
오후 점심 시간이 지나가면서 안산 갈대 습지 공원을 찾아서
놀러오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분들의
모습을 만났습니다.
가을의 정취에 어울리는 커다란 단풍 나무가 심어져 있어서 한참을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짧고 강렬하지만 가을 날씨가 찾아왔다고 커다란 단풍 나무에는
붉은 색상의 예쁜 단풍 꽃을 피워서 뽐내는 모습이 보입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에 놀러오시는 어르신 분들은 단풍 나무 아래에
서서 예쁜 사진 촬영을 하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행복한 모습을
만났습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에 놀러가기전에 맛대가리는 없지만
김밥 집에 잠시 들려서 간단한 먹거리를 챙겨와서 먹었습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은 매점이 없고
갈증이 심하고 목이 말라도 마땅하게 물을 마실수 있는 장비와 기계
시설이 없어서 백팩 가방에 간편하게 마실수 있는 생수와 음료수
먹거리를 챙겨서 놀러오시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식수대
음료대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위생에 관련된 문제가 걸려 있어서
지하수를 마시는 일들은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일들이지만 배고픈 위장을 가득 채우기에는 허전하고
부족하지만 김밥과 음료수를 마시고 갈증을 해결을 하면서 먹고 나오는
쓰레기는 재활용 분류를 시켜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벤치 의자에 주변을
간단하게 뒷정리를 하면서 치웠습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
생태계 전시관
탐방로 산책 길을 탐험을 해보고 철새를 만나고 싶어서 떠나기 이전에
야외에 화장실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을 날씨라 그렇지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놀러가면은 만날수 있는
공원 시설은 대체적으로 일상 생활을 하는 장소와 다르게 온도 , 기온 차이와
편차가 엄청나게 심해서 겨울 영하 한파 날씨는 벌벌벌 떨게 만들 정도로
추운데 야외 화장실은 겨울 날씨에 추워서 사용이 불편할거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에 시설중에서
음수대
식수대
매점 가게 시설이 없어서 갈증이 심할때 물을 마실수가 있도록
배려를 해주면서 식수에 관련된 시설이 만들어져 있지만 지하수의 위생과
물의 오염 문제가 있어서 사용은 솔직하게 꺼려집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의 주변에
야생 동물
겨울 철새
곤충
도심의 개발로 사라진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동물의 사체를 가지고
박제를 시켜서 생태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시를 하고 있는
생태계 전시관 건물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심장이 요란하게 뛰면서 뜨거운 피가 흐르는 살아 있는 소중한 생명을
전시관에 전시를 하는 목적을 가지고 함부로 해하면 큰일나고
무거운 처벌을 받을수 있어서
안산 갈대 습지 공원에서 생활을 하는 수많은 동물,곤충 얼라들이 자연스럽게
열심히 야생의 환경에서 자연의 정해진 순리에 따라서 생활을 하고 있다가
하늘 나라 여행을 떠나고 발견된 사체를 가지고 하나씩 수집을 하면서
소중한 생태계 전시관에 필요한 자료가 모여져 있어서
휴식 시간을 가지는 일들이 필요한
안산 갈대 습지 공원 휴관 날짜
조류 독감 발생
질병 , 바이러스 전염병의 심각한 전시와 똑같은 위급한 상황에 직면한
이런 특수한 상황을 제외를 시키면 운영 시간에 맞춰서 언제든지
생태계 전시관 건물에 들어가서 관람을 할수가 있습니다.
겨울 철새가 찾아오면은 굉장히 심하게 민감해서
아주 작은 사람의 발자국이라도 예민하게 모든 소리를 감지를 해내서
밀렵꾼
사냥꾼
나쁜 놈들이 없도록 당연히 열심히 단속을 하고 있지만 야생 철새의 습관이라
멀리 도망을 가버립니다.
은폐 , 엄폐를 하면서 겨울 철새가 찾아오는 날짜에 맞춰서 관람을
할수가 있도록 시설을 갖추고 만들어진 탐방로 산책 길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 안내 표지판의 모습이 보입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에 마련된 자연의 순리에 따라서 생활을 하고 있는
동물
곤충
철새
주변에 다양한 얼라들의 생활 모습과 생태계 환경을 관람을 할수가 있는
생태계 전시관 건물에 들어가서 잠시 둘러보고 관람을 했습니다.
생태계 전시관에 대해서 필요한 궁금증과 질문의 내용이 있으면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시고 알려주시는 공무원 형아와 누나가
안내
이름이 적혀진 책상에 앉아서 상주를 하시면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때마침 점심 시간이라 식사를 하러 가셔서 자리를 비우셨습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
생태계 전시관 건물 내부는 뚱뚱한 남자처럼 거동이 불편하고
몸이 아프신 분들을 배려를 하기 위해서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을 갖춰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시화호
대부도 바닷가
커다란 넓고 넓은 수심은 엄청나게 깊어서
수영 실력도 중요하고
기본적인 체력이 부족하면은 들어가는게 어려운 바닷가에서 진짜로
생활을 하는 아이들을 데려와서 알뜰 살뜰 보살펴 가면서
커다란 수족관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몰고기 수생 생물을 기르는 일들을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가지고 있는데
물고기 얼라 녀석들이 신나게 똥을 싸고
더러워진 수족관 물을 청소를 하기 위해서 매주 1주일마다 물을 전부 빼내서
조약돌을 하나씩 일일히 박박 손으로 문데고 씻어주면서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고
물고기 얼라들의 건강을 위해서 밥을 챙겨서 먹이는 일들이 정말로 쉽지가 않은
고된 일들이지만 그만큼 힘들어도 행복을 느낄수 있기에
물고기 수생물을 기르는 매력이 있습니다.
생태계 전시관에서 만나는 물고기 얼라들은 키우기 위해서 그런 목적은
아니고 그러면 불법이라서
공무원 징계 유지 사유
품위 위반
무서운 죄목으로 처벌을 받을수 있어서 개인 사육이 아니라
안산 갈대 습지 공원
시화호
바닷가와 밀접한 생활 공간에서 생활을 하는 물고기 얼라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알려드리기 위해서 수족관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
생태계 전시관은 2층 건물로 아주 아담하게 작은 크기를 가지고
건물이 만들어져서
1층은
동물
곤충
철새
생태계 전시관에 맞춰서 다양한 동물들 얼라들의 생활 모습을 만나고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멸종이 되어서 안타깝게 사라진 바다 생물의 사체를 발견해서
박제를 시켜서 진짜 동물의 얼라들 크기 모습을 그대로
생태계 전시관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환경 보호가 필요하고 그런 소중한 자연 환경 유산을 위해서
사람들이 보존에 노력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보호 동물로 지정된 소중한
물개 동물 얼라가 2003년에 처음으로 15명 마리가 집단 생활을 하면서
발견이 되어서 경기도 안산시 지방으로 이사를 왔는지
자세한 기록을 남겨 놓은 모습이 보입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외곽지 중소기업이 몰려 있는 시화 공단,반월 공단 지역에 만들어진
후미진 외딴 바닷가 경계의 수풀이 우거진 장소에 차량을 끌고 운전을 하다가
보면은 갑자기 튀어 나와서 놀래키는 고라니 동물 얼라들이 아직도 많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방송국에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방송을 통해서 많이 보기는 했지만
실제로 눈 앞에서 고라니를 직접 만나보는건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
시화호
주변의 야생에서 만날수 있고 생활을 하고 있는
도심에서는 당연히 만나기 어려운
철새
멋진 날개를 가지고 있어서 날아 다니는 다양한 조류 아이들이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알리기 위해서 소중한 자료가 전시관에
준비를 하고 있어서 만날수 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시청
환경 재단 부서에서는 매일 조사를 빠트리지 않고 확인을 하면서
안산 갈대 습지 공원
시화호 주변에서 살고 있는
조류
겨울 철새
다양한 얼라들의 생활 모습을 확인을 하면서 생태계 보존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10,000,000원~50,000,000원에 집 한채를 얻을수 있는 엄청난 비싼 금액을
호가를 하는 사진 촬영을 전문적으로 직업을 삼아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즐겨가면서 일을 하시고 오랜 경력을 가지고 계시는 사진 촬영에 전문가 분들이
사용을 하시는 전문 카메라 광학 장비 전자 제품을 사용해서 촬영을 마치고
액자에 소중하게 담아서 공개를 마치고 전시된 모습을 넋을 놓고 관람을 했습니다.
스마트폰 사진 촬영 기능을 가지고 모두 대체를 할수가 있고 가능하다는
어디서 멍멍이가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지껄이고 계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처럼
장비 기계 기술에 대해서 필요한 사용 분야가 있어서 발전을 하면서
유지를 하는 이유가 있는데 대놓고 무시를 하면서 조롱을 하는 일들을 즐기는
자신이 스스로 무식하다고 자랑을 하시는 멍청하고 한심한 분들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은 1970년대와 다르게 엄청나게 환경이 오염이 되면서
청둥오리 철새 얼라들도 만나기 어려워졌습니다.
시골 마을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조류 꿩 아이들을
사진 촬영이 끝나고 공개한 사진 자료를 통해서 오랫만에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하루를 바쁘게 보내는 도심속의 일상 생활에서는
흔하게 자주 만날수는 없지만 만나기 어려운 이름이 궁금하고
귀여운 새의 모습을 하루 아니면 오랜 시간을 잠복을 하시고
기다려가면서 사진 촬영을 하면서 어렵게 담아낸 소중한
예쁜 새들의 사진 자료를 만날수 있습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
생태계 전시관에서는 이제는 도심에서는 심각한 환경 오염 때문에
만나기 어렵고 만날수 없는 다양한 조류와 관련된 예쁜 새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
생태계 전시관에서는 말똥가리 조류에 관련된 옛날에
슬픈 일들에 대해서 한국 언론에 보도된 기사 내용을 허투로
흘려 보내지 않고 스크랩을 하면서 보관을 시켜서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슬픈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귀중한 조류 새들이
사람들 때문에 원치 않아도 환경이 갑작스럽게 바뀌어서 강제로 밀려나
버리고 변방으로 쫓겨 나가고 멸종이 되면서 사라져 가는 안타까운 모습을 만나면 슬픕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단원구 지역에 있는 화랑 유원지 공원에 놀러가면은
청설모 얼라들이 신나게 뛰어 노는 모습을 만날수 있습니다.
청설모 얼라들이 아니라
이제는 도심에서는 다람쥐 얼라들의 모습을 만나기 어렵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
시화호에서는 다양한 조류 새들이 겨울 철새와 어울려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액자에 담겨진 소중한 사진 촬영 자료에
산 비둘기와
바다가에서 생활을 하는 갈매기의 이상한 조합은
무엇인가 어울리지 않는것 같지만 그런것 같지만 않은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입니다.
서울특별시 지방
수많은 사람이 북적거리면서 생활을 하는 어두운 도시를
헤쳐나가면서 족제비 이름으로 부르고 있는 설치류 얼라들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서 5개월전에 건강한 족제비를 만나서
놀라기도 했지만 어찌나 반가운지 서울의 어두운 도심속에서
사람과 어울려가면서 숨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
생태계 전시관에서 만날수 있는 다른 전시관 내용은
시화호 바닷가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다양한 수생물
습지와 관련된 생태계의 모습을 관람 할수가 있습니다.
오억년전에 지구를 지배를 하면서 생활을 했지만
소행성의 충돌로 인해서 흔적만 남기고 사라진
고대 생물의 뼈
고대 생물의 화석 조각을 발굴을 해내면서
촬영한 사진 자료를 전시가 되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점점 사라져 가고 있지만 다양한 취미 생활을 가지고
생활을 하시는 곤충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통해서 조금은 개체수가
늘어나기도 했지만
안타깝게 멸종된 그런 곤충 얼라들도 많습니다.
곤충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습지관
생태계를 알수가 있는 전시관 시설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산에서 들에서 만날수 있지만 그냥 지나쳐가기 때문에
전문가 분들이 아니면 자세하게 알지를 못하는
야생화
예쁜 식물이 전시가 되어서 만났습니다.
애벌레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곤충의 표본이 생태계 전시관에서는 공개를 하고 있어서
관람을 할수가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어린시절에 달동네에서 생활을 하면서
푸세식 화장실에 놀러가면은
나무 발판 받침대에서는 똥 산을 발판을 삼아서 기어서 올라온
구데기 애벌레들이 신나게 뒹굴고 놀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고 자라나서
애벌레
곤충
징그럽다는 생각은 들지가 않습니다.
애벌레
곤충
어린시절에 철부지 오빠의 짖궂은 장난 때문에 기겁을 하면서
트라우마가 생기고 겁이 많으신 분들은 기절을 하시기 이전에
습지관
생태계 전시관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
건물의 기둥 주변에
시화호
바닷가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다양한
조류
철새
얼라들의 사진을 액자에 소중하게 담아서 전시가 되었습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
생태계 전시관
건물에 보이는 2층 계단
몸이 불편하시고 아프신 분들은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을
사용을 하셔서 올라가면은
조류
철새
얼라들의 사진을 액자에 담아서 전시가 되어 있고
아주 작은 옥상 전망대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
생태계 전시관 2층의 옥상 아주 작은 규모에 전망대 공간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멋진 주변의 풍경 모습이 보이고
구경을 하면서 만남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갈대가 멋지게 피어 났습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
겨울에 눈이 내려서 쌓여진 멋진 모습과 풍경이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몸이 아프신 분들은 뒤로 미끄러져서 코가 깨지지 않도록
미끄럽지가 않은 신발과 추위에 떨지가 않도록 중무장이 필요합니다.
1970년대
1980년대에 지방에 얼라들의 생활 모습은 산이 많아서
메뚜기
방아깨비
여치
잔디밭에서 다양한 곤충 아이들을 잡아서 만나고 신나게 뛰어 다니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달동네 아이들은 가뜩이나 옷이 없는데 흙 먼지를 잔뜩 붙여서
집에 돌아가서는 옷을 버려서 뒤지게 등짝을 처맞아 가면서
혼나서 서럽게 세상이 떠나갈듯이 눈물을 흘리며 어린 마음에
상처를 받아서 울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규모가 작기는 하지만 쬐깐한 생태 연못 시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부레잠옷
이름을 가지고 부르는 연꽃 식물이 연못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예쁜 연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관람을 하기에 시기를 놓친것 같습니다.
자연과 사람
물과 사람의 조화를 이루어가면서 생활을 하는 모습을 담기
위해서 만들어진 공원 시설이라 그런지
태양열 발전기 장비를 설치를 하고 사용을 하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태양열 발전기 장비 설치를 마치고 사람이 편안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생활을 할수가 있도록 만들어진 집이 보입니다.
취위에 취약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런 멋진 집에서 하루라도 잠을
자보고 생활을 해봤으면 문득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
관리를 맡은 책임자
안전 사고 , 시설 안전 사고 에방과
밀렵꾼 나쁜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서 공무원 직원 분들이 숙직을 하면서
생활을 하는 공간이 아닐까.?
그런 추측을 해봤습니다.
다양한 태양열을 사용한 장비 시설을 갖추고 전시를
해놔서 천천히 둘러보면서 구경을 했습니다.
자연향 온실
이름을 가지고 있는 비닐 하우스에는 예쁜 꽃들이 모여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라벤더
로즈 마리
일상 생활에서 익숙한 휴식 시간을 가질때
뚱뚱한 남자처럼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쫓기는 사람을 위해서
심신을 안정 시켜주고 편안하게 만들때 많이 사용을합니다.
생활 공간 집 방안에 향기로운 냄새를 퍼트리는 일들이 필요할때
사용을 하는 향기 냄새에 빠지지 않은 에쁜 꽃입니다.
라벤더
로즈 마리
이름만 들어봤지 예쁜 꽃 실물을 직접 비닐 하우스 온실에서 재배를 하면서
관리를 하는 모습을 통해서 처음 만났습니다.
탐방로 산책 길 방향을 향해서 천천히 흙 먼지 길을 걸으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겨주는 갈대가 피어난 모습을 바로 눈 앞에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고 구경을 할수가 있는 연못에 만들어진
작은 산책 나무 길 시설을 둘러보고 구경을 하면서 만날수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팔이 짧아서 닿지가 않았는데
팔이 닿으면 갈대 꽃은 손으로 만져볼수도 있습니다.
탐방로 산책 길 안내 표지판을 따라서 천천히 흙 먼지 길을 걸으면
조류 관찰대
겨울 철새가 찾아오는 모습을 은폐 , 엄폐를 하면서 멀리에서 지켜보면서
예쁜 철새의 모습을 만날수 있는 시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겨울 철새는 아주 작은 소리라도 귀에 청력이 발전해서
민감하기 때문에
공공의 적 사람
밀렵꾼
사냥꾼
사람을 피해서 멀리 멀리 도망을 가기 때문에 멀리에서나마
겨울 철새 , 조류 얼라들을 만날수 있도록 위장 용도로
관찰 시설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름은 알수가 없지만 마침 예쁜 조류 철새 얼라가 찾아와서
물에 들어가서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 볼수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더러운 양심을 팔아가면서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고
주변을 깨끗하게 치우지 않고 뒷정리를 하지 않는 나쁜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면 저런 부끄러운 문구 내용까지 부착을 시켜서 안내를 해줘야 하는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시민 의식 수준은
여전히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어서
선진국을 따라 잡을려면은 아직도 갈길이 멀었습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
근무를 하시는 공무원 분들이 대신해서 쓰레기를 치워주는 한가한
분들이 아닌데
누군가 치워주겠지.?
이렇게 당연하듯이 여기고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할줄을 모르는
이런 이기적인 나쁜 생각과 마음은 언제 고쳐 먹을지 궁금해집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
탐방길 산책길을 천천히 걸으면
조류 관찰대 옆자리에는 닭을 키워서 닭 얼라들이
생활을 하고 있는 사육장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저녁 밥을 먹는 시간이라 그런지
아니면 닭 얼라들의 성격이 순하고 착해서 그런지
평소에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고 잘따라 다니는 그런 닭 얼라들이라
그런지 자세하게 알수는 없지만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고 사람의 인기척 소리가 들리면 가까이 다가와서
먹거리 음식 밥을 달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도심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귀여운 닭 얼라를 만났습니다.
탐방로 산책 길의 흙 먼지 길을 걸으면
한국 토종 염소 동물 얼라는 아닌것 같은데 귀여운 염소가
넓은 공간에 자리를 잡아서 생활을합니다.
조금은 거리를 두고 염소 동물 얼라를 잠시 만나서 구경을 해보면서
털에 윤기가 자르르하고 하얀 털색이 깨끗합니다.
독하디 독한 시멘트를 뿌려서 소중한 자연을 망가트리면서 훼손을 시키는
아스팔트 콘크리트 길이 아니라
흙 먼지가 풀풀 날리는 산책 길은
1970년대
1980년대 이후로 오랫만에 만나서 반갑습니다.
탐방로 산책 길에 만들어진
겨울 철새
조류
새 얼라들을 멀리서 지켜 볼수가 있도록 은폐 , 엄폐을 하면서 사람의 모습을
감추고 흔적을 최대한 지우기 위해서 만들어진
조류 관찰대
나무 장비 시설은 조류 독감이 발생을 하면은 강제로 시설을
폐쇄를 시켜서 사람의 출입을 막아버립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에 놀러가는 일정을 잡아서 계획을 세우실때는
뚱뚱한 남자처럼 무대뽀로 쳐들어가면은 안되고
한국 방송국에서 반갑지 않은 조류 독감 발생 뉴스 소식이 들리면
전화통화를 걸어서 자세하게 문의를 드리고 알아보면서 놀러가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생태계 환경을 살펴보면서 많은 공부와 도움을 받을수 있는
생태계 전시관 시설까지 모두 영향을 받아서 폐쇄를 시키고 있어서
허탕을 치면서 관람을 하고 싶어서 기꺼이 찾아왔는데
모든 시설을 강제로 폐쇄를 시키고 사람의 출입을 막아버려서
아까운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를 해가면서
관람은 다음 기회로 미루는 일들이 생깁니다.
안산 갈대 습지 공원
수변 공원을 둘러보면서 갈대가 피어난 가을의 멋진 정취에 흠뻑 빠져서
아름다운 풍경 모습을 구경하면서
생태계 전시관을 관람을 하면서 생태계 환경에 관련된 많은 공부를 하면서
배움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고
탐방로 산책 길을 걸으며
티비에서 자주 접하고 만났던
조류 관찰대
나무로 만들어진 장비 시설에 들어가서 많은 얼라들을 만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지만 조류 얼라들,철새 얼라들이 차가운 물속에 들어가서 발을 담그고 놀고 있는
모습을 멀리서나마 구경을 하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