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14. 04:32ㆍ일상 생활
지하철 7호선
목적지 철산역
안내 방송이 들리면 내려서 2번 출입구를 찾아서 밖으로 나가면됩니다.
정면을 바라본 상태로 천천히 걸어서 직진을 하면서 커다란 사거리의
모습이 나타나고 길을 안전하게 건너갈수가 있는 횡단보도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주변은 시내 중심지라고 추측을 해보면서 잠시 거리를
둘러보면서 구경을 해보면 광명동굴 놀러갈수가 있는 관광 장소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여기 저기에 홍보와 광고에 필요한 현수막을
걸어 놓은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아울렛 2001 커다란 건물을 지나서 횡단보호 신호등의 신호에
맞춰서 안전하게 길을 건너면 바로 눈앞에 대중 교통 버스를 탈수가 있는
버스 정류장이 보입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면은
대중 교통 버스 17번
버스를 타면은 광명동굴 여기가 마지막 목적지 종점이라 도착을 하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버스에 자리가 있으면 앉아서 잠시 눈을 붙이고
잠을 자도 목적지를 놓치는 일들이 없어서 괜찮습니다.
20년전에 중소기업을 다닐때 기숙사 빌라 주택이 아주 높은 언덕에
있어서 옛날 추억이 떠올라서 잠시 들려서 높은 언덕 길 집과 아침의 풍경
모습을 여유롭게 구경을 했습니다.
광명동굴+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두개의 시설을 같이 편리하게 관람을 할수가 있는
어른 입장권 통합권 티켓을 12,000원 현금을 건네서 구입을 했습니다.
개인 사업자 사장님께서 그동안 너무 휴식 시간을 가지지 않고 휴일없이 일을 하고
있어서 교대로 근무를 하면서 쉴수가 있도록 말씀을 해주셔서 밑에는 젊음 나이가 부러운
얼라들만 있어서 나이가 많은 싫어도 대빵 , 대장 역할의 관리자 책임을 억지로 떠맡은
뚱뚱한 남자는 오랫만에 평일 날짜에 휴일을 잡았습니다.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광명동굴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놀러가보고 싶어서 아침 일찍 콧구녕에 바람을 쐬주고 마실을 나갈 준비를
마치고 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운 거리에 맛대가리가 없지만 나중에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서 김밥을 사가지고 가방에 챙겼습니다.
지하철 7호선을 타고
목적지 철산역에서 내려서
2번 출입구를 찾아서 밖으로 나가고
2001 아울렛 커다란 건물이 있는 방향을 향해서 천천히 걸으면
정면에 커다란 사거리의 모습이 나타나고
신호에 맞춰서 횡단보도를 천천히 건너면 왼쪽 방향에 광명동굴을
찾아갈수가 있는 대중 교통 버스를 타는 버스 정류장의 모습이
바로 눈 앞에 보입니다.
대중 교통 버스는 17번을 타면은
광명동굴 목적지 버스 종점에 도착을 하는 시간은 여유로운 시간을 잡아서
1시간30분 시간이 걸립니다.
광명역 ktx
아울렛
대형 마트가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워낙에 유명한 여기를
교통이 막히고 정체가 되는 교통 체증으로 유명한 장소를 거쳐서
지나가기 때문에 광명동굴을 찾아가는 시간은 오래 걸립니다.
대중 교통 17번 버스를 타고 평일 날짜는 다행히 버스에 손님이 없고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버스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 창밖의 멋진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을 하면서 경기도 광명시 지방의 시내 중심지와 멀리
떨어진 장소는 생산,제조에 관련된 중소기업 회사 건물의 모습을 많이
만날수 있었습니다.
아침 07:50분 시간에 대중 교통 17번 버스를 타고
마지막 목적지 종점 광명 동굴에 도착한 시간은 08:30분에 도착을 했습니다.
유명한 상습 교통 체증 구간을 거쳐서
평일 날짜 오전 출근 시간이 겹쳐서 혼잡한 상황을 떠올리고 생각을 해보면
그래도 예상 시간보다는 의외로 빠르게 도착을 할수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대중 교통 버스 17번 버스를 타면은
광명 동굴 근처와 가까운 강제로 정해진 버스 정류장에서 운행을
멈춥니다.
비가 내리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날씨는
버스 정류장 시설은 그늘이 없어서 피할수가 없어서 뜨거운 열기
무더위를 그대로 모두 응석을 받아줘야 하는 버스 정류장 시설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중 교통 17번 버스에서 내려서 바로 눈 앞에 허공의 하늘을 뚫어버릴것처럼
높게 솟은 굴뚝과 건물에 필크색으로 예쁘게 페인트 도색을 하고 칠해진
모습이 눈에 띕니다.
대형 굴뚝 시설은 하늘 높이 솟아 있는지 쳐다보고 있으면 목이 아픕니다.
주변에는 천천히 산책을 하면서 풍경을 구경을 할수가 있도록
공원과 산책 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광명동굴에 찾아오시는 분들은 여기가 관광지 장소라서
음식점 가게는 가격이 비싸서 대부분 그냥 간단하게 허기를 때우고
철산역 주변
시내로 나가서 불알 친구 녀석들을 불러서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신나게 떠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광명동굴 주변에 식당은 이게 전부일 정도로 음식점 식당 시설을
부족한데 가격이 비싸서 차라리 이가격을 지불을 하고 음식을 먹느니
철산역 주변에 가까운 장소에서 약속을 잡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철산역 주변에 가까운 은행에 들리지 않아도 현금을 찾아야 하는 필요한
은행 거래 업무가 있으면 광명동굴 근처에 ATM 자동화 장비 기계가 있어서
언제든지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경기도 광명시 지방에 있는
수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 광명동굴 관광지 장소
놀러가서 구경을 할수가 있는 장소와 공간은 처음 찾아가보고
모르는게 많아서 뚱뚱한 남자가 좋아하는 코끼리 열차 시설을 갖춰서
운행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코끼리 열차를 타고 편하게 이동을 할수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운동을 삼아서 이렇게 높은 계단을 천천히 걸어서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가 전시된 그리고 광명동굴을 향해서
천천히 나무 계단의 난간을 붙잡고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나무 계단은 엄청나게 높은데 오랫만에 게을러서 운동을 하지 않는
다리에 운동을 시켜주면서 콧구녕에는 시원한 바람을 쐬주고
마실을 다니며 주변의 풍경을 구경을 했습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서 광명동굴을 찾아가는 길이라
코끼리 열차는 운행 시간은 업무가 시작을 하면서 이후부터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코끼리 열차를 탈수가 있는 탑승장 안내 간판의 모습을 만나서
뒤늦게 알게 되었는데 다음에 오면은 반드시 코끼리 열차를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그냥 단순하게 목적지는 광명동굴을 찾아가서 구경을 하는
일들에만 집중을 하면서 생각을 하고 있어서
해외 국가 프랑스의 남부 마을에서 생활을 하는 반항아 얼라들이 우연히
발견한 라스코 동굴 벽화가 해외 전세계 나라중에서 강제로 정해진
맻개의 국가에서만 순회 전시를 한다는 사실도 몰랐을 정도로
광명동굴에 도착을 하고 그냥 무작정 나무 계단을 천천히 걸어서 도착을 하고
눈에 보여서 직원분에게 문의를 드려서 안내를 받아서 특별한 전시회 일정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그냥 지나쳤으면 나중에 엄청나게 후회를 하면서 고시원 집에 돌아와서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통곡을 하면서 우는 일들이 생길 정도로
광명동굴+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어른 통합권 12,000원 금액을 현금 돈으로 건네서 티켓을 구입을 하고
천천히 관람을 했었던 일들은 잘한 일들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르고 뒤늦게 알았지만
최초의 발견 장소
해외 국가 프랑스에서도 수많은 관광객 분들이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그림을 구경을 하시기 위해서 찾아오지만 소중한 유네스코 유산에
등록이 되어 있어서 곰팡이와 습기에 취약한 문제가 생겨서 엄격하게
통제를 하면서 시설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구경을 못하고 아쉽게
발걸음을 돌려서 재촉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해외 국가의 사례와 이야기들을 접했습니다.
컨테이너 임시 가건물을 만들어서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유네스코 귀중한 유산이 전시된 장소는 출입구 처음에 들어가는
문의 벽면에는 사진 자료가 걸려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사진 촬영을 하는 일들을 좋아하고 그냥
취미 생활이라 사진 촬영 기술과 내공은 턱없이 부족해서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출입문을 통해서 천천히 들어가면은 동물의 뼈로 추측이 되는
커다란 뼈 조각이 반갑게 맞아주면서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전시관 시설을
천천히 관람을 하면서 둘러볼수가 있습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해외 국가 프랑스 남부 마을에서 처음에 우연히 발견을 했을때 참여한 분들이
확인 작업을 하면서 촬영한 귀중한 사진 자료를 빔 프로젝터에 띄워서
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외 국가 프랑스에서 얼라들에게 우연히 발견된
라스코 동굴 벽화
발견 당시에 그림의 모습을 그대로 전시가 되어서 만났습니다.
아주 머나먼 일억년전 옛날에
필기에 관련된 도구도 없는 고층 높이에 커다란 무서운 공룡이 살던 시절에
어떻게 무슨 도구를 가지고 이렇게 멋진 동물,식물의 그림을 동물 벽면에
그려서 기록을 남길수 있는지 뚱뚱한 남자의 아이큐 99 두자리 숫자
돌대가리를 열심히 굴려서 생각을 해봐도 놀라운 생활 모습입니다.
동물의 그림 형상을 동굴의 딱딱한 벽면에 그림을 그려서 생활 흔적을
남기고 일억년전에 지구와 소행성 운석의 충돌로 모두 사라졌는데
동물,식물의 그림 형상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문득 그런
궁금증 의문이 떠올랐습니다.
광명동굴에서는 어렵게 전시에 관련된 필요한 업무에 대해서
겨우 허락을 받아서 전시가 되어서 만날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전시된 벽화 그림의 하단에 표찰을 하나씩 만들어서 자세하게
한글 설명 내용을 붙여서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전시관에서는 정해진 동선을 따라서 천천히 길을 걸으며
일억년전에 진짜로 원시인 , 사람의 시초가 되었던 분들이 실제로
존재를 했다는 귀중한 유네스코 자료를 통해서 알수가 있었습니다.
1990년대에 학교를 다니는 학창시절에 고대 백악기 시대와
밀접한 역사에 관련된 아주 짧은 역사 공부를 열심히 배우고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가상으로 복원을 시켜서 수없이 이야기를 들었는데
간접적이지만 실제로 존재한 원시인 부족인 분들의 생활 흔적과 모습을
알수가 있는 벽화에 남겨진 그림을 만나는 일들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무작정 광명동굴만 보겠다고 찾아갔으면 후회할뻔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전시관에 마련된 관람 시설중에서 하나는 고대의 자료책과
똑같은 역할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쓰면서 지우기를 반복을 했다는 자세한
설명 내용을 한글로 적어서 하늘색 표찰을 붙여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좋아하는 몸이 아파서 함께 할수는 없지만
고양이 천국
제목을 가진 놀라운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벽화 자료를 만났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나중에 돈을 아주 많이 벌면은 그림을 그리는걸 좋아해서
미술 학원을 다니고 싶은데
고양이
귀여운 동물 얼라들의 모습과 순간적으로 잡아내고 관찰을 해서 그려진
뛰어난 그림 실력이 부럽습니다.
해외 국가 프랑스 남부 마을에서 얼라들이 우연히 발견한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유네스코 소중한 유산 자료가 발견될 당시에 사진 자료를
공개를 하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전시관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얼라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아무래도 장난이 심하고 개구장이 철부지 말썽 꾸러기들이라
통제를 시키고 출입을 허락을 하지 않고 강제로 막아버리는 전시관
운영 부분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전시관에서는
해외 국가 프랑스 남부 마을에서 처음에 발견이 되었을때 만날수 있었던
유네스코 소중한 유산 자료를 공개를 하면서 가까운 거리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눈으로 지켜보면서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오억년전에 생활한
故人 얼굴과 이름을 모르는 무명의 원시인 분들이
어떠한 필기 도구를 가지고 벽화에 뛰어난 그림을 그려서 표시를 할수가
있는지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놀라운 생각을 쉽게 떨쳐낼수가 없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그림을 관람을 하면은 아무래도
사슴
야생 동물을 표현을 하면서 동굴 벽면에 그림을 그려서 기록을
남겨놓은 모습처럼 보입니다.
아무리 쳐다보도 연관된 야생 동물을 끄집어 내면서 생각을 해봐도
매칭이 되는 동물은
사슴
야생 동물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해외 국가 프랑스 남부 마을에 진짜 시설을 모두 옮겨서
해외 국가에 정해진 전시관 운영에 대해서 허락한 국가로
옮기고 이동을 하는 일들이 아무래도 까다로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력이 뛰어나시고 손 재주가 좋으신 분들이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그림과 똑같은 크기를 그대로 똑같이 하나도 토씨를 틀리지 않고
해외 국가 프랑스 정부에 허락을 받아서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과정을 모두 솔직하게 이실을 직고 공개를 하는
전시관의 모습을 만났습니다.
개인적인 추측 내용도 가미를 시켰습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유네스코 소중한 유산 자료로 등록된 원시인 분들이 동굴 벽면에
그림을 그리고 생활 흔적을 남긴 모습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낼수가
있을지 그런 생각을 해보면서 전시관을 둘러보면은
벽화에 남겨진 흔적 그림을 천천히 관람을 해봐도 신기합니다.
그림을 그린 원시인 주인공의 손 재주와 표현력에 관련된 솜씨가
굉장히 뛰어납니다.
해외 국가 프랑스 남부 마을에서 발견된 장소는 워낙에 많은
관광객 분들이 찾아오셔서
곰팡이와 습기가 생기는 문제가 생겨서 한때는 사람의 출입을
강제로 통제를 시키고 막았습니다.
광명동굴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관람 장소에서는 요청에 따라서 여기 저기에 습기와 온도 관리에 필요한
제습기와 선풍기 에어컨까지 철저하게 관리를 하면서 전시관 시설을
운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발견된 여러가지 그림의 형상과 형태가 그려진 조각이 전시가
되어서 동선을 따라서 천천히 길을 걸으며 또다른 벽화 그림의
흔적을 만났습니다.
오억년전
백악기 시대였던가 학교를 졸업한 날짜가 35년 오랜 세월이
흘러서 배운걸 전부 까먹었습니다.
故人원시인 부족에서 생활을 하시는
남자
여자
당시에 원시인 사람의 모습을 최대한 복원을 시키고 맞춰서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서 전시가 되었습니다.
동물을 사냥을 하고 사체에 남겨진 가죽을 허투로 그냥 버리지 않고
의류
옷으로 사용을 하면서 생활을 했을거라고 오억년전의 생활 모습을
자세히 알수가 없으니 뚱뚱한 남자는 이렇게 추측을 해가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백악기 무서운 공룡이 나타나는 시대에 태어났으면
어떻게 생활을 했을지 그런 엉뚱한 상상의 날개를 머리속에서
펼쳐봤습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전시관에서는 동굴 벽화에 그려진 다양한 야생 동물의 그림이
그려진 흔적을 만나고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전시관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어린이
얼라의 원시인 모습을 최대한 오억년전의 생활 모습에 맞춰서
복원을 시키고 사람 형상을 만들어서 전시를 하면서 만남을
가지는 일들은 태어나서 처음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와는 많이 다르지만 언어가 없는 무서운 공룡과 공존을 하면서
백악기 오억년전에 원시 시대의 삶은 어땠을지 궁금해집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전시관을 천천히 관람을 하면서 만나는
주댕이 이빨 주변에 무서운 날카로운 뿔의 형상을 표현한
벽화 그림을 관람을 하면서
멧돼지
야생 짐승의 모습을 표현을 하면서 그림을 그려서 흔적을 남긴것 같습니다.
아무리봐도 야생 동물의 그림을 그리고 표현을 하는 모습이
뛰어난 그림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동굴 벽화 그림의 모습 형상은
학교 수업에서 배웠던
시조새
뚱뚱한 남자는 무식해서 그렇게 기억을 하고 있어서 이름을 불렀는데
동굴 벽화에 그려진 그림 형상의 다리가 아닐까 추측을 해볼수 있는
얍쌉하게 얇은 다리가 하늘을 날아 다니는 무서운 공룡 시조새를 닮은것 같습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동물 벽면에 그려진 그림중에서 단체로 사슴 동물 얼라의
모습이 그려진 그림을 만났습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동굴 벽화에 커다란 야생 동물 짐승 산양의 모습을 그대로
형태는 똑같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동굴 벽화에 남겨진 흔적 그림중에서 커다란 들소의 그림을
관람을 하면서 만났습니다.
오억년전에 고층 높이의 커다란 무서운 공룡 뿐만이 아니라
들소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야생 동물이 공존을 하면서 무리를 이뤄서
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동굴 벽화에 그려진 그림을 통해서 처음으로
알수가 있었습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전시관에는 어떤 동물을 뜻하는지 형체를 쉽게 알아보기는
어려워도 명작 이름을 내걸고 칭찬을 해주는 모습이 보입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오억년전의 원시의 시대에 살았던 산양 동물이 이렇게
커다란 몸집을 자랑을 하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산양 야생 동물의 신체 구조 다리와 꼬리 머리까지
그림의 표현력이 정말로 뛰어납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마을에서 처음 발견된 당시에
동굴 벽화 그림외에도 원시인 부족에서 생활을 하는
원시인 사람들이 사용한 사냥과 생활에 쓰였던 도구도 같이
발견이 되면서 복원 작업이 끝나고 세상에 공개를 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해외 프랑스 국가에서 생활을 하시는
사진 촬영을 전문적으로 맡아서 일을 하시는 전문가 분들이
사용을 하시는 사진에 보이는 집 한채 값과 맞먹는 비싼 고가의
카메라 광학 장비 전자 제품을 가지고 싶어집니다.
프랑스 남부 마을에서 얼라들에게 우연한 계기로 발견된
라스코 동굴 벽화
실제로 발견된 장소의 출입문 입구와 주변에 모습들
그리고 사진 촬영을 하면서 기록을 남기는 모습이 담겨진
사진 자료를 세상에 공개를 해서 전시관에서 만나고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원시인 분들이 부족을 이루고 단체 생활을 하면서
사냥
일상 생활에 사용을 했었던 도구 소중한 유산 자료가 발견이
되어서 복원 작업을 거쳐서 끝나고 전시관에 공개를 했습니다.
커다란 몸집을 자랑을 하는 무서운 야생 동물을 어떻게
사냥을 하고 잡았는지 궁금한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전리품
승리를 쟁취한 기념으로 챙긴
커다란 야생 짐승 동물의 뼈가 눈에띕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전시관 내부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모니터를 통해서 영상으로
접하고 소리를 들으며 접할수 있도록 전시관 시설을 만들고
준비를 했습니다.
발견된 동굴 벽면에 그려진 다양한 동물 형상의 그림에 대해서
원시인 시대에 표현과 의사 소통을 위해서 사용한 언어다.
추측을 해보면서 커다란 사각형 모양을 가진 나무 주사위에는
기호
형상
우리가 알수가 없는 복잡한 해석이 필요한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전시관 내부에서는 정해진 동선을 따라서 천천히 관람을 하면서
길을 걷고 이동을 하면은
연대 측정
동굴 벽면에 그림을 그리고 남겨진 흔적들 벽화 그림이 그려진
오억년전에 정확하지는 않아도 대충이나마 가늠을 해볼수 있도록
연대 측정을 해볼수 있는 장비 도구 기계 시설을 사용을 해볼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
전시관 밖으로 나오면 컨테이너 임시 가건물의 겉에는
전시관의 특징에 맞춰서 동굴 벽화에 그려진 그림의 형상 모양중에서
일부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선광장
이름을 가진 동굴 시설은 옛날에
탄광
새우젓 발효 음식 창고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사용을 했습니다.
정확한 날짜를 알수가 없지만 옛날 옛날에 아주 오래전 옛날에
사용한 동굴의 흔적이 지금도 여전히 그대로 흔적과 모습이
남겨져 있습니다.
광명동굴로 향하는 아주 높은 계단입니다.
아주 높은 경사진 계단을 천천히 걸어서 난간을 붙잡고 올라가면은
광명동굴 출입문 입구를 만날수 있습니다.
광명동굴 주변에는 작은 공원 시설이 만들어져 있어서
평화의 소녀상 조각상 시설이 만들어져서 바닥에 대리석 현판에
역사에 관련된 슬픈 내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고
알려주는 내용이 적혀져 있습니다.
1900년대 오래전 옛날 옛날에 광명동굴은 광산 채집을 위해서
광부 어르신 분들이 일을 하실때 작업을 위해서 이동을 하실때
탑승을 하시고 사용한 이동식 간이 열차가 전시가 되어서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동식 간이 열차는 오랜 세월의 흔적을 피하지 못하고
녹이 슬고 부식이 되어서 남겨진 선로위에서 멈춰진 상태로
광명동굴의 역사를 찾아갈수가 있도록 전시를 해놨습니다.
광부의 옛날 모습을 토대로 형상을 떠서 조각상으로 만들어지고
광명동굴 입구의 주변에 전시가 되어서 만날수 있습니다.
광명동굴의 주변에는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커피
간식
아이스크림
야외 노점상 음식점 가게가 문을 열고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는 야외에 테이블 탁자를 준비를 해놓고
커다란 파라솔 우산을 쫘악 펼쳐서 무더운 날씨에 따가운 햇빛을 피하고
그늘이 드리워진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서 휴식 시간을 가지고
더위에 지쳐버린 나그네가 잠시 쉬어갈수가 있도록 야외 탁자 시설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