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13. 18:20ㆍ일상 생활
11월 늦가을 날씨를 보내기 싫어서 계절은 시샘을 하면서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화려한 붉은 색깔의 멋진 단풍
꽃잎을 피웠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착한 서민분들의 휴식 공간
화랑 유원지 공원에 벚꽃 나무 말고도 낙엽 나무를 심어놨다는
사실을 그동안 모르고 있었습니다.
농업인의 날
행사 이름에 맞춰서 경기도 지방이 여러 지방으로 쪼개지고
분산이 되어도 모두 합치면 결코 작지 않은 면적 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지방의
전국 농촌에서 생활을 하시고 농산물,농작물을 재배를 하시면서
키우고 사업과 일을 하시는 농민분들의 멋진 가을 수확과
다양한 아이디어 농업 상품과 품종을 전시를 하면서 자랑을 하는
행사,축제가 열렸습니다.
오전 시간에 공연이 열려서 어르신분들이 좋아하시는
트로트 음악 장르
뚱뚱한 남자는 아주 그냥 무식하게 뽕짝
짖궂게 장난으로 부르고 좋아하는 트로트 음악 장르 노래를 부르는
다양한 가수의 공연을 보여주면서 행사,축제의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농업인의 날
행사,축제에 맞춰서 차량에 준비한 개인 사업자 분들의 자랑
다양한 농수산물에 관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뽐내서 알리기 위해서
차량에 실었던 커다란 꽃 화분을 내려서 텐트 천막 장소로 이동을 하고
준비를 하시는 바쁜 모습을 만났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단원구 지역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거주를 하시는 안산시 시민분들의 휴식 공간
화랑 유원지 공원에서는 2017년 11월15일 날짜에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초대장이 있었으면은 진작에 상생을 모르고 싸가지 없는
한국 포털 인터넷 사이트 블로그를 당장에 접었어야 하는데 뚱뚱한 남자는
그동안 멍청하게 낭비한 시간이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는
오전
오후 시간에 어르신분들이 좋아하시는 다양한 트로트 음악 장르 노래를
부르는 젊음을 자랑하는 신인 가수 처자 그룹들이 노래를 부르고
1995년에 강변 가요제에서 홍보가 기가 막혀 노래를 부르고 사랑을 받은
남자 가수 형님이 이제는 외롭게 혼자가 되어서 트로트 음악 장르를 홍보를
하시기 위해서 무대에 출연을 하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아줌마
할머니
할아버지
어르신 분들은 안동역에서 노래를 부르는 가수 형님의 노래가 들리고
무대에서 모습이 보이자 잠시 하던 일손은 멈추고 공연장에 놀러온것처럼
귀청이 떨어져 나가도록 커다란 소리를 고래 고래 질러대시고
어린아이처럼 좋으셔서 손뼉을 치시고 한참을 서서 응원을 하시는
바로 옆자리에서 재미있는 즐거운 모습에 한참을 오랫만에 웃었습니다.
무대에서는 공연이 한창일때에 뒤에서는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 준비를 위해서 분주하게 바쁘게 움직이시면서 부족한 모습에 대해서
준비를 하시는 바쁜 모습이 보입니다.
김장 김치 담그는 텐트,천막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거주를 하시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분들중에서
불우이웃 어르신분들
기초 생활 수급자
결손 가정
아이들을 위해서 김치를 직접 담그고 체험을 할수가 있도록
자원 봉사자 분들이 도와주시기 위해서 찾아오셨습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비록 야외 무대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노래와 목소리를 통해서
누구인지 쉽게 알수가 있어서
안동역에서 부른 가수 형님이 인사를 하고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자
김장,김치 텐트 천막 공간에서 일을 하시는 자원 봉사자 분들이 한걸음에
달려오셨습니다.
커다란 김장 김치를 담는 스치로폼을 손에 들고 꺄악~! 꺄악~!
커다란 목소리를 고래 고래 소리를 질러가시면서
잠시 얼라의 마음으로 돌아가셔서 스치로폼을 흔들고
잠시 손에서 내려 놓으시고 박수를 치시면서 단체 응원을 하시는
자원 봉사자
주부님들의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에 한참을 주저 앉아서 오랫만에
원없이 배꼽을 붙잡고 즐겁게 웃었습니다.
젊음 나이를 가진 커다란 170cm 신장에 추운 날씨에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자랑을 하는 처자 신인 트로트 쌍둥이 그룹
1995년 강변 가요제 노래 경연 대회에 참가한 육각수 출신에
가수 형님
신인 트로트 남자 가수분들은 주목도 받지 못하고 조용하게 무대에 나와서
열심히 노래를 열창을 하시고 들려주셨습니다.
불우이웃 어려운 어르신분들
결손 가정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주소지가 등록된 분들에 한해서 제약을 걸어서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자원 봉사자에 참가를 하신
주부님들이 안동역에서 노래를 끝까지 따라부르고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신나게 즐기는 모습이 떠올라서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어떤 천막 텐트에서는 바닥에 돗자리를 깔아 놓고
올바른 먹거리 음식을 알리기 위해서
뚱뚱한 남자는 위장이 심하게 민감해서 소화를 할수가 없어서
떡을 먹고 싶어도 그림의 떡이라 구경만 했는데
텐트 천막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떡을 직접 만들고 체혐을 하는
공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경기도 농업인의 날
많은 다양한 개인 사업자에 해당을 하시는 농민 분들이 자신의
농사와 품종 그리고 상품을 자랑을 하시고 홍보와 알리는 일들이
필요해서 직접 참여를 하시는 텐트,천막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경기도 농업인의 날
뚱뚱한 남자는 행사장,축제를 천천히 길을 걸으며 구경을 하고 있는데
어떠한 천막에서는 공짜로 뜨거운 방금 만들어진 부침개를 만들고
행사장에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공짜로 음식을 나눠주셨습니다.
어르신분들
행사장,축제에 관련된 담당자분들
뚱뚱한 남자
얼라들
소중한 가족 부모님
부침개 밀가루를 후라이팬에 올려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부침개 음식을
공짜로 나눠주고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계셔서 요리를 하시는 어머님께서는 혼자시라 일손이 부족하셔서
정신없이 바쁘신 모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요리를 할줄을 몰라서 방금 만들어주신 뜨거운 부침개를 맛있게
먹으면서 어떻게 요리를 해야 맛있는 부침개 음식을 만들수 있는지
요리에 소질은 없지만 간단한 음식을 해먹기 위해서 나중에 요리 학원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주소지가 등록된
불우이웃분들
결손 가정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바쁘게 정신없이 협동을 해가면서
김장 김치를 담그고 스치로폴에 포장을 하시는 바쁜 모습을 만났습니다.
자원 봉사자분들은 무대에 보내는 뜨거운 응원 열기와 똑같인
일에 있어서도 열정적이고 부지런하게 움직이시고 계십니다.
요즘 얼라들은 어디에 쓰는지 모르는 떡매라고 부르던가
정확하게 기억이 떠오르지 않지만 2인1조를 이뤄서 떡을 만들고
떡을 메칠때 사용을 하는 나무 도구 장비를 야외에 준비를 해놓고
체험관 장소가 만들어져서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장,축제장에서는 우수한 축산 농가를 운영을 하시는 사장님께서
시범적으로 비싼 돼기 고기를 시식을 해볼수 있도록 젊은 아이들과
협동으로 철판위에 시식 고기를 구워서 적당한 조각 크기를 만들어서
바쁘게 준비를 하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뚱뚱한 남자도 그렇고
어르시분들께서는 어찌나 정보력이 빠르시던지
소중한 가족들과 같이 나오셔서 손주의 손을 붙잡고 재빠르게 줄을 서서
무료 시식으로 맛볼수 있는 고기를 기다리고 계시다가 받아서
손주의 예쁜 고사리 같은 작은 손을 붙잡고 사라지셨습니다.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장,축제에 놀러와서 비가 내리는 날씨에 빠질수 없는 부침개 음식을
잘라주는것도 아니고 온전하게 동그라미 한쪽,한판을 그대로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수한 고기 품질을 인증을 받아서 기념으로 아주 잠깐 단시간을
통해서 무료 시식회가 열려서 맛있는 돼지 고기를 맛을 보고
먹어볼수가 있었습니다.
돼야지 고기의 원래 판매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바빠서 죽을려고 하는 동생들에게 넌지시 몰래 문의를 드려봤더니
굉장히 비싼 돼지고기 판매 가격이지만 고마운 시식 기회를 통해서
돼야지 고기를 먹어보면은 부드럽고 질기지 않아서 비싼것은 이유가 있구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텐트,천막은 아주 조그만 간이 분식점을 열어서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장,축제의 장소가 날씨가 춥고 오후 시간인데 겨울을 앞두고 있는
11월달 날씨라 그런지 쌀쌀해서 오뎅,떡,커피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과 마실거리를 준비를 하고 판매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공짜로 커피를 마실수 있는줄 알고 좋아했다가 판매를 하는
음식이라 다른 장소를 찾아서 다양한 한국의 농수산물 상품을 둘러보고
구경을 했습니다.
경기도 농업인의 날
축제,행사가 열리는 화랑 유원지 공원의 장소에서는
경기도 지방의 다양한 농축산물을 텐트 천막의 공간을 만들고
열어서 만남의 기회를 가지고 구경을 하면서 둘러보고 직접
판매까지 하면서 개인 사업자 분께서는 연락처가 적혀진 명함을
손님에게 건네는 신성한 의식을 통해서 농민분들과 연결을 시켜드리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경기도 농업인의 날
축제,행사장에서는 우수한 농축산물 인증을 받은 기쁨을 나누고
기념을 하기 위해서 젊은 동생들이 모두 총동원 되어서 역할 분담을
맡아서 각자 할일을 지정을 시켜서 나누고 바쁘게 고기를 구워서
준비가 되었습니다.
정보가 빠르신 어르신분들은 재빠르게 손주의 고사리와 똑같은
아주 작은 손을 붙잡고 맛있는 고기 음식을 챙겨주시면서 나중에
가족 분들과 합류를 하셔서 화랑 유원지 야외 공연장 축제 , 행사장 주변에
정자 나무,벤치 의자에 앉아서 편안하게 휴식 시간을 가지고 즐거운 대화를
나눌수 있는 공간을 찾아서 떠나는 행복한 뒷모습이 보입니다.
시식 행사는 아주 짧은 단시간 지정을 해놔서 금방 끝나기 때문에
뚱뚱한 남자는 어린시절에 못먹고 자란게 한이 되어서 고기라면은
사족을 못쓰고 환장을 하는데 대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걱정을
했는데 뒤에서 줄을 서서 천천히 기다리고 있다가 다행히 순서가
찾아와서 연하고 맛있는 돼기 고기 음식을 고마운 시식 기회를 받아서
먹을수 있었습니다.
2인1조를 이뤄서 호흡을 맞추고 떡을 만드는 전통 나무 장비를
사용을 하시고 체험을 하시는 분들의 멋진 모습을 만나고 싶었는데
멍뭉이
강쉐이
강아지 얼라가 돗자리에 앉아서 할아버지를 뒤에서 조용하게 기다립니다.
요즘 세상은 장비 기계 기술이 엄청난 발전을 이뤄서 모든 필요한 일들이
생기면 기계를 통해서 쉽고 빠르게 음식을 만들수 있습니다.
선조분들이 사용을 하셨던 오천년전에 떡을 만드는 특별한 축제가 열리면
커다란 나무 몽댕이를 들어서 커다란 몸집을 자랑을 하시는 남정네가 2인1조로
단짝을 이뤄서 하루종일 몇시간을 떡을 뒤집어가면서 나무 몽둥이를 내리쳐서
메쳐가면서 정성스럽게 떡을 만들어서 맛있는 음식을 나눠서 드시고
특별한 동네방네 축제를 즐기고 생활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전국 지방에 있는 학교에서는 지금은 도시락을 싸가는
얼라들은 없는데
즐겁게 밥을 먹을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만들어지는 음식의 건강을 위해서
화학 비료
사람에게는 위험한 화학 비료를 사용을 하지 않고 옛날 방식을 사용해서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재배를 하고 수확을 하면서 생산을 하는
음식을 만들때 필요한 친환경적인 식자재,농산물을 판매를 하고 있는
텐트,천막 공간의 모습이 보입니다.
경기도 지방의 농업 기술원에서는 다양한 새로운 신품종
농수산물에 필요한 씨앗을 개발을 하고 뿌려서 가꾸고 자라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텐트,천막 공간이 만들어져 있어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들려서 구경을 해봤습니다.
다양한 예쁜 꽃들부터 시작해서
다육이
선인장
다양한 씨앗의 새로운 품종을 만들고 심어서 예쁘게 자라나서
전시를 하고 공개가 되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위장이 심하게 민감한 상태에
몸이 평소에 자주 차가워서 병원에 놀러가면은 뜨거운 열을 만들어내는
인삼을 자주 먹어야 한다고 고마운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조언을 들었습니다.
비싸디 비싼 인삼을 구경을 하면서 요리조리 둘러보면은 정말로
돈만 많으면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판매 목적을 위해서
공개를 하는게 아니라 우수한 품종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열린
전시회 장소 공간이지만 열나는 음식에 특효라고 알려진 인삼이 탐납니다.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 일정을 연습장 공책에 적어서 날짜를 챙기고 맞춰서
축제의 행사장이 마련된 장소를 천천히 길을 걸으며 둘러봤습니다.
맛있는 고기 음식과 부침개를 얻어 먹으며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만들어진 텐트,천막 공간을 찾아가서 천천히 둘러보고
개인 사업자 농업인 사장님,
직원분들을 통해서
자세하게 안내를 받아서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정적인게 아니라 기존에 있었던 다양한
농축산 품종에 대해서 더욱 끊임없이 기술을 발전을 시켜서 농축산물 품종에
관련된 다양한 상품이 있다는 그동안 모르던 사실에 대해서 하나씩 배워 나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