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8. 03:54ㆍ일상 생활
시화호 조력 발전소
시화호 조력 문화관
달 전망대
차례대로 구경을 하면서 마무리를 지으며 끝나서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을 사용해서 출입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냥 고시원으로 돌아가기에 아쉬움이 남아서 조금더 시화호 조력 발전소
주변의 멋진 바닷가 풍경을 구경을 하고 가기로 했습니다.
안산 대중 교통 123번 버스를 타고 시화호 조력 발전소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주차장으로 사용을 하는것 같은데 차량을 세워서 주차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볼것이라도 있을지 궁금해서 잠시 다녀왔습니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 신호등을 설치를 하는 일들이 필요한데
경기도 안산시 시청은 관심이 없어서
신호등이 없는 보행자 도로를 건너갈려면은 좌로 , 우로 살펴가면서
조심스럽게
안전하게 길을 건너가는 불편한 일들이 필요합니다.
시화호 조력 발전소
경기도 안산시 지방
일상 생활을 하는 시내 중심지와는 거리가 떨어진 외곽 장소에 있어도
차량의 운행이 많아서 쌩쌩 신나게 달리고
보행자의 모습이 보여도 한국의 운전자 분들은 전부 그런건 아니고
일부는 성격이 급해서 길을 건너가는 보행자 , 사람이
차량과 조금만 벗어나면은 바로 속도를 올려서 신나게 달려갑니다.
안산시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자전거 대여를 하면서
사용을 할수가 있는 시설이 시화호 조력 발전소 근방에
만들어져 있어서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전기 차량을 운행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차랑에 밥을 먹이는 일들이 필요할때 사용을 할수가 있도록
전기 차량 충전기 시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간판을 달아서 자세하게 알려주면은 좋은데
불친절하게 간판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그냥 충전 장비 기계에서
전기 차량 충전소
이름을 붙여서 만들어 놓은게 전부입니다.
이동식 푸드 트럭 차량의 모습이 멀리에서 보입니다.
파라솔 커다란 대형 우산을 펼치고
의자에 앉아서 멋진 바닷가 풍경을 보면서 휴식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서 만들어진 모습을 만났습니다.
날씨가 뿌옇고 흐리지만 바닷가의 멋진 풍경 모습이 보입니다.
2개의 이동식 푸드 트럭의 모습이 보여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선택을 해야 하는지 이것도 35분동안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우물쭈물 거리고 한참을 서서 고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얼머나 열심히 돌아다녔는지 배가 고파서
대충 허기를 달래고 고시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커피
토스트
음식을 주문을 시켜서 쟁반에 담아주셔서 파라솔 커다란 우산이
펼쳐진 의자에 앉아서 시화호 조력 발전소 주변의 멋진 바닷가 풍경을
구경을 하면서 쟁반에 챙겨주신 음식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이동식 푸드 트럭 토스트 가게 사장님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고맙게 배려를 해주시는 부분은
커피와 토스트 음식을 먹고 나서 커피가 부족하면은 이야기를 하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추가로 커피를 챙겨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