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8. 11:32ㆍ일상 생활
폐업을 했는지 구글에서는 정보 검색을 찾아주고 있는데
스마트폰 모바일 지도 프로그램을 통해서 찾아보면은
오픈(열린) 게스트 하우스에 관련된 길 안내 정보가 나오지 않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
성북구 지역
북정 마을을 찾아가기 위해서 미리 올라와서 게스트 하우스에서
하루를 머물고 생활을 했습니다.
오픈(열린) 게스트 하우스 가게는
서울특별시 지방
경기도 안산시 지방
2개의 지역을 운행을 하고 있는 지하철 4호선
한성대역 목적지에서 내려서 출입문 밖으로 나와서 천천히 걸으면
건강한 어른은 10분이면은 금방 도착이 가능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평소에 잠이 많아서 미리 서울에 올라와서
북정 마을을 찾아갈때에 가까운 장소의 게스트 하우스 가게를 찾고 있다가
오픈(열린) 게스트 하우스 가게를 알게 되었습니다.
오픈(열린) 게스트 하우스 가게의 사장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목적지에 내려서 5번 출입구를 찾아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오픈(열린) 게스트 하우스 가게의 사장님이 알려주신대로
담벼락이라는 이름을 가진 음식점 가게를 찾아가서
똑바로 직진을 하면서 골목길에 접어듭니다.
골목길에 접어들면은 바로 오른쪽 방향에 오픈(열린) 게스트 하우스
가게가 반겨줍니다.
주변의 산에 둘러 쌓여 있는 소중한 대한민국의 전통 문화재 유산
창경궁의 멋진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오픈(열린) 게스트 하우스 가게의 사장님께서
알려주시는 그대로 음식점 식당을 지나서 골목길에 들어가서
천천히 길을 걸으면 정면에 일반 주택 건물처럼 만들어놓은
오픈(열린) 게스트 하우스 가게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오픈(열린) 게스트 하우스 가게에 늦은 새벽 시간에 도착을 해서
조심스럽게 출입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화장실은 여러명이서 1층에 있는 화장실 1개의 시설을 가지고
공동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 고향에서 대한민국을 찾아서 놀러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영어로 적혀진 다양한 공동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세안제 바디워시를
화장실에 구비를 해놓은 모습이 보입니다.
오픈(열린) 게스트 하우스 가게의 사장님께서
알려주신 301호 방 호실을 찾아서 계단 난간을 붙잡고
천천히 걸어서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높은 계단을 올라가면은 배정을 받아서 사용을 할수가 있는
방을 만날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사용을 할수가 있는 배정을 받은 방문을 열어서
구경을 해보면 2개의 침대가 나란히 놓여져 있어서
2사람이 사용을 할수가 있도록 방 생활 공간의 모습이 만들어졌습니다.
평일 날짜라서 빈방이 있어서 혼자 사용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방 문의 출입문과 가까운 거리에 의자는 없지만
거울을 보면서 꾸밀수 있도록 나무 책상이 놓여져 있습니다.
중간에 바보 상자 텔레비전이 있어서 티비를 보고 싶을때 시청을
할수가 나무 책상에 티비 생활 가전 제품이 올려져 있습니다.
구석 자리에 헹거가 만들어져 있어서 옷을 걸어서
수납을 하면서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가벼운 옷들은 상관이 없는데 겨울 잠바 무거운 옷은 견디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월
무더운 여름 날씨에 사용을 할수가 있도록 높은 천장에
에어컨 가전 생활 용품 장비 기계 시설을 시공한 모습이 보입니다.
오픈(열린) 게스트 하우스 가게는
겨울 날씨에 화장실에서 씻는 일들은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위를 심하게 타시는 체질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화장실 건물
시설 내부에 외풍 , 차가운 바람이 들어와서 춥습니다.
샤워를 해야 하는지 말아햐 하는지 한참을 고민을 하고 있다가
화장실이 너무 추워서 그냥 대충 얼굴을 씻어주고 피곤해서 바로 잠을 잤습니다.
외국인 분들이 많이 찾아오셔서 영어로 적혀진 다양한
바디워시 세안제를 화장실에 준비를 해놓고 공동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1층에 만들어진 휴게실 공간에는 컴퓨터를 사용을 할수가 있도록
책상이 놓여져 있습니다.
샤워실에서 씻을때 사용을 할수가 있도록 필요한 수건을
챙겨서 사용을 할수가 있도록 수납함 공간에 준비를 해놨습니다.
오픈(열린) 게스트 하우스 가게에 놀러와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떠나간 외국인 분들이 보내준
사진과 다양한 엽서가 빼곡하게 채우고 있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오픈(열린) 게스트 하우스 가게에서는
아침 식사 시간에
커피
토스트
빵
식사를 준비를 해놓고 있습니다.
휴게실 공간에 만들어진 주방 탁자에 앉아서 아침 식사를
할수가 있습니다.
구석진 공간에 주방 시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컵과 요리에 필요한 그릇을 공동으로 함께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다양한 도자기들이 휴게실 공간에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배정을 받은 방 내부에 화장실 시설이 없어서
화장실을 자주 다니는 사람에게는 불편합니다.
짖궂은 농담이지만 방에 요강 하나가 있었으면은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오늘 무엇을 잘못 먹었는지 계단을 부지런하게
걸어다니면서 화장실을 사용을 했습니다.
화장실이 1층에 있어서 생활이 조금은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북정 마을을 찾아갈 채비를 하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오픈(열린) 게스트 하우스 가게에 놀러와서 사용을 하시고
해외 국가 고향으로 떠나신 분들이 나중에 보내주신 엽서와
정성이 가득하게 적혀진 편지가 벽면 자리를 채운 모습을 만났습니다.
저녁의 어둠이 지나고 아침에 밖으로 나가서 구경을 해보면
도심의 시원한 풍경을 만날수 있습니다.
도심의 전망이 좋은 지리적 위치에 오픈(열린) 게스트 하우스
가게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는 야외에 만들어진 파라솔 거대한 우산과
탁자
의자가 준비가 되어서 따뜻한 봄 날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나갈 채비를 하면서 준비를 하고 잠시 주변의
동네 골목길을 천천히 걸었습니다.
오픈(열린) 게스트 하우스 가게는
숙박 시설을 위해서 건물이 만들어졌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 식사 시간에 맞춰서 준비를 해놓으신
토스트 빵
커피를 간단하게 챙겨서 먹고 가보고 싶었던 북정 마을을 찾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