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9. 15:00ㆍ일상 생활
주문한 반찬이 떨어지고 반찬을 구입을 하고 먹는 일들이
필요해서 이번에는 망원동 망원 전통 시장에 있는 반찬 가게중에서
다른 반찬 가게의 맛은 어떨지 궁금해서 배달 주문을 시켰습니다.
전통 시장 활성화
전통 시장을 살린다는 좋은 취지를 가지고
한국의 중소기업에서는 전통 시장을 추가를 시켜서
먹고 싶은 음식이 있거나
아니면 집에 있는 냉장고에 반찬이 떨어져서 반찬을 구입을 하는
일들이 필요할때 스마트폰 배달 app(앱) 프로그램을 통해서
집에서 편하게 주문을 시키고 건네 받아서 먹을수 있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일부러 소식을 하는게 아니라 많이 먹고 싶어도
위장이 심하게 민감하고 받아주지를 않아서 많이 먹을수가 없어서
필요한 양만큼 반찬 음식을 배달 주문을 시켜서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짖궂은 날씨에 배달 일을 하면서 고생을 하시는
기사님,직원분께서 포장 비닐 봉투에 담겨진 반찬 음식을 건네주셔서 받았습니다.
반찬이 필요해서 여러차례 주문을 시켰는데 거절을 당하고
이런 작은 사소한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오해가 생겨서
가게 사장님에게 이야기를 들으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오해를
했었던 서러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한국 중소기업의 모바일 서버 전산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안챙겨주셔도 되는데 사람이 사람을 따뜻하게 배려를 해주시면서
계란말이 반찬 음식을 고맙게 따로 챙겨 주셨습니다.
제육 볶음
두부 조림
김치찌개
뚱뚱한 남자가 먹을수 있는 필요한 만큼의 적당한 정량을 가지고
반찬 음식을 배달 주문을 통해서 접수를 마치고 건네서 받았습니다.
제육 볶음
매운 음식을 전혀 드시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제육 볶음 반찬은 입에서 불이날 정도로 심하게 맵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매운 음식을 전혀 먹지를 못해서
신라면
비빔면
심하게 매운 음식을 먹으면 5일동안 신나게 화장실에 놀러다니고
물 설사를 합니다.
혹시나 몰라서 수건을 목에 걸고 제육 볶음과 밥을 같이 먹었는데
너무나도 심하게 매워서 목에 걸은
수건
상의 의류 옷
축축하게 젖어서 남자의 신체 등에는 대동여지도를 그려서 흔적을 남기고
이마에 땀이 송글 송글하게 맺혀서 바닥에 떨어질 정도로 심하게 매웠습니다.
어린이
얼라
아이들이 먹기에 심하게 매워서 맵지가 않은 다른 반찬 음식을 챙겨주시는게 좋습니다.
제육 볶음 음식을 만들때 들어가는 양념을 조금만 덜맵게 만들었으면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오랫만에 김치찌개 음식이 먹고 싶어서 반찬 메뉴에 있어서
반찬 음식을 주문을 시켰습니다.
원래는 맵지가 않은 미역국을 좋아해서 반찬 음식을 주문을 시키고
싶었는데 금방 품절이 되었습니다.
김치찌개 음식은 집에서 드실때 냉장고에 두부를 가지고 계시면
두부를 추가로 넣어서 드시면됩니다.
김치찌개에 중요한 두부 음식은 들어간 모습은 만날수 없었고
돼지 고기 3점
김치 음식 재료가 들어가 있습니다.
두부 조림 반찬 음식은
두부 음식을 만들고 조리를 하면서 사용을 하는 양념 간장 소스는
심하게 맵지가 않아서 괜찮습니다.
매운 음식을 드시지 못하는 분들도 충분히 먹을수 있습니다.
오랫만에 제육 볶음 반찬 음식이 먹고 싶어서 2개를 주문을 시켰습니다.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진 포장을 뜯어서
스테인레스 반찬통 용량은 대충 1L(리터) 용량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스테인레스 재질로 만들어진 반찬통에 담아보면은 사진에 나오는
그대로 제육 볶음의 정량을 확인을 하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반찬 가게에서 뜨겁게 조리를 하면서 익혀 가지고 만들어진
음식이라 그릇에 담아서 바로 드실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보관을 하면은 차가워져서 뚱뚱한 남자는 후라이팬에 살짝
데쳐서 한번더 고기를 구워서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제육 볶음
반찬 음식을 먹었습니다.
제육 볶음 반찬을 적당량을 덜어서 후라이팬에 다시 한번
돼지 고기 음식을 구워서 따뜻하게 만들어서 밥을 같이 챙겨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