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30. 08:41ㆍ일상 생활
경기도 안산 지방
생활을 하면서 유치원을 다니는 귀여운 아이들이 단체로
ESTC 2017 생태관광 박람회 행사를 관람을 하기 위해서 놀러왔습니다.
50년전에 뚱뚱한 남자는 지금도 신장은 160cm 작은 신장을 가지고 있지만
작고 귀여운 어린이,얼라의 시절이 있었는데 귀여운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1970년대에 유치원을 다니는 코 흘리개 꼬맹이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ESTC 2017 생태관광 박람회
특징과 성격에 대해서 잡초 식물을 가지고 표현을 하는
간판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의 통솔에 따라서 걸어가는 유치원
병아리
어린이
얼라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친환경 농사 방법을 통해서 재배한 음식에 필요한 다양한 채소와 야채를
가지고 음식 재료에 넣어서 만들어진 비빔밥 음식을
ESTC 2017 생태관광 박람회 커다란 축제 행사에 놀러오신 분들에게
공짜로 음식을 나눠 주셔서 비빔밥 음식을 먹었습니다.
ESTC 2017 생태관광 박람회
커다란 축제 행사장에서는 주차장 공터를 활용을 해서 만들어진
작은 텃발을 만들어서 유치원에 다니는 귀여운 아이들이 체험에
참가를 하고 있는 귀여운 모습을 만났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귀여운 아이들이 텃발에서 농산물을
고사리 같은 작은 손을 가지고 직접 수확을 하면서 체험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워서 그늘진 장소를 찾아서 한참을 구경을 했습니다.
해외 전세계에서 유명한 생태계에 관련된
전문가
박사님
대한민국
아시아 국가에 초청을 하면서 개최된 ESTC 2017 생태관광 박람회
커다란 축제 행사가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서 열렸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대부도 지역
대기 시간을 포함을 시켜서 3시간 거리에 떨어진 대부도를 놀러가보면은
무분별하게 산업화를 위해서 개발을 진행 하면서 바닷가는 시커먼 색깔의 모습을
보여줄 정도로 심각하게 오염이 되어서 사람이 물에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대부도 지역
탄도항
아침 일찍 10:00 시간에 도착을 해서
바닷물이 조금씩 빠지는 놀라운 자연 환경의 위대한 모습을 구경을 하면서
무더운 여름 날씨에 더워서 주위를 둘러보면서 사람의 인기척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뚱뚱한 남자의 신장과 비교가 안되는 커다란 풍력 발전기 주변의
바닷가 물이 점점 얕게 빠져서 상의 웃도리를 벗고
다음에 구멍이 뚫린 낡은 바지와 삼각 빤스를 벗어서 가방에 챙기고
물에 들어가서 더위를 식히고 아주 잠깐 1분만 놀려고 했더니
주변에 보이는 커다란 어업에 사용을 하는 배 선박의 엔진에서 유출된
기름 띄가 둥둥 떠다니고 시커먼 바닷물 색깔의 모습이 보여서
여리고 여린 한마리의 자연인이 되어서 실오라기 하나를 걸치지 않은
뚱뚱한 남자는 겁을 먹었습니다.
이렇게 오염된 환경을 살릴수 있도록 사람들은 무던히 노력을 하면서
후손들에게 중요한 바다 자원 환경을 보호를 하면서
백악기
원시의 시대
처음에 자연이 가지고 있었던 순수하고 건강한 모습의 상태 그대로 다시
되돌릴수가 있도록
바닷가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다양한 귀여운 바다 생물 아이들,얼라의
보전과 사람이 자연과 함께 공생을 하면서 생활을 할수가 있도록
중요한 환경 생태계에 관련된 보호와 환경 개선을 위해서 노력을 하면서
부족한 환경에 관련된 필요한 공부를 배우기 위해서
ESTC 2017 생태관광 박람회 커다란 축제 행사가 열렸습니다.
하필이면은 뜨거운 햇빛이 벤치 의자에 바로 내려와서
무덥고 덥지만 자연 친환경적인 농사 방법을 가까운 거리에 만날수
있도록 벤치 의자에 식물이 심어져 있습니다.
저게 아마도 포도인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위대한 자연에서 얻을수 있는 자원을 가지고 활용을
하면서 다양한 친환경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농사를 짓는 모습을
보여주는 많은 천막 시설이 만들어져 있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1950년대
한국 전쟁이 끝나고
2021년
지금 현재도 사용을 하고 있는 그러나 화장실 건물은 최신식으로
만들어진 옛날 푸세식 화장실입니다.
사람이 푸세식 화장실에 놀러가서 똥을 싸고 화장실을 사용을 하면서
바닥에 떨어지고 추락을 하는 똥을 가지고
전문 업체를 불러서 화장실 청소를 시키고 부탁을 드리는 일들이 아니라
5,000년전
선조 분들이 생활을 하실때 전통 농사 방법을 활용해서
농산물을 재배를 하면서 밑거름으로 사용을 하면서 친환경적인 방법을
도입을 시켜서 사람과 토양 땅에 나쁜 화학 비료를 퇴출을 시키고
물리치기 위해서 노력을 하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10월 한국에 가을 날씨가 찾아오면은 커다란 나무의 주변에
떨어지는 낙엽을 가지고 친환경적인 농사를 재배를 하면서
퇴비
거름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화분에 물을 주는 작은 일들도 친환경적인 방법을 도입을
시켜서 사용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도심에서는 더이상 만나기 어려운 양봉에 관련된 재배에
대해서 자세하게 보여주면서 전시를 해놓은 천만 시설이 있으서
잠시 머물고 둘러보면서 양봉 재배에 대해서 구경을 했습니다.
어르신
할아버지께서 양봉 재배를 하시고 작업이 있을때 실제로 착용을 하면서
사용을 하시는 양봉 재배에 필요한 옷을 걸어서 전시를 해놨습니다.
바보 상자,텔레비전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만 봤는데 실제로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양봉 재배에 필요한 모든 과정에 대해서 전시를 하면서
만나보는건 처음입니다.
진짜로 살아있는
벌
애벌레
귀여운 곤충 아이들,얼라가 양봉장에 들어가 있어서 생활을 하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귀여운 아이들은 이게 무서워서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멀리서 지켜만 보면서
할아버지,어르신께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끝나서 다음 체험 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벌
애벌레
사지마디가 달린 귀여운 곤충 어린이들,얼라를 살짝만이라도
만지고 싶은데 괜히 사람의 손길이 닿아서 다치면 안되고
임시로 아주 잠깐 만들어진 양봉장 생활 공간이지만 자연의 법칙이
있는데 사람이 개입을 하면은 안되기 때문에 그냥 멀리서 지켜만 봤습니다.
장수 풍뎅이
사슴 벌레
개체수가 줄어서 순수하게 한국의 자연 숲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한국의 전통 귀여운 곤충 아이들,얼라는 멸종의 위기에 처해진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직접 귀여운 곤충 아이들,얼라를 조심스럽게
만지고 체험을 할수가 있는 체험관 천막이 만들어져 있어서 많은
아이들이 주변에 몰려 서서 있는 귀여운 모습을 만났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인솔 책임을 맡고 계시는
교사님
선생님들이 짖궂은 아이들이 있으면 정당하게 혼을 내가면서
약하고 귀여운 작은 소중한 존재들 곤충 아이들,얼라에게 상처를 주는
나쁜 행동에 대해서 강제로 제지를 하면서 통제를 하시고 계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웃으시면서 체험을 하셔도 된다고 허락을 받아서
뚱뚱한 남자도 귀여운 곤충 아이들,얼라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살짝 만져 보는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남정네는 커다란 체격을 자랑을 하면서 돌아다니는데
덩치에 걸맞지 않게 마누라분께서는 살짝 귀여운 곤충 아이들,얼라를
조심스럽게 만지고 아이들에게는 체험의 기회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통제를 하면서 구경을 하는데 신랑 아저씨 되시는 분께서는
무섭다고 지레 겁을 잔뜩 먹고 저멀리 도망치시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한참을 커다란 웃음을 보여주시면서 이런 재미있는 있었다는 이애기를
들려주시면서 그래도 외국인 사람은 무서워 하지 않는다면서 여기에서도
외국인 사람으로 오해를 받았습니다.
ESTC 2017 생태관광 박람회
환경에 관련된 중요한 공부를 배우고
친환경 농사에 관련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에
공예품에 관련된 체험을 할수가 있는 이색적인 천막이 만들어져
있어서 한참을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해외 전세계에서 수입이 되어서 들어오는건 제외를 시키고
한국의 자연에서 오천년 오랜 세월을 생활을 하면서
이기적인 사람들에 의해서 환경이 파괴가 되어서 점점 사라지고
있어서 보호가 필요한 한국 토종 장수 풍뎅이
귀여운 곤충 아이들,얼라를 만났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노숙자 생활을 하지 않고
정신적으로 안정이 된다면 귀여운 동물,곤충 아이들,얼라를
키워서 함께 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서 속상합니다.
한국의 자연 멋진 숲속에서 채집을 하면서 만날수 있는
귀중한 곤충에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표본을 만들어서 전시를 해놓고
계셔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대부도 지역
거주를 하시고 농사를 지으시면서 생활을 하시고 계시는 농민분들께서는
유치원
어른들이 작게 규모를 축소를 시켜서 만들어진 텃밭에 들어가서
체험을 하는 시간이 끝나고
텃밭의 환경 모습과 똑같이 만들기 위해서 농사를 지을때 사용을 하는
토양,흙을 푸대 자루에 잠아서 트럭 차량에 실어서 준비를 해놓은
농사에 사용을 하는 토양,흙을 부어서 무거운 삽을 손에 들어서
갈아 엎고 다듬어서 새롭게 다시 준비를 하시고 계시는
힘들게 고생을 하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누군가는 편하게 만들어진 체험관에서 체험을 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가질때
다른 한편에서는 이렇게 농사를 지으시면서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따로 고생을 하시고 계십니다.
물
생물을 이용해서 수냉 자동 방식으로 물을 줄수가 있도록
농사를 지을때 필요한 다양한 기술에 대해서 개발을 하면서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천막에 전시된 다양한 기술 장비 기계를 만났습니다.
ESTC 2017 생태관광 박람회
커다란 축제 행사가 열리고 있는 반대편 예술 문화 전당 건물이
있는 주변에서는
대한민국 전국 지방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만날수 있는 다양한
농수산물 특산품을 진열을 하면서 보여주고 있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ESTC 2017 생태관광 박람회
커다란 축제 행사에 참가한 대한민국 전국 지방의 지역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만날수 있는 다양한 농수산물 특산 품목이
진열이 되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대부도 지역
농사를 지으며 만날수 있는 바닷가가 있어서 바다에서
나오는 수산물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농수산물 특산품에
대해서 홍보를 하는 천막 시설이 만들어져서 열심히
홍보를 하면서 알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경기도 지방
화성시
제부도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여기 지방에서도 바닷가가 있어서 다양한
수산물 생물에 대해서 전시가 되어서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STC 2017 생태관광 박람회
커다란 축제 행사를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만나서
천천히 둘러보면서 구경을 하고 다양한 친환경에 관련된 필요한
농사를 짓는 방법에 대해서 알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