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3. 06:45ㆍ일상 생활
오늘은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투표를 할수가 있어서
아침에 잠을 설치고 설잠을 자면서 조금만 누워서 응석을 부리고
싶어도 잠이 오지를 않아서 나갈 채비를 하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비몽사몽 상태라 몸이 아파서 그래도 1시간~2시간이라도 조금은 잠을 자고
밖으로 나가는 채비를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잠을 잘려고 청해보고
아주 잠시 꿈나라 여행을 가고 싶은데 도저히 잠이 오지를 않아서
포기를 하고 이불을 정리를 하고 이왕에 잠이 깼으니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를 하러 잠시 다녀와야 할것만 같아서 나갈 채비를 했습니다.
고시원에서 나와서 마을 버스 마포 09번 대중 교통 버스를 타기 위해서
길을 걸으면 만나는 경의선숲길에 도착을 해보니 공원에 예쁜 벚꽃 나무가
피어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경의선숲길 공원에 심어진 벚꽃 나무는 아직은 완전히 개화를 하지는 않아도
예쁜 벚꽃 나무에 꽃잎을 피워서 따뜻한 봄 계절이 찾아왔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컴퓨터 데스크탑
노트북
스마트폰 모바일 지도
지도 프로그램에서 길을 찾아보고 알아보면은 제대로 공원의 이름을
알려주지 않아서 마침 경의선숲길 공원을 청소를 하시고 근무를 하시는
환경 미화원 직원분을 만나서 문의를 드려서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경의선숲길 공원이라는 사실을 배우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90도 허리를 숙여서 진심이 담겨진 마음으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을 하면서
정중하게 몇차례 인사를 드렸습니다.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에 참석을 하기 이전에 아름다운 예쁜 벚꽃 나무를 만날수 있어서
경의선숲길 공원에 빈치 의자에 앉아서 벚꽃 나무에서 내려오는
꽃잎의 비를 구경을 하면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벚꽃을 구경을 했습니다.
경의선숲길 이름 그대로 옛날에 열차가 다니는 철길로 사용을
해왔기 때문에 강제로 철거를 하지 않고 옛날에 사용한 철로의
일부를 그대로 놔둬서 옛날에 철길로 사용을 했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경기도 평택시 송탄면에 있는 대한민국에 주둔한 미군 부대 기지가 있는
근방에 놀러가면은 옛날에 철도가 다녔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는
철로가 바닥에 그대로 깔려진 상태로 흔적이 남겨진 공원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주말 휴일을 앞두고 있는 평일 날짜에 경의선숲길 공원을 잠시 산책을 하면서
걸으면 많은 분들이 산책을 하면서 운동을 나와서 달리기를 하고 건강 관리를
하면서 운동을 하고 열심히 뛰어 다니는 부러운 건강한 모습을 스쳐 지나가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전 투표에 참석을 하기 위해서 투표장을 찾아가는 오늘의 날씨는
예쁜 벚꽃 나무가 피어 나고
하늘에 구름은 한점 없이 맑고 화창한 따뜻한 봄 날씨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경의선숲길 공원에 산책길에서는 벚꽃 나무에 아름다운 예쁜
벚꽃이 피어서 많은 분들이 공원 길을 산책을 하면서 벚꽃을 구경을
하시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사진 촬영을 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뚱뚱한 남자의 눈이 이상해진건지
아니면 봄이라는 따뜻한 계절이 찾아와서 카메라에는 날씨의 변화
기후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서 그런지 도대체 알수가 없지만
중고 펜탁스 고물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 촬영한 자료를 나중에 확인을
해보면서 사진의 색감이 화려하면서 밝은 빛을 받아서 표현을 잘해준
사진 촬영 자료는 나쁘지 않고 잘나온것 같다는 그런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의선숲길 공원의 산책길에 피어난 벚꽃 나무들이 완전하게 피어나서
개화를 시작하면서 꽃망울을 피우면 공원 산책길을 예쁜 벚꽃으로
가득하게 채울것 같다는 그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의자 주변에 벚꽃 나무에서 피어난 꽃잎이 떨어지면서
바닥을 가득하게 떨어져 자리를 메꾸고
뚱뚱한 남자도 사진 촬영을 하면서 상의 잠바 의류 옷에
벚꽃 나무에서 떨어진 꽃잎이 예쁘게 내려와서 봄이 찾아왔다는
소식을 가까이에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경의선숲길 산책로에 심어진 벚꽃 나무에서는 봄을 알리는
소식을 전하며 예쁜 벚꽃을 피우며
공원에 놀러오시는 분들은 열심히 달리기를 하시고
어르신분들은 오랜 벗 친구분들과 공원의 산책길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경의선숲길 공원을 산책을 하면서 천천히 걸으면
운동을 배우고 열심히 뛰어 다니시면서 건강 관리를
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경의선숲길 공원에 만들어진 벤치 의자에 잠시 앉아서
휴식 시간을 가지고 맑은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벚꽃 나무도 같이 쳐다보면서 한참을 구경을 했습니다.
경의선숲길 책거리 이런 이름을 가지고 부르는것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지만 공원에 만들어져서 연결된 다른 산책로 길을
찾아서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서 공원 길을 산책을 하면서
천천히 걸으면서 예쁘게 피어난 벚꽃 나무를 구경을 했습니다.
방학은 아닌것 같은데 소중한 가족 엄마의 따뜻한 손을 붙잡고
공원 산책길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 얼라의 모습을
만나면서 부러운 생각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경의선숲길 공원의 산책길을 천천히 걸으면 만날수 있는
공원에 대해서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는 내용이 적혀진 커다란 조각상
조형물을 만날수 있습니다.
바로 뒤에 보이는 예쁘게 피어난 벚꽃 나무와 조화를 이루어가지고
봄이 찾아오는 따뜻한 날씨를 만끽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의자에 앉아서 책을 읽는 사람의 모습을 보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만듭니다.
경의선숲길 공원의 사진에 보이는 산책길은 홍대역으로
연결이 되어서 만날수 있는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벚꽃 나무에서 예쁘게 피어난 벚꽃을 구경을 하면서 홍대 방향으로 이어지는
커다란 조각상 , 조형물을 벗어나서 공원의 산책길을 천천히 걸으면
다방 , 커피 가게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커피 판매 가격은 비싸서 부담스럽지만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낡은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따뜻한 커피를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서
가게 내부에 모습을 구경을 하면은 차가운 길에서 고생을 하면서 생활을
하시고 계시는 길위에 착한 동물들 고양이 얼라를 위해서 가게의 한쪽
구석을 생활 공간을 만들고 박스가 놓여져 있어서 예쁜 고양이 얼라와
함께 공존을 하면서 생활을 하시는 배려심이 넘치는 따뜻한 모습을 만났습니다.
착하고 귀여운 동물들 고양이 아이들을 위해서
커피 가게를 찾아오시는 손님들에게는 양해를 구하시면서
생활 공간을 만들어주시고 다양한 장난감을 구비를 해놓고
따뜻하게 배려를 해주시는 이렇게 예쁜 마음씨를 가지고 계시는
착한 가게를 만나고 보이면 자주 놀러가고 싶어집니다.
마침 귀여운 고양이 어린이 , 얼라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화장실 볼일이 급하신 고양이 얼라가 커다란 조각상, 조형물
뒷편의 잔디밭 공간에 자리를 잡아서 돗자리를 깔고 볼일을 보시는
만났습니다.
미안하다.
이런 이야기를 해주고 보면은 안되는 지켜주고 싶은 사생활
모습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그냥 지나칠려고 했는데 무엇을 하시나 궁금증을 참지를 못하고
고물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보이는 볼일을 해결을 하면서 보여주시는
근엄하고 진지한 모습이 너무나도 웃겨서 한참을 벤치 의자에 앉아서
오랫만에 한바탕 웃었습니다.
차가운 길거리를 헤메고 다니면서 생활을 하시는
귀엽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쓰러운 고양이 얼라들은 야생에서
생활 모습은 주변에 적들이 없는지 좌로 우로 살펴가면서 심하게 경계를
하면서 볼일도 마음껏 편하게 해결을 하지 못하고 불안정하게 하루를
보내고 생활을 하고 있다는 슬픈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경의선숲길 공원이
개인의 소유 재산 사유지와 경계선에 공원 시설이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은 안내를 해주는 푯말에 적혀진 내용을
천천히 읽어보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벚꽃 나무가 아무리 예뻐도 함부로 꽃을 꺽는 나쁜 행동을 하면은
절대로 안되는데 아직도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서
무서운 경고 문구 내용을 추가를 시켜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를 그렇게 괴롭히던 추운 겨울 날씨가 물러가고
봄이 찾아왔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지를 않습니다.
경의선숲길 책거리 공원 산책길을 걸으면서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고 벤치 의자에 앉아서 예쁜 벚꽃 나무를 쳐다보면서
공원 길을 산책을 하면서 길을 걸으며 운동을 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잠시 구경을 했습니다.
오랜 친구 벗 어르신 , 할머님 두분이 경의선숲길 공원에
산책을 나오셔서 다정하게 따뜻한 손을 붙잡고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길을 천천히 걸으며 오랜 우정을 자랑을 하시고 계시는
따뜻한 모습을 만났습니다.
홍대 방향으로 향하는 산책 길을 천천히 걸으면
책을 읽을수 있는 아주 작은 규모의 시설이 만들어져 있는데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심각한 상황이라
모든 시설은 강제로 폐쇄가 되어서 사용을 할수가 없습니다.
경의선숲길 책거리에 대해서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는 내용이
커다란 조각상 , 조형물에 적혀져 있습니다.
경의선숲길 공원 산책길에 심어 놓은 커다란 벚꽃 나무가
아직은 완전하게 개화를 시작을 하지는 않아서 모든 벚꽃 나무에
꽃잎이 피어나면은 예쁘고 아름다울것 같다는 상상을 했습니다.
아직은 아침과 저녁의 날씨가 일교차가 심하고 추워서 그런지
벚꽃 나무의 예쁜 꽃들이 완전하게 꽃을 피우지 못하고 개화를 하지
않아서 일부의 벚꽃 나무에 예쁜 벚꽃이 피어나서 봄 소식을 알리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식당의 주차장 공간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마당의 구석에
심어 놓은 아주 작은 크기를 가진 벚꽃 나무에도 예쁜 벚꽃이 피어나면서
봄이 찾아왔다는 소식을 전해주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에 참석을 하기 위해서 천천히 골목길을 걷고
있는데 귀여운 비둘기 얼라 이녀석은 사람을 만나도 무섭이 않은지
도망을 가지 않아서 신기해서 사진 촬영을 하면서 모습을 담았습니다.
골목길에서 만날수 있는 건물의 출입문 앞에 만들어진
작은 화단에 심어 놓은 나무에서도 따뜻한 봄 계절 날씨가
찾아왔다는 소식을 알려주면서 예쁜 꽃을 피워서 자랑을
하시고 계시는 나무의 예쁜 모습을 만났습니다.
벚꽃 나무
집앞에 만들어진 작은 정원 , 화단
심어 놓은 커다란 나무들이 예쁜 꽃잎을 피워서 자랑을 하면서
추운 겨울 날씨 계절이 물러나고
봄이라는 따뜻한 계절이 또다시 찾아왔음을 반가운 소식을 전하면서
알려주는 예쁘게 피어난 꽃들의 모습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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