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2. 17:20ㆍ일상 생활
돌아오지 않을것만 같았던 봄이라는 계절은 다시
우리 곁을 찾아오면서 나무에서는 아름다운 벚꽃을 피우며
봄 계절이 찾아왔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몸이 아파서 새벽 05:05분 정확한 시간에 잠이 깨버려서
잠을 설치고 밤을 세우고 있다가 머리도 깨질듯이 아프고
비몽사몽인 몸이 아픈 상태로 콧구녕에 바람을 쐬주고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가 있어서 무작정 참여를 하는것 보다는
그래도 조금은 잠을 자고 나가는게 건강에 좋을것 같아서 잠을 잘려고 노력을
해봐도 잠이 안와서 잠자리를 깨끗하게 정리를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에 참여를 하면서 소중한 권리를 행세를 하기
위해서 밖으로 나가는 채비를 하면서 외출 준비를 했습니다.
태블릿 스마트폰에서는 내일 주말 휴일 날짜는 비가 내리고 기온이 떨어진다는
일기예보 소식을 알려주고 있어서
직장인 분들은 회사에 나가서 출근을 하시고
평일 날짜는 사람이 북적거리지 않고 조용할것 같아서 오늘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에 참여를 하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갈 채비를 하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고시원에서 출발을 하고 마포 09번 마을 버스를 타기 위해서 천천히 길을
걸으면 만나는 경의선숲길 공원에 심어진 나무는 봄을 알리는 예쁜 벚꽃이
피어나서 벤치 의자에 앉아서 벚꽃 나무에서 떨어지는 벚꽃 잎을 구경을 하면서
경의선숲길 공원을 잠시 산책을 했습니다.
마포 09번 마을 버스를 타고 목적지 서교동 동사무소와 가까운 근방의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를 할수가 있는
투표 장소를 찾아가서 소중한 한표 권리 행세를 하기 위해서 참석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고시원 집에서 바쁘게 외출 준비를 마치고
경의선숲길 공원에 도착을 해서 시간을 확인을 해봤더니
아침 09:25분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투표에 대해서
후보자
투표장 위치
자세하게 알려주는 투표 안내문,선거공보 중요한 우편을 일주일전에
확인을 해보고 미리 준비를 하시라고 보내줘서 우편을 받았습니다.
4.7일 날짜에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투표 장소를 확인을 해보고 읽어봤더니
서울특별시 지방
마포구 지역은
하나로 마트 슈퍼 커다란 건물의 10층에 투표장 장소가 마련이 되어서
투표를 할수가 있도록 가까운 장소를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는 내용이 보입니다.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에 참석을 하면서 자신을 알리고 있는
후보자 분들에 대해서
투표 안내문,선거공보 우편으로 받은 첨부된 자료를 통해서
누가 어떤 후보자 분들이 참석을 했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에 참가한 후보자들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거 후보자는
한국 동성애자
한국 게이 남자
무지개
한국 게이 남자를 뜻하고 표시를 알리는 이름을 내걸고
대한민국의 수많은 성소수자 분들에 대해서 어떠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자신의 선거 공약을 내걸고 있지만 한가지 불만을 제기를 하면서
이의를 제기를 하고 싶은 부분은
무분별하게 남자를 상대로
상대방 남자가 마음에 들어서 자신이 평소에 좋아하는
체형을 가진 남자의 모습이 보이면
한국 게이 세계에서는 아직도 여전히
몰래 카메라 사진 촬영
몰래 카메라 동영상 촬영
이런 범죄 행위를 즐기고 여기서 멈추는게 아니라 돈을 받고 판매를 하는
심각한 상황인데 여기에 관련된 개선이라든지 대책 방안에 대해서 한마디
언급을 하지를 않고 자신들에게는 불리한 사실은 꼭꼭 숨겨두면서 감추고
좋은 이야기만을 꺼내고 언급을 하면서
사람이 사람을 속이는 이런 모습은 잘못된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낮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한국 게이 세계에서는 몰래 카메라 범죄 행위에 관련된 나쁜 행동이
멈추지 않고 있어서 대한민국에서는 사회적으로 커다란 문제로
대두가 되면서 심각한 상황입니다.
상대방 남자가 마음에 들어서 자신이 평소에 좋아하는 체형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를 가지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처음 만나는 타인을 상대로
상대방 남자를 목표 대상으로 정해서
몰래 카메라 사진 촬영
몰래 카메라 동영상 촬영
범죄 행위를 즐기고
여기서 멈추는게 아니라
한국 게이 웹하드 인터넷 사이트 파일맨
여기에 몰래 카메라 범죄 행위에 관련된 동영상,사진 자료를 업로드 작업 진행
판매 금액을 책정을 하고 돈을 받고 판매를 하는
절대로 사람이라면 해서는 안되는 비상식적인 나쁜 행동과 모습은 당연히
당장에 사라져야 하고
하루라도 빨리 시급하게 대책 방안 마련과 강력한 처벌 규정을 만들어서
몰래카메라 범죄 행위에 대해서 엄벌을 하면서 다스리는 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포 09번 마을 버스를 타면은
서교동 동사무소
목적지를 안내를 해주는 안내 방송이 나오면 천천히 내릴 준비를 하고
버스에서 내리면 차량이 다니는 1차선 도로 바로 길 건너편에
거리가 떨어져 있어도 동사무소에 건물의 모습이 보입니다.
보행자 분들이 천천히 길을 걸으면 보일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 장소에 대해서
찾아가는 길을 화살표 방향의 그림을 그리고
내용을 적어서 자세하게 길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 장소
건물을 찾아갈수가 있도록 A4 용지 크기의 종이에 내용을 적어서
사람의 눈 ,시선 높이에 맞춰서 전봇대에 부착을 시켜서 자세하게 길을
안내를 해주고 있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동사무소의 출입문 주변에 자세하게 커다란 현수막을 내걸고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 기간 날짜는 2021년 4월3일 날짜
사전 투표에 참석이 가능한 시간은 새벽 06:00~저녁 18:00
저녁 6시 시간까지만 사전 투표에 참석이 가능합니다.
현수막을 통해서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정형외과 병원에서 처방전을 발급을 받아서
마지막 최후의 보루로 가장 강력한 소염 진통제 복용 약물을 받아서
꾸준하게 약을 먹어도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있어서
왼쪽 고관절 연결 부위에 통증이 심하고 아픕니다.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
투표 장소로 정해진 동사무소를 찾아가기 위해서
뚱뚱한 남자는 오늘은 무리해서 정형외과 무서운 의사 선생님에게
혼나도 2봉지 소염 진통제 복용 약물을 챙겨서 먹고 소중한 권리 행세를
하면서 투표에 참석을 하기 위해서 아픈 몸을 이끌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개인 일기장에 일상 생활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열심히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데
어르신
할아버지께서는
다리가 불편하셔서 의료 기구 지팡이를 손에 집고서 천천히 걸음을 떼시고
한걸음 한걸음 힘겹게 걸음을 옮기시면서 그래도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
참석을 하시기 위해서 투표장에 잠시 들리시면서 참여를 하시고
끝나서 집으로 돌아가시는 존경스러운 뜻깊은 모습을 만났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냥 귀찮아서
마땅한 후보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전쟁과 똑같은 바쁜 일상 생활을 보내면서 깜박해서 잊어버렸다.
여러가지 다양한 핑계를 대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몸이 아프고 불편하셔서 다리를 심하게 절으시고 벽을 붙잡아 가면서
불편한 몸을 이끌고 권리 행세와 소중한 한표 투표를 하시기 위해서
어르신분께서는 자제분들이라든지 어느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직접 혼자서 투표장에 참석한 모습을 보면서 깊은 반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르신분들께서는 동사무소에 볼일이 있으셔서 잠시 들리셨다가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를 진행을 하고 있어서 어떤 투표인지 뚱뚱한 남자에게 질문을
던지고 물어보셔서 자세하게 말씀을 드려서 알려 드렸습니다.
할머니께서는 4월7일 날짜에 투표 날짜 일정이 있는데 그때 참석을 하면은
되지 않겠느냐.?
어르신 할아버지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이왕에 동사무소에 일이 있어서
잠시 들리고 찾아왔는데 일이 생겨서 바쁜데 이럴때 아니면 언제 투표에
참석을 할수가 있겠냐고 말씀을 하시면서 정겨운 대화를 나누시고
할머니께서는 잠시 동사무소에 출입문 밖에서 기다려주시는 다정한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르신분들에게 내일 일기예보에서 많은 비가 내린다는
비 예보 소식이 있어서 이왕에 동사무소에 용무가 있으셔서
찾아오셨으니 오늘은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를 진행을 하고
있어서 참석을 하시는게 괜찮지 않을까요.?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고 뚱뚱한 남자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뚱뚱한 남자를 그렇게 괴롭히던 추운 겨울 날씨가 물러나고
따뜻한 봄 계절 날씨가 찾아왔다는 반가운 사실을 동사무소의
출입문 주변에 만들어진 화단에 심어 놓은 예쁜 꽃을 만나면서
봄 소식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봄 소식을 전해주는 화단에 심어 놓은 꽃이 예뻐서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에 참석을 하기 이전에 한참을 서서 예쁜 꽃을 구경을 했습니다.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
참석을 하시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동사무소를 찾아오셔서
동사무소 출입문에서는
공무원 형아와 누나들
자원 봉사자
어르신 할아버지의 안내를 받아서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확산과 감염 예방을 막기 위해서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뜨거운 발열 , 온도를 체크를 하면서 확인을 마치고
동사무소에 바쁘게 들어가시고 계시는 모습을 만날수 있는데
뚱뚱한 남자는 봄 소식을 알려주는 예쁜 꽃에 빠져서 한참을 서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에쁜 꽃 구경을 했습니다.
화단에 아름다운 예쁜 꽃이 피어나서 봄이 찾아왔음을 반갑게
소식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
투표 장소
동사무소에 도착을 하고 잠시 서서 출입문을 구경을 해보고 있으면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여를 하시기 위해서 찾아오시는 반가운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동사무소의 출입문에서는
공무원 형아와 누나들
자원 봉사자 일을 하시기 위해서 나오신
어르신
할아버지께서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시면서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뜨거운 발열 , 온도를 체크를 하면서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확산과 예방을 위해서
고생을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개인 일기장
여기에 일상 생활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사진 촬영을 하면서
어떤분께서는 발열 자동 체크 장비 기계가 말썽을 피우는건지
아니면 그냥 단순한 오류인지 자세하게 알수는 없지만
발열 , 온도 체크를 하면서 온도가 너무 높게 측정이 되어서 한참을 다시
확인을 하느라 고생을 하시고 계시다가 겨우 투표장에 참여를 할수가 있는
투표장 장소를 찾아가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동사무소 출입문 주변에는
4층에 문화 자치센터로 사용을 하고 만들어진 실내 시설 공간을
임시로 잠시 투표를 하면서 참여를 할수가 있도록 투표장 장소로 활용을 하면서
준비된 모습을 간접적으로 만날수 있도록 투표장 시설의 모습에 대해서
외부에 설치를 해놓고 만들어진 모습이 보입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단원구 지역에 있는 고시원에서 생활을 했을때
5월달 봄 날씨에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국제 길거리 연극 커다란 축제 행사가 있어서
마침 투표를 하는 일정까지 겹쳐 있는 상황에
커다란 행사 축제 장소가 마련이 되어서 행사를 진행을 하는
무대 주변과 조금은 떨어진 거리의 장소에서는 야외에 투표를 할수가 있도록
투표 장소를 만들어놔서 투표에 참석을 하시기 위해서 필요한 분들이
야외 투표장을 찾아오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뜨거운 발열 , 온도를 확인을 하면서
온도 자동 측정 장비 기계에서 35도
정상 체온을 알려주고 문제가 없으면 출입을 허락을 받아서
동사무소 건물 내부에 만들어진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을 타고
4층 목적지 투표장 장소를 찾아서 올라가시면 됩니다.
4층에 엘리베이터가 도착을 해서 내리면
주민 자치센터 출입문 주변에 만들어진 탁자와 의자에 앉아 있는
자원 봉사자분들이 가장 먼저 안내를 해주시는 일들은
손에 세정제를 묻혀서 손 소독을 먼저 할수가 있도록 매섭게 지켜보면서
양쪽 손에 끼워서 사용을 할수가 있도록 일회용 비닐 장갑 두 짝을
나눠주시고 투표 용지를 받을수 있도록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시고
계셔서 고마운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투표장에서는 보안 문제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당연히
투표장을 찾아왔다고 기념을 남기고 싶어서 무심코 사진 촬영을 했다가 걸리면
강력한 처벌을 받을수 있어서 사진 촬영은 절대로 하시면 안되고
투표장에서는 무의식으로 튀어 나오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조심이 필요합니다.
투표장에서는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고
투표장에서 무단으로 사진 촬영을 했다가 걸리면 강제로 쫓겨나고
다음에 강제로 쫓겨나는 선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잘못하면은 무서운
경찰 아저씨가 근무를 하시고 계시는 파출소에 데려가서 눈물을 쏘옥 빼도록
뒤지게 혼구녕이 날수가 있으니 무심코라도 사진 촬영은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뚱뚱한 남자는 비록 말썽이 많은 고물 카메라를 가지고 있어도
지킬것은 당연히 지켜야 하기에
먼저 카메라의 전원을 끄고
렌즈 부분에 마개 덮개를 씌워주고 뚜껑을 닫아서 사진 촬영을 하지 않겠습니다.
새끼 손가락을 걸어서 약속을 하면서 보여줄수가 있는 모습을 먼저 보여 드리고
카메라 가방에 고물 카메라를 챙겨서 넣고 사진 촬영을 하는 습관이 무의식적으로
나오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 행동에 있어서 조심을 했습니다.
자원 봉사자분들
동사무소에서 근무를 하시는 형아와 누나들이
출입문 앞에서 자리를 지키고 투표장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사진 촬영에 대해서
단단히 주의를 주면서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시고
계셔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
투표장에서 소중한 한표를 위해서 투표를 마치고 끝나서
마포 09번 대중 교통 버스를 타기 위해서 고시원 집으로 돌아가는
동사무소를 찾아가는 골목길 초입의 바닥에 투표 장소를 자세하게
길을 알려주는 내용이 적혀진 표지가 도로 바닥에 부착이 되어서
모습이 보입니다.
감기에 걸려서 몸이 아파도 비루한 몸땡이를 이끌고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
참석을 하기 위해서 잠시 시간을 내서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