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펫 케어 페스티벌 2017년 5월14일 (일하는 직원이 개똥을 손으로 집어서 대신해서 치워줄 정도로 시민 의식은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는 창피한 모습을 만났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데중 교통 버스를 타고 예술의 전당 안내 방송이 나오면

천천히 내릴 준비를 하면서 목적지 버스 정류장에 내리면 바로

축구장 와~! 스타디움과 가까운 목적지 장소 거리에 도착을 할수가 있습니다.

 

 

 

화랑 유원지 공원

단원구청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1정거장 거리를 걸어야 하는 불편한 일들이 생깁니다. 

 

 

 

 

 

 

 

 

 

 

안산 펫 케어 페스티벌 커다란 축제 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귀여운 강아지 동물들 , 얼라를 만나고 싶어서 놀러갔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2017년 5월 14일 날짜에 안산 펫 케어 페스티벌 커다란 축제 행사가

열려서 신나게 구경을 하면서 즐겁게 놀다가 왔습니다.

 

 

 

 

대한민국 전국 지방에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반려 동물을 모시고 생활을 하시는

애견인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을 안산 펫 케어 페스티벌 축제에 참여를 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안산 펫 케어 페스티벌 축제를 구경을 하면서 개선이 필요한 모습은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기분을 불쾌하게 만드는

자원 봉사자분들이 전부 그런건 아니시고

일부에 해당 사항이 있는 이야기지만

어떤 자원 봉사자분께서는 심하게 표현을 하지 않을려고 했지만

자기 자식만 그렇게 소중하게 어여삐 여기시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상황을 제대로 파악도 해보지 않고 다짜고짜 신경질을 내면서 화를 내시고

사람을 밀쳐내면서 자녀에게 해를 가하는 나쁜 사람이 아닌데 멀찍히 떨어트리면서

자녀를 데리고 가시는 와중에도 사람을 왜 그렇게 째려보시는지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범죄자 취급을 하면서 사람을 대하고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할줄을 모르는 

이런 기분 나쁜 일들이 두번 다시는 없도록 다음 축제 행사 일정이 생기면 

개선이 시급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찾아갈 목적지가 있어서 길을 몰라서

13살

국민학교 6학년 나이로 보이는 아이들은 길을 잘알고 있을것

같아서 길을 물어봤을 뿐인데

아이들이라도 예의를 갖춰서 존칭을 사용을 하면서 반말을 하지 않고

40살 많은 나이 차이가 생겨서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존댓말을 써가면서

길을 물어본게 그렇게 잘못한 일들인지 

안산 펫 케어 페스티벌 커다란 축제 행사에 즐겁게 구경을 하면서 놀러왔다가

일부에 해당 사항이 있는 이야기지만

자원 봉사자 일을 하러 나오신

아버님의 삐뚤어진 어긋난 자식을 위해서 표현을 하시는 사랑의 표현 방법이

아주 그냥 나쁜 모습을 보여주셔서 사람의 기분을 불쾌하게 만듭니다.

 

 

 

 

 

 

 

 

 

 

 

 

안산 펫 케어 페스티벌 커다란 축제 장소

축구 운동장으로 사용을 하는 공원 시설에 들어가는 출입구에는

벌써부터 기다란 줄이 늘어 서서 입장을 기다리시는 수많은

분들의 모습을 만났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이렇게 이름을 기억을 하고 있는데

커다란 몸집을 자랑을 하시는 대형견을 데리고 나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안산 펫 케어 페스티벌 축제에 놀러오신

견주분을 만났습니다.

 

 

 

동물 아이들은 전부 귀엽습니다.

 

 

 

 

 

 

 

 

 

안산 펫 케어 페스티벌 커다란 축제를 즐기고 싶어서

자신이 보살피면서 돌보는 가족들과 함께 구경을 나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안산 펫 케어 페스티벌 커다란 축제 장소

축구 운동장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행사 장소에 입장을 위해서

기다란 줄이 대기를 하면서 무더운 봄 날씨에 떙볕 아래에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안산 펫 케어 페스티벌 축제에 놀러오신 분들중에서

입장을 기다리시는 줄이 길게 서있서서

배달 음식을 시켜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야외에서 편하게 식사를 대충 먼저 해결을 하고 

안산 펫 케어 페스티벌 축제 장소에 입장을 위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인파의 행렬이 조금은 줄어 들어서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안산 펫 케어 페스티벌 축제 현장 장소에 나와서

반려 동물에게 필요한 생활 용품을 판매를 위해서 홍보를 하면서

아니면 고양이 귀여운 아이들에 관련된 천막 텐트 모임에서는

유기묘 

고양이에 대해서 입양과 홍보를 하시기 위해서 현장에 나와서

일을 하시는 직원분들이 교대로 공원에 작은 벤치에 앉아서

식사를 하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안산 펫 케어 페스티벌 커다란 축제 행사장에 놀러갔는데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거주를 하시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반려 동물 가족을 데리고 놀러오셨습니다.

 

 

 

사람의 인파에 치여서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북적거리고 정신이 없습니다.

 

 

 

 

 

 

 

 

 

 

반려 동물

도도하면서 차가운 이미지를 간직을 하고 있지만

의외로 외로움을 많이 타시는 고양이 얼라를 위해서 다양한

사료

생활 용품

고양이 동물에게 필요한 물품을 판매를 하는 야외 상점을 만나서

한참을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고양이 귀여운 얼라를 병원에 데려가는 일들이 쉽지가 않은

숙제인데 고양이 얼라를 위해서 만들어진 이동식 가방을 

야외 상점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반려 동물

강아지

고양이

사람과 마찬가지로 연약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겨울 추운 날씨에 건조해서 피부가 갈라집니다.

 

 

 

발바닥부터 시작해서 사람과 똑같이 보습을 위해서 발라주는

용품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동물을 물건처럼 함부로 다루듯이 입양을 하지 않고

신중하게 입양을 결정을 내리고

차가운 길위에 버려진 귀여운 동물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져달라는 뜻깊은 모임을 가지고 홍보를 하고 있는 

천막 텐트 모임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동물 얼라에게 필요한

스크래처

다양한 고양이 얼라들이 좋아하는 간식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상품을 현장에서는 최대 할인 가격은 50% 적용을

시켜서 할인 행사를 하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통장이 텅텅 비어버린다는 재미있는 우스개 소리를 하면서

텅장이라는 만들을 사용을 하시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시면서

고양이 용품에 빠져서 한참을 구경을 하시는 동물을 사랑하시는

가족분들을 만났습니다.

 

 

 

 

 

 

 

 

 

 

 

고양이 얼라는 영역동물이라 밖으로 데리고 나와서 즐거운 세상을

구경을 시켜주고 싶어도 힘듭니다.

 

 

 

귀여운 고양이 얼라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야외 상점에 나와서 

근무를 하시는 직원 분들이 손에 들고 열심히 홍보를 하시는 재미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고양이 얼라들이 좋아하는 스크래처 디자인이 독특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려 동물을 데리고 나오신 분들을 위해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수 있도록 어떤 야외 상점에서는 라탄 천연 나무 덩굴 재질로

만들어진 라탄과 사진 촬영 공간 포토존을 만들어놨습니다.

 

 

 

반려 동물을 데리고 나오신 분들이 귀여운 강아지 얼라를 라탄에 잠시

내려 놓으시고 사진 촬영을 하시는 바쁜 즐거운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반려 동물 전용 크기의 사이즈에 맞춰서 만들어진

멋쟁이 선글라스를 끼고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엄마 , 아빠의 말씀에 따라주는 귀여운 강아지 얼라의

모습이 신기해서 한참을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유튜브 영상에서 어쩌다 가끔씩 고양이 얼라가 멋쟁이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모습을 만난 기억은 있는데

진짜로 선글라스 용품을 판매를 하고 있는줄 몰랐습니다.

 

 

 

야외 상점에서 내걸은 상품 판매 홍보 문구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고양이 얼라들이 좋아하는 꿩 깃털로 만들어진 

장난감이 한가득하게 쌓여져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 

서대문구

이화 대학교 근처에 자리를 잡은 지구별 고양이 카페입니다.

 

 

 

차가운 길거리에서 버려진 헤매고 다니는 아픈 아이들을 보살피면서

돌봐주는 유명한 고양이 카페라 이름을 자주 들었는데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동대문구 지역에 있는걸로 처음에 알고 있었는데 가게의 자리를

옮긴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캐리커처 그림

귀여운 반려 동물 아이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표현을 하면서 그림을 그려주는

캐리커처 천막 텐트 장소를 만났습니다.

 

 

 

멀리 떨어져서 뒤에서 한참을 강아지 귀여운 얼라들의 모습은

캐리커처 그림을 그리고 풍부한 표정을 담아서 표현을 하는 모습이

신기해서 구경을 했습니다.

 

 

 

 

 

 

 

 

 

 

차가운 길위에서 버려진 헤매고 다니는

유기묘

몸이 아픈 고양이 얼라를 위해서 입양 홍보를 하면서

종이 신문 형식으로 제작을 하면서 구독 비용과 물품 판매 비용은

모두 후원금으로 사용을 한다는 뜻깊은 천막 장소를 만났습니다.

 

 

 

 

 

 

 

 

 

안산 펫 케어 페스티벌 축제 장소에서는

매점이 없어서 간단하게 마실수 있는 음료수와 컵라면을

준비를 해놓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얼라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용품을

야외 현장에서 직접 저렴한 가격에 할인을 적용을 시켜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반려 동물 체험존 공간이 만들어져 있어서

캐리커처 그림부터 시작해서 

다양하게 참여를 할수가 있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안산 펫 케어 페스티벌 커다란 축제 장소

축구장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커다란 넓은 야외 공원에는

다양한 귀여운 동물을 얼라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가족과 함께 밖으로 나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귀여운 동물 얼라들은 신나서 여기 저기 뛰어 다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안산 펫 케어 페스티벌 축제 장소에 들어가기 위해서

입장을 하면서 기다릴때 만났던

대형견

시베리안 허스키 귀여운 동물 얼라를 다시 만났습니다.

 

 

 

 

 

 

 

 

 

안산 펫 케어 페스티벌 커다란 축제 장소에서는

허락을 받을수 있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어쩔수 없지만 안전사고를 위해서 입마개를 씌워서

산책을 시키는 일들이 중요합니다.

 

 

 

투견

이런 대형견 강아지 종류로 알고 있는데 

뚱뚱한 남자는 체력이 약해서 

반대로 체력이 강하고 힘이 좋은 투견 귀여운 강아지 아이들은

통제를 하면서 함께 생활이 어려울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견

귀여운 강아지 아이들은 실제로 만나보는건 처음이라

커다란 몸집을 자랑을 하고 있어서 무섭지만 그래도 귀엽습니다.

 

 

 

 

 

 

 

 

 

 

 

안산 펫 케어 페스티벌 커다란 축제 장소의 구석진 자리에

이동식 푸드 차량의 모습이 보여서 간단한 먹거리 음식을 구입해서

배고픈 허기를 달랬습니다.

 

 

 

안산 펫 케어 페스티벌 커다란 축제 행사에 놀러가서

5월달 따뜻한 봄이 찾아온 날씨는 무더운 여름을 연상 시킬 정도로

더운 날씨였지만 다양한 귀여운 강아지 동물들 얼라를 만나서

야외 공원

축구장에서 신나게 뛰어 노는 모습을 만나고 한참을 서서

이동식 차량 푸드 트럭에서 판매를 하는 음식을 사먹고

야외에 마련된 파라솔이 펼쳐진 식탁 의자에 잠시 앉아서 

즐겁게 구경을 할수가 있는 뜻깊은 하루와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