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공연 행사 , 세월호 행사 2017년 12월16일

2021. 4. 8. 17:54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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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공연 행사 , 세월호 행사

오후 시간은 

경기도 안산시 지방

거주를 하면서 소중한 가족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나가는 얼라들이 무대 공연 행사에

참여를 하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를 하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사진 촬영을 하는 일들에 대해서 반대를 하지 않고

쾌활하고 유쾌한 부러운 성격들을 보여주면서

혹시나 사진 촬영이 잘못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

다시 한번 사진 촬영을 부탁을 했는데

뚱뚱한 남자가 요구를 하는 무리한 부탁에 대해서

모두 들어주면서 커다란 예쁜 밝은 웃음을 선물을 받았습니다.

 

 

 

지메일 주소를 받아서 사진을 보내줬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다시 만날수 없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 행사 , 세월호 행사

오후 공연 무대에 참가를 하기 위해서 다른 구성원

팀들도 바쁘게 준비를 하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요즘의 얼라들은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을 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 행사 , 세월호 행사

슬픔과 아픔을 간직한 분들을 위로를 해드리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한국의 연예인들이 참석을 하면서 

멋진 크리스마스를 선물을 했습니다.

 

 

 

잠시 아픔과 상처를 간직한 마음을 내려 놓고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날짜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 행사 , 세월호 행사

위로를 해드리는 행사가 준비가 되어서 개최가 되었습니다.

 

 

 

역시나 한국의 연예인들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화랑 유원지 공원의 날씨가 엄청나게 춥고

일상 생활을 하는 장소와 온도 기온 차이가 무려 영하 -10도

차이를 보여줄만큼 추운 장소가 화랑 유원지 공원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 행사 , 세월호 행사

공연에 좋아하는 연예인이 출연을 하면서 무대에 나와서 준비한

멋진 공연을 보여준다는 소식을 들어서 

15일

하루 전날에 미리 화랑 유원지 공원의 무대에 마련된 좋은 자리

맨 앞자리

좌석을 차지를 하기 위해서 텐트를 만들고 잠을 자는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을 향한 마음을 표현을 하면서

한번 지나가면은 다시 돌아오지 않은 젊음 시절 , 청춘의 소녀 시절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나가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 행사 , 세월호 행사

커다란 행사가 준비된 날짜에 아이들은 무대 위에서 보여줄 멋진 공연을

다시 한번 팀원 구성원들과 모여서 최종적으로 점검을 해보면서 

열심히 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지역에 자리를 잡은 학교를 다니면서 자신이 그동안 준비한

멋진 공연을 무대위에서 보여주고 있어서 잠시 야외에 준비를 하면서

마련한 의자에 앉아서 구경을 했습니다.

 

 

 

 

 

 

 

 

 

 

2017년 12월 16일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 행사 , 세월호 행사

행사가 준비된 장소는 추워서 따뜻한 커피를 공짜로 나눠주고 계셔서

따뜻한 커피를 마실수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 행사 , 세월호 행사

행사가 열리는 장소는 화랑 유원지 제2 주차장 이름을 가지고

주차장으로 활용을 하면서 사용을 하는 굉장히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커다란 넓은 면적과 부지를 사용해서 주차장을 가지고 있는

지방의 시설은 처음 만났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 행사 , 세월호 행사

본격적으로 오후 시간은 

경기도 안산시 지방

지역에 거주를 하면서 학교를 다니는 얼라들이 그동안 고생을 하면서

준비한 멋진 춤 공연이 열려서 한참을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 행사 , 세월호 행사

오후 시간에 참가한 아이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서 

소중한 가족 부모님 아부지까지 찾아오셔서 응원을 보내시는

멋진 가족의 따뜻한 모습이 부럽습니다. 

 

 

 

 

 

 

 

 

 

발라드 노래부터 시작해서

청소년

미성년자

얼라들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연예인들과 똑같은 섹시한 복장 길이가 짧은 무대 의상

치마를 입고 나와서 아찔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준비한 모습을

모두 보여주는 신나는 공연 일정이 열렸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 행사 , 세월호 행사

오후 공연을 위해서 그동안 열심히 준비를 하면서 고생을 많이

해왔다는 사실을 무대위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보면서 알수가 있었습니다.

 

 

 

 

 

 

 

 

 

 

2017년 12월16일 날짜

시간은 오후 18:20분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 행사 , 세월호 행사

아이들 , 얼라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오는 본격적은 공연은

오후 저녁 식사 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에 행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오후 저녁 식사 시간이 지나서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서

준비한 공연을 보여주면서 행사는 막을 올렸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 행사 , 세월호 행사

오후 시간에 준비된 공연을 펼치면서 보여주고

수상을 하면서 상장을 받은

경기도 안산시 지방

지역에 학교중에서 자신의 학교를 대표를 하는 인원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팀원들이 하나로 모여서 다시 한번

저녁 시간에 준비한 공연에 참가를 하면서 

검은색 무대 의상 복장을 맞춰서 멋진 춤을 추면서

준비한 멋진 공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들 , 얼라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알수가 있었을

멋진 공연을 보여주면서 끝나고 무대위에서 예의가 바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정중하게 행사를 구경을 하러 밖으로 나와서 추운 겨울

날씨에 찾아주신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거주를 하시는 시민분들을

향해서 인사를 하면서 퇴장을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 행사 , 세월호 행사

규모가 작은 축제 행사라도 무대위에 서면은 긴장이 되어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을때 떨려서 질문을 받아서 이야기를 하면은

심하게 떨리는 마음을 진정을 시키는 일들이 힘듭니다.

 

 

 

아이들이 대견하게 떨지 않고 차분하게 사회를 맡아서 진행을 하시는

사회자분께서 질문을 하시는 내용에 대해서 또박 또박 답변을 하고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 행사 , 세월호 행사

아픈 상처를 간직한 분들을 위해서 위로를 해드리면서

아픈 마음을 달래 드리기 위해서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쉬운 행사 진행은

세월호 해상 여객선 사고에 관련된 생존자 

아직도 아픈 상처가 씻기지 않아서 아픔이 남겨진 아이를

초대를 하면서 편지를 낭독을 하는 행사 일정이 필요한건지

이런 아쉬운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기억을 꺼내면 꺼낼수록 그날의 아픈 상처가 떠올라서

아이에게 더욱 상처를 주는건 아닌지 그런 걱정이 되어서

하늘 나라로 먼저 소풍을 떠나간 친구를 그리워 하면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편지를 낭독을 하면서 결국에 아픈 아이를 눈물을 쏟게 만들어서

훌쩍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울고 있는 아픈 모습이 무대위에서 보입니다.

 

 

 

 

세월호 해상 여객선 사고

생존자 

커다란 상처와 슬픔을 간직한 아이들은 아직도 상처가 저물지 않고

있는데 행사를 진행을 하면서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하는 일들이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 행사 , 세월호 행사

마지막 무대에서는 1998년에 결성된 경력과 실력을 갖춘

한국 펑크 밴드 그룹이 출연을 하면서 신나고 화끈한 음악을 들려주면서

멋지게 준비한 공연이  펼쳐지면서 노래를 따라불렀습니다.

 

 

 

 

2010년

서울특별시 지방

종각역

새해를 떠나보내면서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는 매년 1년에 마지막 날짜

12월31일 날짜

타종식 행사에서 한국 펑크 음악 장르 노래를 부르는 밴드가 출연을 해서

타종식 행사장을 공연장으로 만들었을 정도로

화끈하고 신나는 노래를 불러서 분위기를 띄우는 일들에

일가견이 있는 한국 펑크 밴드 그룹입니다.

 

 

 

타종식 행사에 참석을 하시는 수많은 분들이 모두 노래를 따라 부르고

신나게 방방 뛰어 다닐 정도로 즐거운 축제 공연장이 되었습니다.

 

 

 

요즘 얼라들 , 아이들은 모르지만 갸우뚱 하면서 어색한 재미있는

표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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