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30. 10:15ㆍ일상 생활
스마트폰 배달 앱 (app) 프로그램을 통해서 필요한 반찬 음식을
사먹고 있다가 배달 음식 주문을 시키는 반찬 가게는 여름이 찾아오고
음식이 상할수 있는 문제가 생길것 같아서 9월달까지는 배달 주문을
받지 않기 위해서 모바일 세상에서는 배달 반찬 음식 주문을 막아놨습니다.
1평도 안되는 작은 방 크기를 가지고 있는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서
주방에서 챙겨서 먹을수 있는 반찬 음식이 필요해서 근처에 가까운
한국의 전통 시장을 태블릿 모바일 프로그램을 통해서 찾아봤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
연세로 거리
금요일에는 차량이 다니지 않는 거리에 있는 고시원에서 가장 가까운
한국의 전통 시장을 찾아보고 있다가 서울 마포 09번 대중 교통 버스를 타면은
15분내외로 도착이 가능한 가까운 거리에 서교시장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조금만 천천히 걸어서 밖으로 나가면 횡단보도 길 건너편에 서울 마포 09번
대중 교통 버스가 다니고 있어서 오랫만에 몇개월만에 밖으로 기어 나와서
콧구녕에 바람을 쐬면서 넣어주고 싶어서 서교시장 한국의 전통시장을 찾아서 놀러갔습니다.
홍대 어울마당로 거리에 도착을 하면서 바로 옆동네 골목길에 위치한
서교 프라자 오래된 낡은 건물 지하에 서교시장 한국의 전통시장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반찬이 필요해서 서교시장에 놀러갔는데 미국 구글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면은
10년전에 촬영한 사진 자료가 전부이고 커다란 기둥을 세워서 서교시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어서 뚱뚱한 남자는 놀러갔습니다.
2021년 지금 현재는 서교 프라자 지하 건물에 자리를 잡은 서교시장은 몇몇 가게는 제외를 시키고
모두 사라져서 사람이 왕래를 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고 평일 날짜는 분위기가 썰렁합니다.
서교 프라자 낡고 오래된 건물의 주변에서 사용을 하는 작은 주차장 시설에 커다란
기둥 간판을 세워서 서교시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간판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
마포구 09번 마을 버스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홍대 어울마당로 주변의
목적지에서 내리면 건강한 성인은 천천히 걸음을 걸으면 5분이면은 금방
도착이 가능한 가까운 거리에 서교시장이 있습니다.
홍대 어울마당로 거리에 도착을 해서 아주 잠깐 길을 걸어보고 둘러보면서
오랫만에 산책을 했습니다.
홍대 어울마당로 차량이 통제된 거리의 입구를 지나서 바로 왼쪽에 보이는
첫번째 골목길을 향해서 천천히 직진을 하면서 걸으면 오른쪽 방향에 작은
주차장 시설이 보이고 뒷편에 서교 프라자 낡은 건물이 있는데 건물 내부 지하에
서교시장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미국 구글 검색을 통해서 서교시장 정보를 찾아보면은 10년전 오래전에
촬영한 사진 자료에 서교시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커다란 기둥을 세워서
만들어진 간판의 모습이 보였는데 2021년 지금 현재는 커다란 기둥을 세워서
서교시장 이름이 적혀진 간판의 모습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홍대 어울마당로 입구를 지나서 왼쪽 첫번째 골목길을 찾아서 천천히 걸으면
멀리에 서교시장 커다란 간판과 기둥이 세워져 있으면 금방 길을 찾을수 있는데
모두 사라져서 홍대 근처에 서교시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서교시장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들은 모두 사라진것 같다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970년에 만들어진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서교 프라자 건물의 주변에
도착을 하면은 지하에 서교시장이 있습니다.
서교시장이 있다는 서교 프라자 낡고 오래된 건물의 출입문에 들어가기전에
고기집 식당의 간판이 달린 높은 위치에 귀여운 고양이 녀석의 모습이
보여서 위태 위태 하지만 즐기면서 돌아다니는 모습이 보이길래 잠시 서서
한참을 사라질때까지 구경을 했습니다.
서교시장이 지하에 자리를 잡은 서교 프라자 건물은 겉에서 보이는
외관의 모습은 한눈에 보아도 오래되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서교시장에 들어가는 다른 출입구가 있었는데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서교시장에 놀러가는 일들이라서 그런걸 모르고 서교 프라자 낡은
건물에 열려 있는 출입문을 통해서 들어갔습니다.
서교 프라자 건물 내부에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B1 , 지하 1층까지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을 운영을 하면서 사용을 할수가
있어서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파서 걷는게 힘에 부쳐서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을 사용해서 지하 1층에 있다는 서교시장을 찾아갔습니다.
뚱뚱한 남자처럼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을 사용을 하셔서
B1 , 지하 1층에 편리하게 내려가실수 있습니다.
미국 구글 검색을 통해서 찾을수 있는 사진 자료는 10년전 오래전에 촬영한
사진 자료가 전부라서 뚱뚱한 남자가 직접 서교시장에 놀러가서 2021년에
구경을 해보는 모습은 반찬가게도 모두 사라지고 남겨진 가게가 없어서
썰렁한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분식집 가게도 없어서 간단하게 할머님이 끓여주시는 라면 , 김밥 음식을 먹고
싶었는데 분식집 가게도 사라지고
반찬 가게도 1개가 있어서 장사를 하고 계셨는데 모두 사라지고
고기집에서 고기를 부위별로 절단을 하면서 사용을 하기 위해서 놓여진
장비 기계가 있는 사진에 보이는 자리 구역외에는 왼쪽에 보이는 구역에 위치한
몇개의 가게는 남아서 장사를 하는 모습을 제외를 시키면
다른 가게는 텅텅 모두 비어 있는 빈자리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평일 날짜에
서교시장은 썰렁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래된 낡은 마트 , 슈퍼
고기집 가게
닭고기를 판매를 하는 가게
오랜 세월을 자리를 잡아서 장사를 하고 있는 떡집
과자 쿠키 비스켓 가게
실 , 의류에 관련된 작은 의류 가게
서교시장 다른 출입구를 통해서 들어오면은 오른쪽에 위치한
오래된 의류 수선집
2021년 지금 현재의 서교시장에 남겨진 가게는 이게 전부이고
서교시장에 남아서 장사를 하시고 계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서교 프라자 건물 주변에 보이는 아주 작은 주차장 시설을 지나서
다른 골목길로 접어들면은 서교시장에 들어가는 다른 출입구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서교시장에 들어가는 다른 출입구를 향해서 천천히 걸어서 들어가면은
오른쪽 방향에 오래된 세탁소 건물은 지금도 여전히 서교시장에 남아서
가게를 운영을 하시고 계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
마포구청
서교시장에 관련된 한국의 전통 시장 , 재래 시장의 발전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이유는 얼마나 행정 업무에 관심이 없는지
서교시장 다른 출입구에 적혀진 가게는 모두 텅텅 비어서 빈자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10년전이나 2021년 지금 현재나 마찬가지로 서교시장에 관련된
가게 이름 간판을 뜯어서 고치지 않고 가만히 그대로 놔두고 있습니다.
서교시장에 남겨진 가게에 대해서 제대로 안내를 해주는 일들이 필요한데
몇십년이 지나도 빈자리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없는 가게의 간판 이름이 그대로
부착이 되어서 서교시장에 관련된 안내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을 하는
일들이 아니라 혼선을 주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반찬 음식을 구입을 하는 일들이 필요해서 서교시장에
놀러왔다가 텅빈 가게들의 모습만 보이고 만날수 있어서
서울 마포 09번 대중 교통 버스를 타고 망원 시장으로 이동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서교시장은 평일 날짜만 그런건지 자세히 알수가 없지만
텅빈 가게가 많아서 서울특별시 마포구청에서는 10년전 오래된 자료가 아니라
최근에 자료를 업로드 시켜서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는 일들이 필요한데
한국의 전통시장에 관련된 필요한 안내에 대해서 자세한 안내를 해주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서교시장에 잠시 놀러와서 주변에 홍대 어울마당로 산책길이 보여서 오랫만에
바람을 쐬면서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고 잠시 구경을 하면서 망원 시장에 놀러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