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15. 02:20ㆍ일상 생활
기존에 사용을 했었던 세탁 세제가 거의 떨어져서 새로 구입이 필요해서
한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열심히 찾아서 다녔습니다.
해외 미국에서 만들어지고 100년이 넘는 오랜 세월을 자랑하는
미국의 주부님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암앤해머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세탁 세제 상품입니다.
해외 미국
암앤해머 회사에서 세탁 세제가 만들어진다는 사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뒤늦게 알았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위치한 고시원에서 거주를 하면서 계약직 일자리가
있어서 일하고 있을때 암앤해머 미국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소다를 사용을 해본
경험은 있는데 세탁 세제는 처음 사용을 해봤습니다.
암앤해머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세탁 세제 상품은
한국에서는 유한양행 제약 회사로 유명하고 한국 사람들에게 알려진
한국의 중소기업이 직접 맡아서 수입을 하면서 한국 시장에서 판매를 하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유한양행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 공식에서 구입을 할려면
똑같은 상품이라도 맛없는 치킨을 사먹을수 있는 15,000원 금액이
필요할 정도로 판매 가격은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하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택배 물량이 많이 밀려 있어서 암앤해머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세탁 세제
주문한 상품은 이틀이 지나서 택배 배송이 되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해외 직구 배송을 생각을 해보면 택배 배송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유한양행 공식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암앤해머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세탁 세제 상품은 아니지만 택배 포장에 사용한 종이 박스를 뜯어보면은 파손이
발생을 하지 않도록 이중으로 택배 종이 박스 포장 작업을 거쳐서 주문한 상품을
택배로 보내줬습니다.
세탁 세제가 필요해서 주문한 암앤해머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세탁 세제
상품은 뚱뚱한 남자는 혼자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1개를 주문을
했는데 이중으로 택배 종이 포장 박스에 담아서 주문한 상품을 택배로
보내줘서 안전하게 받을수 있었습니다.
암앤해머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세탁 세제 주문한 상품을
이중으로 택배 종이 박스에 담아서 포장을 해주고
플라스틱 용기가 파손이 발생을 하지 않도록 한번더 종이 박스를 덧대어주고
세탁 세제 플라스틱 계량컵 뚜껑의 용액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마개 입구를 투명 테이프를
사용을 해서 칭칭 감아서 꼼꼼하게 포장 작업이 끝나서 주문한 상품이 담겨진 모습을 만났습니다.
세탁 세제의 플라스틱 계량컵 뚜껑에 투명 테이프를 부착을 시켜서 칭칭 감아 놓는 이유가 있는데
한번더 생각을 해보지 않고 그냥 무작정 기분이 나쁘시다고 지랄을 하면서
누가 사용을 한것을 보내준것은 아니냐.?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하는게 아니라 의심을 먼저 하시는 한심한 분께서
남기신 흔적 후기 댓글 내용이 문득 떠오릅니다.
뚱뚱한 남자가 판매자의 입장이라도 이렇게 꼼꼼하게 포장 작업을 하면서
주문한 상품을 택배 발송을 시켜서 보냅니다.
암앤해머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세탁 세제 주문한 상품을 받아서
이리 저리 살펴보면서 구경을 해보면 트로피컬 이름으로 부르는
어떤 꽃인지 알수는 없지만 세탁 세제 용액이 담겨진 플라스틱 용기의
겉면에서는 강력한 향기 냄새가 풍겨옵니다.
택배 배송 과정에서 아쉬운 부분은 어디서 세탁 세제 용액이 흘러나와서
플라스틱 용기에 묻었는지 알수가 없지만 택배 배송 과정중에서 아주 많이는 아니고
약간 조금은 세탁 세제 용액이 흘러나와서 플라스틱 용기의 겉면에 묻어서
흔적이 남겨진 모습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세탁 세제 용액이 밖으로 심하게 흘러나온것도 아니기 때문에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암앤해머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세탁 세제를 가지고 사용을 해봤습니다.
상품 구매 댓글 후기는 모두 믿으면 안되고 1% 비율만 믿어주면서 내용은 걸러내는
일들이 필요한데 트로피컬 향기 냄새가 강하게 풍겨와서 코를 자극을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소문으로 들었습니다.
세탁 세제의 뚜껑을 열어서 계량컵으로 사용을 하면서
세탁 세제의 1번 사용에 필요한 정량은 너무 많은 양의 세제를 부어서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탁 세제를 많이 사용을 한다고 더러운 빨래 옷감이 깨끗해지는건 아닙니다.
트로피컬 꽃 이름으로 부르는것 같은데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은은한
세탁 세제의 향기 냄새가 코를 강하게 자극을 시킵니다.
세탁 세제를 많이 사용을 한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적당량의 세탁 세제를 사용을 하는게 좋습니다.
암앤해머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세탁 세제는 파랑 색상의 시퍼런
색깔의 액체 세제로 만들어졌습니다.
암앤해머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세탁 세제를 가지고 빨래가 필요한 더러운
옷과 수건에 정량의 세탁 세제를 부어서 세탁을 하면서 사용을 해보고
세탁이 끝나서 빨래를 걷으면 트로피컬 이름으로 부르는 강력한 향기 냄새가
코를 자극을 시키고 풍겨옵니다.
뚱뚱한 남자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섬유 유연제와 비교를 해보면 그렇게
향기 냄새는 오랜 시간을 강하게 유지가 되면서 빨래 세탁물에 흔적이 남는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암앤해머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세탁 세제의 성분중에서 소다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세탁이 필요할때 사용을 하면서 세척력이 좋다는 소문을 들어서
뚱뚱한 남자는 믿어보고 세탁 세제를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