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6. 23:16ㆍ일상 생활
선생님 사람은 나오지 않도록 조심을 하면서 만약에 나와도 철저하게 모자이크
처리를 하면서 얼굴과 이름을 가릴수 있도록 약속을 드리면서 이번 여름에는
사진 촬영에 대해서 문의를 드리고 당당하게 허락을 받아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몸이 아프고 불면증 때문에 잠을 못자고 아침 일찍 잠에서 깨어나
배가 고파도 밥은 먹기는 싫은데 억지로 밥을 챙겨서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이상한 전화통화가 걸려왔습니다.
사기 전화부터 시작해서 070 전화통화가 하루에 몇통이 걸려오는지 전화를 안받을려고
했는데 혹시나 몰라서 전화를 받았더니 마포 지역 자활 센터에서 전화통화가 걸려왔습니다.
속으로 그냥 짖궂은 농담이지만 선생님 미워요.~! 장난으로 타박을 하면서 작년 겨울에는
분명히 한달전부터 마포 지역 자활 근로 참여에 필요한 교육에 대해서 미리 문자 통보를
해놓고 준비를 단디 하라고 알려주셨는데 이번에는 갑작스럽게 전화통화가 걸려와서
놀랐습니다.
갑작스러운 전화통화에 대해서 아쉬운 부분은 개인 일정이 있거나 아니면
뚱뚱한 남자처럼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해서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미리 교육에 참여를 할수가 몸이 아프지 않도록 회복에 필요한 준비할 시간을 넉넉하게
배려를 해주었으면 개인적으로 그런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포 지역 자활 근로에 필요한 오후 교육 일정에 참석을 하면서 의외로 뚱뚱한 남자보다
커다란 신장을 가진 건강하고 체격이 좋은 불타는 뜨거운 청춘 , 한창인 부러운 젊은 나이를
가지고 있는 얼라들의 모습이 눈에 띄고 많이 보여서 그런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고 어려운지 그리고 사람들이 깊게 관심을 가지지 않고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세상의 음지 그늘에 가려진 말못할 아픔과 고민을 가지고 생활을 하는
힘겨운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고 알수가 있었습니다.
마포 지역 자활 근로 참여에 필요한 교육 일정에 참석을 하면서 젊은 나이가 부러운
얼라들의 모습을 오해를 받을수 있어서 곁눈질로 아주 잠깐 쳐다봤는데 대한민국에서 생활을 하면서
눈에 보이는 모습이 세상의 모든 모습이 아닌데 요즘에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사람의 모습만
가지고 전부인것처럼 결론을 지어버리고 판단을 내리는 낯설게 변해버린 세상의 모습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포 지역 자활 근로에 참여가 필요한 교육 일정을 갑작스럽게 붙잡아놔서 오랫만에 놀러갔다가
출입문 바로 앞에 심어 놓은 커다란 나무 그늘에 주차를 해놓은 이따만한 커다란 타이어와
튼튼함을 자랑하는 뚱뚱한 남자가 좋아하는 팻바이크 자전거가 주차된 모습을 보면서 한참을 서서
물끄러미 구경을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도 미래를 알수가 없지만 잘할거라고 자신을 무모하게 어리석게 믿으며
팻바이크 자전거를 중고로 구입을 해서 애지중지 아끼며 주말 휴일 날짜에 왕복 7시간을
신도림역 하천에 만들어진 자전거 도로를 따라서 한강 공원까지 조심스럽게 팻바이크 자전거를
열심히 타고 가서 밤 도깨비 시장을 구경을 하는 추억이 떠오릅니다.
마포 지역 자활 근로에 필요한 교육 일정에 참석을 위해서 교육 강당 수업 장소
공간을 찾아서 천천히 구경을 하면은
교육 출석에 정상적으로 참석을 했다고 본인의 자필로 체크와 확인이 필요한
출석 체크 종이
간단한 먹거리 음식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생수 물
다과 음식이 가득하게 곡간을 채워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이번달에는 무리를 해가지고 차비가 부족하고 생활비가 간당한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화통화를 받으며 고민을 하다가 어차피 들어야 하는 필요한 교육이라
갑작스러운 호출이라 놀랐지만 마포 지역 자활 교육 일정에 참석을 했습니다.
노랭이 믹스 커피를 마시고 싶었는데 이번 무더운 여름은 뜨거운 커피를 마실수 있는
한 여름밤의 꿈은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마포 지역 자활 근로 참여에 필요한 교육 일정은 한달전부터 문자를
통해서 통보를 시작하면서 단디 붙잡고 마음의 준비를 할수가 있도록
충분한 여유 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마포 지역 자활 2번째 교육 일정은 빈자리 공석이 생겨서 급하게 뚱뚱한 남자는
전화통화를 받으며 호출을 당해서 필요한 교육 일정에 참석을 했습니다.
마포 지역 자활 교육 일정에 참석을 하면서 자신의 이름이 적혀진 명찰의 모습이
보이면 챙겨서 교육 일정 수업 시간이 끝날때까지 불편하게 계속 목 신체에 걸고 있을
필요는 없고 수업을 받을때 책상 옆자리에 놔두고 본인이 분명히 맞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 명찰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마포 지역 자활 근로에 필요한 교육 수업을 들으면서 강사님의 성격은 전부 다르지만
명찰 이름을 보면서 존칭을 써주시고 교육 수업을 진행하면서 질문이 있을때 성함을
호명을 하면서 교육 수업에 똑같이 참여를 할수가 있도록 15명의 인원이 있다고 예시를
들어보면은 명찰 이름을 보면서 교육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의견을
물어보시는 강사님들도 계십니다.
매시간 1시간마다 교육 수업이 끝나면 싸인을 하면은 안되고
자신의 이름 석자를 정자로 기재를 하면서 출석 체크를 할수가 있도록
다른 2번째 기재가 필요한 출석부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마포 지역 자활 근로에 참여가 필요한 교육을 받을때 출석 체크를 하지 않으면
다음에 다시 교육을 받는 문제가 생길수 있어서 자활 담당 선생님들이 출석 체크를
확인을 하면서 챙겨주시기도 하지만 본인이 스스로 출석을 챙기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마포 지역 자활 센터가 위치한 건물에 도착을 하면은 총2번을
거쳐서 사람의 신체 발열 온도를 체크를 하면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합니다.
장비 기계를 통과를 하면서 사람의 온도 발열 체크를 하면서 문제가 없지만
정확한 온도를 다시 한번 체크를 하면서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실시간으로
사용이 가능한 가정용 체온 측정 기계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가정용 체온 측정 기계를 사용을 하면서 알려주는 사람의 체온 발열을 실시간으로
기재를 하면서 기록을 남기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작년 교육 일정에 참여를 하면서 수업을 들을때 없었던 칸막이가
설치가 되었습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때문에 만일을 위해서 작년과 다르게
교육 인원을 줄이면서 전염과 확산을 막기 위해서 플라스틱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진 칸막이를 설치를 하면서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포 지역 자활 근로 참여에 필요한 교육 일정에 참석을 하면서
수업이 시작을 하기전에 열려 있는 창문을 통해서 잠시 바깥 세상을 구경을 해보면
멀리서 서울 밤 도깨비 시장에서 사용을 하는 주황색 컨테이너의 모습이 보입니다.
서울 밤 도깨비 야시장에서 사용을 하는 컨테이너는 왜 여기에 와있는지
쓸데없는 궁금증이 떠오르면서 한강 공원에 놀러가고 싶어집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때문에 서울 밤 도깨비 시장은 문을 닫았습니다.
마포 지역 자활 근로에 참여가 필요한 교육 일정에 참석을 하면은
첫번째 중요한 출석 체크를 할수가 있는 종이와
간단한 규칙이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상호간에 당연히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상식과 해서는 안되는 세상의 이치와 일들에 대해서 본인의 약속이 필요한 서약을
할수가 있도록 2가지 종이를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서 자활 담당 선생님들이
나눠주시면 자필 이름 기재와 싸인이 필요합니다.
출석 체크를 하는 종이는
왼쪽칸 2개의 네모칸 모양에 교육 내용을 적어주고
오른쪽 3개의 네모칸 모양에 자신의 본인 이름을 기록을 하면서 출석 체크를
확인을 하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본인이 출석 체크 확인을 하면서 챙기지 않으면 매달 말일 날짜에 지급을 받을수 있는
자활 근로 일당을 지급 받을수 없습니다.
교육 일정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지급을 하는 자활 근로 일당은 말일 날짜에 받은만큼
기초 생활 수급자 자격을 유지를 하고 있다는 전제 조건을 내걸고
다음달 매달 20일 날짜에 지급을 받을수 있는 복지 급여 금액중에서 소득 신고로
붙잡고 공제를 시켜서 제외된 나머지 금액만 복지 급여로 지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마포 지역 자활 근로에 참여가 필요한 두번째 교육에 참석을 하면서
첫번째 시간은 2020년 작년에 추웠던 겨울 영하 한파의 날씨와 똑같이
서울특별시 지방
마포구 지역에 관할한 자활 근로 사업은 어떤 사업이 있는지 상세하게 설명을
하면서 안내를 해주고 교육이 진행됩니다.
여러가지 다양하게 세분화된 성격을 가지고 자활 근로 사업단에 대해서
수익
비수익
단기 근로
3가지 형태로 분류를 시켜서 자활 담당 선생님께서 안내를 해주시면서
교육이 진행됩니다.
마포 지역 자활 근로 교육 일정이 모두 끝났다고 사업단중에서 필요한 근무 부서에
무작정 배치가 되는건 아니고 자활 근로에 참석을 하시는 분들의 내면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간직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개별로 상담 진행을 하면서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뿐 뚱뚱한 남자는 상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자활 근로 사업단 부서는 어디로 빠질지 알수가 없고 갑작스럽게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심각한 상황이라 교육 수업 일정을 포함을 시켜서
자활 근로 사업단에 참석을 하기 위해서 오래전부터 기다리면서 대기를 하시는 대기자
인원 분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무작정 된다고 장담을 할수가 없는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뚱뚱한 남자는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 통증이 심한 몸이 아픈 문제가 있어서
취업에 있어서 다시 사회 생활 복귀를 하면서 사회에 적응을 하는 여기에 관련된
일들이 앞으로 걱정이 많습니다.
마포 지역 자활 근로에 필요한 교육 일정중에서
2교시
3교시
시간에 수업 내용은 소원 수리 내용을 작성을 하는 교육 일정에 참석을 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자신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상담에 필요한 설문지 내용을 작성을 하는
시간을 위주로 교육이 진행됩니다.
강사 선생님께서 나눠주시는 설문지 작성에 필요한 내용은
자신이 취업을 준비를 하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는건 어떤 내용이 있는지
자신이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에 관련된 내용
자신이 가장 잘하는것은 어떤걸 잘한다고 생각을 하는지
자신이 앞으로 취업 , 자활 근로 사업단에 참여를 하면서 가장 하고 싶은 일들은
어떤 일들이 있는지
이런 내용에 관련된 질문을 하는 문장이 보이는 설문지에 솔직하게 이실직고
내용을 작성을 하면은됩니다.
설문지 여백의 크기와 공간이 많이 작아서 글씨를 적을때 불편합니다.
아래칸으로 내려가서 설문지에 적혀진 내용을 읽어보면은
자신이 1년이내에 이루고 싶은 목표
자신이 5년이내에 이루고 싶은 목표
자신이 나중에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추진을 하면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질문을
던지고 작성을 원하는 설문지 조사 내용이 보입니다.
마포 지역 자활 근로 참여에 필요한 교육을 받으면서 3교시에 진행을 하는
자신의 두려운 미래에 관련된 설문지 조사 내용에 대해서 뚱뚱한 남자는 심각할
정도로 고민이 많아서 자세하게 내용을 기재를 하면서 적었습니다.
마포 지역 자활 근로에 필요한 교육에 참석을 하신 어르신분께서 강사님에게
아주 중요한 질문을 하면서 문의를 하시는 내용을 자세하게 들어보면은
3교시 교육 수업 일정에 필요한 설문지 조사 내용에 대해서
자활 담당 선생님들이 해당 설문지에 기재된 내용을 천천히 읽어보면서 반영을 하는
비율은 대략적으로 50% 미만 아래로 그렇게 많은 비율을 반영을 하지는 않습니다.
교육 강사님의 답변과 이야기를 들으면서 실망감과 아쉬운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습니다.
3교시 교육 일정 수업 시간에 자신의 미래와 포부에 대해서 설문지 내용 작성이 모두 끝나면
교육 일정에 참석을 하시는 분들이 조그만 목소리라도 들을수 있도록 개방된 상태로
나는 몸이 아파서 어떤 문제가 있어서 이게 속상하면서 걱정입니다.
나는 앞으로 미래에 이렇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나는 앞으로 자활 근로 이런 사업에 참여를 하면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강사 선생님 저는 예전에 몸을 많이 사용을 하면서 힘든 일들을 해왔었는데
몸은 힘들어도 제 적성에는 이런 힘을 쓰는 업종에 관련된 일들이 적성에 맞는것 같습니다.
(아이고~! 선생님 그런데 여기 업종에 일들은 저도 잘알고 있지만 힘을 많이 쓰고
힘드실텐데 괜찮으시겠어요.
걱정을 하는 소리도 들려옵니다.)
뚱뚱한 남자는 고시원에 거주를 하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방을 비워달라.
언제든지 차가운 길거리로 쫓겨날수가 있는 거주지 환경이 불안정한 상황이다.
교육에 참석을 하시는 다양한 분들의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불안정한
모습이지만 희망과 꿈을 가지고 이야기와 대화를 나누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마포 자활 근로 교육 일정에 참석한 어떤 선생님은 마음의 상처를 간직한 상태로
강사 선생님께서 질문을 던지고 확인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교육 일정에
참석한 인원은 적어도 부끄러워서 그런지 첫째날 교육 일정 수업이 모두 끝나고 혼자 남아서
자활 담당 선생님과 조용한 목소리로 상담을 진행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슬픈 얼굴을
간직한 모습을 만났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뒤에서 욕을 하던지 말던지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강사님의 자세한 답변 말씀처럼 50% 미만의 비율을 가지고 설문지에 솔직 담백하게
기재한 나만의 아픔과 사연에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많은 내용은 반영이 되지는
않아도 몸이 아파서 속상한 마음에 머리 정신쪽으로 전이된 아픔과 현재의 위급한
처해진 상황에 대해서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자세하게 설문지에 내용을 기록을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전화통화를 받으며 마포 지역 자활 근로에 참여를 할려면 필요한
첫째날 교육 일정은 3교시까지 교육 수업을 진행을 하면서 끝나고 하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