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eway(게이트웨이) 과정 마포 지역 자활 역량 강화 셋째날 교육 2021년 7월 8일 (정신과 치료와 우울증 질병에 관련된 내용을 가지고 교육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2021. 7. 8. 17:39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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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8일 날짜

gateway(게이트웨이) 과정 마포 지역 자활 역량 강화 셋째날 교육에 

참석을 했습니다.

 

 

 

셋째날 수업 교육 일정과 내용은

정신과 치료에 필요한 여기에 관련된 내용과

우울증 질병에 관련된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가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서

한국 사람이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무의식적으로 튀어 나오는 철저하게 감추고 있지만

정신과 질병에 걸려서 마음이 아픈 사람을 만나서 대하는 나쁜 잘못된 행동과 모습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교육을 받았습니다.

 

 

 

 

정신과 치료에 필요한 강의 내용과 우울증 마음의 질병이 얼마나 심각하고 무서운

병인지 수업 교육 내용을 진행을 하시는 강사님도 아직은 마음의 질병이 심해서 

사람이 사람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시는 자신의 아픔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씀을 해주셔서

놀라기도 했지만 자신을 내려놓고 단점이 될수가 있는데 솔직하게 말씀을 하면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믿음이 생깁니다. 

 

 

 

 

한국 사람은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어른으로 성장을 하면서 사회 생활을 하다가 보면은

나도 모르게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찾아오면서 극복을 할려고 열심히 노력을 했지만

말못할 사정으로 끝없이 바닥으로 계속 추락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힘겨운 마음의 병을 얻어서

소중한 가족이 아니면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비밀로 감추는 끝없는 고통을

겪으면서 힘겹게 하루를 보내고 일상 생활을 보냅니다. 

 

 

 

 

한국 사람은 사회 생활을 하다가 보면은 금전적인 도움 , 물질적으로 도움을 받은건

아니지만 은인 고마운 사람을 우연히 만나서 사람이 사람을 믿어보면서 자신이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힘겹게 겨우 한가닥의 실낱 같은 희망의 끈을 붙잡고 일상 생활을 하면서

마음의 병을 극복을 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과 힘겹게 싸워가면서 앞으로 전진을 해나가는

심각한 고민에 대해서 은인 고마운 분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자신의 비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모든 한국 사람들이 그런건 아니고 일부에 해당 사항이 있는 내용이지만

그러나 은인 고마운 사람에게서 들을수 있는 이야기는 무엇인가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동생의 아픔에 대해서 공감을 하면서 조심스럽게 어깨를 다독여주면서 힘을 주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으이구 문디자슥아

니가 나에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꺼내고 나를 믿어줘서 그런 부분은 고맙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니가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면은 너보다 더욱 어렵고 힘겹게

생활을 하면서 살아가시는 분들이 세상에 엄청나게 많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너의 현재 상황과 비교를 해보면 니가 무엇이 그렇게

힘들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정신과 병원에 찾아가서 치료까지 받을 필요가 있을까.?

 

 

 

 

2교시 수업 시간까지 강사님께서 정신과 치료에 필요한 우울증에 관련된 심각한

내용에 대해서 교육을 진행하면서 정신과 질병을 떠안고 계시는 마음의 병을 얻어서

심하게 아프신 분들을 상대로 사람이 사람을 대할때 무의식적으로 튀어 나오는 그냥 나는

걱정된 마음에 조금은 혼쭐을 내면서 다독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꺼내는 작지만 사소한

행동과 이야기들이 오히려 역효과가 생겨서 상대방 동생을 벼랑끝으로 몰아가면서 결국에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면서 최종적으로 결심을 내려서 자살을 시도를

할수가 있는 위험한 생각을 할수가 있다는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gateway(게이트웨이) 과정 마포 지역 자활 역량 강화 셋째날 교육 일정에 참석을 하면서

사람이 사람을 겉으로 보이는 모습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멍청한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는것도 가장 중요한 일들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들고 마음에 질병을 얻어서 몸이 아프신 분들을 대할때 무의식적으로 튀어 나오는

사소한 작은것 같지만 이러한 말 한마디 때문에 상대방 동생이 받아들이고 해석을 내리는

내용과 이게 마음의 질병에 화살이 꽂히고 비수가 되어서 최악의 결과가 나올수 있어서

사람이 사람을 대하고 만날때 조심스러운 신중한 올바른 행동이 필요하다는 깨달음과 사실을

머리속에서 상기를 시킬수 있었습니다.

 

 

 

 

 

 

 

 

 

 

 

 

 

 

 

 

 

 

 

 

 

gateway(게이트웨이) 과정 마포 지역 자활 역량 강화

셋째날 교육 일정에 참석을 하면서 2교시 수업 교육 과정이 끝나고 강사님에게

한국 사회에 퍼져 있는 잘못된 몰상식한 일들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겨서 바쁘신데

잠시 문의를 드렸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일상 생활을 하면서 가장 무식하면서 어리석은 편견과 생각은

정신과 병원에 놀러가서 치료를 받으면 어른으로 성장을 마치고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4대 보험에 가입이 필요해서 등록 작업을 했을때 그중에 의료보험에 관련된 정신과 치료를

받아서 진행을 하는 과정의 내용과 이야기들 흔적이 남겨져 있으면 불이익을 받아서

취업이 어렵고 직장에서 쫓겨난다.

 

 

 

 

어떤 잡놈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이러한 잘못된 내용과 이야기들에 대해서 당연한것처럼

진짜 사실인것처럼 믿고 계시는 생각이 없는지 멍청하고 어리석은 분들이 의외로 엄청나게 많이 계십니다. 

 

 

 

 

강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은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마음의 질병을 얻어서 힘겨운 분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의료 서버 전산에 등록을 시키는 특수 의료 코드는 

Z 영어 단어 문장을 사용하면서 되도록이면은 정신과 병원에 놀러가서 치료를 받은 일들에

대해서 불이익을 당하고 편견과 차별을 받지 않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만 신장이 작아서 지지로도 못생긴 뚱뚱한 남자처럼

우울증

대인기피증

무기력증

어떻게 하면은 누군가에게 잘죽었다고 소문이 날수가 있을지 하늘 나라 소풍 여행을 떠나길

간절히 원하고 매일 죽음을 생각을 하면서 삶에 의미 , 무엇 때문에 왜 부질없이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생활의 원동력을 모두 잃어버리고 마음의 상처와 질병이 심각한 분들은

F 코드 영문 단어 문장을 사용을 하면서 의료 서버 전산에 기록을 남기고 있다는  

뚱뚱한 남자는 그동안 정신과 치료를 꾸준하게 받으며 모르고 있었던 사실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래도 정신적으로 힘들고 마음의 질병과 상처가 심해서 정신과 병원에 놀러가서 

치료와 상담을 받는 진행 과정을 겪으며 하루 일상 생활의 흔적을 남기고 계시는 분들이

상처를 받지 않도록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의료 서버 전산에 등록을 시키는 특수 코드 등록

이름에 대해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처음으로 들으며 그동안

궁금하게 생각을 해왔던 일들에 대해서 강사님의 답변 내용과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느 정도는 

궁금증은 해소가 되었습니다.

 

 

 

 

뚱뚱한 남자처럼 먹을게 없어서 굶는 날들이 많고 먹고 싶은 음식이 있어도 먹을수 없는

달동네 어려운 가정 형편을 가진 힘겨운 생활이었지만 아무런 걱정이 없었던 그래도 문득 돌이켜서

생각을 해보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어린시절에 정신적으로 멈춰서 머물러 있어서

더이상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면은 전문적인 용어 단어 문장은 아니지만 

사람들은 피터팬 증후군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모습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정신과 치료와 상담이 절실하게 필요해서 한국에서는 수많은 정신과 병원이 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지만 정말로 믿음직스럽고 마음의 질병을 얻어서 아픈 사람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서 귀를 기울여주면서 들어주는 좋은 병원과 의사 선생님을 만나는 일들이 그렇게 쉽지는 않는게

현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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