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남대문) 파수의식 왕궁 수문장 교대 의식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개인의 사진 촬영과 사용에 대해서 허락을 받았습니다.)

2021. 9. 21. 00:26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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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남대문) 파수의식 왕궁 수문장 교대 의식

 

 

운영 날짜:화요일 날짜부터~일요일 날짜까지 점심 시간은 제외를 시키고

하루에 짧은 시간에 맞춰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휴무일:매주 월요일 날짜

 

 

운영 시간:10:00~15:30분 시간까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 다시 부활을 하면서 파수의식 왕궁 수문장 교대 의식 행사를 다시

진행을 하면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년동안 열심히 10,000원 , 20,000원 조금씩 돈을 모아서 구입한

펜탁스 중고 DSLR 카메라를 사용을 하면서 마침 사용을 해보고 싶었던 중고 상품이지만

펜탁스 렌즈 중고 상품이 팔리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판매 물건이

있어서 전화통화를 걸어서 확인을 하면서 물건이 있다고 안내를 받아서 오랫만에 

숭례문 (남대문) 바로 건너편에 카메라 가게에 놀러갔습니다.

 

 

오랫만에 숭례문 (남대문) 근처에 놀러와서 점심 시간을 지나고 마침 그렇게 보고 싶었던

숭례문 (남대문) 파수의식 왕궁 수문장 교대 의식

교대를 하면서 수문장을 맡아가지고 하루종일 고생을 하면서 근무를 하시는 분들의 멋진 모습이

문득 떠오르고 보고 싶어서 엎어지면은 코가 닿을 거리에 있어서 횡단보도 길을 건너서

잠시 구경을 하면서 놀다가 왔습니다.

 

 

불면증 때문에 겨우 1시간 잠을 자고 나와서 비몽사몽인 상태로 피곤하지만 그냥 고시원

집으로 돌아가면은 후회를 할것만 같아서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파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잠시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중고 상품이지만 펜탁스 중고 렌즈를 구입한지 몇시간이 안되고 16MM 거리를 가지고

있다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펜탁스 중고 렌즈는 뚱뚱한 남자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용을 해봐서

아직은 사용이 익숙치 않아서 초점을 잡는 거리에 대해서 파악이 안되서 하루종일 서서

무더운 여름 떙볕 날씨에 고생을 하면서 일하고 계시는 수문장 분들의 가까운 거리에 서서

사진 촬영을 하면서 귀찮게 해드린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숭례문 (남대문) 파수의식 왕궁 수문장 교대 의식 

수문장으로 일을 하면서 고생을 하시는 분들이 숭례문 (남대문) 왕궁을 지키는 모습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고 싶어서 놀러가면은 당연히 항상 관리자분들이 동행을 하면서

옆에서 똑같이 서서 근무를 하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 관리자 분들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하루종일 서서 근무를 하면서

고생을 하시는 모습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사진 촬영에 대해서 일부에 해당 사항이 있는 이야기지만 도저히 이해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고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을 하면서 

신경질을 내시는 황당한 일들이 많아서 관리자로 근무를 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보여서

가까이 다가가서 고개를 숙이고 먼저 정중하게 인사를 건네고 사전에 말씀을 드려서

개인의 사진 촬영에 대해서 허락을 받아서 

추가로 개인 일기장 한국의 블로그에 업로드를 하면서 사진 촬영 자료를 올리고

사용을 하는 일들에 대해서 모두 허락을 받았습니다.

 

 

불면증 때문에 1시간 겨우 잠을 자고 밖으로 기어 나와서 콧구녕에 바람을 쐬주고

피곤하고 졸립다고 그냥 고시원으로 돌아왔으면 후회를 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펜탁스 중고 렌즈의 16MM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서 가까운 거리를 임의로 머리속에서

생각을 해보고 대충 거리를 측정을 하면서 수문장 근무를 하시는 분들의 뒷모습을 사진 촬영을

해보고 싶어서 가까운 거리에 접근을 하면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뚱뚱한 남자의 신장은 160CM

체중:115KG

과체중 고도 비만의 작은 신장을 가지고 있어서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이 아프지 않으면

단기 체험이라도 수문장 왕궁 교대 의식 근무에 한번이라도 참여를 해보고 싶은데

남정네의 신장이 작으면 미달 조건에 해당이 되어서 탈락이라는 뉴스 기사를 접했습니다.

 

 

 

숭례문

경복궁

덕수궁

수문장 역할을 맡아서 왕궁 교대 의식 근무를 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남정네의 신체 조건은 신장이 175CM 이상이 넘어야 하고 건강한 신체 조건을 가지고

커다란 몸집을 자랑을 하시는 분들에 한해서 수문장 근무에 대해서 지원이 가능합니다.

한국 언론에 보도가 되었던 뉴스 기사 내용을 읽었습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심각한 전시와 똑같은 상황이라 평화로운 일상의 하루보다는

평일 날짜라 그런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면서 숭례문 (남대문)에 찾아오시는 분들의 모습은

평소보다 많이 줄어도 지나다니시면서 사진 촬영을 하시고 즐거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뵙고 스쳐서 지나갔습니다.

 

 

 

 

 

 

 

 

 

 

 

 

짧은 근무 시간 같다고 생각을 했지만 무더운 여름 날씨에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땡볕 아래에서 1시간동안 다리와 무릎이 아프게 서서 수문장 근무를 맡아서 끝나면

도보로 걸어서 다음 목적지로 이동을 하는 일들이 필요해서 힘들고 고된 절대로 쉬운 업무가 아닙니다.

 

 

세상에는 정말로 어떤 일이라도 절대로 쉬운 일들은 없습니다.

 

 

 

 

 

 

 

 

 

 

 

숭례문 (남대문) 파수의식 왕궁 수문장 교대 의식 

근무 교대 시간이 찾아와서 멀리서 수문장 근무에 필요한 교대 인원과 책임자가 인수 인계를

받으러 멋지게 행진을 하면서 절도가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가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숭례문 (남대문) 왕궁 출입문을 지나서 뒤에서 한참을 서서 수문장 근무에 필요한

교대 의식 행사의 모습을 구경을 했습니다.

 

 

 

 

 

 

 

 

 

 

숭례문 (남대문) 파수의식 왕궁 수문장 교대 의식 

수문장 역할을 맡아서 근무를 하시는 분들의 교대 시간에 절도가 있게 걸어오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한참을 서서 구경을 하고 있다가 오랫만에 찾아온

숭례문 (남대문) 주변의 모습을 구경을 해봤습니다.

 

 

화재로 소실이 되기 이전의 옛날 모습과 비교를 해보면 어렵게 겨우 복원 작업을 마치고

새롭게 공개한 숭례문 (남대문)의 모습에서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지만 어딘가 무엇이

허전하면서 달라진 모습에 아직은 적응이 안되고 이상하다는 서운한 생각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2021년 9월 중순의 날씨는 아직도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여주고 있어서 선스크린 화장품을

얼굴과 팔에 살이 탈수가 있는 피부에 열심히 처바르고 오랫만에 밖으로 나와서 외출을 했는데

피부를 태울것처럼 점심 시간이 지나간 이후에 서울 도심의 한낮에 태양의 햇빛은 따갑습니다. 

 

 

 

 

 

 

 

 

 

 

 

 

멋지게 절도가 있는 동작과 늠름하게 걸어오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수문장 교대 시간에 맞춰서 다른 수문장 근무자 분들이 투입이 되어서 근무를

하시고 있어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2020년 작년에 기사 내용을 찾아보면은 조총이라는 단거리에서 위력이 떨어지는

한국 사극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슬픈 작품에서 보았던 무기를 손에 들고 있지 않고

옛날 선조분들이 생활을 하실때 장수분들이 사용한 무거운 무게를 자랑하는 무기를

손에 들고 왕궁을 지키는 수문장 분들의 늠름한 모습을 만났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일들에 대해서 허락을 받았지만 중고 펜탁스 렌즈의

거리와 위치에 대해서 익숙하지가 않아서 너무 가까이 중고 DSLR 카메라를 손에 들고

들이대면서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하다는 미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2020년 작년에 수문장 근무를 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촬영한 한국 언론에 보도된 뉴스 기사의

내용을 읽으며 사진을 구경을 해보면 조총 무서운 총이라는 무기를 손에 들고

하루종일 근무를 하면서 고생을 하시고 계셨는데 뚱뚱한 남자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놀러간

날들의 평화로운 일상 생활 모습은 조선시대에 사용한 무거운 무게를 자랑하는 무서운 칼

무기를 손에 들고 숭례문 (남대문) 왕궁을 지키고 수문장 근무를 하시고 계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숭례문 (남대문) 파수의식 왕궁 수문장 교대 의식 

수문장 근무를 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잠시 지켜보면서 구경을 하고 있다가

2번째 수문장 근무를 맡으신 분들이 교대를 하시는 모습을 만나서 볼수가 있었습니다.

 

 

 

숭례문 (남대문) 파수의식 왕궁 수문장 교대 의식 

구경을 하면서 수문장 왕궁 교대 의식에 필요한 근무자분들이 다음 근무 장소로 이동을 하면서

걸어가는 동선이 전부 다르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대한민국 전국에 퍼져서 전시와 똑같은

위험한 상황이 아니었으면

숭례문 (남대문) 파수의식 왕궁 수문장 교대 의식 

행사에 관련된 모습에 대해서 여유롭게 구경을 하면서 먼저 사진 촬영에 대해서

허락을 받아서 가까운 거리에 접근을 하면서 사진 촬영을 하고 즐거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일들은 어렵습니다.

 

 

 

그만큼 숭례문 (남대문)이 위치한 출입문 장소는 평소에

외국인 관광객분들

한국 사람 내국인분들이 쉴새도 없이 방문을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수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구경을 하시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평소에 이렇게 여유롭게 구경을 하면서 즐기는 일들이 어려운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구경을 하시기

위해서 꾸준하게 찾아오시는 모습을 만날수 있지만 평소와 다르게 여유롭게 

숭례문 (남대문) 파수의식 왕궁 수문장 교대 의식 

모습을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보면서 구경을 하고 열심히 사진 촬영을 하면서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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