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일기 2021년 9월 29일 (한국의 전통 시장에 놀러가서 반찬 사오기)

2021. 9. 29. 23:58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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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8일 화요일 날짜

오후 14:00 시간

망원 시장

망원 월드컵 시장에 놀러가서 반찬 음식 사오기

 

 

 

 

2021년 9월 28일 화요일 날짜

13:50분 시간

망원 월드컵 시장 출입구와 가까운 장소에 분식집 가게가 보여서

오랫만에 맛있는 핫도그 음식을 사먹었습니다.

핫도그 1개 판매 가격:1,000원

(15 가지의 식품 첨가물을 집어넣고 2,000원 더럽게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하는

편의점 핫도그와 비교를 할수가 없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처음에 한번은 튀기고 다시 튀기지 않고 처음에 튀긴 핫도그 따뜻한 음식을 

다시 기름에 튀기고 데워서 건네주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1년 9월 28일 화요일 날짜 

15:00

미숫가루와 비슷한 곡물 과일이 들어간 특이한 따뜻한 라떼 커피 마시기 

 

 

 

 

2021년 9월 28일 화요일 날짜

14:30

배가 고파서 망원 시장에서 500원이라도 저렴한 식당에 놀러가서

수제비 음식 처먹기

(아무리 음식 판매 가격이 저렴해서 500원이라도 아껴보겠다고 식당에 놀러갔는데

음식을 먹는 눈앞에서 파리가 날라다니고 모기에게 헌혈을 하면서 좋은 일들을

시키고 당해서 억울합니다.)

 

 

 

 

2021년 9월 29일 수요일 날짜 

오후 16:10

출입 명부에 기록을 남겼습니다.

어울림 병원에 놀러가서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 통증 치료와 상담 받기

 

 

 

 

2021년 9월 29일 수요일 날짜

오후:17:30분

일본 중소기업 롯데리아 놀러가서 이벤트 행사로 받은 할인 쿠폰 사용

치킨버거 세트 3,500원 + 지파이 (뚱뚱한 남자를 닯아서 닭 치킨 살들이 가녀리고 얇은 모습을 자랑합니다.)

 

 

 

 

2021년 9월 29일 수요일

18:00 저녁 식사 시간

동네 편의점에 놀러가서 1+1 추가 증정 행사가 있어서 까까 간식을 사먹었습니다.

 

 

 

 

 

 

 

 

 

 

 

 

요즘에 한국에서 일상 생활을 하다가보면은 나도 모르게 억울한 일들을 당할수 

있을것 같다는 불안한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블로그와 유튜브에 글을 남겨서 

뚱뚱한 남자가 뽈뽈 거리고 돌아다니고 흔적이 남겨진 일상 생활의 모습에 대해서

기록을 남기는 일들이 중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야 내가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했는지 증명을 하면서 자신있게 이야기를 할수가 있습니다.

 

 

동네 할인 식자재 마트에서 미리 구입한 참치와 마지막 김 1봉지가

남아서 대충 식사를 해결을 하면서 오늘은 시장에 반찬을 사기 위해서 놀러갔습니다.

 

 

반찬 음식은 맛없어도 배만 부르면 그만이고 어느 정도는 맛이 없어도 참을수 있어서

적당한 타협을 보면서 반찬 음식의 맛은 나쁘지 않은 자주 찾아가는 반찬 가게에 놀러갔습니다.

 

 

평일 날짜에도 망원 시장은 사람의 인파가 적지는 않고 많이 놀러오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청국장 음식을 먹고 싶었는데 내일이 휴무라 한국의 전통 시장에 자리를 잡은 자주 찾아가는

반찬 가게는 내일이 휴일이라고 청국장 음식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망원 시장

망원 월드컵 시장에 놀러가서 반찬 음식을 사와서 한국의 전통 시장 구경이 끝나고

수제비 음식을 먹고 싶어서 500원 가격 차이가 보여서 500원이라도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수제비 음식 가게가 있어서 들어갔는데 두번 다시는 가고 싶지가 않습니다.

 

 

설거지를 얼마나 대충 씻어서 그릇통에 담아 놨는지 물때 희멀건한 하얀 때가 숟가락에 

묻어서 보이고 음식이 나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면서 수제비 음식을 먹는데

눈앞에서는 자꾸 초파리 녀석이 춤을 추면서 앵앵거리고 약을 바싹 올리면서 놀리고 있길래

무시를 했더니 어느새 모기에게 강제로 헌혈을 당해서 뚱뚱한 남자의 가녀린 얇은 보호가 필요한

팔뚝 신체는 동그라미 모양으로 뻘겋게 부풀어 올랐습니다.

 

 

위생이 더러워서 서울 다산 콜센터 상담실에서 근무를 하면서 일하는 무서운 형아와 누나들에게

위생 불량에 관련된 일들로 고자질을 할것인가 말것인가 심각하게 고민을 해보고 있습니다.

 

 

전부다 그런건 아니라는걸 알고 있지만 아직도 한국의 전통 시장에 놀러가면은 

배가 고파서 위장에서는 지랄을 해대고 밥을 달라고 시위를 하면서 혼나도 식당에 놀러가는게

꺼려지는 이유가 이렇게 위생이 더러워도 신경을 쓰지 않고 방치를 하면서 더럽게 음식을

만들고 판매를 하고 있는 위생에 신경을 쓰지 않는 얌체와 똑같은 양심은 쓰레기통에 버리는

위생이 더러운 음식점 가게가 있오서 무더운 40도 기온을 자랑하는 푹푹 찌는 한여름 날씨는

식당에 놀러가서 음식을 먹는일들이 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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