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am 스테인레스 인덕션 주전자는 품질이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1년도 안되서 주전자 밑바닥에서 물이 새어 나오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2021. 11. 3. 09:17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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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4일 구입

해외 국가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지는 스테인레스 주전자 상품을 믿어보고

구입을 했는데 품질은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고시원에서는 정수기 필터 부품을 교체를 하면서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지 않는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위생이 더럽습니다.

 

 

주전자가 필요해서 손님은 이탈리아 주전자 제조 회사를 믿어보고 구입을 하면서

인덕션이라고 적혀져 있어도 가스렌지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아서

먼저 확인을 해보면서 그동안 사용을 해왔습니다.

 

 

실수로 방 바닥에 놔두고 발에 채여서 세게 부딪히거나 아니면 험하게 다루고

사용을 했으면 손님의 과실이라도 이야기를 할수가 있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가스렌지에 올려서 물을 끓여서 사용을 하는게 전부였습니다.

 

 

필요할때마다 물을 끓이고 1주일에 한번씩 손으로 구석 구석 세척을 하면서 사용을 하는게

전부였는데 1년이 접어들기 이전에 물을 끓이기 위해서 주전자를 올려놓고 잠시 자리를 비우고

고시원 주방 부엌에 나가보면은 이상하게 무섭고 위험한 가스렌지의 불이 저절로 꺼져 있는

모습을 자주 만났습니다.

 

 

그래서 원인을 찾아볼려고 주전자에 찬물을 받아서 가스렌지에 올려서 자리를 지켜가면서

감시를 해봤더니 주전자 밑면의 바닥에서 미세하게 물이 흘러나오면서 가스렌지의 원형 구멍에

물이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좌우로 퍼져나가면서 가스렌지의 불꽃에 물이 닿아서

불이 자주 꺼지는 위험천만한 일들을 경험을 했습니다.

 

 

주전자를 구입한지 1년도 안되서 주전자의 밑바닥에서 미세하지만 조금씩 물이 흘러나와서

가스렌지 불꽃을 꺼트리는 위험천만한 심각한 주전자의 사용에 문제가 생겨서 그동안 구석에

방치를 해놓고 있다가 아무래도 한국의 공식 수입원에 이야기를 하는게 낳을것 같아서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상담실에 전화통화를 걸어서 공식 수입원 전화번호를

확인을 해가지고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주전자의 밑바닥에서 미세하세 물이 새어 나와서 가스렌지 불꽃을 꺼트리는 문제를

발견을 하지 못했으면은 도시 가스 사용과 안전사고에 관련된 무서운 일들을 겪었을거라는

끔찍하고 무서운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도시 가스 검침을 하기 위해서 하루종일 밖으로 나와서 일을 하면서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

가스렌지와 관련된 사용에 대해서 외국인분들이 한국에 놀러와서 가스렌지 벨브를 잠그지 않고

관심이 없어서 가스에 관련된 안전 사고 문제를 항상 걱정을 하시고 계십니다.

 

 

사고라는건 한순간이라는 무서운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고 느낄수 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탈리아 am 주전자 상품을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수입을 하고 있는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정직원 누나와 상담 전화 통화가 끝나고 

회수 요청을 부탁을 드려서 다음에 이런 일들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품질에

관련된 심각한 문제가 없도록 개선이 될수가 있도록 부탁을 드렸습니다.

 

 

뚱뚱한 남자처럼 말이 어눌하고 우울증 증상과 대인기피증이 심해서 굉장히 소심한 성격 때문에

상담원 누나에게 제대로 설명을 못하고 모기가 기어 다니는 작은 소심한 목소리로

전화통화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은 무리한 환불 요구라든지 반품과 교환에 관련된

요청이 아닌데 오해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주전자를 구입한 한국의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아주 그냥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무엇인가 요구를 하면서 원하는 나쁜 사람으로 낙인이 찍혀버렸습니다.

 

 

이탈리아 am 주전자를 그동안 사용을 하지 않고 방치를 하고 있다가 품질에 관련된 개선이 필요해서

회수 요청을 부탁을 드려서 택배 비용은 이탈리아 am 주전자 상품을 한국에 들여오면서

판매를 하고 있는 한국의 공식 수입원 회사에서 부담을 하면서

택배 포장을 미리 해놓고 준비를 하면서 택배 기사님께서 수거를 해갈수 있도록 요청을 해주셨습니다.

 

 

마침 이런 일들이 생길것 같아서 버리지 않고 고시원 1.5평 작은 방 구석에 방치를 해놓고

사용을 하지 않는 종이 포장 박스가 있어서 이탈리아 am 주전자를 박스에 담아서 미리

포장을 해놓고 택배 상품을 회수를 해갈수 있도록 준비를 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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