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3. 13:21ㆍ일상 생활
맥시칸
멕시칸
한글 문장 단어 받침 한글자 이름이 달라서 헷갈리는 맥시칸 치킨 회사입니다.
이름이 다른것처럼 양념치킨에 사용을 하는 소스와 매운 정도와 맛은 당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1980년대 다른 경쟁자 수많은 치킨 가게 브랜드 회사의 본사는 사라졌는데
갑자기 맥시칸 이름이 보여서 미국 검색 회사를 통해서 찾아보면은 아직도 여전히
서울 본사가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학교를 다닐때 먹었던 추억의 양념치킨 맛이 너무나도 그리워서 주머니에 가진 돈은 없지만
50,000원 남겨진 생활 비용을 모두 털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맥시칸 양념치킨을 만나서
먹을수 있었습니다.
지하철 9호선 주변에 1980년대의 치킨 브랜드중에서 스머프 치킨이 보여서 다음에는 오래된
옛날 치킨집 가게에 놀러가서 양념치킨 음식을 먹고 싶어집니다.
뚱뚱한 남자가 배달 음식 주문을 하면서 시켜서 처먹은 맥시칸 치킨 가게에서는
펩시 콜라 500ml
치킨 무
2가지를 챙겨서 배달 음식을 포장을 하면서 보내주고 있습니다.
1980년대 양념치킨이라는 이름으로 불릴려면은 자격 조건은 사각형 모양에 양배추를 가득하게
담아서 양배추 위에는 시뻘건 케찹이 가득하게 뿌려져서 양념 소스가 묻은 깨끗한 손으로
비벼서 섞어주고 손으로 집어서 후식처럼 먹었던 국민학교를 다닐때 추억이 떠오릅니다.
양배추와 코카콜라 병을 챙겨주지도 않고 치킨 1조각의 크기와 양이 작아졌는데
이런 모습을 보면서 한국의 전통 옛날 양념치킨이라는 이름으로 부를수 없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1980년대에 국민학교를 다닐때 달동네에서 생활을 하면서
푸세식 화장실에 놀러가면은 구데기가 발판위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위생이 더러운
화장실을 사용을 하면서
1년에 1번 귀가 빠진 날 생일이 찾아오면은 엄마와 아빠가 생활비 돈이 없어도
그렇게 먹고 싶었던 양념치킨을 사주셨습니다.
1980년대와 비교를 해보면 가득하게 산처럼 커다란 크기를 자랑하는 양념치킨이 쌓여서
밖으로 튀어 나와서 고무줄에 묶여져 있는 모습이 보여야 하는데 옛날과 다르게 변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치킨의 1조각 크기가 작아지고 줄어들었다는 사실을 포장된
겉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쉽게 파악을 하면서 알수가 있었습니다.
국민학교를 다닐때 먹었던 양념치킨의 맛을 잊을수 없어서 옛날에 그때 그시절이 너무나도
그리워서 오랫만에 양념치킨을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을 했는데 옛날 그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맥시칸 양념치킨을 배달 음식 주문을 통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나고 궁금해서
종이 포장 박스 상자를 열어서 구경을 해봤습니다.
지점마다 차이는 있지만 다른 경쟁자 1980년대 오래된 치킨집 가게중에서
서울특별시 지방 , 구로구 , 구로 2동 지역에 옛날 치킨집 가게는 얼마나 양념 소스를 아끼고
싶어서 그게 그렇게도 아까웠는지 양념 소스를 가득하게 채워서 사용을 하면서
치킨 음식에 발라서 배달 음식을 보내주는게 아니라 치킨의 겉면에 양념소스를
음식 도구 붓으로 살짝만 발라서 보내주고 은박지 바닥에는 양념 소스가 없어서
메마른 황당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배달 음식을 보내준 작년의 일들은 아직도 기억이 떠오릅니다.
맥시칸 양념치킨 음식은 그래도 양념 소스를 아끼지 않고 치킨의 겉면에 발라주는
모습이 보이고 바닥에 가득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양념소스가 어느 정도는 바닥에 차있는
모습을 보면서 양념 소스를 아끼지 않고 사용을 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의 양념치킨 음식처럼 커다란 동그라미 모양의 플라스틱 바가지 통에다가
기름에 튀겨진 프라이드 치킨을 집어 넣고 아낌없이 양념 소스를 부어서 사용을 하면서
2개의 나무 주걱을 손에 들고 양념치킨 소스를 버무리고 무쳐서 섞어가면서 치킨 한조각을
집어서 먹으면 치킨의 겉면에 묻은 양념 소스가 흘러내려야 하는데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옛날의 양념치킨 음식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1980년대의 양념치킨 음식과 비교를 해보면 양념 소스를 가득하게 부은것은 아니고
조금은 줄여서 적당하게 치킨 음식에 버무리고 섞어서 양념치킨 음식을 만들어서 보내줬습니다.
맥시칸 양념치킨에 사용된 양념 소스는 심하게 매워서
신라면 , 비빔면 맛없는 인스턴트 매운 음식을 전혀 드시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많이 매워서
땀을 흘려가면서 입속에서는 불이 나서 물을 많이 마시는 일들이 필요할 정도로 심하게 맵습니다.
얼라들이 맥시칸 양념치킨을 먹으면 많이 매울수 있습니다.
맥시칸 양념치킨을 꺼내서 접시에 담아서 구경을 해보면 1980년대와 다르게
치킨 1조각의 크기는 너무나도 많이 줄어 들어서 작은 닭 사이즈를 사용을 한다는
사실을 쉽게 알수가 있었습니다.
1980년대의 옛날 양념치킨이 그리워서 생활비 없는 돈을 모두 털어서 양념치킨
배달 음식을 주문을 했는데 뚱뚱한 남자가 생각한 옛날의 양념치킨은 아니었습니다.
1980년대 옛날 치킨의 모습은 이렇게 가득하게 산을 쌓아서
고무줄을 묶어서 병으로 만들어진 코카 콜라 , 사각형 모양의 플라스틱에
가득하게 담겨진 시뻘건 케찹이 가득하게 뿌려진 양배추를 서비스로 챙겨주면서 건네주셨습니다.
치킨 종이 포장 박스 상자에 깔아 놓은 은박지 호일 바닥에는 양념 소스가 가득하게
흥건하게 가라 앉아 있어서 아빠 , 엄마와 함께 맛있는 양념치킨을 다먹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싶어서 호일의 바닥에 깔려진 양념치킨 소스를 손으로 긁어서 먹으면서
배가 불러도 양념치킨이 맛있어서 더먹고 싶은 아쉬운 마음을 겨우 달랬습니다.
달동네 가난한 아이들에게는 집에 돈이 없어서 양념치킨을 먹고 싶어도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1980년대 그리운 시절은 당시에 물가가 비싸지 않아서 저렴한 가격에
지금 현재의 양념치킨과 비교가 안되게 맛있었습니다.
지금의 양념치킨 가격은 18,000원 가격 거의 20,000원에 가까운 비싼 가격을 받아도
양념치킨 소스가 그렇게 아까운지 1980년대 옛날처럼 흥건하게 발라줘서
치킨 종이 포장 박스의 바닥에는 양념 소스가 흥건하게 넘쳐야 하는데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고
양념치킨 소스를 아낌없이 사용을 하는게 그렇게도 싫어서 이상한 변명이나 늘어놓고
튀겨진 프라이드 치킨의 겉면에 살짝만 양념소스를 대충 군데 군데 발라서 양념 소스가
제대로 묻어 있지 않은 상태로 양념치킨을 보내주는 양심이 없는 이상한 치킨집 가게의 모습을 만나고
양념치킨 음식 가격은 비싼데 양배추 서비스는 사라져서 챙겨주지도 않는데 옛날의
오리지날 전통 양념치킨이라고 허위 광고와 거짓말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이가 없어서 그저 헛웃음만 나옵니다.
1980년대
1990년대
세월이 흘러서 변했으니 옛날에 서울 본사 치킨 회사에서 근무한 직원분들은 떠나고
그래도 국민학교를 다니고 1년에 한번이라도 양념치킨을 먹어보면서 추억을 간직한
분들이 서울 본사 치킨 회사에서 직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을텐데 이런걸 가지고 1980년대를
강조를 하면서 오리지날 옛날 치킨이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맥시칸 양념 치킨을 먹어보면은 양이 작아서 18,000원 똑같은 가격이라면
다른 경쟁자 치킨 가게는 10호 커다란 닭을 사용을 하면서 2,000원만 추가 금액을 내면은
치킨 반마리를 추가로 챙겨주고 있어서 배터지게 먹을수 있습니다.
차라리 옛날 양념치킨 음식이 그리울때는 1980년대와 똑같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대한
옛날 양념치킨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를 하기 위해서 사장님께서 노력을 하면서
서울 본사는 1998년에 사라져서 없지만 사장님이 직접 양념 소스를 만들고
2,000원 추가 요금을 내면은 양념치킨은 한마리 반을 먹을수 있도록 챙겨주고 있으니
서울특별시 지방과 다른 지방 지역에서는 만나기 어렵지만 그래도 아직은 추억을 간직한
치킨집 가게를 만날수 있어서 옛날 양념치킨을 배터지게 먹고 싶을때는
이런 옛날 양념치킨 음식을 사먹을수 있는 가게에 놀러가는게 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