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22. 13:32ㆍ일상 생활
올해 2021년 무더운 여름 날씨에 해외 직구를 통해서 구입한
아기 전용 용도로 만들어져서 순한(?) 대용량 바세린 화장품을 다시 구입을 할려고 했지만
품절이 되어서 구입이 어렵게 되버렸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바세린 화장품 용량에서는 차이가 많지만 날씨가 갑작스럽게 추워지면서
사진 촬영을 하면서 돌아다니고 오랜 시간을 마스크를 사용을 하면은 입술이 건조해져서
입술 피부를 보호를 할수가 있도록 백팩 가방에 챙겨서 다닐수 있는 화장품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해외 직구를 통해서 구입한 대용량 바세린 화장품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지만
계절에 상관없이 꾸준하게 사용을 하다보니 거의 떨어져가고 있어서 미리 대비를 하면서
갑자기 추워진 겨울 날씨에 바깥에서 사용을 할수가 있도록 휴대를 할수가 있는 적당한 크기의
바세린 화장품이 필요해서 미리 구입을 해버렸습니다.
옛날에는 립밤 제품을 사용을 했지만 화장품에 들어가는 원료 성분에서는 그렇게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세린 화장품을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이 찾아온 새벽 시간에 바세린 화장품이 필요해서 구입을 했는데
주말 휴일 토요일 날짜는 택배 배송은 안해줄것 같아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다음날 오전 시간에 주문한 상품이 도착을 했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의 기준이지만 택배 배송은 굉장히 빠르게 주문한 상품을 보내주고 있어서
다음날 토요일 주말 휴일 날짜에 바세린 화장품 주문한 상품을 받았습니다.
먼지가 많은 창고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지 관심도 없지만
바세린 화장품이 필요해서 택배를 통해서 주문한 상품을 보내줘서 무사히 받았는데
상품을 꺼내서 구경을 해보면 겉면에 지저분한 시커먼 먼지가 가득하게 가라 앉아서 손에 묻어서 나옵니다.
바세린 화장품은 다른 설명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계절에 상관없이 입술부터 시작해서
심하게 건조한 피부에 꾸준하게 수시로 발라주면서 사용을 할수가 있도록 만들어진 화장품입니다.
바세린 화장품 100ml 작은 용량은 피부가 건조할때마다 수시로 자주 피부에 화장품을 발라주면서
사용을 하기에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어서 백팩 가방에 챙겨서 사용을 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