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박 오리지널 애프터 쉐이브 (셰이브) 로션 100ml , 독일 (1개 구입 가격:12,660원)+(국제 택배 배송비:무료)

2021. 11. 23. 10:30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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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네가 사용할만한 화장품을 찾아보고 있다가 애프터 쉐이브라는 이전에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애프터 쉐이브에 관련된 화장품은 제대로 사용을

해봤던 일들은 없었습니다.

 

 

토너+스킨 2가지 형태의 화장품이 합쳐져서 1+1 추가 증정 행사를 하면서 저렴하게

남자 화장품을 판매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구매를 할려고 하다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고

어차피 상술이라 조금은 고민을 해보다가 그냥 지나쳤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호기심이 많아서 남자 화장품을 찾아보고 있다가 애프터 쉐이브라는 이름이 붙어서

면도가 끝나고 소독 용도로 사용을 하기도 하지만 그냥 일상 생활에서 평범하게 토너와 로션으로

단순하게 화장품을 사용을 할수가 있어서 이런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애프터 쉐이브 로션이라는 이름으 붙여져 있으면 묽은 제형으로 만들어져 있는 남자 화장품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올인원 형태로 사용을 하고 있는 얼라들 전용으로 만들어진 바디로션 화장품을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남자 전용 화장품을 사용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화장품이 필요해서 타박 오리지널 애프터 쉐이브 로션 남자 화장품을 구입을 했습니다.

 

 

애프터 쉐이브 로션이라는 남정네 화장품은 면도 소독 역할을 해주는 화장품이라는 이야기가 들리고

도대체 어떤 화장품일지 너무나도 궁금해서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수중에 가진 돈은 없지만

독일의 화장품 전문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타박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남자 화장품을 구입을 했습니다.

 

 

 

 

 

 

 

 

 

 

한국의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해외 직구를 통해서

그나마 저렴하게 구입을 했는데 국제 택배 배송에 대해서 일주일은 걸릴거라고

예상을 하면서 빠른 택배 배송은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금요일 새벽 시간에 필요한 화장품을 주문을 했는데 주말 휴일 날짜를 포함을 시켜서

국제 택배 배송에 걸리는 시간은 겨우 3일이 걸렸을 정도로 너무나도 빠르게 주문한 상품을

택배로 보내줘서 깜짝 놀랐습니다.

 

 

타박 오리지널 애프터 쉐이브 로션 화장품의 용기는 뚜껑 마개를 제외하면은 유리병 재질을

사용을 하고 있는데 다행히 택배 배송 도중에 파손이 발생해서 화장품 유리병 용기가 깨져서

화장품 토너 액체가 세어 나오는 문제가 생기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 화장품이 마침 필요해서 주문한 타박 오리지널 애프터 쉐이브 로션

화장품을 밖으로 꺼내서 구경을 해봤습니다.

 

 

타박 오리지널 애프터 쉐이브 로션 화장품의 용기는 뚜껑 마개를 제외하면은

화장품 용기는 유리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서 바닥에 떨어트려서 놓치면 유리병이

깨지고 다칠수 있어서 화장품을 사용할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둥글 둥글한 아주 작은 모양에 한국의 항아리처럼 생겼습니다.

 

 

 

 

 

 

 

 

 

 

 

타박 오리지널 애프터 쉐이브 로션이 담겨져 있는 유리 재질로 만들어진

화장품 용기의 뚜껑 마개를 열어서 입구를 구경을 해보면 구멍이 작게 뚫려져 있어서

많은 양의 화장품 토너가 밖으로 쏟아져 나오지 않도록 화장품 용기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타박 오리지널 애프터 쉐이브 로션을 손에 들고 필요한 적당량을 손바닥에 덜어서

필요할때마다 화장품을 얼굴과 목 주변의 피부에 발라주면서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타박 오리지널 애프터 쉐이브 로션을 손에 들고 적당량을 손바닥에 덜어서

화장품을 사용을 해보면 토너 형태로 만들어져서 물에 가까운 제형으로 화장품이

만들어진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로션이라고 생각을 하면은 지겨운 하얀 색상에 묽은 제형처럼 만들어진 화장품이라고

뚱뚱한 남자는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묽은 형태의 제형으로 만들어진 화장품은 아니고

토너처럼 알콜이 들어간 물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서 손바닥에 덜어서 화장품을 얼굴과 목 피부에

바르고 사용을 해보면 5초도 안되서 금방 피부에 흡수가 되면서 공중으로 사라집니다.

 

 

타박 오리지널 애프터 쉐이브 로션 화장품의 향기 냄새를 맡아보면은 굉장히 익숙해서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는지 서툴러서 표현 방법은 부족하지만 남성을 강조하는 강력한 향기 냄새를 맡을수 있습니다.

 

 

머리를 깍는 일들이 필요해서 이발소에 놀러가면은 맡을수 있는 익숙한 냄새라는 생각도 떠올랐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이런 독특한 화장품의 은은한 향기와 냄새를 굉장히 좋아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타박 오리지널 애프터 쉐이브 로션 화장품을 손바닥에 덜어서 사용을 하다가 보면은

남자다운 독특하면서 은은하게 풍기는 향기와 냄새는 손바닥에 잔향이 오랫동안 남아서

나도 모르게 손바닥에 남겨진 향기와 냄새를 킁킁거리면서 맡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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