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4. 02:09ㆍ일상 생활
생활 환경이 열악한 달동네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형편이 어려워서 가난하게 생활을 하면서
피자 음식은 구경을 하기가 어려운 돈이 많아서 굶주림에 대해서 걱정이 없었던
잘사는 부자집 아이들의 전유물과 똑같은 배고픈 시절이 있었습니다.
혼자서 놀이공원을 다녀온 이후에 일주일 날짜가 넘어가도록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1.5평의 아담한 고시원 작은 방에 마련된 매트리스에 대자로 뻗어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점심 시간이 지나고 한참을 누워 있다가 배가 고파서 주방에 놀러가서 밥을 챙겨먹을려고
생각을 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다가 마침 피자헛에서 15,000원 가격 할인 행사가 있어서
3,000원 가격 차이가 발생을 하고 있지만 10,000원 안되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저렴한 가격에 피자를 먹을수 있어서 오랫만에 배달 음식을 주문을 시켜서 피자를 먹었습니다.
피자헛 메뉴를 살펴보면은 과거와 다르게 피자 음식은 판매 가격이 심하게 비싸지면서
반대로 피자의 맛은 옛날과 다르게 맛이 없어서 고민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후 5시 시간을 넘겨서 저녁 식사 시간을 앞두고 운수가 따라서 15,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수 있어서 오랫만에 피자헛 가게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피자를 먹었습니다.
12월 1일부터 시작된 단기 할인 행사는 쿠폰을 받고 싶어도 금방 소진이 되어서 받기도 힘들고
행사에 관련된 준비가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먹을수 있는 피자 음식 메뉴는
고의로 배달 음식 주문을 막아버리는 행사에 관련된 미흡하게 대처를 하면서 응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실망을 안겨줬습니다.
피자헛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버렸지만 15,000원 할인 행사를 시작하면서
+ 추가로 배달 비용까지 공짜로 배달을 해주면서 배달 음식을 주문을 시키기 위해서
스마트폰 모바일 사용자가 엄청나게 몰렸습니다.
배달 음식을 주문을 시킬때 조금만 지체를 하면서 배달 음식 주문이 늦으면
품절이 되어서 사라지기 때문에 그나마 가장 저렴한 가격에 먹을수 있는
피자헛에서 처음으로 구경을 해보는 피자 음식의 맛이 궁금해서 호기심에
배달 음식을 주문을 시켰습니다.
사진 촬영을 하면서 중고 고물 DSLR 카메라의 빛의 감도량에 대해서 조절을 해주는
메뉴 설정이 아직도 서툴러서 하얗게 너무 밝게 사진 촬영이 되었습니다.
피자헛 메뉴중에서 오후 5시 시간에 접어들어도 그나마 저렴한 피자 메뉴중에서 다행히
씬 메가 크런치 세트가 남겨져 있어서 처음 구경을 해보는 메뉴라 맛이 궁금해서
배달 음식 주문을 시켰습니다.
얌얌 페페로니 L (라지) 중간의 커다란 사이즈라고 부르는 피자 음식과 +
리치 치즈 파스타
두가지 음식으로 구성된 피자 세트 메뉴입니다.
피자헛에서는 파스타와 스파게티 음식에 대해서 구분을 할줄을 모르는건지
아니면 뚱뚱한 남자가 파스타 음식은 태어나서 한번도 먹어본 경험이 없어서
어떤 음식인지 몰라서 그럴수도 있는데 피자 세트 메뉴중에서 파스타 음식이 아니라
스파게티 이름이 어울리는 음식이 도착을 했습니다.
냉동 식품으로 만들어져서 간단하게 데워서 먹을수 있는 스파게티 음식이
씬 메가 크런치 세트중에서 가장 기본으로 제공을 하면서 배달 음식으로 보내줘서
배달 음식을 건네 받아서 집에서 편하게 스파게티 음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피자 세트 메뉴 구성중에서 다른 스파게티 음식으로 변경이 가능하지만 추가 비용을 받고 있어서
변경을 하지 않고 스파게티 맛이 궁금해서 피자 세트 메뉴 기본 구성 그대로
배달 음식 주문을 시켰습니다.
씬 메가 크런치 세트에 포함된 음식중에서 리치 치즈 파스타 음식은 아니고
리치 치즈 스파게티 음식을 먹어보면은 느끼한 음식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심하게 느끼해서 코카 콜라 음료수가 필요할 정도로 피클 반찬으로 어림도 없었을 정도로
리치 치즈 스파게티 음식은 뚱뚱한 남자가 먹기에 심하게 느끼하고 처음이라서
적응이 필요한 스파게티 음식이었습니다.
오후 저녁 시간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날씨가 추워서 리지 치즈 스파게티 음식은
차갑게 식어서 배달이 되었습니다.
씬 메가 크런치 세트에서 제공을 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피자 음식은
얌얌 페페로니 L (라지) 사이즈 피자입니다.
다른 피자 음식의 맛으로 변경은 가능하지만 추가 요금이 발생을합니다.
씬 메가 크런치 세트에서 기본적으로 제공을 하고 있는 얌얌 페페로니 L (라지) 사이즈 크기의
피자 음식을 먹어보면은 미국의 피자헛 본토 고향의 음식 맛은 어떨지 궁금한 생각이 문득
떠오를 정도로 소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지 굉장히 심하게 짠맛을 느낄수 있는 피자입니다.
얌얌 페페로니 피자는 굉장히 심하게 짠맛을 맛볼수 있었고 도우는 씬 피자 이름 그대로
밀가루 반죽 도우는 바삭한 맛을 느낄수 있는데 치즈는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어도
도우가 얇아서 치즈가 들어간게 맛는지 전혀 음식에서는 맛을 느낄수가 없었고
조금이라도 뜨거운 열기가 남겨져 있으면 치즈가 늘어나는 모습을 구경 할수가 있는데
얌얌 페페로니 씬 피자 음식에서는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씬 메가 크런치 세트에서 기본적으로 제공을 하고 있는 얌얌 페페로니 L (라지) 사이즈의
피자 음식은 어른이 되다만 뚱뚱한 남자가 입맛에는 소금을 들이부은 것처럼 너무나도 심하게
짠맛이 강해서 얼라들이 먹기에는 조금은 부담스러울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씬 메가 크런치 세트 메뉴에서 기본적으로 제공을 하고 있는 얌얌 페페로니 L (라지) 중간 사이즈의
피자 음식을 가지고 제공을 하면서 배달 음식으로 만날수 있는데 평소에 먹성과 식성이 좋아서
잘먹고 건강하신분들과 소중한 가족분들이 많이 모여서 생활을 하고 있는 대가족분들이라면
피자 음식은 L(라지) 사이즈 1판을 가지고 부족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