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놀이공원 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코끼리 열차:1,500원)+(놀이공원 입장권 (종일) 공원 이용권:데빗카드 할인 행사:15,900원) (태어나서 50살 나이에 처음으로 회전목마 놀이기구를 타고 ..

2021. 12. 11. 02:44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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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에 집이 가난해서 소중한 가족 부모님과 놀이공원에 놀러간

추억들은 없었습니다.

 

 

대전광역시 지방에서 거주를 하면서 생활을 했을때 달동네가 사라질때 제대로

활용을 하면서 친구 녀석들중에서 일이 잘풀려서 여유로운 집안이 되버린 친구 녀석들에게

놀이공원 동산에 놀러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놀다온 이야기를 들었을때 부러웠습니다.

 

 

요즘의 아이들에게는 놀이공원 동산에 놀러가는 일들은 어려운 일들도 아니기 때문에

옛날과 다르게 한국의 대중 교통도 엄청나게 발전이 되면서 언제든지 시간 여유 일정이 있으면

놀이공원에 놀러가서 구경을 할수가 있습니다.

 

 

한국의 카드 회사중에서 단기 카드 할인 행사를 하고 있어서 서울랜드 놀이공원에 놀러가면은

현장에서 곧바로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어서 이번 기회가 아니면 단기 할인 행사는 끝나기 때문에

태어나서 50살 나이를 처먹고 혼자서 평일 날짜 금요일에 놀이공원에 놀러갔습니다.

 

 

한국의 놀이공원에 놀러가면은 하루종일 놀이공원에서 놀수가 있는 입장권을 구입을 하면서

배가 고파서 맛없는 음식을 사먹고 따뜻한 커피와 음료수 간식을 사먹는 비용까지 포함을 시키면

소중한 가족의 인구수에 따라 달라지지만 다양한 할인 행사와 카드 할인 행사를 적용을 받지 않으면

그래도 기본은 200,000원 정도의 넉넉한 돈을 가지고 있어야 놀이공원에 놀러가서 구경을 하면서

다양한 무서운 놀이기구 시설도 탑승을 할수가 있습니다.

 

 

 

 

 

 

 

 

 

 

 

 

 

 

 

 

 

 

 

코끼리 열차를 탑승을 하는 비용은 1,500원 비용이 필요합니다.

 

 

5년전에 서울대공원 동물들 얼라를 만나고 싶을때 놀러와서 코끼리 열차에 탑승이 필요한

요금은 1,000원 금액이었는데 물가 상승에 따라서 500원 금액이 인상이 되어서

지금은 코끼리 열차를 탑승을 할려면 1,500원 비용이 필요합니다.

 

 

왼쪽 고관절 아픈 다리와 무릎을 붙잡고 조금만 걸으면 리프트를 탑승을 할수가 있는 장소가 있지만

뚱뚱한 남자는 고소 공포증이 심해서 용기를 내어서 도전을 했을때 평소에 다한증 증세는 없는데

추운 11월 겨울 날씨에 손에 땀이 흠뻑 젖은 상태로 리프트의 모서리를 손으로 꽈악 붙잡고

도착할때까지 눈을 감은 상태로 제발~! 빨리 도착을 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을 정도로

고소 공포증이 굉장히 심하고 겁이 많은 소심한 성격입니다.

 

 

고소공포증이 심하신 분들은 코끼리 열차를 탑승을 하면서 안전하게 이동을 하시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코끼리 열차를 타고 내리면 곧바로 서울랜드의 출입문에 도착을합니다.

 

 

 

 

 

 

 

 

 

 

 

서울랜드 목적지에 도착을 하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워서 잠시

산책을 하면서 길을 걸으며 구경을 했습니다.

 

 

서울랜드에 도착을 하면서 신호등이 없는 횡단 보도의 길을 건너서 천천히 주변을

산책을 하면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풍경이 아름다운 호수를 만날수 있습니다.

 

 

주변에 정자 나무 공원 시설이 보여서 앉아서 백팩 가방에 준비한 김밥을 꺼내서

허기진 배를 달래주면서 김밥을 먹었습니다.

 

 

이놈의 위장은 왜 이렇게 밥을 먹어도 배가 고픈지 알수가 없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서울공원 놀이공원을 구경을 하기 위해서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하지 않고

한국의 카드 회사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 카드 할인을 받기 위해서 안내 센터를 찾아갔습니다.

 

 

한국의 카드 회사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 서울랜드 놀이공원에 입장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카드 할인 행사는 하루종일 놀이공원에서 놀면서 이용을 할수가 있는 (종일) 이용권 구입에 대해서

곧바로 현장에서 카드 행사에 관련된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수 있었습니다.

 

 

카드 할인 행사 혜택을 받지 않으면 어른의 경우는 1명은 (종일) 이용권 구입에 필요한 비용은

50,000원 비싼 금액을 지불을 하면서 서울랜드 놀이공원 시설을 이용을 하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종일) 이용권을 구입한 이후에 모든 놀이공원 시설에 대해서 탑승을 할수가 있지만

높은 허공에 잠시 떠있다가 아래로 낙하를 하면서 추락을 하는 것처럼 끔찍하면서 무서운

스카이 엑스(X)를 포함을 시켜서 일부 놀이공원 시설은 별도로 돈을 받으면서

놀이공원 시설에 이용이 필요한 입장권 금액을 받아서 유료로 운영을 하고 있어서 혜택을 받을수 없습니다.

 

 

 

 

 

 

 

 

 

 

 

지금은 가족이 없어서 아쉽게 혼자서 찾아왔지만 태어나서 50살 나이를 처먹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서울랜드 놀이공원 시설에 놀러왔습니다.

 

 

1980년대에 국민학교를 다닐때 텔레비전을 통해서 서울랜드 놀이공원에서 개최가 되어서

어린이날에 맞춰서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보여주면서 만날수 있었던 서울랜드 놀이공원을

상장을 하고 있는 동그라미 모양의 조형물을 태어나서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처음으로

구경을 하면서 만나고 왔습니다.

 

 

1988년에 서울랜드 놀이공원 시설이 처음 개장한 이후에 대표적으로 상징을 할수가 있는

커다란 동그라미 원형의 조형물은 여전히 옛날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서울랜드 놀이공원의 평일 날짜의 모습은 산악 지형의 높은 장소에 위치해 있어서

두껍게 중무장을 하면서 놀러갔는데 날씨의 기온이 추워서 벌벌 떨어가면서 열심히 돌아다니고

구경을 했습니다.

 

 

평일 날짜에 한국의 학교들은 아직은 방학 기간이 아닌것 같은데 그런 생각이 떠올랐을 정도로

한국의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놀이공원에 놀러와서 신나게 떠들고 놀면서

즐거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나가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평일 날짜는 주말 휴일 날짜와 다르게 야외 공연 행사 일정이라든지 놀이기구 운영 시설은

운영을 하지 않아서 멈춰져 있는 놀이기구 시설이 많았습니다.

 

 

 

 

 

 

 

 

 

 

 

서울랜드 놀이공원 시설에 놀러가면은 단기간 일정이지만

한국의 독립 운동가 분들을 공적을 기리면서 관람을 할수가 있는

작은 독립관 기념 시설이 만들어져 있어서 공짜로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사진 촬영에 대해서 허락을 받을려고 했는데 통제와 안전 관리에 필요한 직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역사를 잊어버린 민족에게는 내일은 없다는 문구 내용과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여기저기 구경을 다니면서 멀리서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들려서 천천히 걸어서 찾아갔더니 급류 타기 이름이 붙여진 놀이공원 시설의 모습이 보여서

한참을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자녀가 급류 타기 놀이공원 시설을 타기 위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아빠와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해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오후 2시 시간을 넘어가고 있는데 급류 타기 놀이공원 시설은 평일 날짜에도

대기줄이 길어서 오후 4시 시간을 넘겨서 대기를 하면서 기다리는 사람이 줄어들었습니다.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파서 무릎을 구부정하게 굽힌 상태로 급류 타기 놀이공원

시설을 사용을 하는 일들이 필요하고 고소공포증이 심하고 겁이 많아서 고민을 하면서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다가 한바퀴를 돌고 구경을 하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대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줄이 없어서 용기를 내어서 급류 타기 놀이공원 시설을

탑승을 하면서 경험을 해봤습니다.

 

 

안전벨트가 없어서 처음에 깜짝 놀라서 심하게 겁을 집어 먹었고 다음에

급류 타기 놀이공원 시설의 배를 타고 앉아 있으면 아래로 급강하 내려갈때에 무서워서

겁을 집어먹으면서 옷이 젖었지만 고소 공포증과 겁이 많아서 용기를 내어서 타보았는데

아이들이 두번 세번 다시 급류 타기 놀이공원 시설을 타기 위해서 줄을 서서 대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뒤늦게 이해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안전벨트가 없어도 괜찮은건지 그런 생각이 떠오를 정도로 허리를 붙잡아주는 역할의

안전 장치가 없어서 그런지 더욱 무서운 공포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아래로 하강을 하면서 물이 튀어서 옷이 젖고 샤워를 해야 하는 구간에서 순간 포착된

사진 촬영 자료를 판매를 하고 있는 사진관이 있어서 구입을 할려고 했다가 사진 촬영 자료를 보면은

창피할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무서우면은 무섭다고 솔직하게 표현을 하면서 무서워서 끝날때까지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창피한것은 아닙니다.

 

 

뚱뚱한 남자는 고소공포증이 심하고 겁이 많아서 바이킹 놀이기구에 도전을 하면서

끝날때까지 눈을 감고 바이킹 놀이기구 시설을 탑승을 하면서 놀았습니다.

 

 

중간에 궁금해서 눈을 떠보고 구경을 했는데 질겁을 하면서 무서워서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바로 앞자리에는 나이가 어린 꼬맹이 아이들이 앉아 있었는데 바이킹 놀이기구 시설에 대해서

무섭지 않다고 그렇게 잘난척을 하더니 결국에 위장의 속이 좋지 않아서 울렁 울렁거리는

문제가 생겨서 1시간동안 반대의 출입구 주변에 산책로 길의 콘트리스 차가운 바닥에 한참을 주저 앉아서

병원에 찾아가는 일들이 필요한 돌발 상황이 생겼습니다.

 

 

무서운 놀이공원 시설의 탑승에 대해서 어린이 (얼라들)의 탑승을 제한을 시켜서

신장을 측정을 하면서 확인을 받아서 무서운 놀이공원 시설 탑승에 관련된

까다로운 규정이 생겨나는건 이유가 있습니다.

 

 

 

 

 

 

 

 

 

 

50살 나이를 처먹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회전목마 놀이공원 시설에

탑승을 하면서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전목마 놀이공원 시설에 탑승을 할려면 높이가 있어서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프면

마차 모양의 놀이공원 시설에 탑승을 하면은 되지만 그러면 재미가 없고 평소에

회전목마를 타보고 싶어서 왼쪽 고관절 다리에 무리가 생겨도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천천히 다리를 펼치고 올라가서 회전목마 놀이공원 시설에 탑승을 했습니다.

 

 

혹시나 모르는 안전사고를 대비를 하기 위해서 안전벨트가 있지만 하나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이 아프고 불편하신 분들은 회전목마 놀이공원 시설을 탑승을 하실때 다치지 않도록

조심을 하시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주말 휴일 날짜였으면 사람에 치여서 여유롭게 구경을 하는 일들은

꿈을 꿀수가 없는 일들입니다.

 

 

서울랜드 놀이공원 시설을 이용을 하면서 천천히 산책 길을 걸으면

11월 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꽃이 심어져 있어서 구경을 하면서 사진을 촬영을 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수 있는 꽃밭 산책로 멋진 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벤치 의자에 앉아서 30분 한참동안 휴식 시간을 가지고 꽃을 구경을 하면서 꽃밭

산책길을 걸으며 놀이공원 구경을 했습니다.

 

 

 

 

 

 

 

 

 

 

오후 14:00 시간에 야외 공연 행사 일정이 있다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는데

서울랜드 놀이공원의 부지가 넓어서 길도 모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만났던 다리를 건너가면서 서울랜드를 상징을 하고 있는

커다란 동그라미 원형 조형물의 뒷모습이 보이고 다리를 건너가면은 어디로 향하는 길이

나타날건지 궁금해서 다리를 건너서 길을 건너갔는데 야외 공연장에 도착을 할수가 있는

행운이 따라주었습니다.

 

 

야외 공연장에 앉아서 고물 중고 DLSR 카메라를 손에 들고 사진 촬영을 하면서

기록을 남기고 야외 공연 시작 10분을 남기고 공연 시간에 맞춰서 도착을 했습니다.

 

 

무리하게 짧은 다리를 가지고 뽈뽈 거리면서 하루종일 걸었더니 다리에 휴식 시간이 마침 필요했습니다.

 

 

서울랜드 놀이공원 시설은 산악 지형 높은 자리에 위치해 있어서 추울것 같아서

중무장을 마치고 외출을 하면서 밖으로 나왔는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날씨가 추운 날씨라 중무장을 하면서 두껍게 옷을 챙겨 입어서 추운 사실을 잊어버리고

야외 공연을 즐기고 한참을 야외 공연장에 만들어진 의자에 앉아서 구경을 했습니다.

 

 

야외 공연 시간 일정에 맞춰서 손을 신나게 흔들어주면서 입장을 하면서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

뚱뚱한 남자는 어색해서 뒤늦게 손을 흔들어주면서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야외 공연 일정은 평일 날짜와 기상의 날씨에 따라서 달라지만

하루에 2번

야외 공연 시간은 20분

일정을 잡아서 오후 14:00 공연이 끝나면 2시간 휴식 시간을 가지고 마지막으로

오후 16:00 공연 일정이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야외에 마련된 무대에서 공연을 보여주고 있는 공연 단원들은 옷을 따뜻하게 입었으면은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외국인 세션 연주자 동생은 코가 루돌프 동물의 코처럼

시뻘겋게 변해서 술을 마신 사람처럼 큰일나는 오해를 받을수 있을 정도로 코가 빨개져서

추위와 싸워가면서 멋지게 악기 연주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놀이공원을 산책을 하면서 천천히 길을 걷고 있다가 잠시 멈춰 서서

구경을 하고 있어도 무서움이 그대로 전달이 되어서 느껴집니다.

 

 

신장을 측정하면서 탑승에 문제가 없는 한국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무서운 놀이기구 시설입니다.

 

 

옛날에 1980년대 국민학교를 다닐때 청룡 열차라고 이름을 불렀는데

서울랜드 놀이공원 시설은 은하열차 888 이름이 붙여져 있습니다.

 

 

고소 공포증 심하고 겁이 많아서 은하열차 무서운 놀이기구 시설을 타볼까

고민도 해봤는데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은하열차 888 무서운 놀이기구를 탑승이 가능한 장소에 찾아가면은 평일 금요일 날짜에

놀이공원이 문을 닫는 시간을 앞두고 있어서 주말 휴일보다는 그래도 상황은 괜찮지만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잠시 멈춰 서서 구경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의 비명 소리가 얼마나 크게 들리는지

웃으면 안되는데 한참을 서서 은하열차 888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쳐다보면서 웃었습니다.

 

 

 

 

 

 

 

 

 

 

 

평일 날짜 금요일에도 한국의 학생들을 포함을 시켜서

신장을 측정하면서 탑승을 허락 받아서 출입이 가능한 한국의 아이들은

무섭지도 않은지 은하열차 888 무서운 놀이기구 시설에 탑승을 하면서 놀고 싶어서

대기를 하면서 기다리는 줄들이 멀리 떨어져 있어도 보입니다.

 

 

 

 

 

 

 

 

 

 

서울랜드의 평일 날짜에 놀이공원의 풍경과 모습은

일부에 놀이기구 시설은 운영을 하지 않아서 멈춰져 있는 모습을 자주 만났습니다.

 

 

터키에서 먹을수 있는 케밥 음식을 야외 현지 식당에서 판매를 하면서 바쁘게

준비를 하고 있는 식당 주인 외국인 사람을 멀리서 만났습니다.

 

 

서울대공원은 평일 날짜에 놀러가면은 목이 마르고 갈증이 생겨도 편의점이 문을 닫아서

먹거리 음식이 없어서 불만이었는데 서울랜드 놀이공원은 그대로 평일 날짜에

음식점 가게 문을 열고 장사를 하고 있는 가게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관람 시설의 공간은 작지만 공룡에 관련된 전시가 되어 있어서

천천히 둘러보고 관람을 할수가 있는 공간의 시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잠시 들려서 구경을 해보면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다란 진짜 실제의 공룡의 모습의 조각상을 만들어서 야외에 전시가 되어 있어서

커다란 공룡의 모습이 신기해서 한참을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서울랜드 놀이공원 시설중에서 구경만 하고 있어도 무서운 놀이공원 시설중에서

월드컵 이름이 붙여진 놀이기구가 보여서 한참을 서서 재미있게 구경을 했습니다.

 

 

고소 공포증에 평소에 겁이 많은 사람은 구경만 하고 있어도 무서운 공포가 그대로

전달이 되어서 손이 저절로 떨립니다.

 

 

월드컵 놀이기구 시설에 탑승한 사람을 무서워서 커다란 소리를 지르고 난리도 아닌데

반대로 한참을 서서 구경을 하시는 분들은 재미 있어서 주변에서 커다란 웃음 소리가 들려옵니다.

 

 

한국의 방송국에서 촬영을 나온것인지 알수가 없지만 다양한 장비를 준비를 하면서

영상 촬영을 위해서 분주한 모습이 출입문 주변에서 모습이 보입니다.

 

 

 

 

 

 

 

 

 

 

공룡을 전시한 건물의 주변과 놀이공원 산책길에 만들어진 티라노 사우르스

이렇게 이름을 알고 있는데 머리 부위가 진짜로 움직이면서 작동을 하고 있는

커다란 공룡 모양이 전시가 되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커다란 머리의 입이 열리고 움직이면서 티라노 사우르스의 울음 소리 효과음 소리를

멀리 떨어져 있어도 들려옵니다.

 

 

평일 날짜는 여유롭게 놀이공원 산책길을 걸으면서 여유롭게 신나게 구경을 하면서

산책을 할수가 있는데 아마도 주말 휴일 날짜라면은 수많은 사람의 인파에 치여서

힘든 시간이 될거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평일 날짜 금요일이라도 사람이 없는건 아니지만 주말 휴일 날짜와 비교를 해보면

여유롭게 놀이공원에 만들어진 산책길을 여유롭게 천천히 걸으면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신나게 놀면서 놀이공원 시설을 탑승을 해보고 구경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대전에서 학교를 다니고 생활을 했을때 부모님을 겨우 졸라서

구경을 갈수가 있었던 놀이공원 시설은 그린랜드 이름이 붙여진 데전의

놀이공원 시설이 떠오릅니다.

 

 

50살 나이를 처먹고 오랫만에 만나보는 지금은 사라진 그린랜드 놀이공원에서는

다람쥐통이라고 이름을 붙여져서 알고 있었던 빙글 빙글 돌아가는 놀이공원 시설을

오랫만에 만나서 얼라들(어린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을 구경을 했습니다.

 

 

행복하고 무서운 미국의 전통 놀이 문화 할로윈 기간은 지났지만 서울랜드 놀이공원에 마련된

산책길에서는 하얀 천을 뒤집어 쓰고 있는 무서운 호박 유령의 형상이 나무에 걸려져 있어서

야간 점등식이 시작이 되면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것 같다는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배터리를 1개더 챙겨왔으면 야간 개장식까지 남아서 멋진 놀이공원의 야경의 풍경 모습을

담아내면서 카메라 공부를 할수가 있었는데 어쩐지 무엇인가 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배터리를 추가로 가방에 챙기지 않고 빠트렸습니다.

 

 

다람쥐통 놀이기구를 타면은 신나고 재미있는데 빙글 빙글 돌아가는 놀이기구 시설이라

출입구 밖으로 나오면 한참동안 머리가 어지러워서 두통약을 찾게 만듭니다.

 

 

 

 

 

 

 

 

 

저녁 야간 개장 시간이 찾아오면은 멋진 점등식 행사를 구경을 할수가 있습니다.

 

 

추위에 강하게 대비를 하면서 중무장을 했는데 카메라 배터리가 없어서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아서 다음으로 기회를 미루었습니다.

 

 

 

 

 

 

 

 

 

얼라들(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한국 애니메이션 단편 작품중에서

라바의 캐릭터 모양의 그림이 그려진 놀이공원 시설이 보입니다.

 

 

스카이 엑스 따로 입장권 구입이 필요한 놀이공원 시설의 규모를 축소를 시켜서

아직은 겁이 많은 아이들이 즐기고 탑승을 할수가 있도록 만들어진 놀이기구

시설이 있어서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만났습니다.

 

 

어른이라도 무섭지 않아 보여서 타고 싶었지만 참아 넘기고 한참을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스카이 엑스(X) 서울랜드 놀이공원에 만들어진 놀이기구 시설중에서

따로 입장권을 구입해서 탑승이 필요한 무서운 놀이기구 시설입니다.

 

 

놀이공원을 산책을 하면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스카이 엑스(X) 놀이기구 시설이 보여서

놀러가서 구경을 해보고 싶었는데 길을 몰라서 한참을 헤매고 돌아다녔습니다.

 

 

주말 휴일 날짜에 상상을 할수가 없을 정도로 평일 날짜 금요일에는 대기를 하면서 길게

놀이기구 시설을 탑승을 하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서

한산하면서 조용한 모습이 보입니다.

 

 

고소 공포증이 심하고 겁이 많은 뚱뚱한 남자는 하늘 높이 떠있는 스카이 엑스 (X)

놀이기구 시설을 쳐다보면서 구경을 하고 있어도 오금이 저리고 내가 저기 100층의 

높이에 해당을 하고 있는 꼭대기에 있는것 같아서 쳐다보고만 있어서 무서운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와서 공포의 무서운 감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텔레비전을 통해서 그렇게 많이 구경을 했었던 306도 회전을 하면서 거꾸로 매달리는

놀이기구 시설이 신기하기도 하면서 사람들의 커다란 비명 소리를 지르고 즐거워 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한참을 서서 재미있게 구경을 했습니다.

 

 

인생을 살아봤자 얼마나 살겠냐.?

이런 생각을 해보면서 도전을 해보고 싶지만 심장마비에 걸려서 죽는건 아닌지

그런 끔찍한 생각도 들었고 너무나도 심하게 무서워서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평일 날짜 금요일이지만 서울랜드 놀이공원에 사람들이 많지는 않아서 여유롭게

산책을 하면서 길을 걸으며 콧구녕에 바람을 쐬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밥 도시락을 간단하게 가방에 챙겨서 공원에 만들어진 정자 휴식 공간에

앉아서 밥을 먹으면 귀여운 까치 동물은 무엇을 얻어 먹고 싶어서 그런지

한참 동안을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고 도망가거나 피하지 않고 제자리에

앉아서 사람이 김밥을 먹고 있는 모습을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렇지만 춥지 않은 가을 날씨나 무더운 여름이 꺽이고 떠나보내는

날씨에 도시락을 가방에 챙겨서 멋진 자연 풍경을 구경하면서 가족들과 밥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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