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유기농 갈색 설탕 400g (1개 구입 가격:3,320원)+(택배 배송비:당일 무료 배송)
2022. 2. 21. 13:50ㆍ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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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국민학교를 다닐때 집이 가난해서 빵이라는 음식은 자주
구경을 할수가 없었지만 귀가 빠진날 생일날 특별한 날짜가 찾아오면
집에서 엄마가 식빵에 계란을 묻혀서 프라이팬에 바삭하게 구워서
식빵위에는 설탕을 가득하게 아낌없이 뿌려주셨습니다.
1년에 한번 귀가 빠진날 생일날이 찾아오면은 구경을 하기가 어려운 설탕,계란과 빵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해주시던 토스트가 그리워서 고시원 주방에서 요리를(?) 하면서 직접 만들어
먹고 싶어서 설탕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고시원 가게마다 다르지만 요리에 필요한 부식 재료를 공짜로 제공을 해주는 고시원 가게도
있지만 대부분은 부식 재료에 대해서 중요한 몇가지만 제공을 해주는게 전부라 필요한 부식
재료가 있으면 직접 자신이 돈을 내고 구입을 하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하얀 설탕이 아니라 갈색 설탕을 사용을 하면서 먹어 보고 싶어서 한국의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 놀러가서 구경을 해보니 혼자 고시원에서 외롭게 거주를 하고 있어서 설탕 정량은
혼자 먹기에 적당하고 유기농 설탕이라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곧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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