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7. 14:50ㆍ일상 생활
2022년 3월4일 날짜부터 대통령을 선출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사전 투표를 시작을 했습니다.
2022년 3월9일 날짜는 본격적으로 투표가 시작이 되어서 소중한 대한민국
시민의 권리를 행세를 할수가 있는 대통령 선출에 필요한 투표를 할수가 있는
날짜가 찾아왔습니다.
1.5평 넓은 방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고시원 가게 건물에서 거리가 가까운
대형 마트 본관 건물에서 투표를 진행을 하고 있어서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이 아파도
잠시 시간을 내어서 대통령 선출에 필요한 투표를 하기 위해서 투표소에
아픈 몸을 이끌고 잠시 다녀왔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서 투표장을 찾아갈때 소중한 대한민국 시민의 투표 용지에
적혀진 투표자에게 부여된 참여 번호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내준 선거 후보자
명단이 동봉된 우편물이 필요할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백팩 가방에 준비물을 챙겼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산 시스템이 잘되어 있다는 생각을 못하고 무거운 백팩 가방에 챙겨서
힘겹게 가져갔는데 투표소 현장에서는 아무런 필요가 없었습니다.
투표소를 찾아가는 길을 안내를 해주는 표지판을 대신해서
종이 문구에 내용을 적어서 건물의 벽면에 부착을 시켜서 투표소
장소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보행자 도로에서는 종이 문구 내용의 글씨가 작아서
눈에 띄지 않아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포구와 서대문구 지역의 경계선 행정 구역에 위치한
고시원 가게 건물에서 가장 가까운 투표소 장소를 찾아서
아픈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이 아프지 않도록 천천히 길을 걸으며 조심을 해가면서
소중한 대한민국 시민의 권리 투표를 하기 위해서 대형 마트 건물 본관을 찾아갔습니다.
아침 일찍 새벽 시간에 일어난다고 준비를 해놓고 너무 피곤해서 1시간만 잠깐
눈을 붙이고 잠을 잔다고 늦장을 부렸더니 오후 점심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대충 점심 식사를 주방에서 해결을 하고 투표를 하기 위해서 급하게 투표소
장소를 찾아갔더니 오후 시간에 많은 대한민국의 시민분들이 소중한 권리
투표를 하기 위해서 엘리베이터 탑승 장소까지 길게 줄을 서서 대기를 하면서
기다리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투표를 하기 위해서 일렬로 줄을 서서 기다리시는 분들의 대기줄 뒤에 서서 기다리면서
투표에 참여를 하기 위해서 거치는 관문중에서 하나가 본인 확인 절차를 위해서
필요한 신분증 확인을 먼저 진행을 하면서 선거 진행과 관리에 필요한 자원 봉사자분들이
나눠주시는 투표 용지를 손에 들고 받았습니다.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몸이 아파도 아픈 몸을 이끌고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횡단보도 신호등을 건너서 대형 마트의 본관 건물을 멀리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신축 오피스텔 주변에 만들어진 벤치 의자에 앉아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잠시 구경을 해보면 대한민국의 많은 시민분들이
투표를 하시기 위해서 대형 마트의 본관 건물을 찾아서 들리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 분들이 투표를 하시기 위해서 투표소 장소를 찾아서
방문을 하시는 모습도 만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