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7. 15:20ㆍ일상 생활
고시원 가게 건물에서 생활을 하면서 간편하게 사용을 하기 위해서
새롭게 구입한 한국의 중소기업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슬리퍼 신발입니다.
처음에는 다시 중고로 구입을 할려고 생각을 했지만 중고로 샌달을 구입한 이후에
사용을 하면서 경험을 해보니 화장실과 샤워실에서 구석 구석 깨끗하게
씻으면서 사용을 해보면 물기가 하루종일 남아 있어서 축축한 문제를 경험을 했습니다.
중고 슬리퍼와 샌달 신발을 구입을 할려고 중고 상품을 찾아보면서 가격을 확인을 해보면
진짜 가죽 신발 제품도 아닌데 중고 신발 상품을 50,000원~500,000원이라는 터무니없는
판매 가격을 매겨서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하는 모습을 황당하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중고 상품이지만 신발을 얼마나 열심히 신고 다녔으면은 남자의 발바닥 시커먼 때자국이
그대로 남겨진 더러운 상품을 가지고 얼마 사용을 하지 않아서 슬리퍼 신발은 상태가 좋다는 식으로
소비자를 기만을 하면서 속이고 판매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 신발 상품의 판매 가격이 10,000원이라도 구입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게 되는게 똑같은
돈을 내면서 신발을 구입할 가격이라면 차라리 이월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는
한국의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을 찾아서 구입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시원에서 간편하게 사용을 할려고 슬리퍼 새신발 상품을 구입을 했습니다.
택배 배송은 빠르지 않고 이틀 정도는 여유롭게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고시원 가게 건물에서 사용을 할려고 필요한 슬리퍼 신발을 새벽 시간에 구입을 하면은
당일 날짜에 곧바로 배송을 해주는건 아니고 상품 주문이 접수가 되면은
하루가 지나고 다음 날짜에 주문한 상품을 택배를 통해서 배송을 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의 중소기업에서 만들어지는 슬리퍼 신발을 받아서 처음에 확인을 해보고
직접 남정네의 발에 착용을 하면서 사용을 해보면 왼쪽 슬리퍼 신발의 발가락을 받쳐주고 있는
고무 재질이 많이 휘어진 상태로 배송이 되어서 슬리퍼 신발의 품질에 관련된 부분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슬리퍼 신발 오른쪽 신발의 발가락이 들어가는 위치와 확연하게 비교될 정도로
슬리퍼 신발 왼쪽 신발의 발가락이 들어가는 위치의 신발 고무 재질이 많이 휘어진
상태로 배송이 되어서 자주 사용을 한다고 원래의 위치대로 돌아가는건 아닙니다.
화장실에 놀러가서 구석 구석 깨끗하게 씻으면서 물에 적시고 사용을 해보면
샌달 신발과 다르게 아직은 겨울의 추위가 매섭게 남아서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건조하고 추운 봄 날씨라도 슬리퍼 신발의 물기는 몇시간만 지나면 금방 말라서 축축하지 않습니다.